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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2년 11월 0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640g | 152*225*25mm |
| ISBN13 | 9791186647943 |
| ISBN10 | 1186647949 |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
: 엄마표 영어로 국내파 아들 실리콘밸리 취업! 딱 3년! 사교육비 1억 절약! 중2 리딩 레벨 확보!
[ 별책부록 : 엄마표 영어 365 성공노트 ]
정재순 저
|
진서원
|
2022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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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살림 top100 2주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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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프롤로그 ? 세상 모든 꽃들에게 희망을! 미리 보기 「첫째마당」 엄마표 영어에 3년 몰입, 일취월장한 딸 1. 20여 년 전,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8년을 배워도 입도 뻥긋 못하는 엄마의 영어 욕망의 언어, 영어 딸에게 ‘그런 영어’는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2. 영어 노출 시작 5개월 후 ‘bakery’를 읽은 아이 영화 보기(160분) + 영어 동화책 듣기(20분), 5개월 후의 놀라운 변화 파닉스를 안 배워도 영어 간판을 읽기 시작하다 딸이 처음 읽은 영어책, 셸 실버스타인의 「The Giving Tree」 3. 영화로 흘려듣기, 힘들게 귀를 쫑긋 세울 필요가 없다 (ft. 하루 160분 투자)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모국어처럼 영어 환경 만들기 044 영어 소리 노출은 영화가 제격! 계속 틀어주기만 해도 OK 4. 오디오 영어 동화책으로 집중 듣기(ft. 하루 20분 투자) 집중 듣기 - 오디오 영어 동화책 10분 듣기로 시작하자 잠들기 전 영어 소리 듣기 무의식중 영어 소리 쌓기에 최적 1년 후 그림 없는 챕터북도 읽기 시작하다 집중 듣기 추천 도서 5 영어 잠꼬대를 하는 아이, 입 트기 고민 시작 ! (ft. 하루 20분 연따 스피킹) 영어 옹알이를 받아줄 원어민이 필요한 걸까 툭 치면 툭 나오는 영어 말하기 책을 덮고 하루 20분 연따 스피킹 시작 6. 사교육 없이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습득한 딸 말하기가 되면 쓰기는 자연스럽게 가능해진다 문법을 먼저 배웠다면 영어 쓰기를 할 수 있었을까 방학에는 3시간 통으로 영어에 몰입! 집중 듣기와 읽기 시간 늘려 진행 「TIP」 언어 감각이 뛰어난 딸의 3년 영어 연차표 7. 3년 후 영어 레벨 테스트를 보다 - “외국 국제학교 출신인가요?” 유명 학원 세 곳에서 받은 영어 레벨 테스트 결과는? 엄마와 다른 영어를 갖게 된 딸 064 「TIP」 초등학교 6학년까지 영어책을 집중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 8. 초등학교 고학년, 엄마표 영어가 끝나가는 시기 사춘기가 시작되면 영어 몰입 시간이 끝나간다? 영어 몰입 3년 후 하루 20분 이상 소리 노출은 필수! 학습 영어는 별개의 로드맵으로 진행하자 9. 엄마표 영어가 입시에 도움이 되는 이유 절대로 밑지지 않는다 ! 적어도 귀는 트인다 ! 15년간 빅데이터 결과, 최소 (한국 학년으로) 중2 리딩 레벨 확보! 수능 영어는 걱정이 없었던 딸의 입시 학습은 잊혀져도 습득은 잊혀지지 않는다 「둘째마당」 늦된 아들의 대반전! 국내파 영어, 미국 취업에 성공하다 10. 딸과는 달랐던 아들의 영어는? 놀기만 1등,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도 다 못 뗀 아들 “엄마, 나도 영어책 읽을 수 있어!” 11. 늦된 아들에게 파닉스를 강요하지 않은 이유 잘 읽지 못해도 영어로 떠듬떠듬 말했던 아들 의외의 반전, 원어민 스피킹 테스트 점수가 높네?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다 12. 문자가 느린 아들형 영어 아이들은 억울하다 아들형 영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좌절하는 이유 선생님도 문자가 느린 아이를 이해하기 힘들다?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에서 등짝을 맞고 온 아들 밤새 이슬에 젖은 「하늘소」 책 13. 아들형 영어 아이들이 영어에 소외되지 않으려면? 심리 상담 결과를 듣고 안도하다 속상할 땐 베개를 마음껏 때리렴!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엄마표 영어 「TIP」 한글을 깨우친 나이와 영어 학습의 연관성 14. 중3 아들이 공부 욕심을 내기 시작하다 A4 용지에 빼꼭히 적혀 있는 아들의 영어 “말하는 대로 썼어. 그런데 스펠링은 잘 모르겠어!” 15. 엄마표 영어, 수능 공부를 도와준 1등 공신 뒤늦게 공부에 발동이 걸린 아들, 하지만 따라잡기 힘든 간극 3년간의 엄마표 영어, 수학 공부 시간 확보에 도움이 되다 「TIP」 언어 감각이 부족한 아들의 3년간 영어 연차표 16. 아들의 미국 실리콘밸리 면접을 앞두고 “너 영어 어떻게 배웠니?” 듣고 말하기에 최적화된 아들의 영어 아들의 영어는 영화 보기가 전부였을 뿐인데… 영어가 걸림돌이 안 되어 정말 다행이야 17. 영어는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아이에 대한 믿음은 전적으로 엄마의 몫이다 하와이의 파도 위에서 느긋함을 즐기는 아들 10세 전 영어 몰입 3년, “엄마, 행복했어요!” 18. 인생은 마라톤, 언제나 기회는 우리 곁에 ! 평범한 아이들을 비범하게 만드는 영어 자신의 인생을 사는 아이들 진정한 영어 혁명은 동기와 성취감에서 시작된다 「TIP」문자 습득이 느린 70%의 아이들까지 성공하는 영어 「셋째마당」 엄마표 영어 3년, 사교육비 1억 원 절약 & 중2 리딩 레벨 확보! 19.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좋은 나이는 7~8세 듣고 말하기는 학습이 아닌 ‘습득’의 영역이다 뇌가 말랑말랑할 때가 영어 소리 노출의 적기! 「TIP」 언어의 4대 영역을 한꺼번에 완성한다고? 거짓말 ! 20. 영어 유치원 VS 엄마표 영어 모국어 발달 단계는 전 세계 모두 동일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터지는 불만 영어 유치원 커리큘럼의 미스매치 엄마표 영어가 아이들 발달 상황과 잘 맞는 이유 21. 영유부터 1억?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VS 엄마표 영어,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영어 유치원의 대안, 엄마표 영어 엄마도 변하고 아이도 변하는 시간을 선택하자 22. 내 아이의 언어 감각부터 파악하자 - 딸 유형 VS 아들 유형 서로 다른 아이들, 서로 다른 목표 딸 유형 영어 아이들의 특징 아들 유형 영어 아이들의 특징 23. 귀를 트는 건 기본, 입까지 열어주자 (ft. 연따) 문장을 멈추지 않고 따라하는 게 연따의 특징 연따는 모국어 개입 없이 영어 소리를 내뱉는 것이 핵심! 24. 연따를 할 때 무조건 책을 덮어야 하는 이유 책을 보면서 따라 말한다면? ‘연따’가 아니라 ‘읽기’다 연따의 전제 조건 - 귀가 열려있는가 말하기가 시작되면 영어 혁명이 눈앞에! 「TIP」 연따 VS 섀도잉의 차이점 25. 차라리 엄마가 영어를 못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엄마의 입을 막아버린 윤아 글자 앞에서 입을 닫은 민수 영어 못하는 엄마도 쉽게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 26. 엄마표 영어, 워킹맘도 할 수 있다 3년 동안 3시간 투자, 엄마는 하루 1시간만 집중 관리하자 워킹맘의 어려움 - 에너지 고갈 & 시간 부족 워킹맘 엄마표 영어 제안 ① - 집중 관리 시간을 분리하자 워킹맘 엄마표 영어 제안 ② - 미라클 베드타임을 실천하자 워킹맘 엄마표 영어 제안 ③ - 주말 시간을 적극 활용하자 「넷째마당」 ‘영알못’을 위한 엄마표 영어 완전 정복 27. 엄마표 영어 준비 운동 1 - 마인드 체크 리스트 엄마의 마인드는 어떤 상태인가 솔루션 마인드셋을 위한 여섯 가지 실천 지침 ① 자신의 생활 기록하기 ② 하루의 일상 기록하기 ③ 하루의 시간을 잘 배분한 루틴 만들기 ④ 아이의 장점 적어보기 ⑤ 미래의 모습 이미지화하기 ⑥ 영어 공부 일지 기록하기 「TIP」 영어 육아 일기를 써보자 - 별책부록 활용! 28. 엄마표 영어 준비 운동 2 - 영어 실력 체크 리스트 엄마의 영어 실력은 어느 수준인가 솔루션 영어 읽기가 힘들다면 엄마도 영어 공부 추천! 엄마의 믿음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3년 후 엄마와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며 29. 엄마표 영어 준비 운동 3 - 영어 원서 지식 체크 리스트 엄마의 영어 원서 지식은 어느 정도인가 솔루션 영어 원서에 대한 기본 지식을 탄탄하게 다지자 리더스북(Readers Book) 스토리북(Story Book) 챕터북(Chapter Book) 뉴베리 수상작 (Newbery Honor) 칼데콧 수상작 (Caldecott Award) AR 지수 표기 도서 SR 지수 「TIP」 영어 원서는 어디에서 구입하면 좋을까 30. 엄마표 영어 준비 운동 4 - 영화 지식 체크 리스트 엄마의 영어 지식은 어느 정도인가 솔루션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를 찾아보자 영화 추천 ① - TV 시리즈 영화 추천 ② -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 영화 추천 ③ - 초등학교 고학년(12세) 중심 영화 추천 ④ - 중학생 이상 31. 영화 보기 효과, 오해와 의심에 대한 반박 영어 듣기에 가장 좋은 재료는 영화! 원어민 환경이 아니라면 영화 보여주기가 최고의 대안이다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의 공격과 질문 뜻을 모르고 보는 영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영어, 과연 아는 만큼 들릴까 왜 아이의 언어 습득 능력이 어른보다 빠를까 자막 없이 영화를 보는 이유는? 귀보다 눈이 빠르기 때문 32. 아이의 영화 보기 네 가지 원칙 유아용 영화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아이의 영화 보기 네 가지 원칙을 지키자 ① 좋지 않은 영상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② 생물학적 나이보다 정서적 나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③ 한국말 더빙은 금지해야 합니다. ④ 아이가 영화만 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TIP」영화 보기로 원어민 같은 영어 실력의 근간을 닦은 유명인들 「다섯째마당」 7~10세 엄마표 영어 로드맵 (ft. 하루 3시간, 집중 관리 1시간) 33. 엄마표 영어 워밍업 - 초등학교 입학 전 7세는 터 잡기부터! 7세라면 하루 1시간 영상 보기로 충분! 여유 시간 많은 유치원 때 영상으로 영어 장벽 낮추기 터 잡기 영상은 10~15분짜리 에피소드 추천! 온라인으로 동영상 볼 때 문제 풀이는 패스! 스트리밍 사이트도 좋지만 DVD 형태 추천! 「TIP」첫 영어 노출을 책으로만 할 경우의 문제점 34. 엄마표 영어 1년 차 로드맵 - 8세 하루 3시간 (집중 관리 1시간) 엄마표 영어, 적어도 12세는 넘기지 말자 12세가 넘어 영어를 시작할 때의 긍정적인 측면 엄마표 영어 1년 차 (8세)의 목표와 실천법 집중 듣기 주의 사항 ① - 책 내용 물어보기는 패스! 집중 듣기 주의 사항 ② - 글자를 짚으면서 듣게 하자 8세 딸형 영어 아이들 - 집중 듣기, 읽기 시간 배분 방법 8세 아들형 영어 아이들 - 집중 듣기 시간 배분 방법 「TIP」아이가 어려서 영상 노출이 꺼려진다고요? 35. 엄마표 영어 2년 차 로드맵 - 9세 하루 3시간 (집중 관리 1시간) 엄마표 영어 2년 차 (9세)의 목표와 실천법 9세 딸형 영어 아이들 - 집중 듣기, 읽기, 쓰기 시간 배분 방법 9세 아들형 영어 아이들 - 집중 듣기, 읽기 시간 배분 방법 36. 엄마표 영어 3년 차 로드맵 - 10세 하루 3시간 238 (집중 관리 1시간) 엄마표 영어 3년 차 (10세)의 목표와 실천법 10세 딸형 영어 아이들 - 집중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시간 배분 방법 엄마가 연따 질문지를 만들 수 없을 때 유용한 자료 10세 아들형 영어 아이들 251 - 집중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시간 배분 방법 「TIP」연따 시기를 알기 위한 자가 진단 테스트 에필로그? Again 엄마표 영어! 들불 같은 열정으로! -------------------------------------------- 「책 속 부록」 영어 혁명 15년 보고서 1. 웬만한 어른보다 스피킹이 더 훌륭해요 ! (ft. 민준이를 위해 꾸준히 기다려준 민준이 엄마) 2. 골프 선수의 영어 인터뷰를 동시 통역해 준 아들 (ft. 중학교 수준의 영어 문제를 척척 풀던 수호) 3. 툭 치면 툭 영어가 나온다 (ft. 문자가 느려 읽기에 고전한 수아) 4. 유난히 컸던 듣기와 읽기의 차이를 극복하다 (ft. 「Harry Potter」 찐팬 유나, 유주 자매) 5. 워킹맘도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어요 (ft. 영어의 4대 영역에 고른 실력을 갖춘 연우, 선우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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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중2 리딩 레벨 확보! 사교육비 1억 절약!
국내 최초 아이 맞춤 엄마표 영어 제시! - 딸형 VS 아들형 로드맵
엄마표 영어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정재순 시스템’은 1천 명 가까운 아이들의 빅데이터로 완성하였다. 언어 감각이 뛰어난 ‘딸 형 아이’와 언어 감각이 떨어지는 ‘아들형 아이’는 발달 상태가 다르기에 엄마표 영어 로드맵도 달라야함을 깨달았다. 이에 맞춰 10살 전 3년 만에 끝내는 딸형 VS 아들형 엄마표 영어 로드맵을 완성했고, 수많은 아이의 귀와 입을 열게 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보니 아들형 아이들이 80% 이상이었다. 아들형 아이들은 문자 습득이 느리기에 읽기에 돌입하면 튕겨 나간다. 따라서 읽기와 쓰기보다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 차가 있지만 읽기와 쓰기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최소 중2 리딩 레벨을 확보하게 된다. 무엇보다 영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많게는 최대 1억 원의 사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득이다.
영어를 못해도! 워킹맘이어도 엄마표 영어 가능!
내 아이 발달 단계를 제일 잘 아는 엄마가 최고의 안내자!
‘정재순 시스템’은 7세부터 영상 노출을 통해 터 잡기를 시작하고 8세가 되면 영어 소리 노출을 3시간으로 늘려서 아이가 영어에 몰입하도록 하는 로드맵으로 진행된다. 저자는 영어 소리를 노출하고 2년이 지나면 아이들의 귀가 열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돌입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신생아가 모국어에 노출되면서 옹알이를 시작하고 글을 읽게 되는 과정과 비슷하다. 보통 6세가 되면 모국어 능력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정재순 시스템’에서 제안하는 엄마표 영어는 7~8세에서 시작하므로 모국어 결손을 피하고 제2외국어로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 저자는 모국어 습득 원리와 유사하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영상 보기를 통해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동화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영어 소리에 자연스럽게 노출하도록 하는 것이 ‘정재순 시스템’의 뼈대가 된다. 요새는 유튜브나 DVD, 각종 OTT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영어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저자는 ‘딸형 아이’ VS ‘아들형 아이’ 발달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영상 콘텐츠 활용법을 제시하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에 필요한 영어 원서와 영영 사전 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되는 7~8세부터 10살까지 3년 로드맵을 연차별로 제시하고 있어 유익하다. 이 책이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겐 엄마표 영어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워킹맘도, 영알못 맘도 OK!
별책부록 「엄마표 영어 365 성공노트」로 가족 일기 만들기
엄마표 영어를 할 때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엄마가 영어를 잘하면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므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엄마표 영어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소리를 노출하는 게 전부다. 엄마표 영어는 3년의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워킹맘도 가능한지 묻는다. 엄마표 영어는 매일 3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엄마가 함께 있어야 하는 시간은 1시간이다. 2시간은 영상을 보여주면 되니 워킹맘도 충분히 가능하다.
엄마표 영어가 성공하려면 일상의 꾸준함과 아이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이를 도와주기 위해 저자가 기록해온 두 자녀의 엄마표 영어 육아 일지를 노트 형식으로 구현하여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내 아이의 영어 공부 기록을 남기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성공 경험은 물론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다. 지금 당장 10살 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 내 아이가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국내 최초 아이 맞춤 엄마표 영어 제시! - 딸형 VS 아들형 로드맵
엄마표 영어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정재순 시스템’은 1천 명 가까운 아이들의 빅데이터로 완성하였다. 언어 감각이 뛰어난 ‘딸 형 아이’와 언어 감각이 떨어지는 ‘아들형 아이’는 발달 상태가 다르기에 엄마표 영어 로드맵도 달라야함을 깨달았다. 이에 맞춰 10살 전 3년 만에 끝내는 딸형 VS 아들형 엄마표 영어 로드맵을 완성했고, 수많은 아이의 귀와 입을 열게 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보니 아들형 아이들이 80% 이상이었다. 아들형 아이들은 문자 습득이 느리기에 읽기에 돌입하면 튕겨 나간다. 따라서 읽기와 쓰기보다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 차가 있지만 읽기와 쓰기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최소 중2 리딩 레벨을 확보하게 된다. 무엇보다 영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많게는 최대 1억 원의 사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득이다.
영어를 못해도! 워킹맘이어도 엄마표 영어 가능!
내 아이 발달 단계를 제일 잘 아는 엄마가 최고의 안내자!
‘정재순 시스템’은 7세부터 영상 노출을 통해 터 잡기를 시작하고 8세가 되면 영어 소리 노출을 3시간으로 늘려서 아이가 영어에 몰입하도록 하는 로드맵으로 진행된다. 저자는 영어 소리를 노출하고 2년이 지나면 아이들의 귀가 열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돌입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신생아가 모국어에 노출되면서 옹알이를 시작하고 글을 읽게 되는 과정과 비슷하다. 보통 6세가 되면 모국어 능력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정재순 시스템’에서 제안하는 엄마표 영어는 7~8세에서 시작하므로 모국어 결손을 피하고 제2외국어로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 저자는 모국어 습득 원리와 유사하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영상 보기를 통해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동화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영어 소리에 자연스럽게 노출하도록 하는 것이 ‘정재순 시스템’의 뼈대가 된다. 요새는 유튜브나 DVD, 각종 OTT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영어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저자는 ‘딸형 아이’ VS ‘아들형 아이’ 발달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영상 콘텐츠 활용법을 제시하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에 필요한 영어 원서와 영영 사전 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되는 7~8세부터 10살까지 3년 로드맵을 연차별로 제시하고 있어 유익하다. 이 책이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겐 엄마표 영어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워킹맘도, 영알못 맘도 OK!
별책부록 「엄마표 영어 365 성공노트」로 가족 일기 만들기
엄마표 영어를 할 때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엄마가 영어를 잘하면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므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엄마표 영어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소리를 노출하는 게 전부다. 엄마표 영어는 3년의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워킹맘도 가능한지 묻는다. 엄마표 영어는 매일 3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엄마가 함께 있어야 하는 시간은 1시간이다. 2시간은 영상을 보여주면 되니 워킹맘도 충분히 가능하다.
엄마표 영어가 성공하려면 일상의 꾸준함과 아이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이를 도와주기 위해 저자가 기록해온 두 자녀의 엄마표 영어 육아 일지를 노트 형식으로 구현하여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내 아이의 영어 공부 기록을 남기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성공 경험은 물론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다. 지금 당장 10살 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 내 아이가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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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유의사항?
13쪽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ㅡ엄마표 영어를 하는 것은티칭이 아니라 코칭을 해야된다는 이야기겠죠.그런 맥락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어떻게 내 아이가 가진 언어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왔는데,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별책 부록 ＜엄마표 영어365성;
리뷰제목
13쪽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ㅡ엄마표 영어를 하는 것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을 해야된다는 이야기겠죠.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내 아이가 가진 언어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왔는데,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별책 부록 ＜엄마표 영어365성공노트＞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는 엄마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ㅡ엄마표 영어를 하는 것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을 해야된다는 이야기겠죠.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내 아이가 가진 언어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왔는데,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별책 부록 ＜엄마표 영어365성공노트＞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엄마표 영어가 한계게 부딫힌다고 느낄 즈음, 대체 어디가 문제인가 정확히 잡히지 않을 때 이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다. 사실 엄마로서 아이 영어를 지도하는 데에 참고가 될 만한 책은 대부분 읽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실행만 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의 영어지도에 무언가 모를 거대한 장벽을 느끼고 있었는데, 한참 헤매던 시점에 이 책을 읽고 그 문제점이 파;
리뷰제목
엄마표 영어가 한계게 부딫힌다고 느낄 즈음, 대체 어디가 문제인가 정확히 잡히지 않을 때 이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다.
사실 엄마로서 아이 영어를 지도하는 데에 참고가 될 만한 책은 대부분 읽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실행만 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의 영어지도에 무언가 모를 거대한 장벽을 느끼고 있었는데, 한참 헤매던 시점에 이 책을 읽고 그 문제점이 파악이 되었고 복직하고도 장기간 해볼만 하겠다 싶은 부담이 적은 방법이어서 아주 좋았다.
엄마표 영어의 장점은 아이의 성향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에 맞춰서 아이가 가장 편안해하는 장소에서 영어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엄마에게도 너무 큰 부담이 없어야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7세에 영화로 듣기 다지기를 한 후 8~10세까지 3년간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생각보다 어린아이가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놀랐다. 다만 아이의 모국어가 굳어가기 전인 12세 이전이 좋다고 한다. 나는 듣기와 말하기에 있어서는 조금 더 빨라도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무자막으로 영화 시청하는 시간이 길어서 엄마로서 매우 편한 방법이다.
저자는 엄마아빠세대의 말문이 막히는 영어를 아이들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귀가 먼저 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순서대로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순서에 따라 영어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특히, 아이마다 다른 언어 감각에 맞춰 지도 속도를 조절하고 아이의 입이 트일때까지 기다려 준다는 점이 좋았다. 학원이 아닌 엄마표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느린 아이가 학원에서 일괄된 속도에 맞춰 따라가려면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지고 힘이들까.
영상으로 1년간 충분히 귀를 트워 준 후, 점차 영어 책을 보면서 오디오 음원 집중 듣기 시간을 늘려주며 읽기 스킬을 키워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연따'라고 부르는 말하기 입을 열어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귀가 충분히 트여서 아이가 말하고 싶어질 때 시작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영어 실력을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학교의 학습량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맘잡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저자의 아들은 영어를 비롯해 한글까지도 언어감각이 매우 느린 편이었는데 엄마표 영어로 실리콘밸리 취업까지 했다고 한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실리콘밸리 보다도 아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주체성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엄마표 영어로 키워준 영어실력과 더불어 스트레스 없게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준 지도 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는 여자아이들이 대체로 언어 감각이 발달 한 것에 빗대어 '딸형 영어 vs 아들형 영어'로 속도를 달리한 예를 보여준다. 내 아들은 그 중간 정도로 보였는데 특히 쓰기 싫어하고 영상보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이 아들형에 가까웠다.
내가 영어 원서 파악에 많이 게을렀음을 알게 되었고, (영어원서 안내 책을 보고 선택했는데도 단계가 갑자기 뛰어올라서 적절한 단계의 책 안내가 어려웠다) 앞으로는 서점에 직접 가서 원서를 직접 찾아보고 적절한 글밥의 책을 찾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디즈니 나 유튜브의 영어 영상을 잘 활용하고, 엄마의 영어로 귀를 더 트이게 한 후 읽기는 천천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다시금 느끼는 것은, 영어듣고 말하기는 습득이다. 반복해서 자꾸만 노출되는 것이 답인 것 같다. 내 영어 회화 공부도 그러했고 말이다.
잠시 주춤하고 갈피잡지 못했던 나의 엄마표영어에 방향을 잡아준 책이다. 엄마의 영어실력에 무관하게 가능하고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영유로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도, 괜한 사교육비 들이지 않고도, 누구라도 가능할 방법이다.
사실 엄마로서 아이 영어를 지도하는 데에 참고가 될 만한 책은 대부분 읽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실행만 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의 영어지도에 무언가 모를 거대한 장벽을 느끼고 있었는데, 한참 헤매던 시점에 이 책을 읽고 그 문제점이 파악이 되었고 복직하고도 장기간 해볼만 하겠다 싶은 부담이 적은 방법이어서 아주 좋았다.
엄마표 영어의 장점은 아이의 성향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에 맞춰서 아이가 가장 편안해하는 장소에서 영어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엄마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엄마에게도 너무 큰 부담이 없어야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7세에 영화로 듣기 다지기를 한 후 8~10세까지 3년간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생각보다 어린아이가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놀랐다. 다만 아이의 모국어가 굳어가기 전인 12세 이전이 좋다고 한다. 나는 듣기와 말하기에 있어서는 조금 더 빨라도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무자막으로 영화 시청하는 시간이 길어서 엄마로서 매우 편한 방법이다.
저자는 엄마아빠세대의 말문이 막히는 영어를 아이들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귀가 먼저 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순서대로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순서에 따라 영어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깊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특히, 아이마다 다른 언어 감각에 맞춰 지도 속도를 조절하고 아이의 입이 트일때까지 기다려 준다는 점이 좋았다. 학원이 아닌 엄마표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느린 아이가 학원에서 일괄된 속도에 맞춰 따라가려면 얼마나 자존감이 떨어지고 힘이들까.
영상으로 1년간 충분히 귀를 트워 준 후, 점차 영어 책을 보면서 오디오 음원 집중 듣기 시간을 늘려주며 읽기 스킬을 키워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연따'라고 부르는 말하기 입을 열어주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귀가 충분히 트여서 아이가 말하고 싶어질 때 시작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영어 실력을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학교의 학습량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맘잡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저자의 아들은 영어를 비롯해 한글까지도 언어감각이 매우 느린 편이었는데 엄마표 영어로 실리콘밸리 취업까지 했다고 한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실리콘밸리 보다도 아들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주체성이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엄마표 영어로 키워준 영어실력과 더불어 스트레스 없게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준 지도 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는 여자아이들이 대체로 언어 감각이 발달 한 것에 빗대어 '딸형 영어 vs 아들형 영어'로 속도를 달리한 예를 보여준다. 내 아들은 그 중간 정도로 보였는데 특히 쓰기 싫어하고 영상보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이 아들형에 가까웠다.
내가 영어 원서 파악에 많이 게을렀음을 알게 되었고, (영어원서 안내 책을 보고 선택했는데도 단계가 갑자기 뛰어올라서 적절한 단계의 책 안내가 어려웠다) 앞으로는 서점에 직접 가서 원서를 직접 찾아보고 적절한 글밥의 책을 찾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디즈니 나 유튜브의 영어 영상을 잘 활용하고, 엄마의 영어로 귀를 더 트이게 한 후 읽기는 천천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다시금 느끼는 것은, 영어듣고 말하기는 습득이다. 반복해서 자꾸만 노출되는 것이 답인 것 같다. 내 영어 회화 공부도 그러했고 말이다.
잠시 주춤하고 갈피잡지 못했던 나의 엄마표영어에 방향을 잡아준 책이다. 엄마의 영어실력에 무관하게 가능하고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영유로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고도, 괜한 사교육비 들이지 않고도, 누구라도 가능할 방법이다.
아이들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아직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만 하다
벌써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어요.
두 아이가 영어에 대해 받아 들이는 마음이 달라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딸형/아들형 아이의 성향에 따라 영어교육을 달리 대준 작가의 노하우가 실려 있더라구요. ^^
벌써 7살이 된 첫째는 영어가 늦은건 아닐;
리뷰제목
아이들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아직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만 하다
벌써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어요.
두 아이가 영어에 대해 받아 들이는 마음이 달라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딸형/아들형 아이의 성향에 따라 영어교육을 달리 대준 작가의 노하우가 실려 있더라구요. ^^
벌써 7살이 된 첫째는 영어가 늦은건 아닐까 조바심도 났었는데...
10살 전이라 아직은 희망이 있다!!
책을 읽고서는 더 늦기 전에 영화보기부터 실천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아이들과 영화보는 시간을 만들어 실천중이에요. ^^
궁금해서 술술 익히는 책!
물론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자주 펼쳐 보면서 우리 아이의 영어교육 가이드 책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엄마표영어를 시작하기 좋은 나이라 7-8세라고 해서 얼마나 안도 했던지... ^^
5살인 둘째도 유치원 선택을 하면서 영어유치원, 영어학원을 고민했었는데...
우선은 이 책을 읽고 엄마표영어를 실천해봐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영어를 못하는 엄마, 워킹맘을 위한 내용이 있어서 더 마음에 와닿고 도움이 되는것 같아
엄마표영어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사실 저도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영화만큼 좋은게 없구나 생각이 바뀌었어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까도 걱정이 되는데 연령, 학년에 맞게 추천해주는 영화가 있어 참고 할 수 있었고요~
아이 나이 7세에 맞춰 엄마표영어 계획을 짤 수 있게 도움을 많이 받은 책!!
열심히 읽었으니 작가님처럼 따라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겠죠? ^^
엄마표영어 365성공노트도 함께 있어서 아이의 엄마표영어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아요.
매일 실천하면서 기록하며 엄마표영어를 되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딸형 / 아들형에 맞춰 엄마표영어 로드맵을 보여주는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
내용도 쉽고 공감이 되며,, 영어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줄평 (6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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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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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너무 궁금해서 하루에 다 읽어버렸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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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영어의 근본적인 다가섦에 대해 영어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선배맘이 알려주는 이야기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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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