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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해 그리고 치유

용서와 화해 그리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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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425g | 148*220*24mm
ISBN13 9791161292434
ISBN10 11612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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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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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아렌트가 살았던 시기 못지않게 과거사 문제, 이념 갈등, 세대 갈등, 빈부 갈등, 젠더 갈등 등 각종 이해관계의 충돌이 불러오는 반목을 경험하는 가운데 각자 자기 입장만 주장할 뿐 상대방을 존중하거나 배려할 생각이 없는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렌트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디까지 타인의 잘못을 용서할 수 있는가?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위해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요구되는 조건이 존재하는가? 아니면 용서는 무조건적이어야 하는가?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한 심도 깊은 사회적 논의와 토론이 오늘날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아킬레우스의 분노에서 아이히만 재판까지(오유석)」중에서

체계적인 용서가 이루어진다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다. 용서는 학교 폭력이 일어난 직후 최대한 빨리 실행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체계적인 용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용서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아이들이 체계적인 용서를 습관화하게 되면 애초에 상처가 생길 일을 줄일 수 있으며, 상처를 받더라도 그로 인한 영향을 잘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용서를 통한 학교 폭력의 악순환 끊어내기(오영희)」중에서

이상과 현실의 간극이 개인에서 집단으로 옮겨지면 용서와 화해는 훨씬 더 다루기 어려운 주제가 된다. 집단적 수준에서는 개인의 공감과 신념을 넘어서는 제도와 구조의 역학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용서와 화해의 가치에 눈물을 흘리며 공감하더라도,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차원에 이르면 공감과 신념을 집합적으로 동원·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과 전략적 지혜가 요구된다. 용서와 화해의 문제를 집단과 국가 수준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려면 그것이 적용되는 정치 사회적 상황과 맥락을 주의 깊게 따져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거의 부정적 집단 갈등 경험 다루기(김병로)」중에서

우리 시대가 과거사를 잊을지도 모른다며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사 문제가 정치 지형의 변화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왔고, 그런 부침이 발생할 때마다 과거사 청산 작업이 미래를 향한 길목의 장애물로 취급되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거사 청산은 과거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지향하는 일이다. 과거사 청산의 역사를 경험한 많은 나라가 공통적으로 추구한 목표는 용서와 화해 그리고 치유였다.
---「세계 현대사 속 과거사 청산과 역사 화해의 노력들(고재백)」중에서

사랑의 실천적 요소는 용서다. 사랑은 실천적으로 “정의와 평화”의 조건이다. “정의와 평화”는 국가에 자리한 문제다. 따라서 실천적 지평에서 사랑은 단순히 개인의 행위 지평에만 함몰되지 않고 오히려 국가를 자신의 장소로 삼는다. 현대 사회에서 입법, 사법, 행정과 같은 국가의 모든 행위는 법에 근거를 두고 집행된다. 따라서 사랑을 다룬다는 것은 법을 직접적으로 그 대상으로 삼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법과 사랑을 다룰 때 관념 철학 차원에서 대조할 수도 있지만, 행위의 실천적 차원에서 법과 사랑의 관계를 살펴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은 사랑과 만나는 장소다.
---「법과 용서(오민용)」중에서

『법화경』의 상불경보살(常不輕菩薩)도 여러 사람에게 예배하고 찬탄하는 행위를 하는데,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거기에 구애되지 않고 자신의 행위를 계속해나간다. 여기에도 자신에게 어려움을 주는 사람에 대한 용서가 포함되어 있다. 왜냐하면 상대에 의해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분노하고 마음에 원한을 담아두거나 그런 것에 구애되지 않고 계속 자신의 행위를 실천하는 것은 결국 용서한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불교 사상에 나타난 자비, 인욕, 용서(이병욱)」중에서

용서는 인류가 철학적·신학적으로 오랫동안 논의해온 주제 중 하나다. 특히 기독교는 긴 시간에 걸쳐 악과 죄의 문제와 관련된 용서에 대해 탐구해왔다. 그러나 종교적인 의미에만 지나치게 치중하여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파악하지 못했다.
---「“사랑하라. 그리고 행동하라”(성신형)」중에서

인종 화합은 많은 시간과 노력 및 자원이 요구되는 난제다. 인종 차별이 없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논쟁, 다툼, 고통이 필수적으로 따르기 때문이다. 미국 사회가 이런 고상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여기에 요구되는 담대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그에 수반되는 희생을 감당할 의지가 있는지는 전적으로 미국인의 선택에 달렸다.
---「땅 40에이커와 노새 한 마리(진구섭)」중에서

독일의 역사 교육학자 보리스(Bodo von Borries)에 따르면, 화해란 “역사적인 적대감과 증오를 경감시키는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화해를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나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언정 화해에 대한 포괄적인 정의가 될 수는 없다. 화해를 미래지향적이고 열린 관점으로 재정의한다면 “갈등 없는 평화적 공존을 넘어 차이를 포용하고 생산적인 경쟁을 통한 공동 협력의 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나치의 망령에서 벗어나기(최성철)」중에서

한국과 일본은 서로 경쟁하고 협력함으로써 이익을 확장할 수 있는 이웃이다. 밉고 싫다고 해서 보지 않을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나라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재판을 통한 “법적 해결”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법원 판결 이후 대결이 더욱 첨예해졌으며 해결의 가능성은 한층 낮아졌다. 그렇다면 이제 “법적 해결”을 넘어 “역사적 극복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 갈등과 화해(정재정)」중에서

남과 북이 역사에 대해 지니고 있는 감각을 살펴보면, 전쟁, 대결, 비난으로 점철된 지난 몇십 년 동안의 대립보다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집단적 사고 방식 및 생활 습관과 같은 민중의 집합적 심성(프랑스 아날학파의 표현을 빌리면 “망탈리테”)이 분명히 드러난다. 최치원이 오래전부터 다양성을 포용한 신라인들의 “포함삼교”(包含三敎) 정신을 말한 것이나 원효가 불교 사상 전체를 “일심”(一心)이라는 키워드로 통합해낸 것도 주어진 대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한반도 구성원의 오랜 역량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서로 인정하고 먼저 다가서기(이찬수)」중에서

한국 사회에서는 이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인식이 부자와 빈자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증폭시켜왔다. 따라서 경제 문제로서의 용서와 화해를 다루려면 우리는 이 “유전무죄 무전유죄”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과연 이 말은 사실인가? 그렇다면 사법부는 왜 강자에게 관대한 판결을 하는 것일까? 이와 관련된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한국 사회의 경제적 강자와 약자 사이의 용서와 화해를 이루기 위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경제 분야의 용서와 화해(이창민)」중에서

이 글은 젠더와 성별 및 세대를 둘러싸고 생성되는 수많은 담론을 넘어서 우리가 어떻게 화해와 치유를 경험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하나의 답으로 쓰였다. 한마디로 공존의 기예(arts of coexistence)를 모색해보려는 시도다. 다만 이런 공존은 서로 다른 집단들이 조금씩 “양보”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오히려 일반적인 타자(the other)에 대한 윤리를 발휘하기 위한 조건을 모색하고 그런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최종적이고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공존의 기예(김선기)」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용서, 화해, 치유는 “공동선”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기본 가치다. 이 책은 철학, 교육학, 역사학, 정치 사회학, 기독교, 불교가 말하는 용서, 화해, 치유를 이야기한다. 용서, 화해, 치유라는 가치에 마음이 끌리는 독자라면 다양한 전문가들이 현장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에서 여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문 간의 통섭적 연구와 융합적인 교류를 강조하는 요즘, 이 책이 지닌 학문적 의미와 실천적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고재길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역사, 심리, 법, 경제, 사회학 및 신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저명한 저자 13분이 “용서와 화해 그리고 치유”라는 주제를 놓고 각 분야에서 진행되어온 연구와 논의를 자세히 전달하려는 시도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시기적절하고도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여겨진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마음으로 삶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노력하는 지식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되길 기대하며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종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철학회 차기 회장)
이 책은 인간성 안에 작동하는 잔인한 공격성과 타자 약탈적 악을 응시하고 그것을 이해해보려는 학자들의 연구 결과다. 우리 사회의 갈라진 틈을 메우고 병든 사회를 치유함으로써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픈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용기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인문대 기독교학과 교수)
21세기 종교 문제 비평가인 카렌 암스트롱의 분석에 따르면 현존하는 종교들의 공통 분모는 “컴패션”(Compassion)이다. 타인의 고통을 즐기기보다는 함께 아파함으로써 사회적 공감을 축적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모든 노력이 바로 이 일의 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를 이런 노력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 박동신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주교)
깨어진 세상에서 각 개인의 자기중심성이 확장되고 강화됨에 따라 “가족 관계”에서 “남과 북”을 거쳐 “세계적”인 단위로 불화와 분노가 폭발하고 갈등과 대립의 늪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심지어 “자기 자신”과도 화목하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회복되어 샬롬(평화)을 이룰 수 있을까? 정답과 출구가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지혜를 찾아 헤매는 이들의 흔적은 언제나 아름답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일상의 삶에서 평화의 씨앗이 자라나길 기대한다.
- 박종운 (변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사무총장)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점점 다양한 영역에서 분열과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의 복음을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초석을 놓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용서와 화해라는 가치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삶에서 더 힘있게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경직 (백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용서와 치유 및 화해에 대한 이정표이자 기념비와 같다. 책을 읽다 보면 사각의 링 안에서 묵직한 카운터펀치를 한 방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찬찬히 톺아보다가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입가에 옅은 미소가 지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정한조 (100주년기념교회 공동담임목사)
인종주의와 성차별, 혐오와 배제가 지배하는 사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격렬한 대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용서와 화해와 치유는 과연 가능할까?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머리를 맞댄 저자들이 정리하여 내놓은 이 책이 이론과 실제의 영역에서 용서와 화해와 치유라는 불가능한 가능성을 찾는 독자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리라 믿는다.
- 채수일 (크리스천 아카데미 이사장, 전 한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과거를 반추하면서 미래를 전망하는 동시에 현재에 필요한 처방을 제시하고 있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회 구성원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상처, 갈등, 복수, 한의 악순환을 끊고 용서와 치유와 화해를 거쳐 평화를 지향하는 세상에 견고한 토대를 놓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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