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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그리는 아이

: 레오의 영국 드로잉 여행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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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800g | 297*207*16mm
ISBN13 9791158712105
ISBN10 11587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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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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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그림으로 떠나는 영국 여행] 영국의 유명한 건축물과 공간을 그린 그림들부터, 책을 읽고 완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까지, 화가 레오의 이야기와 꿈을 엮어낸 책. 『세상을 그리는 아이』에 실린 9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아름답게 되살아난 영국 곳곳의 장소들로 여행을 떠나보자! -예술 PD 박형욱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난 요즘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해. 행복한 이 감정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 장래 희망으로 화가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어. 하얀 종이 한 장만 있다면 그 위에 내가 원하는 대로 검은색 선과 여러 색의 펜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섞어가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유야. 더 많은 이에게 내 그림을 선보이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화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거야.
---「프롤로그」중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런던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세인트 폴 대성당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축물이야.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세인트 폴 대성당, 그중에서도 건물 위에 우뚝 솟은 이곳의 돔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해. 거리에서 올려다보면 하늘을 찌를 듯 높다란 모습 덕분인지 어느 부분도 보충할 점 없이 완벽한 느낌마저 들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채우는 웅장함이 느껴질 정도야.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은 런던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웅장한 18, 19세기의 모습과 첨단 미래를 혼합해 표현해 보려고 했어. 런던의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꼽히는 세인트 폴 대성당과 빅 벤, 그리고 새로운 런던의 상징으로 떠오르는 런던아이와 더 샤드 빌딩도 담아봤어. 런던의 역사를 품은 서쪽과 첨단 미래를 쌓아가는 동쪽 사이에서 그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이 위치만으로도 런던을 가장 잘 드러내는 건축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본문 중에서

Q. 하루에 그림 그리는 데 얼마나 시간을 써? 학원도 안 다니고 그림만 그리는 거야?
A. 보통 평일에는 하루에 5시간 정도씩 그리는데, 그렇다고 항상 같은 건 아니야. 그날 학교 수업이 언제 끝났는지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해. 학원을 다니지는 않지만 얼마 전부터 피아노 수업은 받고 있어.

Q. 스케치 없이 그리는데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그리는 거야?
A. 보통 그림을 그릴 때 중심이 될 만한 중요한 선을 하나 찾아서 긋고, 그 선 주위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
---「레오에게 궁금해」중에서

이 책에는 내가 영국에 가서 직접 본 건물들을 그린 그림들만 실려 있지 않아. 영국 작가들의 책을 보고 그린 그림,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상상 속의 건물, 배 등등 영국이란 나라가 내게 주었던 영감들을 담은 그림들도 제법 있어. 영국 여행 중에 가보았던 멋진 건축물과 도시들이 물론 기억에 남아 있지만, 그보다도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욱 오랫동안 기억되는 것 같아. 내가 만났던 사람들과 같이 간 영국의 명소들, 그들과 함께 그렸던 그림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이렇게 나에게 그림은 단지 그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나와 멀리 떨어진 낯선 곳에 사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주는 기회가 되었어.
---「에필로그」중에서

Drawing is when I feel the best. It just feels right for me to be holding a pen and drawing. All I need is a piece of paper and a pen, and I can create a whole world out of nothing. My favourite part of drawing is how I can mix reality with imagination. I will always push myself to work harder and learn new types of art, so that one day I can be the artist I dream to be.
---「Prologue」중에서

At the heart of London, the dome of St Paul’s rises into the sky. It is this dome that makes St Paul’s Cathedral my favourite building in the world. After the Great Fire of London in 1666, St Paul’s was rebuilt by the English architect Sir Christopher Wren. Since then, the dome of St Paul’s has been a symbol of London for over three centuries. From the phrase Resurgam
(Latin for ‘I shall rise again’) carved over the south door, to the famous photograph of St Paul’s dome protruding from rubble and smoke, the cathedral is an icon of London’s resiliency. I have drawn this special cathedral more often than I can remember. I doodle it in the corners of notebooks, and if there is ever any space left in a drawing, I put St Paul’s in it. It is even possible to trace the development of my artistic skills through my drawings of St Paul’s. Every time I return to London, the first place I always return to is St Paul’s Cathedral.
---「St Paul’s Cathedral」중에서

Q : How much do you draw every day?

A : I try to draw for five hours a day on school days. However, this varies depending on how much schoolwork I have.

Q : Usually, artists outline their pieces with pencil before colouring them in. Since you don’t do this, what is your method?
A : I usually draw a major detail and create the rest around it.
---「Questions & Answers with Leo」중에서

Art is the one thing that for me, has no downsides. Art makes me happy, it’s what feels right for me. And it is perhaps because of that that I continue to draw, never stop doing so. But my trip to London gave me something more. Art is not only one of my greatest treasures because it feels like my element, it’s also how I got to know so many people.
---「Epilogue」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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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레오는 그림으로 전 세계인을 친구로 만들었으며, 심지어 그의 그림들은 그가 그린 건물에서 전시가 되기도 한다. 이제 이 재능있는 젊은 친구가 지금까지 그린 그림들을 책으로 출간한다고 하니, 그를 알아왔고 그의 여정을 보아온 나 자신이 기쁘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 니즈라나 파루크(Nizrana Farook) (『코끼리를 훔친 소녀The Girl Who Stole an Elephant』 작가)

도화지 위에 레오의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법과도 같았고, 독자 여러분은 이 책에서 그 결과물 중 일부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니 앞으로 레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보게 되리라 확신한다. 나로서는, 기다리기 힘들다.
- P. G. 벨(P. G. Bell) (『불가능한 곳으로 떠나는 기차The Train to Impossible Places』 작가)

당신의 머릿속에서 창조된 상상의 세계가 그런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지닌 누군가에 의해 재해석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레오가 내 동료 작가들의 책을 바탕으로 그림들을 그릴 때 그들도 나와 똑같이 느낀다는 것을 안다. 자신만의 ‘레오 예술품’을 갖게 된다는 것은 커다란 상을 받는 것이니까!
- 리사 톰슨(Lisa Thompson) (『묘지 수수께끼The Graveyard Riddle』 작가)

레오의 마음과 손이 종이에 닿기만 하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세계는 그 끝이 없다. 예술, 건축, 그리고 스토리텔링 영역에서 사람들이 간절히 찾았지만 찾지 못한 천재성의 진실을 그에게서 발견했다. 결국, 우리가 이미 만들어졌고 앞으로 나오게 될 수많은 작품을 바라보고, 감탄하고, 기쁨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른다.
- 온잘리 Q. 라우프(Onjali Q. Rauf) MBE (『문 위의 사자The Lion Above the Door』 작가)

레오의 작업은 아직 어린 한 사람의 예술가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예술가 중에서도 훌륭하다. 그의 그림은 에너지와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림의 대상이 되는 장소들이 지닌 즐거움을 포착한다. 그 건물을 만든 사람이 가졌을 건물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그림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캐서린 런델(Katherine Rundell) (『울프 와일더The Wolf Wilder』 작가)

It is very easy, as a viewer, to marvel at the extraordinary draftsmanship, command of materials, and confidence of line in this body of work. Yet, I ask every person who hold this book in their hand to look beyond his dazzling virtuosity and to experience what I am so moved by in these drawings; Through his eyes, his hand, and his vision, Leo Park is asking us to open our eyes and to marvel at the beauty, right here, right now, right in front of us.
- David Ouimet (author of 『I Go Quiet』)

Leo Park’s work is wonderful: not just for an artist who is still so young, but for an artist of any age. His drawings have such energy and life to them, and they capture a delight for the places pictured. They feel as though the person who made them understood about love for buildings, and love for art.
- Katherine Rundell (author of 『The Wolf Wilder』)

To see a fictional world you have created in your head, interpreted by someone with such an incredible talent, is such an honour. I know that my fellow authors feel the same when he has drawn images from their books too. It’s a huge accolade to have your very own ‘Leo Artwork’! Leo - you are an incredible artist and human being. I know I’m not the only one to say that I can’t wait to see what masterpieces you will create next!
- Lisa Thompson (author of 『The Graveyard Riddle』)

Leo’s illustrations have made him friends around the world and have even been displayed in the very buildings he’s drawn. As this talented young man releases his own book now with the illustrations of his life so far, I’m pleased and proud to have known him and seen his journey. Congratulations Leo, and may your journey continue to amaze and delight.
- Nizrana Farook (author of 『The Girl who stole an Elephant』)

This young aspiring architect and visionary’s name was Leo Park, and since that message in 2020, he has continued to surprise, astound and astonish me with the breadth of his imagination and the depth of his commitment to drawing and transforming some of the world’s most iconic buildings - both real and fictional. How luck we each are, to get to gaze upon, marvel at, and share in the joy of such immense works already forged, and the many yet to come.
- Onjali Q Rauf MBE (author of 『The Lion Above the Door』)

Watching his drawings materialise on the page was almost magical, and you can see some of the results in this book. They’re only the tip of the iceberg though, and I can guarantee that we’ll be seeing lots more from Leo in the years ahead. I, for one, can’t wait.
- P. G. Bell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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