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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한국사

: 시와 노래로 만나는 우리 역사

푸른들녘 인문교양-04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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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64g | 148*210*21mm
ISBN13 9791159259968
ISBN10 115925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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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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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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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혼란에 빠진 신라를 보며 고뇌하던 최치원은 894년 진성여왕에게 10개 항목의 개혁안을 올렸습니다. 최치원이 올린 개혁안의 내용은 현재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신라에 돌아와 10여 년간 중앙과 지방의 관직을 담당하며 그가 직접 목격한 진골 귀족의 사치와 부패, 지방 농민들의 비참한 생활 모습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개혁안을 작성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진성여왕은 이를 받아들여 6두품이었던 최치원이 올라갈 수 있는 최고 등급의 관직을 주고, 그가 제안한 개혁을 실시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중앙의 진골 귀족들에게 최치원의 개혁안이 받아들여질 리 없었죠. 개혁안의 내용은 진골 귀족들이 그동안 누리고 있던 이익들을 제한하는 것이었을 테니까요. 결국 진성여왕은 즉위 11년 만에 정치적 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왕위에서 물러났고, 그 뒤를 이어 효공왕이 왕위에 올랐지만 신라는 점점 더 멸망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골품제도의 한계를 벗어나 꿈을 펼치기 위해 당으로 유학을 떠났던 최치원은 희망을 품고 다시 신라로 돌아왔지만, 이제는 신분적인 한계뿐 아니라 정치적 혼란 상황으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답답한 심정을 담아 최치원이 지은 시가 바로 〈추야우중〉입니다.

가을바람에 이렇게 힘들여 읊고 있건만 (秋風唯苦吟)
세상 어디에도 알아주는 이 없네 (世路少知音)
한밤중 창밖에는 비가 내리는데 (窓外三更雨)
등불 앞에 있는 마음은 만 리 밖으로 달리네 (燈前萬里心)
---「〈추야우중秋夜雨中〉신라 최고의 천재가 좌절한 이유」중에서

공주 명학소에 살고 있던 망이와 망소이도 봉기를 일으켰습니다. 자신들에게 과도하게 부과된 부역과 차별 대우에 맞서 일어난 망이·망소이의 난은 충청도 지역을 휩쓸 정도였어요. (…) 무신 집권기를 살았던 이규보는 당시 농민들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힘들여 농사를 지어 군자를 봉양하니
그들을 일컬어 농부라 하네
알몸을 얇은 천으로 가리고는
매일같이 얼마만큼 땅을 갈았던가
벼 싹이 겨우 파릇파릇 돋아나면
고생스럽게 호미로 김을 맨다
풍년이 들어 많은 곡식을 거두어도

관청의 것밖에 되지 않는다
어쩌지 못하고 모조리 빼앗겨
하나도 소유하지 못하고
땅을 파서 뿌리를 캐 먹다가
굶주림에 지쳐 쓰러진다오

열심히 농사를 짓고 일을 해도, 탐관오리나 권력자에게 모조리 빼앗기고 굶주릴 수밖에 없었던 농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글이죠. 농민들은 그런 지배층의 수탈을 노래로 풍자하며 비판하였습니다.

참새는 어디서 날아왔는고 (黃雀何方來去飛)
일 년 농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一年農事不曾知)
늙은 홀아비 홀로 농사지었는데 (鰥翁獨自耕耘了)
밭의 벼와 기장을 다 없애 놓았네 (耗盡田中禾黍爲)

노래 속의 참새는 일 년 동안 땀 흘려 농사지은 곡식을 빼앗아 가는 권력자 또는 탐관오리를 상징합니다. 늙은 홀아비는 힘없는 농민을 상징하죠. 1년 동안 곡식을 재배하기 위해 애쓴 농민의 노고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배만 부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권력자나 탐관오리의 모습을 참새가 곡식을 쪼아 먹는 모습으로 풍자했는데요. 이 노래의 제목은 〈사리화 沙里花 〉입니다. 노래의 제목으로 사용된 사리화가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 沙 ’에서 목이 쉰다는 의미를, ‘리 里 ’에서 근심한다는 의미를 찾아내어 농민이 목이 쉬도록 沙 근심하여 里 얻는 꽃 花 즉, 곡식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사리화 沙里花〉고려 백성들이 짊어져야 했던 삶의 무게」중에서

조선의 신분제도가 흔들리게 된 또 다른 이유로 붕당 간의 극한 대립 속에 몰락한 양반들이 생겼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조선 후기로 갈수록 붕당 간의 비판과 견제에 의한 건전한 정치 형태는 사라집니다. 상대 붕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붕당만이 권력을 쥐고자 하는 극한 대립의 상황이 펼쳐지면서 정치 권력에서 밀려난 붕당의 양반들은 정치의 중심인 한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는데요. 그중에는 신분은 양반일지언정 당장 먹고살길이 막막한 양반들도 존재했습니다. 이런 양반들을 바라보는 부유한 농민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몰락한 양반 중에는 현실을 인정하고, 양반 체면을 벗어던진 채 생계에 뛰어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까지 양반으로서의 체통을 지키겠다며 허례허식을 중시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양반 신분을 내세우며 백성들을 얕보는 사람도 있었고요. 당시 사람들은 이런 양반들을 풍자하는 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두꺼비가 파리를 물고 거름더미 위에 뛰어올라 앉아
건너편 산을 바라보니 흰 송골매가 떠 있거늘
가슴이 섬뜩하여 펄쩍 뛰어 내닫다가 거름더미 아래 자빠졌구나
마침 날랜 나였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피멍이 들 뻔했구나

위 시 속의 허세 가득한 두꺼비가 바로 양반입니다. 두꺼비가 물고 있는 파리는 힘없는 백성이고요. 두꺼비는 자신보다 약한 파리를 물고 의기양양하게 거름더미 위에 앉았지만, 자신보다 센 송골매를 보자 바로 겁을 먹고 뛰어내리면서 자빠지고 맙니다. 백성들 앞에서는 떵떵거리다가 자신보다 권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비굴하게 돌변하는 양반을 보면서 백성들은 참으로 우습고, 어처구니가 없었겠죠. 놀라 자빠지면서도 끝까지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두꺼비는 당시 백성들이 비판하고 싶은 양반의 이중적인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두꺼비 파리를 물고〉변화의 물결 속에 울고 웃었던 사람들」중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일반인을 상대로 자전거를 판매하는 상점들도 생겼는데요. 자전거 판매상들은 홍보를 위해 아마추어 자전거 경기를 열기도 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가는 박진감 넘치는 자전거 경기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였고, 점차 경기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국적인 자전거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경주 대회를 통해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설움을 씻어주는 최고의 인기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전주에서는 예정과 같이 지난 16일에 호남 자전거 대회를 하였는데 그 전날에는 날이 흐려서 매우 걱정을 하였으나 당일은 다행히 화창하여 수만의 군중은 이른 아침부터 자전거 운동장으로 모였다. 참가한 선수는 조선 자전거에 유명한 경성의 엄복동과 평양의 강경 등 각 도와 호남 각지에서 많이 모였고, 일본에서까지 선수들이 참여하였다. 총 칠십여 명의 선수는 월계관을 차지하기 위해 활발하고 용맹스러운 자태를 서로 자랑하였다. 오전에는 예선 경주를 하고, 오후에는 우승기 쟁탈 경주를 하였는데 군중의 인기는 심지어 일본 사람까지도 엄복동 군과 전주의 김기문 군에게로 몰렸고, 경기가 시작되자 관객은 더욱 엄군과 김군을 응원하였는데 불행히 김군은 중도에서 중지를 하고, 마흔네 바퀴째 돌 때 엄군까지 넘어지면서 군중은 아연실색하여 어쩔 줄을 모르더니 그래도 조선에 첫째가는 엄군은 그대로 떨어지지 아니하고 다시 힘을 내어 쫓아가서 남보다 두 바퀴 혹은 세 바퀴를 앞서 명예의 우승기를 수만 관객의 환호 속에 영광스럽게 받게 되었다. 이와 같이 당일의 자전거 경기 대회는 크게 성황을 이루었으며, 더욱이 우승기는 전부 조선 사람이 차지하고 일본 사람은 한 명뿐이라더라. (1920. 5. 21. 동아일보 기사)

경기 도중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 남들보다 앞서나가 결국 우승까지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실력을 보여준 엄복동은 자전거 경주 대회가 탄생시킨 당대 최고의 스타였습니다. 당시 일미상회라는 자전거 판매상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던 엄복동은 1913년 3월 ‘육군기념제 자전거경주연합대회’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그해 4월 매일신보사와 경성일보사 주최로 인천, 용산, 평양에서 차례로 열린 ‘전조선자전차경기대회’에서 연달아 우승을 거머쥐며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
---「〈자전거〉어두운 시절 한 줄기 빛이 되었던 자전거 왕」중에서

무너진 여수항에 우는 물새야
우리 집 선돌아범 어디로 갔나
창 없는 빈집 속에 달빛이 새어들면
철없는 새끼들은 웃고만 있네
가슴을 파고드는 저녁 바람이
북청 간 딸 소식을 전해 주려므나
애미는 이 모양이 되었다만은
우리 딸 살림살이 흐벅지더냐
왜놈이 물러갈 땐 조용하더니
오늘엔 식구끼리 싸움은 왜 하나요
의견이 안 맞으면 따지고 살지
우리 집 태운 사람 얼굴 좀 보자

당대의 인기가수 남인수가 부른 이 노래는 1949년 발표된 〈여수야화 麗水夜話 〉입니다. 이 노래는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요? 혹시 눈치챈 사람이 있나요? 얼핏 보아도 세 번째 단 가사가 심상치 않죠. 사실 이 노래는 1948년 10월 19일에 발생한 ‘여순 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노래였습니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될 때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앞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정부 수립 과정에서 좌익과 우익의 이념 대립이 치열했던 가운데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는 봉기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제주 4·3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군과 경찰은 봉기를 강경하게 진압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제주 주민이 무고한 희생을 당했습니다. 봉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군과 경찰의 강경 진압에 맞서 한라산에 올라가 저항하였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도 제주에서의 저항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를 정권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한 이승만 정부는 전라남도 여수에 주둔한 국군 제14연대를 제주도로 파견하여 4·3 사건을 진압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제14연대의 좌익 성향 군인들은 같은 민족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다며 제주 출동 명령에 반발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반란을 일으켜 친일파 처단과 남북통일을 주장하며 여수와 순천 지역을 장악하였습니다. 이승만 정부는 여수와 순천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란군을 진압했는데요 이 사건을 ‘여수·순천 10·19 사건’이라고 합니다. 제주 4·3 사건과 마찬가지로 여수·순천 10·19 사건 당시에도 반란군을 진압한다는 명목으로 여수와 순천 지역의 수많은 민간인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광복 이후 첫 번째 금지곡이었던 〈여수야화〉는 여수·순천 10·19 사건으로 집과 가족을 잃은 슬픔과 사회에 대한 답답함을 담은 노래였습니다.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부 수립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지나 정부 수립 이후에도 여전히 좌익과 우익의 갈등 상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수야화〉는 바로 그때 그 상황을 노래한 것입니다. 이에 이승만 정부는 ‘노래의 가사가 불순’하고, ‘민심에 악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라는 이유로 〈여수야화〉가 발표된 지 약 한 달 만에 금지곡으로 지정합니다.
---「〈여수야화〉이 노래를 왜 부르면 안 되나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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