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중고도서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는 열 번의 대화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12,090 (33%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34g | 140*210*30mm
ISBN13 9788960519176
ISBN10 89605191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오프라 윈프리가 묻고 아동 정신의학자 브루스 D. 페리가 답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중 절반이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겪는다고 한다. 트라우마는 언제 발생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일과 관계에서 계속 어려움을 겪는다면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자. - 손민규 인문 M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첫 번째 대화: 뇌가 세계를 파악하는 법

트라우마를 남기는 사건들, 학대와 방임의 수많은 피해자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알게 된 사실은, 이런 고통스러운 경험을 흡수한 후로 아이가 아파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자신이 필요한 존재, 인정받는 존재,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고 싶은 갈망이 깊이 자리 잡지요. 자라나는 동안 이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에 대한 자격이 있는지 그 기준을 정하지 못합니다.
--- p.24

아이가 학대를 경험하면 아이의 뇌는 머리칼 색깔과 말투 같은 학대자의 특징들이나 배경에서 흐르던 음악 같은 학대의 상황들을 공포의 감각과 연결시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연상은 오랫동안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랜 세월이 흘러 어느 레스토랑에 갔는데 자기를 내려다보며 주문을 받는 갈색 머리 웨이터를 보고 공황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는 거예요. 하지만 확고하게 남아 있는 인지적 회상, 다시 말해 선형적 서사 기억은 없기 때문에 그 공황 발작은 이전의 경험과는 무관한 뜬금없는 일로 느껴지고 해석되기 일쑤지요. 어린 나이에 트라우마를 경험하면, 그 영향을 받아 형성된 특정 믿음과 행동이 평생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 p.44

두 번째 대화: 삶을 지탱하는 균형을 찾아서

이십 대 때 처음으로 스트레스 조절이 몹시 어려운 상태에 직면했습니다. 기자로 취직해서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하고 있을 때였죠. 저는 팀 플레이어가 되고 싶었지만, 갈수록 다른 사람들과 점점 더 어긋나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 몸이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를 느꼈을 때 그 신호를 무시했고, 대신 가장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약, 바로 음식으로 저 자신을 위로했어요. 제 인생이 리듬에서 멀리 벗어날수록, 저는 그 신호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안을 구했답니다.
--- p.62

부모가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보살핌을 제공하면,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은 유연해집니다. 학대나 방임의 경우처럼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이 장기간에 걸쳐 혹은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활성화되면 그 시스템은 민감화되고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지요.
--- p.79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해 보면, 그 사람이 발달기에 트라우마를 경험한 일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달기 역경developmental adversity’을 겪은 사람들은 대부분 만성적 조절 장애 상태예요. 대체로 신경이 곤두서 있고 불안해한다는 말입니다. 때로는 자신이 몸 밖으로 튀어 나갈 것처럼 심하게 놀라기도 하고, 러셀 브랜드가 잘 묘사했듯이 내면의 폭풍을 느끼기도 합니다. (...) 이는 핵심조절신경망이 민감화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 p.83

항상 조절하려는 욕구, 위안을 찾으려는 욕구, 보상 들통을 채우려는 욕구가 존재해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강력한 보상은 인간관계에서 얻는 보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보상의 뿌듯함과 조절의 안정감을 안겨 주지요. 자기를 생각해 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 주고,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의 연결이 없다면, 해로운 보상과 조절 방식에서 벗어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p.91

세 번째 대화: 우리는 어떻게 사랑받았나

미국 대통령이든, 그 대단한 비욘세든, 고통스러운 비밀을 털어놓는 어머니든, 용서를 구하는 범죄자든, 저와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은 인터뷰가 끝나면 “제가 잘한 건가요?” 하고 물으며 반응을 파악하려고 제 표정을 살핀답니다. (...) 상대에게 받아들여지고 자신의 진실을 확인받고자 하는 갈망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지니고 있죠. 과학을 넘어서 저는 이런 마음이 결국 ‘당신이 어떻게 사랑받았는가’로 요약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 p.100~101

의미 있고 건강한 방식으로 연결되는 능력은 생애 최초의 관계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사랑과 애정 어린 보살핌이 발달의 토대인 셈이지요.
--- p.101

스트레스는 두려워하거나 회피해야만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건 스트레스의 패턴과 강도, 그리고 통제 가능성 여부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예측과 통제를 할 수 없거나, 장기간 지속되거나, 극단적인 스트레스 활성화 패턴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 p.113

네 번째 대화: 트라우마라 부르는 것들

부모가 모욕이나 수치심을 주는 등의 정서적 학대, 소수 집단의 어린이가 다수의 공동체 안에서 주변화되는 것처럼 덜 두드러지고 조용히 진행되는 일에서도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p.137~138

중요한 발견은 역경의 타이밍이 전반적인 위험성을 판가름하는 데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2세때 경험한 트라우마는 17세에 경험한 같은 트라우마보다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에요.
--- p.145

만약 아이가 친밀한 관계 안에서(예컨대 부모에 의해) 학대를 당했다면, 이 아이는 친밀함, 그러니까 정서적·육체적 가까움을 위협으로 느끼게 되겠지요. 이런 사람들은 관계의 연결을 맺는 데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고, 누군가와 가까워졌을 때는 불안하거나 혼란스럽거나 압도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친밀성을 회피하게 되지요. 만약 친밀함을 피할 수 없다면 그 관계를 훼손하거나 망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는 발달기 트라우마의 영향 중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제대로 인지되지 못한 양상 중 하나예요.
--- p.158

이는 곧 셀 수 없이 많은 어른들이 그 상처를 일상생활에서,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계속 짊어지고 살아가면서, 그 상처를 다시 자기 자녀들에게 물려준다는 뜻이네요. 그리고 그 어른들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고요.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그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반려자, 의사, 직장 동료들도 모르지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아주 많은 오해가 생기고요.
--- p.161

다섯 번째 대화: 흩어진 점들을 연결하다

여러 사실들을 연결하여 마침내 수면 문제의 원인과 결과 모두를 이해하게 된 것이 제게는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은 계기가 되었어요. 저는 여전히 그 오래전 할머니의 침실에서 만들어진 깊은 스트레스 지점들에 반응하는 자신을 느끼지만, 지금 제게는 그 상황을 이해하고, 거기서 한발 물러나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을 관찰하고, 그 두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도구가 있습니다.
--- p.166~167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정보’를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방식 중 하나는 유전자입니다. 우리의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의 몇몇 측면들은 ‘유전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요.
--- p.179

다행스러운 점은 그래도 뇌는 여전히 변화가 가능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 위협과 트라우마가 후성유전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좋은 돌봄의 상호작용은 그 변화를 뒤집을 수 있어요.
--- p.181~182

여섯 번째 대화: 대처에서 치유로 나아가기

나는 상황이 어려워지기만 하면 왜 하던 일을 끝까지 마치지 못할까? 그건 상황이 불편해지거나 자기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지면 해리하도록 뇌가 훈련되었기 때문이죠. 수학 시험은 나를 해치려 하는 사람만큼 큰 위협이 아닌데도, 해리의 반응성이 너무 높아져 있으면 수학 시험에 대해서도 차단하는 반응을 보이게 되는 식이죠.
--- p.236~237

패턴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것을 바꾸기는 몹시 어렵습니다. 우리가 함께 작업했던 어린이들과 성인들은 혼돈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차분할 때보다 혼돈 속에 있을 때 실제로 더 편안해했어요. 그래서 이들은 예측 가능하고 일관적이고 사려 깊은 사람들이 있는 교실이나 새 위탁 가정에 가면 아주 불편해했지요. 그 불편함이 조금씩 커지다가 어느 한도에 이르면 결국 그들은 자기가 예측할 수 있는 반응이 나오도록 다른 사람들을 도발했죠..
--- p.251~253

사람들은 심리 치료가 무언가 과거에 일어난 일 속으로 들어가 그걸 다시 없애 버리는 일 같은 거라고 여기죠. 하지만 과거의 경험이 뇌 속에 무엇을 만들어 놓았든, (...) 그걸 그냥 삭제해 버릴 수는 없어요. 과거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보다 심리 치료는 새로운 연상들을 구축하고, 새롭고 건강한 기본 경로를 만드는 일에 더 가까워요. 마치 2차선 비포장도로로 달리면서 그 옆에 나란히 4차선 고속도로를 새로 놓는 일과 비슷하죠. 예전 도로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제 그 길을 예전처럼 많이 쓰지 않게 되는 겁니다.
--- p.255~256

일곱 번째 대화: 트라우마에서 얻은 지혜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이 ‘회복탄력성’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우리 감정을 보호하는 방패로 사용합니다. 그들의 트라우마 앞에서 우리가 느끼는 불편함, 혼란, 막막함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이죠. 이는 일종의 외면입니다.
--- p.258~259

수만 년 동안 인류는 여러 세대로 구성된 작은 집단을 이루어 살았습니다. 정신병원은 없었지만 트라우마는 아주 많았죠. 저는 우리 조상들 중에도 불안이나 우울, 수면 장애 같은 외상 후 문제를 겪은 사람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들은 치유도 경험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타깝게도 현대적 접근법 중에서 이 네 방법을 고루 잘 활용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의학적 모델은 정신약리학(④)과 인지 행동 접근법(③)에 과하게 초점을 맞추는 한편, 연결성(①)과 리듬(②)의 가치는 매우 과소평가하죠.
--- p.280

앨리의 치유력과 계속해서 회복탄력성을 보이는 능력은 그 아이에게 안전과 안정을 제공하는 지속적인 인간관계들이 있었고, 그 관계들을 통해 끔찍한 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일을 자기 신념 체계의 맥락 안에서 재구성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지요. 겉보기에 더없이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닌 듯 보이는 사람들도 빈약한 관계와 지속적 스트레스, 괴로움,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면 그 힘이 고갈될 수 있습니다.
--- p.282

여덟 번째 대화: 우리의 뇌, 우리의 편견, 우리의 시스템

자기 내면에 박혀 있는 편견과 자기가 속한 시스템의 구조적 편견, 즉 인종, 젠더, 성적 지향성에 관한 편견들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트라우마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화되는 일, 즉 배제되고 과소 평가되고 모욕당하는 일은 트라우마가 됩니다.
--- p.308

안타깝게도 학교들은 (...) 아이들의 자기 조절에 도움이 되는 행동 중 많은 걸 금지하는 경향이 있어요. 걷거나 몸을 앞뒤 좌우로 흔드는 행동, 수업을 들으면서 뭔가를 만지작거리는 행동, 숙제를 하면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 등 말입니다. (...) 또 스포츠나 음악, 미술 같은 치유와 회복탄력성 키우기에 강력한 효과가 있는 활동들을 과소평가하는 편이죠.. (...) 사실 여기에는 조절적, 관계적 요소들이 담겨 있어서 학업에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 p.318~319

아홉 번째 대화: 관계에 굷주린 현대 사회

현대의 삶에서는 관계의 상호작용을 나눌 기회가 점점 더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인구 집단으로서 우리는 더욱더 자기 몰입적이고 불안하고 우울한 사람들, 그래서 회복탄력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되었지요.
--- p.364~365

현대 세계에서 불안이 증가하는 부분적인 이유는 새로움, 특히 사회적 측면의 새로움이 쏟아지는 반면, 이에 대한 균형추가 되어 줄 관계의 연결이 결여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374

열 번째 대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역경, 도전, 실망, 상실, 트라우마, 이 모든 것은 널리 타인의 감정에 이입할 수 있는 역량, 지혜로워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지요. 어떤 면에서 트라우마와 역경은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 선물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는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 p.40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뭉친 종이에 잉크를 흩뿌려 펼쳐 놓으면 종이 전체에 얼룩이 묻듯이, 어린 시절의 상처는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점이다. 사소한 일에도 불안하고 움츠러들면서도 원래 그런가 보다 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트라우마라는 과거가 현재의 나에 대한 핑계가 아닌 설명이 되어야 하며, 우리는 의미와 지혜를 경험하며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고 다독인다. 놀라고 예민해진 뇌의 깊숙한 곳을 안정시키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이 회복의 밑바탕을 만든다. 그 위에서 비로소 나를 바꾸기 위한 이성적인 작업이 가능해진다. 피할 수 없던 과거의 트라우마로 주저앉아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 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저자)
가슴을 할퀴는 트라우마는 우리의 짐작보다 훨씬 오래 깊이 마음에 각인되고,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빈번하게 성공적으로 치유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말하듯 질문의 초점을 바꾼다는 것은 당신을 괴롭혀 온 문제들이 결코 』당신 탓’이 아님을 증명하는 일이기도 하다. 끊임없는 자책감이야말로 치유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이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닫는다. 그토록 오랫동안 필사적으로 토닥여 왔음에도, 아직도 내 안에 울고 있는 내면아이가 있다는 것을. 그 아이는 여전히 나 자신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두 저자의 대화에서 나는 감성의 따스함과 이성의 냉철함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눈부신 치유의 오케스트라를 온몸으로 체험한다. 우리의 아픈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는 이 책은 』반드시 내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을 끝내 당신에게 선물할 것이다.
- 정여울 (작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저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