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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역세권 개발론 (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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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역세권 개발론
[도서]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역세권 개발론
이승일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0% 25,000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역세권 개발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210*297mm
ISBN13 979112889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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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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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한국의 1인당 탄소배출량이 국내총생산 상위 10개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인당 배출량은 경제구조, 생활수준, 에너지 소비행태 등을 반영한 결과이므로 이 모든 것을 변화시켜야 비로소 탄소배출의 저감이 가능하다. 그만큼 우리에게 탄소중립의 길은 험난하다.
---「01_“지속가능한 도시교통수단, 철도”」중에서

2기 신도시는 입지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1기 신도시보다 서울에 더 가깝게 입지한 신도시 유형(판교와 위례)과 그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입지한 유형(운정, 김포, 양주, 동탄 등)을 들 수 있다. 후자에 해당하는 신도시들은 서울과 거리가 더 멀어져서 철도가 부재한 경우는 말할 나위없고, 철도 공급에도 불구하고 모도시로의 통행시간이 너무 길어서 한동안 높은 미분양률을 나타냈다.
---「03_“수도권의 역세권 개발”」중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철도 중심 교통체계는 토지이용체계 즉 역세권 개발 정책과 연계되어야 장기적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게다가 현실적으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도로교통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므로 오히려 철도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지속가능한 도시교통체계가 구현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주장은 크게 공간계획가와 계량경제학자의 이론으로 극명하게 갈리며 서로 충돌하고 있다.
---「05_“교통에너지 소비저감 이론”」중에서

적절한 중심지 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탄소중립도시의 순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정해져야 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현재의 중심지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면 그에 비례하여 실현가능성은 낮아지기 마련이다. 수도권에서는 중심도시 내부의 중심지뿐 아니라 외곽도시의 중심지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이미 건설된 수도권 철도의 역세권들을 중심지로 삼는 다핵 중심지 체계가 바람직하다.
---「07_“수도권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역세권 개발 전략”」중에서

GTX 3개 노선의 중심역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역, 청량리역, 삼성역 등이 만들 환승삼각형은 GTX가 운행되면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중심부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공간구조도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도권 중심 기능들이 서울로 집중하여 강화될지 아니면 획기적으로 주변 도시로 분산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08_“GTX와 수도권 공간구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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