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모양 그림으로 수형도를 그려 보면 촌수를 알 수 있지요.
수형도로 가계도를 표현해 보고 경우의 수를 세어봅시다.”
생활 속에서 찾아낸 교과서 수학, 원리를 익히는 창의 퀴즈 책!
나와 아버지를 선으로 연결해요. 아버지와 할아버지, 삼촌과 할아버지, 이렇게 부모와 자녀 사이를 연결하면 친척들을 담은 가계도가 되지요. 나뭇가지처럼 생긴 가계도를 보면 촌수를 알 수 있어요. 나뭇가지 그림은 수형도라고도 하는데, 수형도를 이용하면 경우의 수를 쉽게 셀 수 있어요. 또 친척들과 떠난 여행에서 내가 앉을 자리를 찾아보며, 이웃하는 것과 이웃하지 않는 것의 개념을 배워요. 가족에서는 어떤 수학 원리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 《교과서 날개》 가족 : 가족으로 배우는 수학 원리에서는 주제에서 발견한 수학 개념을 즐거운 퀴즈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다양한 수학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수학을 잘하던 아이들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수학이 어려워진다고 힘들어하기 일쑤입니다. 수학을 생활과 멀리 있는 것으로만 여기고 원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훈련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하!’하는 원리 이해가 차근차근 쌓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과서 날개 수학》는 주제별로 수학 원리를 찾아내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실생활에서 찾아낸 교과서 수학 원리 학습으로 창의적인 수학 이해가 가능합니다.
■교과서 날개란?
교과서 날개란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주제별로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는 신 개념 퀴즈 책입니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고 생활에 보다 가까운 문제와 활동을 강조하여 학생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연습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서 지식이 생활 속 놀이로 바뀌는 기적의 퀴즈 책!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에서 내면화하고 실천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퀴즈를 통해 다양한 사고의 방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2학년군의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 없이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 없이도 창의사고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날개의 구성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교과서 지식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을 먼저 살펴보고, 교과서와 함께 보는 문제로 사고 도구를 이용하여 교과 개념을 응용합니다. 교과서 지식을 확장하는 창의 사고력 문제로 고급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똑똑한 우리 아이, 국어 수학의 날개를 달아라”
1, 2학년 새 교과서에 맞춘 새로운 생각 스킬!
최근에 초등 교육 과정이 개정되면서 우리나라 학교 교육도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찾은 소재로 배우는 생활 밀착형 교육이라는 것이 제일 큰 특징이고, 1~2학년 군으로 묶인 것도 큰 변화입니다. 생활에 보다 가까운 어휘와 활동을 강조한 국어 교과서, 스토리텔링 방식이 도입된 수학 교과서, 주제별로 나뉘어 생활 속에서 과학 ? 사회 ? 예체능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한 통합교과가 가장 큰 변화이지요.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교과 과정의 흐름에 따라 주제별 활동을 강조하여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도록 구성한 신개념 학습서입니다. 교과서 구성 체제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해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지식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의 영재 교육에서 주로 하는 창의사고 퀴즈를 도입하여 지식을 실생활로 창의적으로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새 교과서에는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 방법이 필요합니다. 습득이 아닌 체득으로,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식에 날개를 달고 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8세 공부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학습의 첫 단추를 바로 꿰는 국민 1학년 책!
우리나라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되면 나머지 단추를 아무리 잘 끼워도 마지막 단추는 어긋나기 마련이지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는 생각의 습관을 어떻게 길들이느냐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지식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식이 생겨나게 된 발견의 과정과 사고의 방법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퀴즈와 같은 창의적 질문은 어린이들에게 ‘발견’의 순간을 체험하게 해 줍니다. ‘아하!’ 하고 새로운 것을 깨닫는 순간 뇌에서는 엄청난 양의 도파민이 분비되며 승리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사용한 생활 소재가 수학과 국어에 놀랍도록 들어맞는 것을 보며, 지도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지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집의 성취, 스토리텔링의 감동, 창의 퀴즈의 재미가 한권에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 놀이로 체득하는 신개념 학습서
한글과 숫자를 다 익혔다면 다음에는 어떤 교재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학년별 문제집을 풀기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초등 통합교과의 생활 속 소재를 초등 국어와 수학에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있어 처음 국어와 수학을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국어와 수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있는 퀴즈로 개념원리를 익히는 활동을 유도합니다. 특히 과학고(서울영재학교) 교사진이 기획하고 감수한 미국형 창의사고력 퀴즈는 교과서 지식을 실생활에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창의사고력 도서와 달리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을 따로 풀지 않아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을 따로 받지 않아도 창의사고 습관이 몸에 뱁니다.
생활과 수업, 놀이와 학습 사이를 파고든 교묘한 책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개념과 사고의 조감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