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답을 내는 조직
중고도서

답을 내는 조직

: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1,000 (9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2013 SERI 추천도서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6g | 152*224*20mm
ISBN13 9788965701170
ISBN10 8965701171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흔히 실패하면 ‘전략이 없어서’ 혹은 ‘역량이 부족해서’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능력부족’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도 파산한 코닥의 사례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이 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비단 코닥뿐인가? 모토로라, 야후, 포드, 소니… 좋은 기술과 우수한 인재, 첨단설비 등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도 무너진 기업이 부지기수다. 이들에게 한 가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더 발전하려는 몸부림 말이다.
즉 그들은 기술혁신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의식개혁에 실패한 것이다.--―PART1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이나모리 회장은 JAL의 CEO에 부임하자마자 간부들의 의식을 바꿔놓는 데 주력했다. 그는 워크숍에서 “현재 여러분의 경영 마인드로는 동네 가게 하나도 제대로 운영하기 어렵다”며 경영진에게 호통을 쳤다.
“여러분은 다른 회사 같으면 이미 길거리를 헤매는 노숙자 신세가 됐을 것이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됐는데도 여러분에게서 사명감, 책임감, 비장한 각오, 의지 같은 걸 전혀 느낄 수 없다. ‘우리는 회사를 망하게 했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회사를 파탄 나게 했고, 동료들과 지역사회, 국가에 큰 타격을 주었다.”
정부가 어쩔 수 없이 나서서 회사가 돌아가고는 있지만 ‘이미 망한 회사’라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임직원들의 생각이나 의식이 이나모리 회장의 눈에는 너무 안일해 보였다.
“일본의 가전회사들은 기술력, 노하우, 첨단설비, 특허 그리고 최고의 인재들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도 삼성, LG 같은 한국 기업에 지고 있다. 혁신의지와 의식개혁 의지가 없는 경영진의 정신상태가 가장 큰 문제다. JAL도 최첨단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기반시스템과 기술, 시설, 설비, 자원 모두 풍족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의식, 사고방식에서 문제를 일으켜 현재에 이르렀다. 일본 경기 침체도 따지고 보면 장기적인 불황에 빠진 것이 아니라 현실에 안주한 것이 원인 아닌가. 잠자고 있는 여러분의 의식이 문제다.”
그는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가지 못하고 불황 운운하며 변명이나 하는 안일한 사고방식을 집요하게 비판했다.
그는 어느 인터뷰에서 그때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당시 JAL에는 도산할 수밖에 없었던 사고방식, 의식이 있었다. 그것을 깨닫고, 당장 바꿔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최우선이었다.”--―PART1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비전 워크숍에 가보면 그들이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고, 앞으로 성패가 어떻게 갈릴 것인가가 보인다. 성장하는 기업에 가보면 그 열기가 뜨겁다. 자신들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의견과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내놓는다. 그렇게 생각이 보태지고 의지가 쌓이면 그 힘은 단순합 이상으로 배가된다. 거기서 도약의 모멘텀이 만들어진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하면 ‘생각하는 조직’이 된다. 우리가 어디에 있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이며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고 노력하게 된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생각하면서 일할 수 있게 된다.--―PART1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어느 대기업 임원의 SNS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날개 없는 선풍기. ’처음에는 선풍기에 날개가 없는 것이 가능하냐는 반응 일색이었지만, 곧이어 최고의 혁신사례로 손꼽히며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제품을 개발한 다이슨 사의 CEO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은 이 선풍기를 개발하기 위해 수천 번의 실패를 감수해야 했다. 이 회사의 또 다른 히트작인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는 개발기간만 5년이 걸린 인내의 산물이다. 청소기에 사이클론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발상을 실현하기 위해 무려 5,127번의 시제품 제작과 실험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해법을 찾아낸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끝장정신으로 ‘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잊히지 않는 결과물을 만드는 관건은 어떻게든 성공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답을 찾는 노력에 있다.--―PART2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오늘날의 삼성을 키운 강점 중 하나가 바로 ‘지적 하드워킹’이다. 그들의 회의나 토론을 보면 약간 경직돼 보이기도 하지만, 다 같이 지적 하드워킹을 지향하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끝난다.
겉으로만 빙빙 도는 소모적인 논쟁이 아니라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 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런 삼성의 문화는 고(2) 이병철 회장 때부터 만들어졌다. 경청형 CEO로 알려졌지만 한편으로 그는 모든 안건에 대해 제대로 된 답이 나올 때까지 퇴짜를 놓을 정도로 ‘치열한 고민(hard think)’을 강조했다. 안시환 전 삼성전자 사장은 어느 인터뷰에서 그때의 문화를 이렇게 회상했다.
“언젠가 신규사업 추진 건에 대해 보고하러 갔다가 10번 넘게 퇴짜를 맞은 적이 있다. 다시 고쳐서 가도 번번이 되돌아 나와야 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곰곰이 다시 생각하게 됐고, 나중에는 문제점이 저절로 보였다. 결국 실패를 줄이면서 일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성공의 비결은 치열하게 부딪치고, 그 과정을 이겨내는 데 있다. 남의 손을 빌려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말이다.--―PART2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마무리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책임질 줄 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잘못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 때문에 의사결정을 하지 못한 채, 여차하면 상사나 동료에게 결정을 떠넘겨버린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선택의 연속이다. 의사결정, 즉 어떻게 할 것이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하면 일을 끝낼 수 없다.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상사나 동료에게 ‘어떻게 해야 하냐’고 계속 물어야 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매번 누군가가 봐줘야 한다. 자신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심부름만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의사결정을 미루고 미뤄서 결국 때를 놓치고 만다.
따라서 마무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거나 책임이 따르는 중요한 일을 맡을 수 없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더라도 일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없다면 결과를 낼 수 없다. 더욱이 팀으로 일하는 조직에서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은 목표의식과 일에 대한 책임감이 남달라야 한다. 일에 대한 정신적 지분이 크다고 할까. 결국 마무리를 지을 줄 아는 사람, 일을 끝낼 줄 아는 능력이 일의 성패와 실적의 수치를 결정하게 된다.--―PART2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노키아는 2004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기 몇 년 전부터 터치스크린을 갖춘 스마트폰을 개발했다. 그러나 경영진은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이유로 개발에 반대했다.”
그의 말대로 노키아는 아이폰이 나오기 7년 전에 컬러 터치스크린이 있는 휴대전화를 선보였다. 인터넷이 가능해 음식점을 찾고 메뉴도 주문할 수 있는 장비였다. 심지어 그들은 1990년대 후반 무선인터넷이 연결되고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태블릿컴퓨터를 비밀리에 개발했다. 오늘날의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이다. 그러나 당시 누구도 터치스크린의 잠재력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터라,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한 경영진은 ‘늘 하던 대로’ 생산 진행을 부결시켰다.
이처럼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이유는 현실에 안주하는 안이함 때문이었다. 대표적인 예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장터 설계안을 부결시킨 것이다. 애초에 담당 팀은 애플의 앱스토어보다 3년이나 앞서 이 개념을 제시했으나 경영진은 저가 모델을 대량생산하는 기존의 방식에 안주하며 혁신을 등한시했다. 모바일 컴퓨팅 운용체계(OS)인 ‘심비안’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500여 개나 나왔으나 경영진으로부터 단 하나도 승인받지 못했다. 지나친 안정 추구에 구소련을 연상시키는 관료주의까지 더해져 아이디어들이 발전하는 경로를 차단하고 고사시켰던 것. 혁신기업의 대명사로 불리던 노키아가 몰락하는 과정을 내부에서 겪은 하카라이넨의 말에는 답답함을 넘어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수익성을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 이유로 퇴짜를 맞곤 했다. 그러나 성공적인 혁신은 종종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는가?”
세상이 삼성과 애플의 성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때, 노키아는 소리 소문 없이 주저앉고 있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작은 성공은 무시한 채 현재의 성공에만 관심을 집중시키는 안일함, 현실에만 안주하려는 고질병이 노키아를 잠식한 것이다. 그들의 사례는 성공에 안주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핀란드 경제학자 알리-이르코는 “노키아는 자신의 성공에 희생된 피해자”라고까지 했다.―--PART3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혼다 소이치로는 엔지니어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마케팅과 경영관리를 후지사와 다케오에게 맡겼다. 나중에는 경영 전반을 후지사와에게 맡기고 자신은 CEO라는 자리보다 엔지니어 역할을 고집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는 직원들과 지내기를 즐겼다. 호통 치는 경영자이기도 했지만, 권위나 겉치레를 중시하지 않았다. 그는 “사장이라고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다. 과장, 부장, 맹장, 된장 같은 거다. 명령체계나 조직을 가지런히 하기 위한 기호에 불과하다”고 말할 정도로 엔지니어들과 현장을 챙겼다. 소위 ‘기술쟁이’로서 죽는 날까지 기술개발을 즐기고 전념하고자 했다. 그래서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장답지 않은 사장’이라는 비웃음도 샀지만, 직원들에게는 ‘영원한 아버지’, ‘아버지 이상의 아버지’라고 불렸던 CEO였다.
혼다의 엔지니어들이 세계 최고의 엔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동기부여는 일에 인생을 건 혼다 소이치로의 뜨거운 가슴에서 나온 것이다. 리더가 나서서 사람과 일에 대한 열정을 쏟는 곳에는 항상 일에 대해 넘치는 열정을 보이는 인재가 가득하다.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사람을 얻는 법이다.---PART3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아는가? 최고의 실적을 올리던 직원이 다른 회사로 이직했을 때에도 별 타격을 받지 않고 과거만큼의 실적을 유지하는 회사다. S급 인재의 성과가 개인이 아닌 조직의 역량에서 나온 것이며, 그가 빠져나가도 타격이 없을 만큼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증거다. 자기 능력만 믿고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 직원은 새로운 직장의 시스템 수준에 실망하거나 새로운 파트너들의 수준을 탓하며 이직을 후회하게 된다. 잘되는 기업과 못 되는 기업의 차이는 거기에서 난다.
잘되는 기업에는 누가 들어와도 빠른 시간 안에 일정 수준으로 올라서도록 양성하는 리더가 있다. 동시에 그 팀원들은 누가 와도 자기와 같은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수준으로 일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그런 인재양성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리더 자격이 주어지고,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줄 아는 구성원이‘최고’라 불릴 자격이 있다.--―PART3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문제를 개선하고 일을 일답게 하려는 욕구가 있다면 인위적으로라도 자신을 늘 궁핍한 상태로 두어야 한다. 그래야 문제를 찾고 지혜를 내기 때문이다.
위대한 성공을 이룬 개인이나 조직은 항상 만족을 모르고 궁핍해한다. 동료들이나 사회를 위해, 또는 국가발전을 위해 자신을 인위적으로 궁핍한 상태로 둔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문제에 도전한다. 보통 사람들은 엄두도 못 낼 대의를 품는다.
‘탁구여왕’ 현정화 감독은 현역 시절 올림픽 금메달을 딴 그 순간에도 ‘다음 경기는 뭐지?’ 하는 생각을 먼저 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제 끝났다’며 마음이 풀어졌을 때조차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이 있었으니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그리고 개인단식까지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성취를 거두는 삶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일상생활이나 일과에서 새롭게 도전할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새로운 목표가 서면 자연스럽게 새로 해야 할 일들이 생긴다.---PART4 끝까지 답을 내는 조직, 끝까지 답을 내는 사람이 돼라

문제해결이란 어느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발전시켜 누구나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따라서 문제해결 과정도 주관적인 답에서 상대적인 답을 지나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답을 만들어내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이렇게 본다면 논쟁에서 살아남는 답이 무엇인지는 자명해질 것이다. 직급 높은 사람, 목소리 큰 사람, 화려한 언설로 상대방의 기를 죽이는 사람의 답이 진짜 답이겠는가? 아니다. 찬성과 반대 모두를 아우르는 ‘대안’으로 진화된 답이 제대로 된 답이다. 이 점을 인식하고 논쟁을 받아들여야 답을 낼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조직 내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답을 만들고, 팀으로 뭉쳐 성과를 극대화하자. 이것이 우리가 논쟁의 힘을 길렀을 때 얻을 수 있는 답이다.-
-―PART4 끝까지 답을 내는 조직, 끝까지 답을 내는 사람이 돼라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미출간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