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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이젠, 아프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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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이젠, 아프다고 말해요

윤학렬 등저 | 힐링21 | 2014년 04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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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87g | 153*224*20mm
ISBN13 9788986346831
ISBN10 8986346834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stayy5   평점4점
  •  출간 20140418, 판형 152*223mm (A5신), 쪽수 256
  •  특이사항 : -청소년문제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폭력의 아픔, 자신의 꿈으로 극복하세요 __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
하나, 학교폭력 NO, 꿈을 키워나가는 학창시절을 위하여/ 둘, 왜소한 체격과 내성적인 성격, 외톨이가 된 초등학교시절
셋, 학교폭력의 엄청난 피해자였던 중학교 시절/ 넷, 학교폭력의 피해학생에서 가해학생이 된 고등학교 시절
다섯,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아픈 시절/ 여섯, 학교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자신의 꿈!

따돌림, 이해와 사랑으로 바꿔보세요 __스물넷 미스코리아 이성혜
하나, 친구에게 소중한 자국으로 남길 바라며/ 둘, 행복했지만 강박감에 시달린 어린 시절/ 셋, 남들보다 일찍 철이 든 어린 시절
넷, 처음으로 느낀 자유와 단짝 친구의 만남/ 다섯, 즐겁고 행복했던 밴쿠버 학창시절/ 여섯, 열네 살, 아직은 어리기만 했던 생활
일곱, 집단 따돌림과 왕따, 천국에서 지옥으로 변한 학교/ 여덟, 또 다른 시작, 이해와 사랑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닌 동반자가 되세요 __국민언니 록 가수 김경호
하나, 서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멋진 친구/ 둘, 어머니의 사랑으로 얻은 생명/ 셋, 약한 몸과 아버지의 잦은 전근, 놀림감이 된 하얀 피부
넷,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던 중학교 시절/ 다섯, 놀림감이 된 고등학교 시절, 구세주가 되어준 나의 형/ 여섯,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고 찾는 것

두려운 학교폭력, 하지만 당당하게 맞서세요 _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개그맨 오지헌
하나, 꿈과 웃음으로 활기찬 학창시절을 바라며/ 둘, 행복에서 불행으로 점점 빠진 우리집/ 셋, 친구들이 알게 해준 나만의 탈출구
넷, 불화에 빠진 우리집, 그러나 친구와 교회생활의 위안/ 다섯, 홀로 배정된 고등학교 입학, 외로움과 따돌림/ 여섯, 폭력에 당당하게 맞선 나, 모두에게 웃음을

따돌림의 아픔,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__대중과 호흡하는 멋진 가수 소이
하나, 평생 가장 소중한 재산인 소중한 친구 만들기/ 둘, 전학 가는 것이 싫었던 어린 시절/ 셋, 대만에서 외국인 학교로 전학
넷, 유명세와 시기심으로 얼룩진 혼란스러운 생활/ 다섯, 심해지는 따돌림과 폭력, 그리고 고마운 친구/ 여섯, 지울 수 없는 열한 살 학교폭력의 흉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학렬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희곡 《유원지에서 생긴 일》로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후, 《오박사네 사람들》 등 ‘1세대 시트콤’ 작업에 참여했다.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며 2003년 《오! 해피데이》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2012년 영화 《철가방 우수 氏》를 연출했다.

저자 : 유희경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 언론 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방송작가 겸 자유 기고가로서 ‘10시 임성훈입니다’, ‘수요기획’, ‘MBC 스페셜’ 등에서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바라길》(동화),《언론보도 가이드북》 등이 있다.

저자 : 이윤영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구성과 뛰어난 순발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선배인 유희경 작가의 압력과 폭력(?)에 못 이겨 학교폭력예방재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재단활동과 이제 갓 남자들의 세상에 눈뜬 아들을 키우며,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은 학교폭력 문제를 좀 더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일깨워주고자 이 책의 저자로 참여했다.

저자 : 김주희
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복지학과 아동심리치료를 전공하고, 서초구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팀장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상담치료센터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BS 1 라디오 ‘공부가 재미있다’ 학교폭력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으며, 한국심리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족은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더구나 가족과의 유대관계가 좋을수록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힘든 사춘기 때나 이른바 왕따나 학교폭력에 시달릴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대상이 바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에게 숨기며 혼자 괴로워하는 것은 결국 꿈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지요. 함께하는 추억이 많을수록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고, 어렸을 때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란 아이는 사랑을 베푸는 것도 자연스럽게 터득해 많은 친구를 얻게 됩니다. _ 33쪽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모두 소중합니다. 가난한 친구도, 공부 못하는 친구도, 힘이 약한 친구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내 삶과 꿈이 소중하듯이 다른 사람의 삶과 꿈도 소중합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짓밟을 권리가 없습니다. 비록 재능이나 능력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자기 길을 가려는 친구에게 박수를 쳐주고 격려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 친구가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북돋아주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_ 65쪽

학교에서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절대 혼자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지 말라고 간절하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학교폭력이나 집단 따돌림을 당했을 때 최대한 빨리 부모, 형제, 선생님, 친구, 보호단체 등에 도움을 청하라는 것입니다. 보복이 두려워 아무 도움도 청하지 못하고, 고통을 홀로 견디며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한다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 가져올 뿐입니다. 고통을 당하는 피해학생도 그렇지만,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학생도 그 악의 수렁에 더욱 빠져들어 더 많은 학생들을 괴롭히기 때문이지요. _ 141쪽

학교도 하나의 사회이기에 함께 반응하며 어울려야 합니다. 그런데 당시 나는 모든 것이 귀찮았기에 그러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만만하게 보일 만한 상황을 나 스스로가 만들었던 것이지요. 물론 괜히 친구를 놀리고 괴롭히는 것은 나쁜 짓임이 분명합니다. 내가 순간적으로 폭발하여 폭력을 행사한 것도 당연히 자제해야 했지요. 중요한 것은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당당하게 대처하느냐는 점입니다. 돌이켜보면 나를 괴롭혔던 그 친구들이 장난으로 시작했더라도 당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커다란 상처가 되었습니다. _ 182쪽
지금도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면 잔뜩 긴장하는데 그때의 기억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예인으로 사는 요즘, 아무런 이유도 없이 올린 악플을 보면 그 기억이 되살아나 무척 괴롭습니다. 그저 재미로, 장난으로 그 사람 자체를 싫어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런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이유도 모르고, 또 당장 해결할 수도 없어 정말 힘들어합니다. 지금은 나를 토닥이며 소중히 여기는 여유를 가졌기에 좀 더 단단해졌지만 그 당시 열 살, 열한 살의 기억은 아직도 내 마음에 흉터로 남아 있습니다.
--228쪽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 기획 의도
우리 아이들은 과연 안녕한가?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쏟아져 나온다. 친구들과 장난삼아 가볍게 툭툭 치며 나오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오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깔깔거리며 웃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과 거리를 두면서 어깨를 늘어뜨리고 땅을 걷어차듯 툭툭 걷는 아이도 있다. 혼자 다니는 아이를 보면 혹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스치는 것은 요즘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학교폭력보다 학교성적과 대학진학에 더 큰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 게다가 모든 아이가 학교폭력에 노출되지 않은 까닭에 학교는 물론, 학부모조차 내 아이는 그런 일을 겪지 않으리라는 안일함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침묵하고 방치해왔음이 사실이다.
예전에도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온갖 일들이 벌어졌다. 하지만 그 온갖 일들은 또래집단에서 으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괜히 학부모가 나서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으로 수습되기 일쑤였다. 학교 측은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할까 두려워 원인 규명도 하지 않은 채 가해학생을 처벌하는 데 급급했고, 이에 대해 피해학생, 가해학생 학부모들은 불만이 있으면서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그 미봉책이 이제 ‘학교폭력’이라는 거대한 문제로 우리 아이들 앞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안녕한지,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야 할 때가 지금 이 순간이 아닌가 싶다.

학교폭력, 이제는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

아이들은 학교라는 배움의 장에서 인성을 키우고 초보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보호를 받는다지만 과연 그럴까? 오히려 아이들은 이 안전지대에서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폭력을 배우고 또 폭력을 당한다. 신체적.정신적 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폭력이 습관처럼 굳어진 가해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이들이 크면서 겪는 성장통이라 하기에는 이미 그 한계에서 벗어나, 피해를 당한 학생이 견디다 못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지난날의 학교폭력은 힘이 센 아이가 약한 아이에게 가하는 신체적 괴롭힘의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신체적 괴롭힘과 더불어 집단 따돌림 또는 은근한 따돌림이라는 정신적인 괴롭힘이 더욱더 집요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방과 후 학교 밖에서까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결코 청소년기의 통과의례라고 보아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전문가의 힘을 빌려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학교폭력이라는 거대한 괴물에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는 희망으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사례 재능기부와 집필 재능기부로 탄생한 아주 소중한 책

한글을 응용하여 의상 디자인에 접목시킨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 2011년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 국민언니라는 애칭으로 활동 중인 록 가수 김경호,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개그맨 오지헌, 앳된 모습으로 대중과 호흡하는 가수 소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을 겪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아픈 상처를 세상에 드러냈다는 점이다.
아픈 기억은 꼭꼭 묻어두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하지만 이들이 그 아픈 기억을 들춰낸 것은 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였다고 할 수 있다. 그 절박함을 담은 글이기에 학교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위로와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 기대하며, 재능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이 책의 모든 수익금은 청소년 폭력예방의 치유와 예방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학교폭력에 관한 최상의 해결 지침서

이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세 명의 작가가 엮은 이젠, 아프다고 말해요는 이들이 학교폭력을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들의 꿈을 이루었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현재 KBS 1 라디오 ‘공부가 재미있다’에서 학교폭력 전문가로 출연하는 김주희 한국심리연구소 부소장이 학교폭력 사례 유형과 그에 대한 상담 내용을 소개하여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와 해결 방안을 제시해놓았다.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아이들이 겪은 20가지의 피해 사례와 그에 관한 상담 내용이다. 학교폭력의 사례 유형으로 신체폭력, 언어폭력, 금품 갈취, 집단 따돌림을 비롯해 사이버 폭력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례 유형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폭력이 발생하는 장소가 학교임에도 담임선생님은 물론 학교 측에서는 객관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이유로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며, 가해학생이나 피해학생의 학부모들은 학교폭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김주희 부소장의 상담 내용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용하다.
피해학생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이에 학부모는 이러한 폭력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지 않도록 학교 측에 어떠한 제안을 해야 하는지, 또 학교 측은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방법들을 어떻게 모색해야 하는지를 사례 유형에 따른 상담 내용에서 조목조목 설명해 놓았다.
이젠, 아프다고 말해요는 폭력에 물든 아이, 폭력을 당하는 아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라는 대전제 아래, 그 아이들을 어떻게 폭력이라는 괴물 앞에서 구해내는가는 전적으로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전문가에게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엘리베이터에서 고개를 파묻고 앉아 있는 한 소년. 세상을 등지려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CC TV 속 소년의 모습.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얼마나 외로웠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아팠을지 웅크린 소년의 어깨가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가슴이 아파오고 미안했습니다. 이런 나쁜 세상 같으니라구…….
‘나쁜’의 어원은 ’나뿐’이고 ’좋은’의 어원은 ’주는’ 이라더군요. 나 살기 바빠 ‘나만’, 내 주위만 바라보는 나쁜 세상이 아니라 이러한 청소년들의 아픔과 고통에 시선을, 관심을 ‘주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눈길과 관심이 모인다면 엘리베이터 문을 부수고 소년을 세상으로 나오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귀한 글들이 엘리베이터 문을 부수는 도끼가 되고 망치가 되는 작은 실천의 계기가 되리라 희망합니다.
김진환 KBS PD / 협력제작국

집단 따돌림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사회악 중의 하나입니다. 가해자이든, 피해자이든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 소중한 분들의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아픔을 글로 만들었습니다. 이 귀한 글들이, 청소년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하는 작은 씨앗으로, 치유의 도구로 활용되기 원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놀라지도 마세요! 더 이상 아파하지도 마세요! 이젠 혼자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군주였던, 다윗 왕의 반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해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탤런트 최수종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 불의를 보고 저항할 수 있는 용기,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용기, 때때로 이런 ‘용기’들이 우리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지요.
한없이 꿈을 키워나가야 할 학창시절에 만약 내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아니면 내가 도움을 주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용기를 내어보세요. 진정한 용기를…….
그 ‘용기’를 어떻게 내야 할지에 대해 이 책은 조목조목 얘기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용기란 ‘잘못을 고칠 수 있는 용기’입니다!
김영희 MBC PD/예능본부특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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