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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주: 더 비기닝

원소주: 더 비기닝

: 원하는 것을 원 없이 즐기는 사람들의 한계 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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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70g | 125*210*16mm
ISBN13 9791192519302
ISBN10 119251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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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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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해본다. 그가 부른 노래가 막걸리나 다른 술이었다면 어땠을까? 수많은 술 중에 소주였던 건 우연 같은 일일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술을 떠올려보면 ‘소주일 수밖에 없었겠구나’ 싶다. 필연적인 결과다. K-팝을 시작으로 K-뷰티, K-푸드 등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던 시기였고, 자연스럽게 소주나 막걸리와 같은 우리나라 술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었다. 박재범은 누구보다 빠르게 이러한 흐름을 읽었다.
--- p.18

원소주는 댓글 하나로 나에게 찾아왔다. 내가 그랬듯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원하는 일을 찾고 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p.25

원소주는 시작부터 이름이 정해져 있었다. 박재범 대표는 숫자 1, 즉 ONE은 모두가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즐길 수 있는 술 문화를 지향하는데, 굳이 술 이름에 심오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 p.33

원소주 타깃층을 MZ세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처음 박재범 대표에게 브랜드 타깃을 물었을 때 그는 말했다. “우리 또래 직장인이 정말 힘들게 일하고 왔을 때 우리 술 한잔하면서 오늘 고생했다, 잘했다, 격려받고, 뭔가 내일의 파이팅을 외칠 수 있는 그런 술이 됐으면 좋겠어요.”
--- p.42

옹기 숙성을 결정하면서 좋은 술을 좋은 가격에 공급하고자 했던 계획에 살짝 차질을 빚었고, 제작되는 옹기의 양에 따라 생산량을 결정할 수밖에 없어 생산 물량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원소주에 가장 중요한 한국의 스피릿을 담을 수 있게 됐다. 원소주는 희소성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다. 진정성을 담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 p.56

원소주를 마실 때 코를 가볍게 잔에 가져다 대고 향부터 느껴보자. 술은 향이 먼저다. 많은 사람들이 막걸리 향이 난다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원재료인 쌀의 향을 맡은 것이다. 그리고 입에 머금고 입 안에서 한 번 깔끔한 맛을 즐기고, 목 넘김으로 또 한 번 부드러움을 느껴보길 권한다.
--- p.62

원소주를 만든다고 했을 때 그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말은 “우리나라에서 술은 안 된다”였다. 당신이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인생에서 무조건 거르면 된다. 술에서 여과는 아주 중요하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 p.74

미국 뉴스채널 CNN에서 아시아 음식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데, 첫 번째 편이 한국이고, 한국 음식 중에 술이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어 한국 술을 조명해보고 싶어한다는 것이었다. 그중에서 전통주를 집중 조명하고자 하는데, 이를 준비하고 있는 박재범의 원소주를 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 p.82

우리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대행료를 지불했고, 2월 한 달간 보도자료 배포는 단 2건이었으며, 그중 1건은 리테이너retainer 계약에 포함되어 추가 비용도 없었다. 그럼에도 수백, 수천, 많게는 수억 원까지 마케팅에 투자하는 기업들보다 더 큰 홍보 효과를 이뤄냈다.
--- p.91~92

원소주는 본질에 충실해 만든 증류식 소주다. 순간적인 유행을 생각하며 단맛을 섞거나 잔재주를 부린 술이 아니다. 진짜 술맛을 알고, 술 자체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오래도록 찾는 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때문에 원소주 구매자들을 단순히 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소주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팀, WON팀이라고 생각한다. 문화란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우리가 추구하고자 한 문화 또한 우리 힘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팝업을 선택했다. 사람들이 원소주와 함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즐길 거리를 만들어준다면 자연스럽게 문화가 만들어지리라 믿었다.
--- p.104

우리는 우리가 일으킨 파동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큰 파도로 만들고 싶었다. 그 파동을 파도로 바꾸는 데에는 MZ세대의 역할이 컸다. 그들은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을 정확하게 캐치하고, 공감했으며, 확산시켰다.
--- p.120

‘100만 병’이라는 숫자가 엄청나 보이지만, 하루에 원소주 구매에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점포당 한두 명으로 한정적이 된다. 전국 유통이라는 대중성을 가져오면서도 희소성을 잃지 않는 숫자였다.
--- p.129

편의점은 소비자와의 접근성이 좋아 시장 반응만 올라온다면 앞으로의 시장에서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주는 유통채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편의점은 곰표 맥주라는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었고, 박재범 대표도 원소주가 식당에 납품되어 4~5만 원에 팔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 p.130

그럼에도 고도수를 선택한 이유는 술맛이다. 우리는 소비자에게 더 맛있는 술을 선보이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소주는 증류식 소주다. 희석식 소주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증류식 소주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만든 술이다. 그렇다면 그 본질을 찾아가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 p.138

우리는 작은 지역 양조장과 협력해 술을 생산한다. 엄청난 규모의 공장과 인력을 보유한 대기업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숙성을 생략하긴 했지만, 쌀로 밑술을 만들고 그것을 증류해서 만드는 증류식 소주와 주정을 만들어 물과 감미료를 섞는 희석식 소주와는 생산에 걸리는 시간부터 큰 차이가 있다.
--- p.148

사람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끊임없이 재가공할 수 있도록 그 장을 마련해준 것이다. 우리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퍼트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 p.150

우리는 단 한 번도 전통주 업계의 술들을 포함해 모든 주류 업계를 경쟁자로 생각한 적이 없다. 원소주는 수출을 목표로 만든 술이고, 우리의 경쟁 업체는 원소주가 전 세계로 뻗어나갔을 때 만나게 될 세계 각지의 주류 브랜드들이라고 생각한다. 원소주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다면 우리 전통주를 소개할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 p.164

앞으로 원스피리츠가 그려 나갈 자사몰은 원소주 굿즈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통주가 국내외적으로 더 알려지길 바라고, 유통사의 입김에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는 현재의 유통 판에 변화를 주고자 한다. 원소주 자사몰이 자리를 잡게 되면 다른 전통주들을 함께 판매하며 그들의 홍보 및 판매 창구가 되고 싶다. 작은 양조장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 p.171

원소주의 협업 기본 전제는 ‘어떻게 소주 브랜드가 이런 시도를 하지?’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원하고 그것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 p.179

원소주 22도는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의 차이를 알렸고, 원소주 스피릿 24도는 숙성에 따른 맛의 차이를 보여줬다. 원소주 클래식 28도는 증류 방식의 차이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 p.182

새로운 시도는 결과가 보장되지 않은 도전의 연속이지만 우리는 이런 시도를 즐긴다. 새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전통주를 위한 길이라면 언제든지 시동을 걸 준비가 되어 있다.
--- p.184

2022년 국내 시장에 원소주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2023년에는 목표로 했던 수출을 본격화하고자 한다. 그때 지역 양조장들과 함께 꼭 시작하고 싶은 일이 있다. 수출은 원소주 기획 당시부터 우리의 첫 목표였다면, 이 일은 원소주를 만들면서 새롭게 품은 목표다. 바로 전통주 상생 프로젝트다.
--- p.211

처음 원소주를 만든다고 했을 때 51도로 나온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다. 그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지만, 사실 고도수에 대한 계획은 이미 가지고 있었다. 미리 스포하자면 네 번째 제품의 도수는 45도로, 용량은 750ml다(원소주 375ml의 딱 2배 용량이다).
--- p.221

원소주를 시작하면서 원소주 양조장이 생긴다면 양조장 투어를 기획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p.224~225

원소주 수출은 총 4종의 라인업이 갖춰지는 시점에, 미국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 p.238

원소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들을 구성해 한식과 한국 술의 조화로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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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주 제작 초창기에 합류하여 틀에 갇히지 않은 생각과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던 희준 CCO의 여정이 글로 담기고 기록된 책이다. 원소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 같다. 그는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사람이고, 그래서 그의 주위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다. 이 책은 원소주가 그런 저자의 에너지와 경험, 그리고 그가 만든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이성규 (㈜버널문 대표, 유튜버 기우쌤)
최근 어떤 인터뷰에서 이런 문장을 보았다. “우리 능력에 대한 무모한 확신을 갖자.” 이 책도 무모한 확신을 갖고 도전한 한 사람의 이야기다. ‘원소주’ 브랜드 탄생기처럼 보이지만, 결국 ‘나’라는 사람도 용기를 갖고 뭐든 해볼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꿈의 크기에 따라 삶의 크기도 달라진다고 믿는 나로선 이 책을 보면서 한 번 더 확신했다. 나라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믿음, 어떤 일이든 내가 해낼 것 같다는 확신. 본인의 꿈이 너무 작아 보인다거나, 무언가를 도전하기도 전에 힘에 부친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집어 들기를 바란다. 당신에게 무한한 확신을 줄 테니.
- 이승희 (브랜드 마케터, 《일놀놀일》, 《기록의 쓸모》 저자)
이 책은 한 사람의 아이디어, 깊은 열정과 치열한 아집이 원소주라는 브랜드로 태어나는 과정 그 자체를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브랜딩이란 단어가 넘쳐나는 요즘. 작은 브랜드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단순한 시각적 디자인을 넘어 한 철학이 상품으로 구현되는 진정한 브랜딩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이원지 (유튜버 원지의하루,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저자)
감각의 시대. 원소주는 열광적 팬덤을 보유한 이 시대 가장 감각적인 브랜드다. 그 감각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과감한 발상과 치밀한 실행, 그 뒤에 숨은 열정과 용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임미진 (전 중앙일보 신사업(폴인) 팀장, 타임앤코(롱블랙) 대표)
박재범 덕에 원소주 맛을 알게 되었다면, 저자의 열정은 원소주의 깊이를 더했다. 이 책은 그들이 시작이자 앞으로의 WON이 가는 길을 기대하게 만든다.
- 정찬성 (UFC 파이터)
언제나 새로운 도전은 가슴을 설레게?한다. 원소주로?GS25와 함께 대한민국?증류 소주의?역사를 다시 쓴?파트너로서,? 편의점이 대한민국 주류{酒類}의 주류{主流}를 바꾼?2022년. 뜨거운 도전의 한 해를 함께 만들어온 개척자이자 탐험가의 면모를 갖춘 김희준, 그의 이야기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설렘을?줄 것으로?기대한다.?
- 허연수 (GS리테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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