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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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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한 정리법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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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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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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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65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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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공략하자. 본질적이지 않으며 의미도 쓸모도 없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모두 치워버리자. 이렇게 과잉이 사라지고 나면, 자기 본연의 모습에 더욱 다가갈 수 있다.
버리는 일이 처음 보기에는 쉬울 것 같지만, 실제로 해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기 삶의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없애려면,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어떤 것은 필요하지 않는지 알아야 한다. 이는 물질적 삶과 정신적 삶 혹은 영적인 삶에 모두 해당하는 일로, 무엇이 우리를 진정 행복하고 성숙하게 만들어주며 발전하도록 돕는지, 또 우리 안에 어떤 힘이 세상의 거짓에 속지 않고 자신과 주변을 보호할 수 있게 해주는지 알아야 한다. ---p.11

심플함이란 그저 흰색의 회벽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꾸민 실내 인테리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심플한 삶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낭비하지 않으며 좋은 것들을 골라서 취하고,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삶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일들은 피하고, 우리를 어지럽히는 것은 무엇이든 소유하지 않기로 결단해야 한다. 하루 일을 끝내고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방과 더 손 댈 것 없이 깔끔한 집도 결국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단조롭고 경직된 틀에 갇히지 않으며, 매일 우리에게 요구되는 수많은 선택의 상황들을 줄이는 일도 포함된다. 꼭 필요한 것만 소유함으로써 정신적으로 더 큰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사물에 대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단순함이란 꿈과 상상에 관련된 것들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p.20

많이 소유할수록 우리는 더 쉽게 상처받게 된다. 반면 영적으로 더 진보할수록 소유나 사람에 대한 욕망은 줄어든다. 물질적으로 초연해지는 것은 그것과 얽힌 관계까지 포함하여 모든 영역에서 자유로워지도록 해준다. “지금 나는 이 사람과 있어서 정말 행복해. 하지만 그를 소유한 것은 아니야. 내가 감옥의 간수도 아니고, 나와 함께 있든 떠나든 그에게는 자유가 있어.” 만일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일도 줄어들고, 그에게 거리를 둘 수 있게 되어 스스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p.33

어지러운 것들을 치워나갈수록, 불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더 분명히 알게 된다. 먼저 물질적인 것에서 시작해서, 점점 그 영역을 넓혀나가 불필요한 활동, 쓸데없는 수다, 의미 없는 관계 등을 정리해나가자. 머릿속을 청소하는 것은 봄맞이 대청소나, 일본의 새해맞이 대청소와 비슷하다. 오래된 태도나 습관들을 버릴 때마다, 그리고 주변의 불필요한 물건을 버릴 때마다, 우리 마음속에는 더 큰 여유가 생긴다. 또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파악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지면서, 더 홀가분하고 자유로운 기분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의식조차 하지 못했지만) 우리 정신세계에 둥지를 틀고 있던 이상한 생각들을 몰아내고 정신을 맑게 한다면, 물질세계뿐 아니라 비물질적 세계에 속한 갖가지 멋진 것들을 자유로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p.42

사실 집중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아이들이나 동물들만 봐도 집중에 좋은 모범이 된다. 흔히 집중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이를 어렵게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집중은 긴장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여유를 가져야 하는 일이다. 상상하는 것이 바로 눈앞에 있듯 즐겁고 소중한 이미지를 마음에 품어라. 그러면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p.79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삶의 방식을 갖추라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고 자신의 욕구에 따라 살라는 의미가 된다. 역설적이지만 만일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안다면, 우리는 더 적은 물건으로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다. 실제로 세련된 사람들은 아주 명확한 스타일 체계를 갖고 있으며 자신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개성과 체형에 어울리는 옷만 사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살아가며, 자신이 되고 싶어 하는 또 다른 자아가 아닌 현재의 자신과 조화를 이룬다.---p.82

꼭 필요한 것만 가지는 최소한의 소유를 실천하기로 결심했다면 품질만큼은 가장 좋은 것으로 선택하자. 잘 만든 아름다운 물건은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저 그런 반지를 세 개 갖는 것보다 단 하나라도 아름다운 반지를 갖는 편이 더 낫다. 이처럼 어떤 물건이 완벽하면, 그와 같은 물건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게 된다. 마치 자신의 일부처럼 되어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은 욕심도 사라지는 것이다. 발에 잘 맞는 예쁜 구두처럼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p.91

골동품이나 소박함이 깃든 물건들은 오늘날 과잉의 문화에 반기를 든다. 시리얼 봉지, CD케이스, 잡동사니, 잡지, 값싼 장식품의 요란한 디자인도 거부한다. 오래된 물건은 가을이 시작되는 무렵,
갈색 새들이 들판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흐릿한 시골 들녘의 지평선 풍경이다. 또한 손으로 만든 원목의 안락의자같이, 단순하고 반듯하며 장식이 없고 기능적이지만 세련미가 넘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더 따뜻하고 깊은 색감을 풍겨, 보거나 만지거나 앉을 때마다 즐거움을 준다. 실을 감은 패, 바늘, 나무로 된 찻숟가락, 비누 한 개, 빗자루, 청바지, 연필 한 자루…. 시대를 초월하는 이런 물건들은 수백 년 전에 만든 것들이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최상의 기쁨을 선사한다. 즉 오래된 물건은 세월에 무심한 듯 보이는 물건이 가진 아름다움이다. 오래된 마루와 계단, 가죽 제품, 도자기, 보석, 녹청색의 금속, 닳디닳은 카펫, 이끼로 덮인 바위, 누렇게 변한 종잇장, 거뭇해진 다기, 오래 사용한 탓에 검게 그을음이 생긴 주물 냄비, 가늘게 촛농이 흘러내린 흰색 초가 이러한 아름다움을 풍긴다. 이러한 물건들은 세월을 흔적을 지녔으며 획일화에 물들지 않은 것들이다. 그래서 유일무이함을 보여주는데 그것이 곧 역사다. 오래된 물건의 미학에 과용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굳이 덧붙일 필요도 없을 것이다. 어떤 물건들은 그 안에 담긴 역사로 말미암아 아주 흥미로운 것이 된다. 우리가 간직하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pp.96~97

친환경적으로 산다는 것은 억지로 절제된 생활을 하며 희생을 하거나 불편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풍요롭고 흥미로우며 충만하고 지속적인,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약간의 부지런함이 필요할 뿐이다.---p.171

화가 많이 났을 때는 평상시보다 물건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되어 물건에 가졌던 감정적 가치도 줄어든다. 그래서 그때까지 엄두도 내지 못했던 물건까지도 쉽게 버릴 수 있다. 또한 버리는 행위는 마음을 가라앉혀주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며 물질적으로 불필요한 물건을 버림으로써 감정적인 장애물도 치우는 결과를 가져온다.---p.223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온갖 신제품들과 쏟아지는 정보, 메시지와 욕망의 홍수 속에서 자신을 지키며 풍성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선별할 줄 알아야 한다. 선별한다는 것은 이해득실을 따져서 비교하고 선택하거나 버리는 기술을 일컫는다. 일단 집에 있는 부엌칼 여섯 개, 우산 열 개를 꺼내놓는 것부터 시작해서, 종류별로 하나씩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고르고 나머지는 버리자. 빨래 건조대가 되어버린 실내운동용 사이클, 색이 바랜 그림, 후줄근해진 모로코식 쿠션 의자, 녹슨 가위처럼 기능이 떨어지고 쓸모가 없어진 물건들은 모두 내버리고, ‘충직한 하인’같이 쓸모 있는 것만 남겨두자. 이렇게 쌓여 있는 잡동사니와 전쟁을 할수록 있는지도 모르고 제대로 사용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물건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올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물건을 쌓아두면서 은연중에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얻는다. 그리고 공간을 복잡하게 만드는 불필요한 물건들을 계속 가지고 있기 위해 핑곗거리를 찾는다. 그 결과
어지러운 공간에서 정신력을 소모하면서 재정적?감정적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처리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더욱 헤매게 된다.---pp.232~233

‘비움’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모든 상황에서 ‘임기응변’으로 일을 처리해내는 기술이다. 가령 냉장고에 남은 재료들을 이용해서 식사를 차려내거나 옷가지를 넣어 갈 가방이나 둘 곳이 없을 때 스카프 네 귀퉁이를 묶어서 옷을 정리하는 기술은 유용하다. 또 기온이 떨어지자마자 옷 가게로 달려가 더 따뜻한 스웨터를 사는 대신 스웨터 두 개를 겹쳐 입는 것은 일상의 지혜이기도 하다. 즉 여기서 말하는 임기응변이란 추가로 다른 무엇을 소유하기보다 어떤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의 상상력을 통해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낭비도 줄이는 기술이다.---p.245

문제는 우리가 소유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소유하는 방법과 이유에 있다. 물론 우리의 욕망 가운데는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욕망은 소비사회가 생산하고 창조해내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
단순함, 그것은 모든 욕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욕망이 증폭되지 않도록 누르고 지배당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p.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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