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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쟁

배터리 전쟁

: 리튬부터 2차 전지까지, 누가 새로운 경제 영토를 차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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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10g | 148*210*23mm
ISBN13 9791168125353
ISBN10 11681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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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S&P글로벌의 수석 애널리스트로 배터리 산업 전문가인 루카스 베드나르스키가 배터리 산업의 전반을 소개하고 미래 전망을 담은 책이다.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며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튬과 배터리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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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기자동차 산업을 키운 것은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1년 만에 시행된 ‘10개 도시, 1000대 전기자동차(十城千輛)’ 시범 프로그램이었다. 사실 이 계획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중국 정부는 국가적으로 전기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상위의 세 개, 또는 다섯 개 기업을 지원하는 대신 분권적 접근법을 택했다. 선택된 도시들에 자금을 나눠 주고 각 도시의 도로에 전기자동차 1000대를 다니게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은 각 지방정부에 맡겼다.
---「1장 메이드 인 차이나」중에서

비야디는 창립하고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국제 배터리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크고, 중국에서는 가장 큰 배터리 생산 업체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전기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목격한 왕촨푸는 휴대전화 배터리 사업에 만족한 채 확장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침 비야디의 가장 큰 자산이었던 배터리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기본 구성품이었다. 이런 판단하에 2003년 비야디는 국유기업이었던 시안진촨자동차(西安銀川汽車)를 인수했다. 배터리는 만들 줄 알았으므로, 자동차 만드는 법을 최대한 빨리 배워야 했고, 가장 빠른 길은 기업 인수였다.
---「2장 더 많은 배터리, 더 많은 리튬」중에서

간펑리튬의 지속적인 확장 계획은 이 기업을 세계 최대의 리튬 생산 업체로 향하는 길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간펑리튬을 비판하거나 이 회사와 경쟁하는 이 중 일부는 수식어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주장한다. 현재 업계 1위인 앨버말(Albemarle)은 리튬 산업에서 가장 수익성이 뛰어난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 회사는 주주들을 위해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하려 할 뿐, 양만 따져서 ‘1위’를 유지하는 것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앨버말은 투자자들이 솔깃해할 발언들을 쏟아낸다.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미국의 상장기업으로서는 더없이 건전한 판단이지만, 전략적 관점이 부족하다. 반면 중국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행동에 나선다.
---「3장 배터리 공급망의 거인들」중에서

사실 유럽 기업들보다 먼저 유럽에 자리 잡고 전기자동차 산업이 태동한 초기부터 이익을 낸 것은 한국인들이었다. 2015년 LG화학은 유럽에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하고 폴란드 브로츠와프(Wroclaw) 근처의 부지를 노렸다. 독일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와 가깝다는 점, 독일과 비교해 생산 비용이 낮다는 점, LG가 오래전부터 폴란드에 진출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랍지 않은 선택이었다. LG는 폴란드가 공산주의에서 벗어나 급격히 변화하던 광란의 시대에 논란의 기업 아트-비(Art-B)와 거래하며 이 나라에 등장했다. 당시 20대에 불과했던 아트-비의 창업자들은 현대자동차와 컨테이너선 두 척 분량인 차량 5만 대를 수입하는 계약을 맺었는데, 회의 중 신용카드 한 장으로 대금을 결제해 한국 재계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4장 한·중·일 트로이카와 다크호스들」중에서

칠레가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산업으로의 진출을 위해 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려 할 때 유리한 조건은 리튬뿐이 아니다. 이 나라는 전기 가격이 아주 저렴한데, 특히 태양광발전이 활발해 2025년에는 메가와트(Mega Watt, MW)당 가격이 15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내 평균 전기 가격과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런던의 거의 모든 우버 운전자들이 유지비를 따져서 전기자동차로 옮겨간 것을 생각한다면, 칠레에서는 관련 산업으로의 유인이 훨씬 더 강력할 것이다.
---「5장 라틴아메리카에 펼쳐진 리튬 삼각지대」중에서

아르헨티나는 칠레나 볼리비아와 달리 각각의 특성이 극단적으로 다른 다양한 염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면 이러한 특징이 이 나라의 리튬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리튬의 다양한 원천은 끊이지 않는 주문이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존재하는 위험을 희석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리튬 산업의 또 다른 특징은 현재 약 40여 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주체가 각자 다른 공정과 접근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6장 혼란한 정치와 흔들리는 리튬 산업」중에서

볼리비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리튬을 보유한 것은 사실이다. USGS가 추산한 이 나라의 리튬 매장량은 2100만 톤이다. 볼리비아 자체 추산치는 훨씬 더 큰데, 자국 내 최대 소금 평원인 우유니염원에만 리튬이 1억 4000만 톤 있다고 본다.하지만 볼리비아가 어떤 식으로든 리튬 가격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었다거나, 비슷한 경로를 밟고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볼리비아 세관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이 나라에서 (모랄레스가 쫓겨나기 전해인) 2018년에 수출한 탄산리튬은 컨테이너 하나로 운송할 수 있는 20톤에 불과했다. 이는 모두 중국으로 갔다.
---「7장 가능성으로 가득한 불모지」중에서

지난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증가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중 절반 가까이가 중국의 몫이다. 하지만 중국의 에너지 소비욕을 자극하는 것은 세계 최대의 인구뿐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 나라의 거대한 산업 기반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중국이 더 친환경적이지만 동시에 더 산업화된 나라, 예를 들어 독일과 같은 수준에 이르려면 매우 힘겨운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중국 내 배터리 생산량과 석탄발전량을 동시에 고려하면, 킬로미터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전기자동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보다 더 환경을 오염시킨다고는 할 수 없어도 동등한 수준이라고는 주장할 만하다.
---「8장 리튬만큼 중요하고 다이아몬드만큼 소란스러운」중에서

이론적으로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 차례 사용된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모아 풍력발전소나 태양광발전소의 에너지 저장소로 사용하거나, 병원이나 데이터 센터의 예비 전력 저장소로 쓸 수 있다. 이러한 해법은 비용도 낮추고 지구도 도울 수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다양한 신생 기업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시장에 끌어들이려 노력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이미 국유기업의 열렬한 지원 속에 대규모로 실험되고 있다. 중국은 2020년 말 약 50만 개의 5G 기지국을 설치했다. 이 중 일부 기지국은 두 번째 삶을 부여받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예비 전력 저장소로 사용한다. 공업정보화부는 이렇게 밀집된 5G 기지국 덕분에 자국 내 5G 이용자가 6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9장 두 번째 기회가 된 배터리 재활용 산업」중에서

앨리스의 동력은 NMC 양극재가 들어간 820킬로와트시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공급하는데, 그 무게만 3.7톤이다. 참고로 테슬라 모델 3의 최상위 차종에는 75킬로와트시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된다. 앨리스의 배터리는 한국의 특수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 업체 코캄(Kokam)에서 만든다. 역사는 길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서 일반인들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을 기업이다. 이비에이션의 CEO가 인정했듯이 이 회사가 현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배터리의 수량은 LG화학이나 삼성SDI 같은 대형 배터리 생산 업체에서 설계를 시작할 만큼 많지 않다. 반면 코캄은 사상 처음으로 전기를 동력 삼아 세계 일주 비행에 성공했던 태양광 비행기의 배터리를 만든 이력이 있다.
---「10장 가장 확실한 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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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반도체 산업이라고 불릴 정도로 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핵심 금속인 리튬에 관한 양질의 분석 자료조차 없다시피 한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 책은 리튬 및 배터리 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전망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단비와 같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금속이 어떻게 글로벌 에너지 혁명을 가능케 하는지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 이재광 (NH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UAM에 투자하라』 저자)
우리 경제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우선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추진으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를 담는 배터리가 기간산업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한편 러우전쟁이 촉발한 국제 질서 재편은 리튬 확보를 국가적 관심사로 만들었다. 리튬과 배터리를 중심으로 이 격동의 시대를 조망한 책이 나왔다. 세상의 흐름을 읽어낼 통찰을 건네줄 것이다.
-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광물의 시대다. 이제는 석유 대신 광물이라는 프리즘으로 세계의 정치·경제를 들여다봐야 한다. 이 책은 광물 시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채굴·생산·제련 기업들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속한 국가의 정치 구조까지 분석한다. 이로써 에너지 패권전쟁과 탈탄소 시대의 근간인 광물 공급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위원)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배터리 산업을 이해하고, ‘K-배터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 절실하다. 이 책은 리튬 확보를 둘러싼 각국의 전략부터 차세대 배터리 기술의 현주소, 사용 후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도시 광업의 가능성까지 산업 전체를 관통한다. 연구자와 정책 결정자 그리고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 김태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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