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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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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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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630g | 153*224*30mm
ISBN13 9788970653914
ISBN10 897065391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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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해제

1장. 율곡과 퇴계가 주고받은 시
1. 율곡이 도산의 퇴계를 방문하여 주고받은 시
2. 퇴계와 율곡이 편지로 화답한 시
3. 퇴계가 율곡을 위하여 지은 시
4. 이숙헌에게 드리는 시

2장. 율곡과 퇴계가 주고받은 편지
1. 율곡의 첫 번째 편지-별지, 퇴계의 답서를 부록함
(《栗谷全書》1, 권9 〈上退溪先生別紙附答書〉戊午[1558년])
2. 퇴계의 첫 번째 답서
(《退溪全書》1, 권14 〈答李叔獻珥○〉戊午[1558년])
3. 퇴계의 두 번째 답서-별지
(《退溪全書》1, 권14 〈答李叔獻珥○別紙〉戊午[1558년])
4. 퇴계의 세 번째 답서-별지
(《退溪全書》3, 속집 권3 〈答李叔獻別紙〉[1558년])
5. 퇴계의 네 번째 답서
(《退溪全書》1, 권14 〈答李叔獻〉戊午[1558년])
6. 퇴계의 다섯 번째 답서
(《退溪全書》3, 속집 권3 〈答李叔獻〉甲子[1564년])
7. 퇴계의 여섯 번째 답서
(《退溪全書》3, 속집 권3 〈答李叔獻〉[연도 미상])
8. 율곡의 두 번째 편지
(《栗谷全書》1, 권9 〈上退溪先生〉丁卯[1567년])
9. 율곡의 세 번째 편지
(《栗谷全書》1, 권9 〈上退溪先生〉戊辰[1568년])
10. 율곡의 네 번째 편지
(《栗谷全書》1, 권9 〈上退溪先生〉庚午[1570년])
11. 퇴계의 일곱 번째 답서
(《退溪全書》1, 권14 〈答李叔獻〉庚午[1570년])
12. 퇴계의 여덟 번째 답서-문목에 답함
(《退溪全書》1, 권14 〈答李叔獻問目〉[경오년])
13. 율곡의 다섯 번째 편지-문목
(《栗谷全書》1, 권9 〈上退溪先生問目〉[1570])
14. 퇴계의 아홉 번째 답서-물음에 답함
(《退溪全書》1, 권14 〈答李叔獻〉[1570])

3장. 퇴계가 사망한 뒤 율곡이 퇴계를 위하여 지은 글
1. 만사
(《退溪全書》4, 陶山輓祭錄, 輓詞)
2. 제문
(《退溪全書》4, 陶山輓祭錄, 祭文, 文人 李珥)
3. 퇴계 이(李) 선생에게 제사 드리는 글
(《栗谷全書》1, 권14, 祭退溪李先生文 壬申)
4. 퇴계 이(李) 선생에게 제사 드리는 글(성호원을 대신하여 지음)
(《栗谷全書》1, 권14, 又 代成浩原作)
5. 유사
(《退溪全書》4, 言行錄 권6, 遺事)

나오는 말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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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의 유학을 현대적인 사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서 넘어야 할 일차적 과제는 퇴계와 율곡의 사상에 대한 정당한 재평가와 새로운 이해이다. 두 분의 사상이 크게 달랐다는 것은 결코 약점이 아니다. 크게 다르면 큰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2.
퇴계의 삶의 방향은 항상 궁극적 진리 곧 하늘을 향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 진리인 하늘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마음속에서 빛나게 활동하고 있다. 하늘 진리에 대한 앎과 실천
을 통하여 사람의 삶과 하늘을 하나로 연결 짓는 것이 퇴계의 철학적 과제였다. … 율곡의 관심은 이와 달랐다. 율곡의 삶의 방향은 크게는 넒은 우주를 향하고, 땅에서 살아 움직이는 현실을 향하고 있었다. 그의 관심은 천지를 넓게 바라보며 넓은 세상을 바로잡아 사람이 살만한 올바른 세상으로 만드는 데에 있었다. 율곡에게는, 현실정치를 바로잡기 위하여 노력하기보다는 마음과 인간 내면의 문제에 치중하는 듯한 퇴계의 삶과 학문이 바람직한 삶으로 보이지 않았다.

3.
율곡이 퇴계를 존경하고 퇴계가 율곡을 아꼈지만 서로 마음으로부터 존중하는 마음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퇴계 입장에서 율곡을 보면 도덕의 본원에 충실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을 것이며, 율곡의 입장에서 퇴계를 보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많고 많은데 물러나기만 좋아한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두 분에게는 각각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 있었다.

4.
퇴계와 율곡의 서로 다름은 주고받은 편지를 통하여 확인된다. 그러면 그들의 후학들은 서로 다른 만남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던가? 필자가 느끼기에 서로 다름은 확인되지만 조화를 이룬 흔적은 그렇게 뚜렷하지 않다. …서로 다른 만남, 어긋난 만남은 항상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를 변증적으로 넘어서며 큰 조화를 이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듯하다. 오늘날은 세계가 하나가 되니 모든 다른 것들이 한꺼번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 다름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서로 다른 만남을 조화로운 만남으로 끊임없이 승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해제」

5.
나는 이틀을 머물고 헤어졌다. 임영에 있을 때 퇴계선생이 편지와 시(詩)를 부치셨다. 그 편지에서 말씀하셨다.
“세상에 영재의 수가 어떻게 한이 있겠습니까? 다만 기꺼이 옛 학문에 마음을 두려고 하지 않아서 흘러가고 돌아오지 않으니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중에 스스로 세상에 만연한 풍속을 초탈한 사람이 있더라도 어떤 경우는 재주가 못 미치거나 어떤 경우는 나이가 이미 늙었습니다. 그대 같은 경우는 재주가 뛰어나고 좋은 나이이니, 올바른 길로 출발한다면, 훗날 성취할 바를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오직 부디 더욱 원대함을 자신에게 기약하고, 작은 얻음으로 자족하지 마십시오.”

그 시(詩)는 다음과 같다.

예부터 이 학문에 세상 사람들이 놀라고 의심하니 ,
이익을 얻으려고 경전을 궁구하면 도와는 더욱 멀어진다네.
고맙게도, 그대 홀로 쇠미한 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니,
사람들 당신 말 듣고 새로운 앎 생겨나게 하시오.
또 시(詩)에서 말씀하셨다.
돌아와 오래 방향을 잃었던 자신을 한탄하고,
고요히 머무름에 겨우 틈새의 빛을 엿보았네.
권하노니, 그대는 제때에 바른 길을 추구하고,
궁향(불교)에 발을 들인 것을 탄식하지 마시오.
나는 다음과 같이 화답하여 보냈다.
도(道)를 배움에 어느 누가 의심 없는 지경에 이르겠는가?
병의 근원을 아아! 내가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였구나.
접대에 응하여 차가운 토계(兎溪)의 물 마신 것 생각하니,
마음과 간(肝)이 시원하게 되는 것을 스스로 알 뿐이네.
이른 나이 생계 마련에 사방을 분주히 다니다가,
말은 주리고 사람은 수척해진 뒤에야 비로소 자신을 반추하였네.
석양은 본래 서산 위에 있으니,
나그네가 어찌 고향 먼 것을 근심하리오.
---「1장. 2. 퇴계와 율곡이 편지로 화답한 시」

6.
주자가 말했다. “지향이 일정하게 됨[定], 마음이 고요함[RU], 마음이 편안함[安]은 비록 절차가 나누어지지만 모두 쉽게 나아갈 수 있다. 편안한[安] 뒤에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과 생각한 뒤에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은 가장 나아가기 어려운 곳이다. 편안한 뒤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안자(顔子)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다.” (이 아래는 없어졌다.)

퇴계의 답 : 주자(朱子)가 ‘편안한[安] 뒤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안자(顔子)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말한 말은 진실로 그대가 의심한 것과 같은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聖人)의 말은 위로도 통하고 아래로도 통하며, 세밀한 것과 대략적인 것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사람들이 배운 바의 깊고 얕음에 따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뒤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대략적인 것에 있어서는 보통 사람 이하도 오히려 힘써 나아갈 수 있지만, ‘지극히 세밀한 것에 있어서는 대현(大賢) 이상이 아니면 진실로 해낼 수 없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자의 이 말은 곧 그 지극한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만약 이것을 핑계 삼아 자신을 포기해 버리는 자라면 그 사람의 격조는 이미 도를 함께 논의하기에 부족합니다. 어찌 저들이 핑계 삼을 것을 우려하여 내 학설을 낮추어 저들에게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핑계 삼는다는 ‘자구(藉口)’ 두 글자처럼, 조금이라도 이런 뜻이 있다면 곧 요(堯)·순(舜)의 도에 함께 들어갈 수 없습니다.
---「2장. 1. 율곡의 첫 번째 편지」

7.
저는 지난해 외할머니 상(喪)을 당하여 장례를 마친 후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근심한 나머지 몸과 마음이 모두 고달파 학문이 황폐해졌습니다. 두려워 스스로 반성하며 떨치고 일어나고자 생각하지만, 길을 열어줄 밝은 스승이 없기에 말할 수 없이 고민스럽습니다. 전날 여쭈었던 문목(問目)에 대해 아직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지극히 기다려지는 마음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전에 받은 편지의 가르침에서 말씀하시길 “이미 돌아갈 만한 옛 업이 없다면 차라리 물러날 계책도 세우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삼가 그 말씀대로 하고자 합니다. 다만 저는 헛된 이름만 잘못 나서, 중요한 벼슬자리 길에 잘못 들어와 그 제수 받은 것이 모
두 감당할 수 있는 직분이 아닙니다. 매번, 그윽한 산속 바위에 앉아 생각을 모으고, 긴 계곡에 임하여 시를 낭독하기를 생각하며, 때로 이곳을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벼슬에 나아가면 배운 것을 실행할 수 없고, 벼슬에서 물러나면 되돌아갈 땅이 없고 분수에 맞는 벼슬을 하고자 하면 잡아두고 허락하질 않으니, 옛 사람들 가운데서도 이런 일을 만나서 잘 처리한 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원하옵건대, 가르침을 내려주셔서 길 잃은 자의 나침반이 되어 주신다면 천만다행이겠습니다.
---「2장. 10. 율곡의 네 번째 편지」

8.
직분상의 근심거리만을 생각하며 때에 따라서 옳게 처신하여 그동안 배운 것을 저버리지 않기를 생각함만 못합니다. 오직 이 ‘저버리지 않는다[無負]’는 두 글자가 실제 처신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보내주신 편지에서 말한 ‘세 가지 ~하면’ 가운데 “잡아두고 허락하지 않는 것”이 특히 처신하기 어렵습니다. 예전에 이러한 일을 만나 잘 처리한 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런 일을 만나서 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이제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어 곧 관 속으로 들어가려 할 때에 물러나서 쉬기를 청했는데 반대로 거두어 부르는 단초를 일으켰습니다. 비방과 칭찬이 산과 같아서 둘 다 놀랄 일이라 몸 둘 곳
이 없으니 어찌하겠습니까? 이제 미혹된 길에 있는 저에게 나침반이 되길 바라시니 우스울 따름입니다.
---「2장. 11. 퇴계의 일곱 번째 답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천재 율곡과 35세 연상의 석학 퇴계가 나눈 왕래 편지와 시문을 모아 최초로 소개하는 책!
사람의 도리에 대한 아주 다른 통찰, 그리고 시대를 가르는 문답


조선이 낳은 위대한 사상가, 퇴계와 율곡. 친근할 정도로 익숙한 이름이지만 정작 그들 사상의 핵심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이는 드물다. 수양을 통한 자기완성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던 퇴계 이황과 사회와 자연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며 배우고 이해하고 바로잡고자 했던 율곡 이이는 35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아끼고 존중했지만 기질과 생각과 지향점이 아주 달랐다.

퇴계는 이상을, 율곡은 현실을 지향한다. 퇴계가 인간의 내면성을 중시한다면 율곡은 외적인 성취를 중시한다. 이것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지만 인간의 삶에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40여 년간 유학의 진리를 연구하고 이를 현대 인문학으로 정립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 이광호 교수는 두 학자가 서로 존중하되 자신의 신념을 날카롭게 내비치는 왕래편지와 시문을 최초로 한데 모아 편집하고, 현대인이 읽기 쉽게 풀어썼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이들의 사상과 교류를 통해 학문적 즐거움은 물론 삶의 지혜와 시대정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커다란 생각은 어긋난 곳으로부터 흘러 흘러 큰 지점에서 다시 만난다!’
조선을 대표하는 천재 사상가들의 치열한 토론을 통해 삶의 근본과 세상의 물리를 깨닫게 되는 책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퇴계와 율곡이 주고받은 글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살피는 것이 왜 어지러운 현 시대에 큰 의미를 가질까? 퇴계와 율곡은 서로 화목하게 지냈으나 애써 같아지려 하지는 않았다. 퇴계는 은거하여 내면을 완성하려 했고, 율곡은 관료로서 나라에 헌신하려 했다. 따라서 퇴계에게 율곡은 도덕의 본원에 충실하지 않은 젊은 천재로 보였을 것이며, 율곡에게 퇴계는 당대 제일의 학자로서 세상에 해야 할 일이 많음에도 한 발짝 물러나는 나약한 지식인으로 보였을지 모른다.

율곡이 서른다섯이고 퇴계가 일흔이었던 1570년에 주고받은 편지를 보면, 특히 퇴계의 율곡에 대한 실망은 너무나 커서 강한 어조로 율곡의 학문 태도를 비판하고 경계의 말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자연히 율곡의 마음도 퇴계에게서 멀어졌으리라 짐작된다.

그러나 결국 둘의 목표는 같았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그에서 비롯되는 원칙과 태도로 도(道)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적 사명에 따른 각자의 소신을 어떻게 아울러 협력하고 성과를 내게 할 것인가? 퇴계와 율곡이 서로에게 던지는 질문 속에서 우리 시대의 가치를 어떻게 이끌어내고 스스로 답할 것인가? 이 책이 던지는 고민과 궁리는 다시 돌아올 역사 앞에 놓인 독자들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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