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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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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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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32g | 153*225*30mm
ISBN13 9788959893201
ISBN10 89598932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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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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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커넥팅랩(www.connectinglab.net)
주요 IT기업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 포럼. 통신사, 포털, 커머스, SNS, 금융사, 증권사, 제조사, 결제사, 게임사, 시장조사기관, IT관련 협회,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30명의 멤버들이 한 달에 2회 정기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IT 지식 공유를 위해 저술, 칼럼 기고, 강연, 블로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편석준 現 착한텔레콤 이사, 前 KT 모바일요금기획팀
현재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 이사로 근무 중이며, 커넥팅랩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인터넷》, 《모바일트렌드 2014》, 《LTE신세계》, 소설집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완벽한 분석》 등이 있다.

이정용 現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사물인터넷아이디어센터
현재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기획 및 전략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커넥팅랩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고광석 現 KDB대우증권 스마트금융부
현재 KDB대우증권에서 온라인 콘텐츠 기획 업무를 하고 있으며, 커넥팅랩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김준섭 現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 前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 레비서치 이사
과거 벤처기업 창업 노하우를 가지고 컨설턴트로 일한 경험을 살려, 현재 통신섹터 애널리스트로 재직 중이다. 커넥팅랩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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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프라와 오프라인 경제가 중첩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기술로 나온 것이 사물인터넷이다. 그리고 사물인터넷은 오프라인에서 시작된다. 인간의 감각 기관과 같은 센서는 실재하는 사물에 심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센서들에서 추출된 데이터들만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분석될 뿐이다. 이처럼 모바일과 사물인터넷은 오프라인 실물 경제에 동시에 진출하고 있다. 처음부터 가상 세계에만 존재하는 게임 외에 모든 비즈니스는 인간이 실제로 생활하는 오프라인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 새삼 다가온다. - 29P

사물인터넷을 구성하는 기술 영역 가운데 현재 시점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센서다.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는 궁극적으로 네트워크나 디바이스보다는 서비스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공장이나 농장에서 적용된 것처럼, 실제 인간 업무의 효율성과 일상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다. 센서가 없었다면 사물인터넷 개념도 탄생할 수 없었다. 센서가 없으면 지금의 기계는 장님이자 벙어리나 마찬가지다. 센서가 모바일 인프라의 완성으로 개개인까지 모두 연결된 네트워크 세상에 들어오게 되면서 사물인터넷은 탄생한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인간 간의 연결이 시작될 때부터 잉태되고 있었다. - 62~63P

스마트 센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센서가 부착돼 있는 사물이 센서를 통해 들어온 정보를 분석하고 이 정보를 활용해 집, 사무실, 자동차 등의 모든 사물들이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집에서 사용되는 전등, 난방기기, 가스 등과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기기, 인프라 등 모든 사물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과다 사용으로 인한 비용과 환경오염 문제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 센서의 대표적인 예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에 설치돼 있는 스마트 가로등과 스마트 쓰레기통이다. 스마트 가로등에는 가스 센서가 부착돼 사람들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측정해 인구 밀집도를 계산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명의 밝기를 조절한다. 바르셀로나는 이 가로등으로 연간 30%의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있다. 스마트 쓰레기통에는 쓰레기가 얼마나 찼는지 측정할 수 있는 압력 센서가 부착돼 있다. 쓰레기가 가득 차면 와이파이 통신망을 이용해 쓰레기 수거 센터로 알려주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쓰레기가 가득 찬 쓰레기통만 수거하면 되기 때문에 그만큼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도심에 있는 모든 인프라를 가로등에 설치돼 있는 와이파이 라우터로 연결해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하게 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꾀한다. - 84~85P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세계 센서 시장 규모는 2012년 796억 달러에서 2020년 1,417억 달러로 연평균 9.4%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한다. 국내 시장 역시 2012년 54억 달러에서 2020년 99억 달러로 연평균 10.4%로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5에서 “원천 기술을 확보한 센서 기업이 나온다면 몇 년 내에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국내 기업의 센서 기술력은 외국 기업에 비해 많이 뒤쳐진 상태다. 현재 국내 센서 기업들은 주로 외국 기업에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고, 센서를 수입해 모듈화하고 패키징하는 데에 그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미지 센서 부분에서 국산화를 성공하긴 했지만 이는 이미지 센서 한 분야에 국한된 일이다. - 87P

2013년, 미국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절제술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자신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라는 진단을 받고 유방절제술을 시술받았다.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에 따르면 “유방암을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다. 하지만 조기 발견하면 유방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질병 중 하나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유방암 자가진단에 의지하고 있는 실태다. 자가진단 시 몽우리가 만져지려면 최소 1~2cm 크기로 자라야 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기는 매우 어렵다.
2015년 출시 예정인 IT 브라(IT Bra)는 장착된 센서(모세 혈관이 성장할 때 세포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온도 변화를 감지)를 통해 모세 혈관에 생긴 매우 작은 종양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IT 브라는 착용하면 세포의 온도 변화를 체크하고, 자체 DB에 있는 정보와 비교해 온도나 패턴에 이상이 있을 시 이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 158P

UBI(Usage Based Insurance)는 차량의 이용과 운전 행태를 기반으로 보험료를 산정하는 자동차 보험이다. 주행 거리, 급제동, 과속, 급진로 변경, 운행 시간대 등이 보험료 산정에 사용된다. 시스코(Cisco)가 2013년 전 세계 10개국(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러시아, 영국, 미국)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경험 보고서(Cisco Customer Experience Report)]에 따르면 보험료와 유지 비용 절감을 위해 운전자들이 개인 정보를 얼마든지 공유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개인 정보뿐만 아니라 지문이나 DNA 정보까지 공개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자가 60%였으며, 74%는 차량 보험료, 정비 및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 자신의 주행 습관이 모니터링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국내의 경우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UBI의 가입 의향이 85.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중 서울 시민의 91.5%가 가입 의향을 밝혔다. - 208P

네덜란드 스마트하이웨이에서 사용된 축광페인트는 태양의 빛, 차의 라이트가 내는 불빛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저장한다. 차선과 도로 곳곳에 도포되어 있는 축광페인트는 저장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야간에 운전자가 차선을 잘 볼 수 있도록 차선이 형광으로 빛나고, 온도가 낮아지면 지면에 눈꽃 무늬를 띄워 운전자에게 노면 상태를 경고한다.
네덜란드 스마트하이웨이는 차량과 도로가 소통하는 방법 자체를 다르게 생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스마트하이웨이와는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통신을 이용해 소통해야 한다는 기존의 틀을 깨고 오히려 고전적인 터치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통신 기술은 단 방향 소통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인프라의 개발이나 보안에 문제가 있다. 네덜란드의 스마트하이웨이는 통신 기술만이 사물과 사물 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 217~219P

리니어블(Lineable)은 소중한 내 아이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인 리버스에서 만든 미아 방지용 팔찌 액세서리 제품이다. 리니어블 밴드를 착용한 아이의 부모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아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아이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알람을 통해 아이가 사라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들의 사용 습관을 고려해 100% 방수/방진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별도의 충전 없이도 배터리 걱정 없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리니어블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인디고고에서 4,500만 원의 펀딩 자금 모금에 성공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가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 243P

사물인터넷 관련 표준은 아직 과도기에 있는 단계로 수많은 표준단체가 형성되는 중이다. 널리 알려진 표준단체로 7개 국가의 전자제품표준기관이 힘을 합친 원엠투엠(oneM2M) 그룹(2012), 퀄컴 등의 올신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 2013), 구글의 쓰레드(Thread) 그룹(2014), 삼성의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 2014), 애플의 킷(Kit) 시리즈 등이 있다. 어느 표준단체가 승리하건 간에 한쪽이 흡수하여 업계가 단일화되겠지만, 아직 승자가 결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들 입장에서는 표준단체 구성원을 좀 더 빨리, 좀 더 많이 모아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할 것이다.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5에서는 신흥 표준단체인 OIC의 적극적인 구애와 기존 표준단체를 결성한 올신얼라이언스의 견제가 두드러졌다. - 254P

Q. 사물인터넷 발전을 위해 정부나 기관에서 무엇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한국은 IT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습니다. 이에 반해 센싱 기술에 대한 원천 기술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대기업이 주도하는 연구개발(R&D)만으로는 시장이 요구하는 센싱 기술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센싱 기술 개발을 고등교육기관을 통해 독려하여 센싱 기술, 원천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아가 개발력을 보유한 중소?중견 기업들의 센싱 기술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 331P


Q.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염두에 둬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만약 창업자가 엔지니어 기반의 창업자가 아니라면 반드시 기술적으로 충분히 지식을 갖고 있는 동업자 또는 협력 회사를 찾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물인터넷 제품 개발에는 하드웨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처리, 서버, 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 산업 디자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일반 아이디어 위주의 서비스 혹은 단순 하드웨어 기반의 제품에 비해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라고 판단되지만 역시 기술적인 진입 장벽이 높아서 아이디어만으로는 제품을 쉽게 개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341P

Q. 사물인터넷은 어떤 영역부터 확장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A, 당연히 ‘스마트 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홈은 애플, 구글, 퀄컴, 인텔 등 해외 유수의 기업들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도 적극 뛰어들고 있는 분야입니다. 높은 삶의 질 추구, 고령화 인구 증가, 에너지 문제 등으로 스마트 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도 다양화되리라 생각합니다. - 369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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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물인터넷은 모든 판단의 주어진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상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결이 주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입니다. 서울시도 새로운 연결시대를 적극적으로 대비해서 ‘글로벌 디지털 수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박원순 | 서울특별시 시장

이제 사물인터넷이란 이름 자체는 ‘보편화’됐다. 하지만,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대부분은 잘 알지 못한다. 사물인터넷 업계 사람들이 어떤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또,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당장 펼쳐봐야 할 것이다. --- 홍순직 |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사물인터넷 세상의 현재 모습을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사물인터넷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 홍성국 | KDB대우증권 사장

사물인터넷은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비즈니스와 일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기술문화 트렌드이다. 이 책은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공유경제, 인공지능, 센서와의 관계를 독창적으로 설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도 제시하며 이미 가능한 실례들도 담아냈다. 앞서 미래를 보고 성공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정경원 | 시스코 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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