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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세기

: 서양 천 년을 바꾼 결정적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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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668g | 140*210*30mm
ISBN13 9788932322674
ISBN10 893232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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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춘다는 말은, 특정한 주제나 개인들이 일반적인 역사서에서 흔히 받는 만큼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다. 내 친구들과 동료들은 자주 “어떻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무시할 수 있어?”라든가 “어떻게 음악이란 주제를 다루지 않을 수 있어?”라고 묻곤 했다. 다빈치는 놀라운 천재였지만, 그의 기술적 고찰은 동시대 사람들에게 사실상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직 극소수의 사람만이 다빈치의 수첩을 읽었을 뿐이며, 그의 발명품은 실제로 제작되지도 않았다. 다빈치의 유산 가운데 중요한 것은 오직 그림뿐인데, 솔직히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한두 명이 태어나지 않았다고 해도 현재 내 삶이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다.
--- p.17

학자들 대부분이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상을 11세기의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로 꼽을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기독교 세계의 확장이 부분적으로 로마 교회에 의존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기독교 세계의 지리적 확장은 교황청이 유럽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정치적·도덕적 권위를 지닌 권력 집단으로 부상하는 데 일조했다. 또한 교회의 권력이 강화되고, 교회가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변화를 불러왔다. 교회의 성장이 없었다면 중세 시대는 우리 역사와는 퍽 다르게 흘러갔을 것이다.
--- p.33

인구 증가의 더 중요한 원인은 역사학자들이 중세 온난기라 부르는 현상 때문이다. 10세기와 11세기에 평균 기온이 아주 천천히 상승하면서, 12세기에는 900년대 이전보다 거의 1도 가까이 따뜻했다. 우리는 온도 1도 차이를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므로 큰 차이처럼 여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연평균 기온으로 보면 실로 엄청난 차이다. 역사학자 조프리 파커(Geoffrey Parker)가 지적했듯, 온대 지역에서 봄 평균 기온이 섭씨 0.5도만큼 내려가면 서리가 마지막으로 내릴 위험이 있는 일자가 10일 연장되고, 가을 평균 기온이 섭씨 0.5도만큼 내려가면 서리가 처음 내릴 위험이 있는 일자가 10일가량 당겨진다. 그리고 둘 중 어떤 일이 일어나든 농작물을 모조리 죽일 수 있다.
--- p.66

인노첸시오 3세가 교황으로 재위한 1198년부터 1216년까지의 기간이 교황의 권력이 절정에 달한 시기임을 유념해야 한다. 바로 이 세기에 최소 여섯 차례의 십자군 원정이 이루어졌다. 그중에는 인노첸시오 3세의 설교로 시작되었지만 돈에 굶주린 베네치아인들의 주도로 결국에는 같은 기독교도의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격한 것으로 끝난, 악명 높은 제4차 십자군 원정도 있다. 인노첸시오 3세가 스페인에서 전쟁을 재개하라고 촉구하자 아라곤, 나바라, 카스티야, 포르투갈 왕국은 1212년 라스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에서 무와히드 왕조를 무찌르고자 연합했다. 1236년에 코르도바가, 1248년에 세비야가 기독교 군대에 함락되면서 1294년경 이베리아 반도는 그라나다만 빼고 모조리 기독교도의 손에 들어왔다.
--- p.102

잉글랜드에서는 에드워드 3세가 국내외의 다양한 목적을 위해 민족적 이해관계를 활용했다. 그는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나중에는 프랑스를 상대로 지속적인 전쟁을 벌이는 것이 민족적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장 강력한 잉글랜드 영주들이 서로 싸우지 못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에드워드 3세는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국내 평화를 유지했다. 추가 세금이 부과되었음에도 의회는 이 정책을 승인했고, 프랑스에서 전쟁을 벌이는 왕을 지지했다. 왕들은 민족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세금을 내는 사람들의 단결심을 고취할 수 있었다. 나라 한쪽 끝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 쪽 끝에 있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세금을 냈기 때문이다. 어느 지역 출신이든 잉글랜드인을 정의하는 것은 프랑스인과 스코틀랜드인에 대한 적대감이었고, 잉글랜드의 국왕뿐만 아니라 문화적이거나 지리적으로 잉글랜드에 속하는 모든 것에 대한 열렬한 충성심이었다.
--- p.168

콜럼버스는 17척의 함선과 1,200명의 정착민, 군인과 함께 부를 찾아 출항했다. 히스파니올라로 돌아온 콜럼버스는 그가 세운 요새가 폐허가 되었으며 주둔군이 원주민에게 살해당한 것을 알았다. 그는 즉시 끝없는 보복에 나섰다. 콜럼버스의 통치는 광산에서의 강제 노동, 가족의 붕괴, 노예화, 고문, 사형, 질병을 통한 원주민의 조직적인 파괴로 특징지을 수 있다. 훗날 신세계 원주민들의 ‘권리의 수호자’가 된 바르톨로메 데 라스카사스는 콜럼버스의 잔학 행위로 본래 300만 명에 달했던 히스파니올라 인구가 1508년에 6만 명으로 줄었다고 기술했다. 이는 원주민 사망률이 15년간 95퍼센트에 달했다는 이야기다. 콜럼버스의 두 번째 항해에 따라온 사람들은 콜럼버스의 파괴성을 용납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들은 콜럼버스가 약속한 부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1500년경, 콜럼버스가 폭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소식이 스페인에 전해지면서 콜럼버스는 즉시 총독직에서 해임되었다.
--- p.192

총포의 발전은 유럽 대륙을 넘어서까지 영향을 미쳤다. 유럽 국가들이 세계의 바다를 제패하고 16세기 후반에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총포 덕분이었다. 우리는 이 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페인이 남아메리카를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총기 덕분이 아니었다. 그것은 남아메리카의 토착 예언과 미신, 지역 내전, 천연두를 비롯해 원주민의 돌 곤봉과 단거리 활과 화살로는 톨레도산 강철로 제작한 무기와 갑옷을 상대할 수 없었다는 점 등 여러 요인이 결합된 결과였다. 그러나 스페인이 신대륙을 오가는 배를 보호하기 위해 대포에 의존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잉글랜드와 모로코의 뱃사람들은 금과 은을 적재한, 무장이 허술한 선박만을 열심히 약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나은 휴대용 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경쟁과 이에 맞먹는 해군 군비 경쟁이 일어났다. 자신들의 해상 제국을 위해 포르투갈은 스페인보다 총포에 훨씬 더 크게 의존했다.
--- p.244

17세기가 고대와 근대 세계를 나누는 문턱이라고 말하는 것은 솔깃한 일이다. 사람들의 행복에 대한 희망이 신에게서 다른 인간에게로 옮겨간 시기이기 때문이다. 홉스의 사회계약론에서 전쟁 수행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17세기는 세속적 물질주의를 향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였다. 이전 세기에는 전투의 결과가 하느님의 뜻이라고 여겼으나, 17세기에는 전투의 결과가 지휘관이 그날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전투를 얼마나 잘 혹은 잘못 수행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여겼다. 다른 측면에서도 17세기는 미신의 급격한 감소와 그에 상응하는 과학적 합리성의 부상, 폭력의 지속적 감소를 통해 근대 세계의 시작을 알린 듯하다.
--- p.300

실증 연구를 통해 콜레라가 물에 의해 전염된다는 사실은 증명했지만, 존 스노는 브로드 거리의 우물이 실제로 어떻게 콜레라를 전파하는지 밝혀낼 수 없었다. 1861년, 루이 파스퇴르가 최종적으로 그 해답으로 이어지는 길을 우연히 발견했다. 세균 배양용 페트리 접시에 육수를 담아 실험하던 파스퇴르는 공기에 노출된 육수는 단시간 내에 변질된 반면, 공기에 노출되지 않은 육수는 변질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파스퇴르는 육수가 공기에 노출되더라도 미세한 먼지 필터로 페트리 접시를 감쌀 경우 곰팡이가 피거나 발효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알아차렸다. 이에 따라 육수에 미생물이 생기는 것은, 육수 자체의 성질 때문이 아니라 공기 중에 있는 어떤 입자에 감염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도출했다.
--- p.389

색인 카드 작성에서 데이터 저장으로의 전환은, 표면적으로는 손쉽게 되돌릴 수 있는 과정으로 보인다. 따지고 보면 색인 카드에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이 쓰인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러나 이 변화는 생각보다 더 복합적이었다. 2000년이 다가옴에 따라 전문가들은 날짜를 기록하는 두 자리 숫자가 ‘99’에서 ‘00’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많은 컴퓨터 운영 체제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람들은 전자 운영 체제가 얼마나 취약한지 깨닫기 시작했다. 바로 이때 컴퓨터화의 복합성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이제 자료가 잠재적으로 덜 안전한 전자 체제에 저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취약성이 실제로 증명되었다고 해도, 이전의 비非전자 체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비전자 체제로 돌아가려면 색인 카드를 처음부터 몽땅 다 다시 작성해야 한다. 즉 컴퓨터화는 일방통행로였다.
--- p.454

그렇다면 실존 인물 가운데서는 과연 누가 지난 천년기의 변화의 주체라는 칭호에 걸맞을까? 요점은 그 누구도 걸맞지 않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골라야만 한다면 나는 유럽의 확장이 대단히 중요했음을 나타내기 위해 콜럼버스를 선택하거나, 과학적 방법론이 종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음을 강조하기 위해 갈릴레오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인물은 모두 내 개인적인 선택이자, 실질적인 중요성보다는 상징적인 중요성에 초점을 둔 선택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의견 교환 게임의 영역에 들어가고 있다. 역사적 인물을 미화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자.
--- p.5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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