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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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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 세력을 이용해 수익을 얻는 개미를 위한 투자 전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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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24g | 152*220*18mm
ISBN13 9791186360378
ISBN10 118636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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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 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100리터가 들어가는 통에 200리터의 물을 붓는다고, 200리터의 물을 다 담을 수 있겠습니까?”
누구에게 질문을 하더라도, 굳이 직접 해보지 않아도 불가능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녀는 투자를 하기에 앞서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 ‘자신의 그릇’을 측정했어야 했다. 투자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현재의 투자금액이 자신의 그릇보다 더 많은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하는 것이 먼저다.
만일 투자하는 데 스트레스가 없다면, 투자금액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적정한 수준이거나 그보다 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투자보다 더 많은 투자금액을 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더라도 단번에 투자금액을 늘리는 것보다 현재의 투자금액에서 2배 이하의 금액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투자금액을 너무 많이 늘리면, 자신도 몰랐던 잠재적인 리스크와 운용에서의 미흡한 점이 드러나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니 적은 투자금액으로 이러한 문제를 보완할 방법을 찾아내고,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들여 투자금액을 조금씩 증액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당신의 스트레스 한도가 100%라고 가정해보자. 기존의 투자금액을 50% 줄여서 투자를 해보는 것이다. 투자금액이 줄었으니 부담감도 줄어들 것이고, 이전보다 투자에 신경 쓰는 비중도 50%는 줄어들 것이다. 투자금액을 이전보다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투자금액을 조금 더 줄여보자. 너무 많은 금액이 줄어서 투자금액이 너무 적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그동안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찾기보다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았는지 스스로 반성해보길 바란다.
---「2장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미의 생존 전략」중에서

현실을 직시하자. 한 개인의 수익률이 기관의 수익률을 앞서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힘으로는 주가를 부양시킬 수 없지만, 큰돈을 움직이는 기관투자자는 다르다. 기관투자자가 한 종목을 매수하면 그 종목의 주가는 오른다. 그래서는 필자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를 이용한 ‘무임승차’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려 한다.
기관과 외국인은 회사의 인력 인프라를 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활용해 투자의 정확성을 높인다. 외국인은 환율과 지수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경제적, 정치적 판단으로 성장력 있는 저평가회사를 발굴한다. 하지만 이들은 자금 규모상 투자 포지션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즉,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하거나 큰 폭으로 조정될 때 쉽게 물량을 처분할 수 없다. 기관은 한 번 관심 가진 종목 및 보유한 종목에 대해서는 상당 기간 지속적으로 사들인다. 이때 기관이 사들이는 종목을 따라잡으라는 말이다.
어렵다고? 여기서 기관이나 외국인이 만든 차트에서 그들의 속내를 살피고, 매매하는 전략을 배워보자.
흔히 추세의 전환, 혹은 변곡점에서는 장대양봉 및 장대음봉이 나와야 한다고 한다. 장대양봉과 장대음봉이 나왔다는 것은 그 방향으로 힘이 강하게 실렸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의 전환을 뜻한다. 하지만 필자는 많은 투자 경험과 연구 끝에 변곡과 추세전환점이 나오기 전 ‘도지형 캔들’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2장 작전에 작전을 거는 개미의 생존 전략」중에서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는 개인투자자일 것이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차트를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고, 그럴듯한 정보나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는 지금이 더운 날씨인지 비가 많이 오는 습한 환경인지 피부로 느낄 수는 있다. 어려울 것이 전혀 없다. 우리가 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트렌드이다.
이 트렌드만 잘 알고 있어도 습한 환경에서 선인장에 투자하거나, 사막에서 이끼에 투자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 특별한 능력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개인투자자라면 더더욱 일상생활을 주식투자와 연결시키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점점 더 쉽고 높아지고 있으니 남보다 더 빨리 트렌드를 포착하는 연습을 시작하자.
여기서는 크게 ‘일상생활에서의 발견할 수 있는 트렌드’, ‘사회 구조적인 현상으로 발생하는 트렌드’,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트렌드’ 세 가지로 나누어 대표적인 예시들을 하나씩 열거해 보았다. 물론 다음의 예시는 이 책을 읽는 시기에 따라 지나간 트렌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여기서 소개한 트렌드만을 맹목적으로 따를 것이 아니라 이를 참고해 직접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3장 시장 흐름을 읽는 눈을 길러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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