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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벌

나사의 벌

: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일군 50가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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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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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76g | 153*210*15mm
ISBN13 9791168620704
ISBN10 11686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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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당연한 세상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자동화 기계를 생각해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만약 사물이 다이달로스의 동상이나 헤파이스토스의 세발 기계처럼 인간의 명령을 받거나 스스로 예측해 알아서 일할 수 있다면 (중략) 직조기의 북은 스스로 옷감을 짜고 하프 채는 스스로 연주할 것이다. 감독은 일꾼이 필요 없고 주인은 노예가 필요 없을 것이다.”
---「최초로 로봇을 그리기 시작한 때는 언제일까?」중에서

베이즈의 정리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계산식’으로 평가받으며 과학자와 개발자들은 휴대전화 통신 신호 개선부터 스팸 메일 차단, 기상 예측까지 베이즈의 정리를 고루 이용하고 있다. 로봇공학에서는 로봇이 기존 경로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 발걸음을 어떻게 디딜지 계산하는 데 쓰인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중에서

테슬라가 원격조종 방식을 시연한 것은 라이트 형제가 첫 동력 비행에 성공하기 5년 전이었으며, 테슬라는 이런 조종 방식을 탐험이나 고래 사냥에도 널리 활용할 수 있으리라 내다보았다. 또 테슬라는 무선으로 원격조종한 기계가 모든 전쟁을 끝낼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인 무기가 되리라고 큰소리쳤는데 오늘날 어느 전쟁에든 드론이 날아다니는 현실을 볼 때 예언에 가까운 생각이었다.
---「원격조종차는 누가 발명했을까?」중에서

사이버나이프는 로봇 방사선 수술 시스템으로서 환자의 몸을 실시간으로 촬영하며 방사선을 여러 각도에서 내보냄으로써 치료하기 어려운 종양에까지 방사선을 정확하게 쪼일 수 있다. 로봇 팔에 선형가속기를 달아 방사선 치료에 쓰이는 고에너지 X-선 또는 광자를 쪼이고, 환자가 숨을 쉬어도 그 움직임에 맞춰 방사선을 필요한 곳에 정확히 쪼인다.
---「암 치료에 로봇공학이 유용할까?」중에서

딥마인드는 그때껏 우수한 바둑기사들을 상대해 이기기는 했지만, 이번이야말로 최고의 상대와 벌이는 경기였다. 해설자들은 알파고의 수에 깜짝 놀랐고, 한 명은 나중에 “실수라고 생각했어요”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서른일곱 번째 수부터 이세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는 15분 가까이 숙고 끝에 응수했지만, 끝내 열세를 회복하지 못했다.
---「컴퓨터는 어떻게 학습을 통해 바둑에서 이겼을까?」중에서

테이를 홍보하는 글에는 “당신과 대화를 나눌수록 테이는 점점 똑똑해져서 당신에게 더욱 잘 맞출 수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인공지능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인 사람들과 소통하며 학습하는 능력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한 챗봇이었다. 그러나 일이 심하게 틀어졌고, 원래 인공지능이 안고 있던 문제를 더욱 크게 부각하는 기념비적 사례가 되었다. 바로 인공지능이 인간 세계의 모순을 ‘먹고’ 자란다는 문제다.
---「로봇도 극단적이 될 수 있을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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