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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 기후변화 10년 후 한국의 미래와 생존전략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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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99위 | 경제 경영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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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50g | 148*220*25mm
ISBN13 9791130696560
ISBN10 113069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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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국내 최고 기후경제학자 홍종호 교수가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와 위기를 극복하고 해결을 위해 경제학적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기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상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경제 흐름에서도 도태되지 않도록 제언한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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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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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때 우리 집 문을 두드리며 밥을 구걸했던 거지의 모습이 나를 경제학의 세계로 안내했다면, 초중고 때 아버지와 함께한 나무심기 순례는 환경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심어주었다. 대학 4학년 초 ‘이 땅의 공해문제’라는 제목으로 학내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는 광고지를 보고 홀린 듯 행사장을 찾았다. 발표자의 마지막 말이 나의 귀를 때렸다. “공해는 저희 같은 자연과학도보다 사회과학도가 탐구해야 할 문제입니다.” ‘맞아, 결국 환경오염은 인간의 경제활동 때문에 생기는 것이니 당연히 경제학도가 관심을 가져야지.’ 학부 내내 경제학에 대한 기대와 회의가 교차해 미래를 고민하던 나에게 한 줄기 서광이 비치는 듯했다. 비인간적이고 고답적인 경제학에 대한 실망에서 벗어나 착하고 실천하는 경제학을 추구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겨난 순간이었다.
---「이 책을 펴내며」중에서

사회적 할인율을 높게 잡는다면 기후변화로 인해 미래에 발생할 피해를 막기 위해 지금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편익은 먼 미래의 것이지만 비용은 당장 지불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계산하면 편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순편익이 보다 낮게 나올 가능성이 높죠. 기후 대응보다는 교육이나 기술, 사회간접자본과 같이 인적, 물적 자본축적이 확실한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바람직할 수 있다는 주장이 가능한 겁니다. 반면 낮은 사회적 할인율은 정반대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현재 세대가 치러야 할 비용 못지않게 미래 세대의 생존과 발전도 중요한 만큼,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노력은 당위적이면서 합리적이라는 거죠. 탄소 배출에 높은 세금을 매기거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공정이나 시설은 아예 폐기하는 정책이 정당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장에는 투자 효율성이 떨어지고 기업과 경제에 금전적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방향인 것이죠.
---「2장, 오늘 태어난 아기, 50년 후에 태어날 아기」중에서

탄소세에 대해서는 이념과 성향을 떠나 3623명의 유력 경제 전문가들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기업으로 하여금 세금을 아끼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거나, 아니면 그냥 세금을 내고 탄소를 배출하는 대안 중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기 때문이죠. 기업이 택할 수 있는 탄소 감축 방법 역시 다양합니다. 생산량 자체를 줄이거나, 탄소를 인공적으로 흡수하는 기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환경친화적인 연료로 교체하거나 공정 자체를 완전히 새롭게 바꿀 수도 있겠죠. 기업은 탄소세라는 제약 앞에서 비용 절감과 경쟁력 우위를 위해 어떤 방법이 최선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혁신할 겁니다. 탄소세를 단순히 비용으로 인식하며 수세적으로 반응하는 기업과, 이러한 규제에 적극 대응하면서 혁신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시장에서 각각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는 자명하지 않을까요.
---「4장, ‘오염시킬 권리’를 사고팔 수 있을까?」중에서

우리나라는 선진국 가운데서 제조업 비중이 가장 큰 나라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의 주력 제조업은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자동차, 전자와 같이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산업입니다. 하나같이 탄소 리스크가 큰 업종들이죠. 우리에게는 탈탄소를 향한 담대한 실천만이 선택지로 남아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치가 그렇고, 한국 경제의 현주소가 그렇습니다. … (중략) … 기후정책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제구조를 구축하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둘도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에 탄소세와 배출권거래제가 있음은 물론입니다.
---「4장, ‘오염시킬 권리’를 사고팔 수 있을까?」중에서

기후위기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경제위기로 확산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기후변화는 인간에게 직접 피해를 끼칩니다. 폭염이나 홍수로 인명 피해를 입거나, 기후변화로 인해 사회경제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홍수나 가뭄으로 인한 농사 피해가 대표적이겠죠. 가뭄으로 세계 곳곳의 농업 생산성이 떨어지면 국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곡물 자급률이 19%에 불과해 산물 수입이 많은 우리나라는 커다란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됩니다. 둘째,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과정에서 경제 전체가 적지 않은 비용을 치릅니다. 2021년 중반 이후 전 세계가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화석연료 소비가 줄어들면서 에너지 공급구조가 타격을 입은 것도 물가가 오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공급이 줄면 가격이 오르게 되니까요. 또한 탈탄소 경제를 위해 석탄발전소 퇴출을 추진한다면, 관련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죠. 산업 현장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마땅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겁니다.
---「8장, 기후불황, 경고등이 켜지다」중에서

엄청난 전력을 소비하고 있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적지 않은 비용이 수반될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경영전략을 180도 전환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후위기에 적극 대처하지 않는 기업은 글로벌시장에서 외면당할 것이라는 현실 인식 때문입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기후경영에 전념하는 기업들을 투자자와 소비자들이 환영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것이죠. 기후 리스크를 기업경영의 핵심 요소로 포함할 때 궁극적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고도의 전략적 판단을 한 것입니다
---「11장, 기후를 중심으로 그린머니가 움직인다」중에서

한국은 더 이상 개도국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세계 경제의 흐름을 주도해 가는 선진 강대국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막 선진국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문제는 탈탄소 에너지전환을 위해 우리나라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데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탈탄소 국가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미 방향은 정해졌고, 여기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기민하게 대처하느냐의 문제만 남은 것이죠. RE100과 ESG를 통해 탈탄소 경영을 압박하는 애플이나 블랙락, CBAM을 휘두르며 그린 딜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는 선진국은,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천사일까요? 아니면 우리 경제를 파국으로 몰아갈 저승사자일까요? 답은 우리 경제주체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11장, 기후를 중심으로 그린머니가 움직인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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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힘을 합쳐 먼저 기후위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탈탄소 사회의 문을 연다면 이는 새로운 경제성장과 혁신의 기회가 됨은 물론이고,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홍종호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계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탈탄소 경쟁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산업계에 항상 좋은 혜안을 준 그가 지금 이 시점에 책을 펴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웠다. 이 책은 기후문제의 원인, 과정, 결과 그리고 해법이 왜 돈과 떼려야 뗄 수 없는지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론을 제시하며, 쉽고 친근한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가 ‘경제학 책은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보기 좋게 날려버린다. ‘기후는 경제’라는 세상의 흐름을 통찰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과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나는 이 책이 기후위기에 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리라고 본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이 기후위기와 맞서 싸우는 용감한 전사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해 보려고 한다.
- 이준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경제이론을 기후와 환경에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낸 저자의 깊은 문제의식과 뛰어난 표현력이 예사롭지 않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의 거대한 변화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전 금융위원장·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 책은 환경문제에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친절한 배려를, 나처럼 환경과 경제가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 사람에게는 깨달음의 변곡점을, 보이지 않는 미래에 주저앉을 것 같은 사람에게는 다시금 박차고 일어날 힘을 준다.
- 이아림 (2021년 EBS 『장학퀴즈』 환경리더 편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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