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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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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대한민국 경제독립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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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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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22g | 152*206*20mm
ISBN13 9791190242516
ISBN10 119024251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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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금융문맹은 질병이고 전염병처럼 주위를 모두 가난하게 만든다.” 올해 대한민국 주식 개미들을 일으켜 세운 존 리 대표의 전국민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아직도 돈이, 주식이 어려운 사람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책을 준비했다. -경제경영MD 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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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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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와 자본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면, 즉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이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가 글을 알아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듯이, 돈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경제생활을 이어가지 못한다. 미국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가령 프로 스포츠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일 년에 몇 천만 달러씩을 벌어들이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들 중 60%가 늙어서 파산 신고를 한다. 돈을 어떻게 쓰고, 저축하고, 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는 평생 ‘한창때’처럼 잘살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봉을 벌면서도 불행한 미래를 맞이한다. 금융문맹이 가져오는 재앙이다.
--- p.16

Q : 부자의 기준이 뭘까요?
A : 돈으로부터 자유로운지 아닌지, 그게 기준이죠. 돈이 없어서 비굴해질 필요 없고, 부모님이나 가족이 아프면 선뜻 돈을 지원할 수 있는 거예요. 결국, 돈에 대해서 유연해지는 겁니다. 우리는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미리 대비하고 자본이 일하게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기업을 위해 일함과 동시에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는 것, 그게 자본주의자가 되는 것이고 부자의 마음가짐입니다.
--- p.20

“오래 들고만 있다가 회사가 잘못되면 어떻게 하죠?” 물론 그럴 수도 있다. 실제로 10년 투자했는데 가격이 10년 전보다도 하락했다는 예를 들면서 장기투자는 옳지 않다고 항변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10년 투자해서 10배가 됐거나 100배가 된 주식도 수두룩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주식투자란 그 회사의 지분을 갖게 되는 것이어서, 회사가 잘 되면 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다. 그게 바로 장기투자를 하는 이유다. 오랫동안 기다렸더니 그 회사의 가치가 커져서, 나도 그 회사의 주인이기 때문에 같이 이익을 나눌 수 있다는, 굉장히 단순한 진리다.
--- p.127

여러분은 자본주의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자본주의에서는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자본가, 또 하나는 노동자다.

자본가가 하는 일은 자본을 제공하고 노동력을 구매해서, 물건을 만들거나 아니면 서비스를 제공하여 돈을 버는 것이다. 반면,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시간)과 기술 등을 자본가들한테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사람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자본을 통한 부의 축적이 노동을 통한 부의 축적보다 훨씬 빠르다. 그러므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누구나 자본가가 되기를 희망한다면, 이는 당연하다고 봐야 할 일이다.

나는 한국에 돌아와서 사람들이 자본가와 노동자 중 반드시 한 만 선택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모습이 아주 신기하게 느껴졌다. 왜 그 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하지 않을까? 자본가이면서 노동자도 될 수 있고, 노동자이면서 자본가도 될 수 있다. 나는 그 연결고리가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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