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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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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 [경제의 신과 함께] 하는 앞으로 5년, 돈 버는 알짜 부동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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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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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826g | 152*225*30mm
ISBN13 9791196831073
ISBN10 119683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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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강력한 규제에도 입지의 힘은 변하지 않는다. 부동산 전문가 빠숑의 이번 책은 더욱 명확해지고 있는 사야 할 아파트에 대해 말한다.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은 어디이며, 호재는 무엇일까? 똘똘한 한 채를 후회없이 선택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고,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경제경영MD 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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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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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값은 빠지지 않나요? 정부에서 그렇게 규제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선 제가 역으로 다시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부 규제와 무관하게 가격이 오르지 않는 지역이나 아파트들에 대해서는 왜 관심이 없나요?” “정부 규제가 이렇게나 심한데도 시세가 오르는 아파트는 왜 그런 것인지 분석해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 p.9

일자리가 많은 지역이라는 것은, 지역 내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비롯한 모든 생활이 다 해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입지를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일자리입니다. 그리고 일자리 다음으로 보는 것이 교통, 상권, 환경, 학군 등이고요. 강남구는 이 모든 것들을 거의 완벽하게 갖춘 요지입니다.
--- p.30

강남은 지금도 넘치도록 좋은데, 더 좋아지는 여러 조건들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올랐는데, 또 올라가겠냐”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그렇게 많이 오른 곳이 또 그렇게 많이 올라갑니다. 지금까지 정말 안 오른 곳들이 앞으로도 정말 안 오르는 법이고요. 비싼 걸 알면서도 들어가는 지역이 강남구입니다. 이곳이 안 된다면, 이에 준하는 입지를 다른 지역에서 찾는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 p.33-34

왜 잠실을 강남과 동급으로 볼까요? 잠실동 바로 건너편에는 바로 삼성동이 있습니다. 삼성동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자리가 많고, 또 앞으로도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지역이죠. 잠실은 바로 그 옆에 붙어 있는 배후 수요지입니다. 그래서 잠실동은 ‘송파구 잠실’이 아니라 그냥 ‘잠실’이라고 부릅니다.
--- p.70

마포구에는 일자리와 주거 신도시의 기초를 닦았던 상암동이 있고, 놀라운 상권의 확장이라는 면모를 보여줬던 서교동과 연남동 등이 있고, 그다음에 뉴타운 및 재개발 사업이 진행돼온 공덕동, 아현동, 염리동, 대흥동 등이 있습니다. 마포구만 꾸준히 봐도 서울 부동산의 드라마틱한 변화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의 가치가 이렇게 급상승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지역이 마포구이기도 합니다.
--- p.124

강동구에서 가장 핵심은 둔촌동입니다. 재건축을 앞둔 둔촌 주공아파트의 1만 2000세대가 과연 언제 어떻게 분양할 것인가가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둔촌동 시세가 높은 것은 다 둔촌 주공아파트 때문이죠. 지금 1단지 같은 경우는 평당 1억 원이 넘는 시세를 형성할 정도니까요. 아마 실제 입주를 하게 되면 더 많이 올라갈 것입니다.
--- p.146

주목해서 봐야 할 지역은 노량진동입니다. 지금 현재는 하위권이지만 노량진뉴타운이라고 하는 엄청난 카운터펀치가 있기 때문이죠. 노량진뉴타운에 아파트가 입주하면 할수록 노량진동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흑석뉴타운이 있는 흑석동과 경쟁을 하게 되겠죠. 현재 흑석뉴타운은 개발이 중반을 넘어섰고요, 아직 분양이 좀 더 남아 있긴 합니다. 노량진뉴타운은 이제 초기 단계예요. 아직 한 단지도 분양을 안 했습니다. 먼저 시작한 흑석뉴타운과 뒤늦게 시작하지만 강력한 노량진뉴타운. 이 두 곳의 대결 구도로 이 지역을 본다면, 아주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p.228

분당구는 1기 신도시로도 1등 지역이지만, 전국에 있는 어떤 택지개발 지역과 비교해도 1등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분당을 꼽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 곳이 분당이거든요. 고민할 필요 없이 살 수 있게 만든 도시가 분당구입니다. 그야말로 ‘부동산의 모든 것’. 즉 일자리, 주거 지역, 상업 지역을 모두 다 잘 갖춘 입지이죠.
--- p.323

많은 사람들이 성남시의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도 될지 궁금해 하는데요, 명품 도시라고 했던 구도심의 수내동, 정자동의 구축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비싸긴 할 테지만 리모델링하는 단지들을 매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리모델링 단지들 주변에 있는 아파트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고요. 그리고 수정구와 중원구의 재건축, 재개발 지역들도 다 좋습니다. 더 볼 것도 없이 다 관심을 가지면 좋은 곳들입니다.
--- p.333

미사강변도시가 생기고 강동구의 고덕강일지구 개발되면서, 실제로 하남시가 떨어진 지역이 아니라 서울과 연결된 지역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미사강변도시와 바로 붙어 있는 강동구 강일동에 가보면, 그곳이 서울인지 하남인지 잘 모릅니다. 결국에는 이런 지역들이 좋은 입지입니다. 과천, 성남, 고양, 안양이 좋은 이유가 다 같습니다. 모두 서울에 붙어 있는 지역이라는 것이죠. 중간에 빈틈이 있었는데, 그곳이 채워지면서 좋은 입지로 더 발돋움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하남시는 지금도 잘 개발이 되고 있는 지역으로 입지가 좋은데, 향후 미래 가치가 더 올라갈 여지가 있는 곳이죠.
--- p.348

광명시는 뉴타운과 재건축, 그리고 광명역세권 개발까지, 거의 모든 동에 다 호재가 있는 지역입니다. 아마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상향으로 갈 수 있는 입지이냐인데, 광명은 철저하게 그런 입지죠. 어떤 지역을 보든지 그렇습니다. 재개발로도 좋고, 재건축으로도 좋고, 택지개발로도 좋습니다. 장기투자로도 좋고, 갭투자로도 좋고, 실거주로도 좋은, 거의 완벽한 수요 지역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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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로케이션’은 집 고르기의 철칙이다. 결국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학렬 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입지 전문가다. 안전하고 유망한 거주지에 대한 입지 조건에 대해 물을 때마다 그는 명쾌하고 자신 있는 의견을 제시해주었다. 이번 책 역시 주목해야 할 핵심 입지와 미래 가치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종합 안내서다.

자산으로서의 부동산 가격은 늘 오르고 내린다. 지금까지는 오르는 기간이 내리는 기간에 비해서 월등히 길었기에, 그리고 오르는 입지가 내리는 입지보다 차별적으로 많았기에 우리는 어쩌면 부동산 불패의 신화를 믿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김학렬 소장은 이제 오를 곳만 오른다고 한다. 오를 자격을 갖춘 입지와 상품만 상승세를 유지하고 나머지는 탈락이라는 얘기다. 신화에서 벗어나 이제부터 실제를 봐야 한다.

집은 삶의 근거지이자 나와 가족이 쓰는 역사의 현장이다. 김학렬 소장의 노력의 결실이 독자들의 안식처를 구하는 데 든든한 반려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 깊이가 다른 부동산 콘텐츠! 이 책에 이목을 집중해보길 바란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 [경제의 신과 함께]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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