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지친 마음 행복을 가득주는 이야기
중고도서

지친 마음 행복을 가득주는 이야기

정가
13,000
중고판매가
6,000 (54%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54g | 148*210*15mm
ISBN13 9788955641875
ISBN10 8955641877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 사랑의 문
2장 : 지혜의 문
3장 : 가능성의 문
4장 : 성공의 문
5장 : 미래의 문
6장 : 인생의 문
7장 : 마음의 문
8장 : 인격의 문
9장 : 운명의 문
10장 : 행복의 문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해야 한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감사해야 한다.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 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이다. 그 이상의 것을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사람은 누구나 불안이나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그것이 일이나 사업, 혹은 출세 등 세속적인 것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불치병을 앓는 가족이 있으면 자신의 생활은 크게 제약받게 된다.
항상 가족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출장이나 여행을 결정해야 하고 때로는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도 된다.
가족 중에 건강치 못한 사람이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장애가 되는 것이다. 가족 모두 건강하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의 절반은 얻은 것이다. 가족들이 건강하여 걱정 없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으므로 감사해야 한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그러나 가족 중 한 사람이 아프다면…… 그 덕분에 오히려 그 가정은 아픈 사람을 중심으로 단단히 결속할 수 있다.
그 가정은 식구들에게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르칠 필요가 없다. 이미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이 사랑으로 충만해 있는 것만큼 정신적인 안정을 주는 일은 없다. 몸이 약한 사람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사랑의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된 점에 감사해야 한다. 불평하거나 불만을 가짐으로써 가정을 어둡게 하지 말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불행, 불운, 빈곤은 하나의 전염병이다.
예방법은 두 가지, 하나는 철저하게 피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면역성을 높이는 것이다.

운은 에너지이다.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에너지가 작용해 운이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
반대로 에너지가 약해서 실패만 반복하는 사람. 불행, 불운, 빈곤이 겹쳐 조금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도 같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므로 이는 지옥과 같은 양상을 띠게 된다.
운세는 에너지이므로 전파의 성질을 띤다.
한마디로 불행, 불운, 빈곤은 전염병과 같아서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간다.
에너지가 강한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므로 발병하지 않지만, 에너지가 약해진 사람은 쉽게 감염된다.
만일 당신이 최근 불운과 불행이 계속된다거나 가난해지는 것 같다고 느낀다면 당신 자신의 에너지가 떨어진 점에 더해 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의 영향도 받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모두가 그 사람의 탓은 아니다. 당신에게도 그 영향을 받아들이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예방법, 치료방법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높이는 일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조언한다면 그런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을 것, 철저하게 피할 것, 불운, 불행, 빈곤을 경험해서 면역성을 가질 것 등이다.
--- 본문 중에서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한병도
  •  사업자 종목 : 전자상거래업(서적)
  •  업체명 : 반디북스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135-17지층
  •  사업자 등록번호 : 428-95-00427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5285-8543
  •  고객 상담 이메일 : hansine@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롯데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6,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미출간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