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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도 부부가 함께하면 크게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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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도 부부가 함께하면 크게 이룬다

척 존스, 에이프릴 존스 공저 / 박혜련 역 | 아름다운사회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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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724032
ISBN10 89897240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 우리의 꿈이 실현되었다

제1장 이것이 정말 최고의 결혼생활일까?

제2장 "안 된다!."라는 말은 무시하라

제3장 처음 90일! 가장 최고의 시간이자 매력적인 시간

제4장 책임분담

제5장 자금관리

제6장 벌써 아침 7시인데 당신 왜 안 일어나는 거야?

제7장 복사기 껐어?

제8장 무슨 일을 했다고?

제9장 미안해, 여보! 나는 먹는 게 점점 더 좋아져

제10장 꼬마 카렌은 훌륭한 영업사원

제11장 회사가 집, 집이 곧 회사

제12장 함께 일하면 좋은 점

제13장 신나는 여행 - 집으로!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척 존스
녹스빌의 테네시 대학에서 통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뉴욕주 트로이에 있는 '가든 웨이'사에 입사해서 야외용 전동기기를 만들었다. '가든 웨이'사에서 3년 반을 근무한 후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워시 번 디렉스마케팅사'에 들어가서 부사장 자리까지오른 후 퇴직하고, 1992년부터 자영업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프로비던스 로드 교회의 음악 목회자로 활동 중이며,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하고 샬롯의 음악행사에서 연주를 하기도 한다. 특히, 미국 서부에 있는 국립공원을 여행하길 좋아하며, 1998년 미국 풋볼 대학 챔피언인 테네시 볼런티어스의 열광적인 팬이기도 하다.
저자 : 에이프릴 존스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시에 있는 국립 보건원에서 일하다가 1987년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롯으로 이사했다. 그녀는 6년 반 동안 보험회사에서 일한 후 남편인 척이 하는 사업에 합류하여 자신이 항상 원했던 글쓰기와 자영업자의 길을 걷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임종 때 사무실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후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단순한 그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바꿔버렸습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는 빠른 속도로 변해버렸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결혼식 때 맹세했던 결혼서약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 늦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기적인 수입을 포기하는 고통을 감수할 만큼 함께 있고 싶은가'라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인 '월급의 신화'에 젖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선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알아냈습니다. 남은 것은 이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넉넉하지도 못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빚을 지고 있는 형편이었죠. 주택대출금, 자동차 두 대의 할부금, 신용카드 지불청구서 등 대부분의 중산층 가정이 안고 있는 빚을 우리도 고스란히 떠 안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나이 서른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함게 일하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1990년대에는 부부가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남은 방법은 우리가 직접 창업하는 길뿐이었습니다. 또한 창업은 우리 둘의 관계를 위한 미봉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가족이라는 구성원을 위한 사회경제적 수단이었습니다.
--- pp.22-23
"임종 때 사무실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후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단순한 그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바꿔버렸습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삶의 우선순위는 빠른 속도로 변해버렸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결혼식 때 맹세했던 결혼서약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 늦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정기적인 수입을 포기하는 고통을 감수할 만큼 함께 있고 싶은가'라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인 '월급의 신화'에 젖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선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알아냈습니다. 남은 것은 이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넉넉하지도 못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빚을 지고 있는 형편이었죠. 주택대출금, 자동차 두 대의 할부금, 신용카드 지불청구서 등 대부분의 중산층 가정이 안고 있는 빚을 우리도 고스란히 떠 안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나이 서른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함게 일하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1990년대에는 부부가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남은 방법은 우리가 직접 창업하는 길뿐이었습니다. 또한 창업은 우리 둘의 관계를 위한 미봉책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가족이라는 구성원을 위한 사회경제적 수단이었습니다.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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