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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투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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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투자학

: 내 인생의 30년 부를 결정짓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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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32g | 176*248*30mm
ISBN13 9788992555111
ISBN10 899255511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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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_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의 필독서
머리말 _ 제대로 투자해 오랫동안 사랑해라

【명품투자학 01】 따뜻한 노후, 능동적인 자산관리로 준비해라
월동준비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 _ 잘못된 재테크 이분법, ‘내집마련’
미로의 방에 갇힌 토끼가 되다 _ ‘열심히’보다 ‘잘’하는 노후설계가 필요하다
물가와 복리는 재테크의 엔진이다 _ 물가는 돈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복리는 돈의 가치를 곱해 준다
행복한 김선재 씨, 노후기상대 ‘흐림’ _ 현명한 자산관리는 ‘돈의 양’보다 ‘재무설계’로 판가름 난다
흥부의 ‘절약’ 대신 놀부의 ‘투자’를 택해라 _ 장맛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고, 돈은 굴릴수록 좋다
이제는 ‘능동적인 자산관리’만이 살길이다 _ 부자들은 ‘투자상품’보다 ‘투자기간’에 목숨 건다
투자의 메커니즘이 변하고 있다 _ 은퇴대란 주의보에서 살아남는 4가지 발상전환법
<명품투자학> ‘투자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한 이유

【명품투자학 02】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한 자산운용 마인드
미국의 베이비 붐 세대는 어떻게 자산관리를 할까? _ 미국 경제발전의 중심세대, 그들의 노후설계를 살펴보자
실적형 투자자산의 비중을 높여라 _ 확대된 미국 가계의 자산 항목, 사적연금&뮤추얼펀드
‘공격형 재테크’로 자산관리 포지션을 변경해라 _ 전쟁과 재테크의 공통점, 방어보다 공격이 유리하다
한국의 베이비 붐 세대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_ 한국의 베이비 붐 세대, 그들의 은퇴가 시작되었다
<명품투자학> 미국 주식시장의 성장 원인 3가지

【명품투자학 03】 수익률이 빠지는 썰물 투자법 & 수익률이 불어나는 밀물 투자법
썰물 투자처 1. 부동산투자의 일몰이 시작되었다 _ ‘부동산 버블’, 드디어 빠지기 시작했다
밀물 투자처 1. 시장의 흐름이 선택한 골드 칩, 주식투자 _ 주식투자, 적어도 10년 동안은 대세다
밀물 투자처 2. 펀드매니저들도 인정한 수익률, 해외펀드 _ 투자의 글로벌화, 펀드도 지구본 위에서 탱고를 춘다
밀물 투자처 3. 신흥부자들이 선택한 블루칩, 미술투자 _ 작품도 소유하고, 수익도 챙기는 일석이조 웰빙투자
밀물 투자처 4. 투자전문가들이 지목한 블루오션, 상품투자 _ 세계의 인구와 자본을 움직이는 힘, 원자재
밀물 투자처 5. 부자들은 벌써 선택한 명품펀드, ETF _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로 노후를 설계해라
밀물 투자처 6. 부동산투자자들의 선택, 해외리츠 _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투자의 빗장’을 열어준 리츠

【명품투자학 04】 상승과 하락장 속에서도 자산을 3배로 늘려주는 장기투자 전략
‘빨리빨리 투자’에서 ‘롱런투자’로 바꿔놓은 대한민국의 경제구조 _ 기업의 질적 성장 촉매제 역할을 담당한 IMF
왜 장기투자 전략만이 살길이라고 외치는가? _ 투자기간은 돈의 양을 불려주는 지렛대다
주식의 펀더멘털,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_ 펀더멘털은 기업의 가치를 알아보는 바로미터다

【명품투자학 05】 절대로 투자에서 지지 않는 가치투자 승리의 법칙
초보자도 쉽게 알아채는 가치투자 7WIN 법칙 _ 투자고수가 알려주는 ‘초보자를 위한 가치투자 1단계’
내일의 금맥을 캐는 우량기업의 조건 _ 투자고수가 알려주는 ‘초중급자를 위한 가치투자 2단계’
숫자와 그래프보다 중요한 가치투자의 정석 _ 투자고수가 알려주는 ‘중고급자를 위한 가치투자 3단계’

【명품투자학 06】 개인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치명적 투자의 오류
개인투자자들은 왜 상승장에서도 필패를 하는 걸까? _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13가지 법칙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
정영완 :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대신증권을 거쳐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하였다. 현재는 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와 자산배분전략파트를 총괄하고 있으며, 투자전략 담당이사를 맡고 있다. 국내외 투자시장 동향을 분석·전망하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으며, 사내 직원 및 일반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을 통해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35세 때 국내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되었으며, 2006년에는 국내증권계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돼 증권협회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2001년,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매경 증권인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투자포럼 및 강연회를 통해, 자신의 투자마인드와 투자비법을 수많은 투자전문가와 개인투자자에게 전파하고 있어 <자산관리>, <장기투자> 최고의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한국일보에 ‘정영완의 투자 클리닉’ 연재를 통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김도현 :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 State University of N.Y at Buffalo를 졸업하였다. 동부증권 국제부 입사를 시작으로 증권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2000년 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에서 시황분석, Research Coordinator 업무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자산배분전략파트에서 증시의 흐름을 관리·분석하는 증권시황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김성봉 : 임산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증권에 입사하였다. 압구정 지점에서 선물 및 옵션 관련 업무를 5년 이상 담당하였으며, KAIST 금융공학 MBA 교육과정에 파견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이후 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에서 투자종목을 담당하였다. 현재 투자정보파트에서 개별 기업을 탐방하면서, 해당 기업 지점과 고객에게 적절한 추천 종목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증시 전반의 흐름을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업무도 함께 맡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아파트 구입은 투자목적보다는 실수요적인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 내집마련에 대한 애착이 많은 한국 가정의 특성상 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수요를 넘어선 투자수요, 즉 1가구 2주택자 이상의 경우 이제는 투자의 대상을 서서히 다른 곳으로 돌릴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부동산의 비중이 높다면 과감하게 다른 대안을 찾아나서야 할 때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에 관한 규제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부동산 가격의 폭락이다. 부동산 가격이 폭락해 나라 경제 전체가 위협받는 지경이 된다면 세금의 완화가 가능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정권이 바뀌더라도 부동산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투기지역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시킨다고 했을 때 찬성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 p.95
주식투자의 귀재로 잘 알려진 워렌 버핏은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는 친구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적이 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종목투자’보다 ‘시간의 확장’이 수익의 크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잘 설명한 말이다. 아무리 수익성이 뛰어난 종목일지라도 시간이라는 물리적인 요소가 없으면 그 가치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시간이라는 자산을 수익으로 연결해 주는 장기투자 전략은 세기의 부자들까지도 입을 모아 강조하는 투자전략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주식투자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특성을 지닌다. 즉, ‘변동성’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관리하는 능력이 투자자들에게 요구된다. 이런 측면에서 장기투자 전략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장기투자야말로 변동성을 관리해주는 투자전략이기 때문이다.
--- p.186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간단하다. ‘오르는 종목’에 집착하라는 것이다. 가격부담은 잊어버려야만 한다. 매수할 종목을 고를 때는 철저히 상승하는 종목 내에서 골라야 한다. 또한, 신고가 경신 종목이면 더욱더 좋다. 반대로, 매도할 때에는 하락하는 종목, 즉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종목을 먼저 쳐내야 한다. 그래야, 계좌도 살고 수익률도 살아날 수 있다. 대신 수익이 발생한 종목은 최대한 아껴야 한다. 매도해서 이익을 실현하고 싶은 끝없는 욕구를 억제해야 한다. 앞에서 필자는 향후 국내증시는 10년 정도 호황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좋은 시절의 초입에 그동안의 투자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돌아갈 혜택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p.3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소중한 자산을 제대로 투자해 오랫동안 사랑해라!

“상승장과 하락장, 그 어느 곳에서도 소중한 내 자산을 3배로 불려주는 투자의 비밀!”
그동안 수많은 투자자가 과도한 ‘투자열풍’ 탓에,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경제상식’이나 ‘투자의 룰’은 무시한 채 투자를 해왔다. 인제 와서 이러한 사실에 몰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은행에 적금을 붓기 위해서는 ‘금리’를 알아야 하고, 증권사에 펀드 혹은 직접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제지표와 수익변동률을 이해해야 하고,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정부정책 및 인구변화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 즉, <돈을 벌기 위한 모든 투자활동>에는 ‘경제’를 모르고서는 절대로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흥부자’는 처음부터 투자의 귀재로 태어났거나, 또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기존의 부자들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바로 이러한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재테크로 돈을 장악해 가는 이들을 두고 한 말이다. 투자라는 경제활동으로 부를 이루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이상적인 모델이기도 하다.
저자는 주식투자의 고수이자 이 분야에서는 이름이 꽤 알려졌다. 저자가 주장하는 ‘투자의 룰’은 딱 한 가지다. ‘제대로 투자해 오랫동안 사랑하자.’ 어떻게 보면 쉬운 것 같지만, 가장 어려운 투자의 정석이기도 하다.
‘제대로 투자한다.’라는 속뜻에는 모르긴 몰라도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수백 가지 경제원리가 숨겨져 있고, ‘오랫동안 사랑한다.’라는 말은 내가 투자한 상품의 수익률이 폭락하거나 말거나 기다려줄 만큼 심적·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성공적 투자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는 초보자가 따라 하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는 방법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의 정석을 부르짖는 전문가들의 말에 쉽게 동의하기가 어렵다. 그뿐만 아니라, 이를 접하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지 몰라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따라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꼭 알아야 할 주식, 재테크, 부자의 골격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 한 권 안에 정리하였다. 다시 말해서 독자들이 그토록 궁금해 하는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 투자가 될까?’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경험하고 분석해온 자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답답했던 속을 풀어주고 있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평생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해라!

부동산은 자산증식에서 ‘불패신화’를 이어온 것이 사실이다. 희소가치와 더불어 개발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던 위치에 있던 일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대박’ 신화를 이루어 왔다. 지금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보다는 정보공유가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부동산에 관한 정보나 경매에 관련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어졌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부동산투자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있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관심을 두는 사람이 너무 늘어났다는 것이 바로 부동산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이제 부동산은 너무도 많은 사람의 관심권에 있어 더는 과거의 화려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투자상품이 되어 가고 있다.
현재 세금 구조 아래서는 부동산투자로 ‘먹을 것’이 없다. 인류 역사가 항상 그렇듯 시류에 휩쓸려 생각 없이 동행을 하게 되면 결국은 큰 피해로 결론이 지어지게 된다. 멀리 볼 것도 없이 가까운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그랬으며, 네덜란드 튤립 투기 등 세계 역사에서 기록적인 투기거품들이 그랬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참여정부에서는 갖가지 세금정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강남아파트는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상승세가 더해지고 있다. 마치 정부의 정책이 ‘양치기 소년’의 메아리처럼만 들리는 모양이다. 하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세금 부분을 우습게 생각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세금효과는 장기적으로 점점 더 그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정부정책이 효과가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세금을 고려한 강남아파트의 실제 수익률을 계산해 볼 필요가 있다. 막연히 가격이 내릴 것이라는 논리보다는 올라도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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