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8년 1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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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40쪽 | 734g | 153*214*30mm |
ISBN13 | 9788957973578 |
ISBN10 | 8957973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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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8년 1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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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40쪽 | 734g | 153*214*30mm |
ISBN13 | 9788957973578 |
ISBN10 | 8957973575 |
Prologue | 달팽이의 몸짓처럼 느리게 바라보기 Part 1. 머묾 그리고 시선 하나 어느 삶이든 삶이려니 작은 우주 | 캄보디아에서 온 작은 영혼 | 어린 선장님 | Dal 호수와 함께한 어느 하루 | 네팔 할매 | 미안하구나, 정말 | 괴나리봇짐 | 광산 김 씨 할매 | 배나무 집 주인장 | 발등으로 품어 안다 | 소년과 자전거 | 피리 부는 소년 | 홀로 긴 밤 | 마지막 추석 | 흙탕물에 핀 하늘 | 동화된 슬픔 | 뜨거운 오렌지 주스 한 잔 | 필리핀 아내 로나 | 그 너머에 | 고원에서 얻은 위안 | 아름다운 인연 | Only 6 hours | 내 친구 카심 | 같은 높이 | 몫 | 두 바퀴에 기대 나선 길 Part 2. 머묾 그리고 시선 둘 고단함 속에 피어난 얼롱깡안 사람들 | 바코르 광장 | 몸을 들여 다가서다 | 선이골 일곱 식구 | 손등 | 나들이 | 뭍이려나 섬이려나 | 올드 팅그리 마을 | 티베트 난민촌의 아침 | 꽃밭 | 도비왈라 | 저녁 발걸음 | 걸인 할머니 | 길 따라 세월 따라 | 11월 | 화장터 | 난지도의 수난 | 선이골 아이들 | 뻥이요! | 낡은 화덕 | 달동네 | 빨래터 | 조캉 사원 | 머리에 내려앉은 새하얀 겨울 | 어서들 오쇼잉! | 기댄 삶 | 봄빛 좋은 날이면 | 세상에서 가장에서 가장 작은 주유소 | 시골 휴게소 | 데칼코마니 | 난곡 | 여문 가을 Part 3. 머묾 그리고 시선 셋 웃음 속에 드리우니 어둠이 있기에 빛은 | 날갯짓에 울다 | 천사의 새치기 | 소리 머문 웃음 | 머뭇거림은 잠시일 뿐 | 누드 사진 한 장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이제 나서는 길 | 카루샹 마을 | 선이골 봄맞이 | 말뚝박기 | 우리 아이들 | 가족 | 다시 돌아갈래 | 고무줄놀이 | 뻔한 씨름질 | 함께 찾아가는 꿈 | 둘 사이 | 앗살람 알라이쿰 | 웃음꽃 | 돼지들의 합창 | 밥 먹다 말고는 | 노을에 물들다 |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의 인연 | 한여름 장기 한판 Part 4. 머묾 그리고 시선 넷 오히려 위로를 받으니 홀로 남은 곰 인형 | 맹학교 졸업식 | 노숙자의 터 | 살아남은 슬픔 | 어느 그들을 본다는 것은 | 놀이터 | 피난길 | 151일의 삶 | 누구를 위한 걸음인가요 | 두 바퀴의 휴식 | 소리 없는 울림, 뚤술렝 | 알 아마리야 방공호 | 니마는 몇 살? | 말을 잃은 오후 | 탁발 | 잃어버린 동심 | 날자 날자 날아보자꾸나 | 쌍둥이들의 잔치 | 덩크슛 | 슬픈 여유 |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네 | 두 세상 | 창민이의 친구 | 내 이름은 광식이 | 지키지 못한 약속 | 킬링필드 | 스떵민쩌이 쓰레기 매립장 Epilogue | 천만 개의 사람꽃을 피우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