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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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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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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38g | 152*224*17mm
ISBN13 9791195463817
ISBN10 119546381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이지헌북스   평점4점
  •  신국판, 304쪽, 깨끗함, 2016년판
  •  특이사항 : 신국판, 304쪽, 깨끗함, 2016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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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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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던 사람들이 리더가 되어 고민과 좌절을 경험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조직이 성과나 실무적 역량만으로 리더를 선발하기 때문이다. 마치 학교에서 성적순으로 반장을 뽑는 것처럼. 물론 현실적으로 역량이 뛰어나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승진시키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역량은 성공한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조건일지언정 결코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 선수 시절 탁월한 역량을 보이며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한 사람들 중에서 프로 감독이 된 사람이 몇 명이며, 그중 감독으로 성과를 낸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자타가 공인하는 국보급 투수였다고 해서 반드시 감독으로서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기업들이 실제 이런 식으로 리더를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역량만 뛰어나면 승진하고 리더의 자리에 올라 성공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으니 기업과 정부조직에 사람만 넘치고 리더십은 부재인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다.
- 프롤로그 ‘사람을 다루고, 키우고, 남긴다는 것’ 중에서

신임 리더로서 팀워크나 부서의 분위기를 해치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직원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겠다는 이유로 예외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다. 일단 부서를 이끄는 위치에 서는 순간, 직원들의 24시간 감시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안 보는 것 같아도 리더가 하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는 직원들의 머릿속에 중요한 메시지로 각인된다. ‘이 친구에게만 해주는 것이니 다른 팀원들은 모르겠지’ 내지는 ‘이번만 예외로 인정해줘야지. 한 번이니 큰 탈은 없을 거야’라며 무심코 결정하는 순간 생각지도 않은 후폭풍이 불어올 수 있다
리더가 되면 자신의 결정이 팀과 부서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습관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나는 항상 직원들의 관찰 대상임을 염두에 두고 내 머리 위에는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CCTV가 한 대 설치돼 있어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직원들에게 생중계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래야 나중에 한숨을 내쉬며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를 줄일 수 있다. 2014년의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을 보라. 한 가지 잘못을 계기로 오너 일가를 둘러싼 크고 작은 가십들까지 다 폭로되지 않던가. 그동안 말을 하지 않았을 뿐, 그들의 언행을 직원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는 뜻이다.
- ‘직원들은 항상 당신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다’ 중에서

‘조직의 성과는 그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리더십 크기에 비례한다’는 원리를 리더십에서는 ‘뚜껑의 법칙’이라 부른다. 이렇게 이름 붙인 이유는 용기容器가 커지려면 뚜껑의 크기도 그에 맞게 커져야만, 용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기의 사이즈가 뚜껑의 크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처럼, 조직이나 부서의 성과는 이를 이끄는 리더십의 크기에 비례한다. 직장에 다니는 많은 분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팀장 능가하는 팀원 없다’는 것이다. 뚜껑의 법칙을 현실적으로 잘 말해주는 예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고 열정적인 팀원이 있다 하더라도 팀장이 무능하고 리더십이 없다면 팀원의 역량과 열정을 인정하고 잘 활용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러니 팀원은 ‘잘해보려 해도 잘되지 않고 알아주지도 않는다’는 자
괴감에 빠지고, 결국 그의 역량도 리더인 팀장의 수준에 맞춰지게 된다.
- ‘뚜껑의 법칙을 기억하라’ 중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추종을 이끌어내고 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는 해도, 그것이 리더의 궁극적인 책임이자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강의를 하면서 누누이 “리더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책임은 직원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게 아닙니다”라고 강조한다. 자연히 많은 분들이 “그렇다면 왜 긍정적 영향력이 필요한 겁니까?”라는 질문을 해온다. 긍정적 영향력이 필요한 이유는 리더가 성과창출과 목표달성을 위해 과거처럼 강압적인 명령이나 지시 심지어 폭언과 처벌 등 부정적인 방법을 동원하다 보면 너무 많은 부작용과 저항이 생기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존경과 사랑이 목표나 책임이 되는 순간, 리더는 소위 ‘착한 사람 병(good guy syndrome)’에 걸리기 쉽다. 리더로 성공하려면 직원들에게 인기를 얻겠다는 욕망을 접어둬야 한다. 리더십은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는 인기주의(populism)가 아니다. 때로는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결정도 과감히 내릴 수 있어야 진짜 리더다.
- ‘착한 리더가 좋은 리더는 아니다’ 중에서

1921년, 윌리엄 비브William Beebe라는 학자는 남미 가이아나 정글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한 무리의 병정개미들이 큰 원을 지어 움직이다가 며칠 만에 대부분 죽고 만 것이다. 개미는 속성상 앞에 가는 개미를 따라 움직이게 돼 있다. 그런데 선두 개미가 경로를 잘못 설정했더니 무리 전체가 헛되이 원을 돌고 또 돌며 죽음의 행진을 계속한 것. 이 개미는 지구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곤충이다. 이런 그들이 몰살하는 이유는 결국 리더가 갈 길을 올바로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간이라고 다르겠는가. 나는 오랜 기간 동안 성과를 내지 못하는 많은 기업과 부서를 관찰해왔다. 그리고 성과 부진과 목표달성 실패의 원인이 대부분 직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리더가 방향을 잘못 정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조심스럽게 내릴 수 있었다. 병정개미들처럼 리더가 세운 잘못된 목표와 방향으로 달려가기 위해 직원들이 점점 더 열심히 일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 ‘전략적 사고를 하는가’ 중에서

‘짝퉁 애플’로 불리던 샤오미Xiaomi가 세계가 주목하는 강자로 급부상한 데는 ‘후쿠시마 협상’이라는 터닝포인트가 숨어 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 원전사고가 나자 샤오미의 창업자 레이쥔Lei Jun은 후쿠시마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스마트폰 부품업체인 샤프Sharp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이렇다 할 실적이 없어서 부품을 공급받지 못하던 샤오미의 창업자는, 남들이 다 빠져나오는 위험천만한 후쿠시마에 들어가서 협상을 성공시켰다. 물론 수많은 성공요인이 있었겠지만, 회사를 위해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이야말로 지금의 샤오미를 만든 일등공신일 것이다. 이 내용을 소개한 어느 신문기사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에는 후쿠시마에 들어갈 사람이 없다.”
나는 리더십 강의를 마칠 때면 이런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의 회사에는 후쿠시마에 몸을 던질 직원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인 줄 안다. 때로는 스스로 주인임을 천명하다가도 위험에 맞서라고 하면 몸을 사리며 애꿎은 직원을 앞세우는 못난 리더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샤오미의 창업자 레이쥔처럼 리더가 먼저 후쿠시마에 뛰어드는 솔선수범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결코 위험을 감수하거나 팀과 사업부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다.
- ‘후쿠시마에 들어갈 직원이 있는가?’ 중에서

직원육성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모두를 다 키우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리더의 지나친 욕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깊은 속내를 들여다보면 ‘나쁜 리더’가 되기 싫어서다. 누구는 키우고 누구는 키우지 않으면 공정하지 못한 상사가 되지 않을까 지레 걱정하는 것. 하지만 리더를 육성하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모두를 키우겠다는 생각부터 과감히 버려야 한다. 다 키우기에는 시간이나 역량, 업무량 등에서 현실적인 제약이 너무 크다. 하루 24시간 동안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모든 구성원들을 다 키우겠다는 것인가.
리더에게 요구되는 ‘공정함’이란 모든 직원을 똑같이 대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보다는 직원들이 가진 업무에 대한 태도나 의욕, 그리고 성장하겠다는 의지에 상응하는 시간과 도움을 주는 것이다. 혹시 ‘리더는 공정해야지’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모든 직원에게 자신의 시간과 도움을 조금씩 나누어주는 독자가 있다면, 잘못된 의무감에서 과감하게 벗어나기 바란다.
- ‘모두 성장시키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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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리더십 관련 각종 연구결과와 논리적 근거,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리더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존재적 고찰부터,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거나 육성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 지침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CEO들과의 대화와 오랜 경험을 집대성한 내용이라 설득력도 느껴지고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경영의 일선에 있는 리더들은 물론 리더십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김신배, SK그룹 고문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국가, 사회, 기업, 가정에서 훌륭한 리더를 갈구하게 되었다. 미국 대학에서 리더십 교수로 명성을 드날리던 정동일 교수가 귀국 7년 만에 처음으로 일갈한다. “리더십은 꾸준한 준비와 노력으로 키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훌륭한 리더가 많이 나와 우리 후손에게 보다 좋은 나라를 물려주었으면 한다. 반드시 일독할 것을 권한다.
-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리더십은 오늘날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다. 대부분 기업들이 리더십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정작 사람을 키우고 다루고 남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 역량뿐 아니라 구성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성장시키는 방법과 프로세스를 쉽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인재경영’으로 신뢰와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읽어야 한다.
- 조용병, 신한은행 행장

기업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리고 이들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하는 리더십은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힘든 이슈이기도 하다. 이제껏 유명한 CEO나 특정 인물의 리더십을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 누구에게든 권해줄 만한 책이 없는 것에 항상 아쉬움을 느껴왔다. “리더십은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이라는 대목을 읽으면서, 드디어 제대로 된 리더십 책이 나왔다는 기쁨을 느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항상 가까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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