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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 상위 1% 부자 3000명, 그 반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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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40g | 140*205*20mm
ISBN13 9788935211159
ISBN10 893521115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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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선택이 돈을 모은다
[check-up] 부자가 되는 사람은 어느 쪽?

chapter 1. 부자는 절대 돈에 쫓기지 않는다
CASE #01 돈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인가?
자주 한다 or 거의 하지 않는다
CASE #02 가정경제 관리는?
직접 돈지갑을 쥐고 있다 or 용돈을 받는다
CASE #03 수입을 늘리고 싶다면?
정시에 퇴근해 부업을 한다 or 야근을 하며 사내에서 출세한다
CASE #04 당신이 돈을 대하는 태도는?
돈에 욕심쟁이가 된다 or 돈에 겸허해진다
CASE #05 꼭 갖고 싶은 것을 살 때는?
돈을 모은 뒤에 산다 or 빚을 내서라도 당장 산다
CASE #06 고객을 늘리는 방법은?
주위의 응원을 받는다 or 자신을 광고한다
CASE #07 소비세 인상에 대한 반응은?
내게 손해다 or 내게 이득이다

chapter 2. 부자가 되는 길은 디테일에 있다
CASE #08 지갑 속 신용카드는 몇 장?
다섯 장 or 한 장
CASE #09 책을 고르는 기준은?
베스트셀러를 산다 or 읽고 싶은 책을 산다
CASE #10 일정 관리 기록은 어디에?
스마트폰 or 종이수첩
CASE #11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를 이동한다면?
걷는다 or 택시를 탄다
CASE #12 당신이 사용하는 지갑은?
반지갑 or 장지갑
CASE #13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은?
인터넷 뉴스 or 신문
CASE #14 당신의 스마트폰 케이스는?
화려한 스티커로 장식한다 or 아무런 장식도 안 한다

chapter 3. 돈이 모이는 업무 스타일은 따로 있다
CASE #15 평소의 가방 무게는?
가볍다 or 무겁다
CASE #16 지하철이 도중에 멈췄다면?
택시를 탄다 or 지하철이 움직이기를 기다린다
CASE #17 메일 답장은 언제 보내는가?
하루에 한 번 몰아서 보낸다 or 확인 즉시 보낸다
CASE #18 주로 일을 하는 장소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다 or 출장이 많다
CASE #19 당신의 스케줄은?
항상 비어 있다 or 항상 꽉 차 있다
CASE #20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시간은?
30분 전 or 3분 전
CASE #21 경력의 최종 목표는?
얕고 넓게 할 수 있는 만능 선수 or 전문 분야를 연구하는 스페셜리스트

chapter 4. 돈을 불리는 부자들의 투자 비밀
CASE #22 자산 형성을 계획을 세운다면?
1000만 원을 모은 뒤에 시작한다 or 10만 원부터 시작한다
CASE #23 주식을 살 타이밍은?
주가가 급상승할 때 or 주가가 대폭락할 때
CASE #24 돈을 불리는 투자 방법은?
여러 가지 투자 방법을 시도한다 or 한 가지 투자 방법을 고집한다
CASE #25 부자가 될 수 있는 투자 스타일은?
FX로 일확천금 or 적립으로 차근차근
CASE #26 부자들의 주식 선택법은?
데이터를 중시하여 주식을 산다 or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을 산다
CASE #27 자산이 불어나는 부동산 투자는?
REIT부터 시작한다 or 직접 부동산을 운용한다
CASE #28 노후 자금 준비 방법은?
20대까지는 사고 싶은 것을 산다 or 20대부터 노후 자금을 모은다
CASE #29 투자의 우선순위는?
자신에게 투자한다 or 자산 운용에 투자한다

chapter 5. 부자에게는 넓고 멀리 보는 자신만의 잣대가 있다
CASE #30 돈을 인출해야 한다면 어디에서?
편의점 or 은행
CASE #31 내 집 마련 계획은?
도심의 임대 아파트 or 대출을 받아 구입한 교외의 단독주택
CASE #32 고속열차에 탄다면 어떤 자리에?
자유석 or 특실
CASE #34 편의점에서 물건 값을 계산할 때는?
체크카드 or 현금
CASE #35 보험을 들 때는 어느 쪽?
적립형 종신보험 or 소멸형 정기보험
CASE #36 자녀의 대학 진학 계획은?
해외의 무명 대학 or 취업에 유리한 진학교

chapter 6.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
CASE #36 인간관계를 맺는 자리는?
점심 식사 자리에서 or 저녁 식사 자리에서
CASE #37 술자리에서 어떤 사람인가?
항상 권유받는 사람 or 항상 권하는 사람
CASE #38 사람을 소개할 때는?
적은 인원을 개별적으로 or 파티에서 한꺼번에
CASE #39 점심 메뉴를 고르는 스타일은?
당신만 다른 메뉴로 or 모두와 같은 것으로
CASE #40 상대하기 껄끄러운 사람의 부탁은?
거절한다 or 받아들인다
CASE #41 당신만의 성공 방식은?
자신의 방식을 밀고 나간다 or 성공한 사람의 말을 듣는다

[epilogue]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실행하라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또 보험료가 인상해 손에 쥐는 월급이 줄었어.” “우리 남편 월급으로 사치는 생각도 못해.”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이런 대화를 종종 듣는다. 의외로 ‘돈’ 이야기가 많다. 대화에 돈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는 사람은 돈이 모든 일의 판단 기준이 된다. 무슨 일이든 “얼마야?”, “벌이가 되나?”라는 말부터 하고 본다.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남자를 만났을 때였다. 나는 전날 묵었던 온천여관 이야기를 꺼냈다.
“그곳, 물도 뜨겁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그렇게 한번 가보라고 권했는데, 그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렇게 질문했다.
“거기 숙박비는 얼마예요?”
내가 금액을 알려주자, 그는 “지금 내게는 사치예요” 하며 퉁명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나는 여관 이야기는 거기서 접기로 했다. 아무리 온천여관의 매력을 설명해도 돈이 판단 기준인 그에게는 전혀 와 닿을 리 없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와는 정반대다. 사람들 앞에서 돈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똑같이 온천여관 이야기를 하면 “어떤 온천이에요?”, “어떤 서비스가 좋던가요?” 하고 그곳의 매력을 먼저 듣고 싶어 한다. 마지막에는 숙박비가 얼마인지 묻기도 하겠지만, 이미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들떠 요금이 비싸도 어떻게 그 돈을 만들지를 궁리한다. ---「CASE #01 돈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인가?」중에서

‘돈을 벌고 나서!’라는 생각으로는 때를 놓친다. 기회를 활용할 수 없다.
비즈니스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 ‘창업 자금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며 보고만 있으면 10년이 지나도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확신이 서면 돈을 빌려서라도 손에 넣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그러한 대담함이 필요하다.
물론 뭐든 빚부터 지라는 말은 아니다. 빚에는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 나쁜 빚은 낭비가 원인인 빚이다. 예전의 나처럼 파친코나 경마에 정신이 팔려 개인 파산 직전까지 내몰리는 경우가 그렇다.
그러나 좋은 빚은 돈을 버는 원동력이 된다. 빌린 돈은 서둘러 갚아야 하므로 열심히 일하고 지혜를 짜내는 동기가 된다. 빚을 권할 생각은 없지만 ‘빚은 곧 나쁘다’는 의식을 바꾸지 않는 한 부자가 될 수 없다. ---「CASE #05 꼭 갖고 싶은 것을 살 때는?」중에서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는 술이 제일이라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물론 저녁 식사 모임이나 술자리를 잘 활용하면 상대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비즈니스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비즈니스를 위해 술자리를 갖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사실 부자는 인간관계를 넓히는 자리로 밤늦은 시간의 술자리보다는 점심시간을 중시한다. 밤에 술이 들어가면 상대와의 거리가 단번에 가까워질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을 모두 무위로 돌려 버릴 단점도 있다.
첫째, 기분만 고조된 채 끝나는 경우가 많다. 술에 취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확실하지 않으면 그저 ‘즐거운 술자리’로 끝나 버린다. 비즈니스에서 인간관계를 넓히려면 다음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필요하다.
둘째, 대화가 잡다해진다. 술기운에 이 말 저 말 던지게 되어 말한 사람도 들은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이 많다. 이래서는 의미가 없다.
셋째, 시간 낭비다. 술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면 시간이 허락할 때까지 술자리가 계속된다. 2차나 노래방으로 이어져도 생산적인 대화는 없고, 다음 날 업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저녁의 술자리는 그만큼 단점도 크다.
---「CASE #36 인간관계를 맺는 자리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자가 되는 데 재능, 인맥, 유산은 필요 없다!
진짜 부자는 일상 속 사소한 선택을 통해서 탄생한다”


사회현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과거엔 예상치 못했던 위험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지금,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필수로 찾는다. 보험 춘추전국시대! 만약 당신에게 생명보험이 필요하다면 어떤 보험을 선택하겠는가?

A. 매달 내는 보험료는 적지만 보장 기간 내에 사망하지 않으면 그간 지불한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소멸형 정기보험
B. 매달 내는 보험료는 비싸지만 사망하지 않고 만기를 채우면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는 적립형 종신보험

당신은 미래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 비밀이 바로 이 ‘선택’에 감춰져 있다!

돈 버는 법을 배워도
평생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부자들의 선택에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기준이 있다. 그 기준으로 일, 인간관계, 투자, 생활 습관 등 일상의 모든 선택을 한다. 반대로 늘 돈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기준’의 존재조차 모르고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나간다. 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아도 평생 돈에 휘둘린다.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의 70%가 개인파산 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당신은 어떨까?

_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확률이 50%라면?!

아마 당신은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소멸형 정기보험은 아깝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당신은 부자와 더 멀어졌다. 물론 30세부터 60세까지 30년 동안 매달 3만 원씩만 보험료를 낸다고 해도 1100만 원 가까운 돈을 환불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적립형 보험이 합리적인 걸까? 적립형 보험은 매달 납입하는 금액이 큰 만큼 사고를 보장해주는 ‘보험’ 부분과 적립해 돌려주는 ‘저축’ 부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은 유사시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방안이다. 따라서 부자들은 소멸형 보험을 선택한다. 보험 부분 이외의 돈을 보험회사에 저축하기보다 직접 투자할 대상을 찾아 더 큰 이익을 얻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고액의 보험료를 내기 위해 투자에 쓸 돈을 줄이는 것은 한마디로 주객전도다. 부자는 보험과 저축을 구분한다.

_부자의 선택을 흉내 내라

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독자는 12문항의 진단 시트를 통해 자신이 부자의 사고방식과 가까운지, 아니면 돈에 대해 제대로 배워야 하는 가난한 사람인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 너무나 간단하지만 결코 우습게 넘길 수만은 없는 진단 결과가 당장이라도 부자의 선택을 따라야만 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당신이 종종 맞닥뜨렸던 41가지 평범한 상황이 선택의 기로와 함께 펼쳐진다. 선택지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독자의 몫이다. 과연 같은 상황에서 부자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질문에 둘 중 하나의 답을 선택해 나감으로써 부자의 인생 척도, 돈에 대한 생각, 생활습관, 일하는 방법, 투자 방향,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다. 이렇게 부자들의 사고방식에 따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독자는 부자의 길로 한 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의심하지 말고 그들의 선택을 따르라! 하루 1분이면 부자의 기준 한 가지를 배울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더 쉽고 더 빨리 돈 버는 법을 획득하라.

부자가 되는 사람, 부자가 될 수 없는 사람
그 차이는 ‘선택’에 있다!


처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부자 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면 전혀 공감이 가지 않겠지만, 개인 파산 직전까지 갔던 ‘무능한’ 사람이 바로 저자라면 한번 귀 기울여 봐도 좋을 것이다.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경마와 마작에 빠져 낭비를 일삼으며 눈앞에 파산을 마주했다. 정신을 차리고 불어난 빚을 모두 청산한 후 ‘두 번 다시 빚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그는 결코 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는 데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게 아닐까?’ 고민하던 저자는 인맥을 총동원해 비즈니스 세미나와 부유층의 모임에 숨어들어 부자나 이른바 성공했다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청했다. 그렇게 부자들을 3000명쯤 만났을 때,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과 될 수 없는 사람의 차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_대부호 3000명이 들려주는 부의 비밀

저자는 당시 만난 어떤 부자와의 대화가 부자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부자들의 노하우를 천 원짜리 펜으로 받아 적던 그에게 그 부자는 이렇게 말했다.
“천 원짜리 볼펜으로도 글자는 쓸 수 있지요. 그러나 그런 펜은 질이 나빠서 잉크가 남아 있어도 금방 못쓰게 됩니다. 애착도 가지 않으니 잃어버리기 십상이지요. 그럼 다시 값싼 볼펜을 사게 되겠죠? 그런데 고급 만년필은 잉크가 나오지 않는 일도 없고, 고가라서 더 소중히 다루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어요. 무엇보다 고급 만년필을 사용하면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이 사람은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이처럼 사소한 부분에 주목하죠.
다구치 씨, 부자들은 독자적인 ‘기준’을 갖고 있어요. 그것은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의 ‘기준’보다 시간 축이 길지요.”

이후 ‘돈에 쫓기지 않는 삶money stress free’을 실현한 저자는 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강연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6000여 명이나 만났고, 모든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망해보기도 하고,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부자들을 찾아다니고, 결국 재기해 머니 카운슬링 회사의 대표가 된 스토리를 가진 저자야말로 누구보다 독자에게 필요한 돈 버는 법을 알려줄 수 있다.
부자들 가운데 90%는 처음부터 부자가 아니었다. 그들은 절약을 기본으로 하지만 때로 무리를 하면서도 쓸 곳에 돈을 쓰면서 스스로 부자의 ‘기준’을 갖게 되었다. 만일 당신이 그 부자의 기준을 알고 일상의 선택들을 해나갈 수 있다면 지금의 연수입은 상관없다. 저축이 없어도 괜찮다. 대단한 기술이 아닌 사소한 선택만으로 놀랄 만큼 쉽게 부자가 되는 길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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