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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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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언제나 옳다
중고도서 늘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를 위해

아이는 언제나 옳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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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82g | 152*210*20mm
ISBN13 9788960865860
ISBN10 896086586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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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말

Ⅰ. 사랑받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부모가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여주는 사람
마음을 바꾸면 부모 역할이 가벼워진다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는 오늘 네 거야”
관계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는 것
있는 그대로 아이를 받아들이기
아이의 사랑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법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
공감의 시작, 아이의 세상을 인정하는 것
부모 마음속의 불신을 먼저 내려놓기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아이에게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가 있다
아이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엄마한테는 네가 1번이야”
저절로 좋아지는 아이는 없다
아이와 밥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해지기
사소한 질문에도 귀를 열어주기
성장은 아이들의 몫
아이들은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아이의 감정을 조절해주기
아이의 실수에는 한 템포 쉬고 대응한다
“너의 속상한 마음을 이해한다”
꼭 그렇게 혼내야만 했을까?
아이와의 갈등 해결하기
기다려줘야 스스로 바뀐다
아이의 문제는 아이와 함께 해결책을 만든다
진심을 전달하는 부모만의 방법을 갖기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1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기
아이를 속박하지 않으려는 노력
“엄마 아빠가 바라는 꿈 말고, 네 진짜 꿈은 뭐니?”
아이의 꿈을 응원해주기
우리는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다
누군가의 거울이 된다는 것
부모가 먼저 불안해져서는 안 된다
엄마에게도 이유는 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아야 변할 수 있다
부모이기 때문에, 먼저 행복해야 한다

Ⅱ. 부모의 공감 에너지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실은 ‘어느 날 갑자기’가 아니다
아이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의 신호는 불안한 내면의 표현
아이가 쉽게 화내는 이유
“나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해주세요”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 2
아이들은 나쁜 일을 잘 기억한다
떼 부림과 불안을 구분하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부모의 이해
사랑받는다고 깨닫는 순간 달라진다
부드럽게 키워야 강하게 자란다
소통의 첫걸음은 우선 믿어주는 것
부모의 반응이 아이의 가치관을 바꾼다
공감이 먼저, 훈육은 나중
스킨십하며 놀아주는 것이 으뜸
사랑 표현에 인색하지 않기
사랑한다면, 들어줘야 한다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보듬어주기
부모가 아이와 자꾸 멀어지는 이유
조급함을 버려야 달라질 수 있다
아이가 변한다는 신호
아이와 나누는 대화 기법
마음 구멍이 작을 때 메워줘야 한다
아이는 사랑받고 싶다
아이의 욕구는 부모가 알아내야 한다
고집이 센 아이의 속마음
아이와의 기 싸움이 초래하는 것
아이들의 또래 문화를 이해하기
기다릴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
그릇이 큰 아이로 키우는 방법
도움은 서서히 줄이되 관찰은 지속할 것
걸림돌 앞에 선 아이들에게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
객관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바라보기
따뜻함과 엄격함을 갖춘 부모가 되고 싶다
아빠는 ‘양육의 구경꾼’이 아니다
부모가 해야 할 일 vs. 하지 말아야 할 일

Ⅲ.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운다는 것

양육의 세 가지 원칙 ? 반응성, 민감성, 일관성
아이의 기질에 따른 맞춤식 양육이 중요하다
발달 단계에 따른 유연한 양육
아이의 회복력
칭찬에 대하여
“안 돼”를 잘 가르치는 법
아이와 협상하기
아이를 잘 혼내는 법
아이의 상처는 재빨리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아이의 거짓말
아동기의 트라우마는 평생 영향을 끼친다
감정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건강하다
학습 의욕과 동기를 부여하는 것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집중력
사회성이 결여된 아이
학교 폭력을 바라보는 시선
부모의 적극적인 변화 없이는 아이를 치료할 수 없다

부록.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23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는 것은 아이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방임도 아니요, “널 믿는다”라는 말뿐인 믿음도 아닙니다. ‘부모가 나를 정말 기쁘게 여기는구나’, ‘내 존재만으로도 이렇게 부모가 행복하구나’ 하고 느끼도록 아이를 흐뭇하게 바라봐주는 것입니다. -p.25

자녀와 눈높이를 맞추어 공감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아이가 ‘먼저’ 이야기하도록 격려해주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 후, “아하! 그랬구나. 엄마라도 그랬을 거야” 하며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얼굴을 찡그리면 같이 찡그려주고 아이가 웃으면 같이 웃어주는 것입니다. -p.30

부모들은 자신이 아이를 얼마나 궁지에 몰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합니다. 아이는 부모가 사실만 이야기하니 반박하지도 못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궁극적으로 달라지는 지점은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지 확실히 깨닫는 순간이지 잘못을 인식하는 순간은 아닙니다. -p.92

아이가 부모의 말에 귀를 닫는 이유는 부모의 말이 틀려서가 아닙니다. 너무도 옳은 말인 것은 알지만, 자신이 할 수 있음을 믿어주지 않는 것이 야속해서 그 말을 반사시키는 것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고 싶게 만들기 위해서는 말 이전에 충분한 믿음의 메시지를 전하세요. -p.95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인다고 느낄 때 비로소 감정을 표현합니다. 엄마가 바빠 보이거나 아파 보이거나 듣기 귀찮아한다고 느끼면 입을 닫아버리고 거짓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순한 줄로만 알았던 내 아이가 갑자기 돌변했다고 엄마들은 말하지만, 사실 ‘갑자기’라는 것은 없습니다. -p.110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믿음 세 가지
기다려야 달라진다. 소통해야 자란다. 공감해야 행복해진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연세대학교 교수의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자녀교육 비결’을 담은 책 《아이는 언제나 옳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수년간의 상담을 바탕으로 얻은 자녀교육 철학과 직접 두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 육아 에세이다.
《아이는 언제나 옳다》는 2년여간, 저자가 SNS를 통해 많은 부모들에게 전했던 반성과 위로, 교육 방법 등의 이야기들 중 가장 중요한 정수만을 골라 다시 엮어낸 것이다. 천근아 교수가 직접 두 아들을 키우며 감동받고 때로는 갈등하는 솔직한 육아 이야기에서 진료실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는 청소년 문제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 천근아 교수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까 늘 고민하면서도 정작 아이와의 소통에는 무감각하거나 그 방법을 몰라 아이와 더 멀어지고 마는 부모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 왜 소통하고 공감해야 하는지, 어떻게 가능한지를 이 책 《아이는 언제나 옳다》에 풀어냈다. 아이를 향한 사랑을 잘못 표현하는 것,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체념하는 것, 아이를 기다려주지 못하고 윽박지르는 것, 아이와의 대화를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 몰라 모른 척하는 것 등 무심코 행하지만 아이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되는 부모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일은 결국 부모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다려주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긍정 육아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제목 “아이는 언제나 옳다”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 저자는 아이를 무조건 옹호하고 부모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행동에는 언제나, 반드시 이유가 있고 그것을 알아내는 것은 부모의 몫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래부터 의지가 약한 아이, 한심하고 나약한 아이는 없다며 “분노로 점철되어 있던 부모의 마음에 아이를 향한 관용과 포용의 태도가 피어나” 아이를 좀더 따뜻하고 넓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 사랑을 주셨나요? 상처를 주셨나요?”
아이와의 갈등 앞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전하는 단 하나의 육아 원칙, 공감


저자가 《아이는 언제나 옳다》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육아 원칙은 바로 ‘공감’이다. 공감해야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뇌 발달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그것은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학습 능력, 사회성 등 전반적인 발달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들은 이를 놓치고 자꾸 아이가 표출해내는 결과에만 매달리며 ‘내 아이는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고 아이 탓을 하는 것이다. 내 아이가 달라지길 바란다면,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부모의 노력을 ‘공감 에너지’라고 표현하면서 공감 에너지가 강한 부모가 아이를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고 건강하게 기를 수 있다고 귀띔한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아기가 세 돌이 될 때까지는 스킨십을 하고 아기의 언어 톤을 그대로 따라하며 놀아주는 ‘서로 놀기(parentese)’를,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자란 후부터는 아이가 ‘먼저’ 말하도록 격려해주고 고개를 끄덕이며 잘 들어주는 방법을 추천했다. 부모가 자신의 든든한 지원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미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라면 아이가 다시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므로 아이를 ‘우선 믿어야’ 한다. 아이가 마음을 닫아버렸다는 것은 그동안 아이가 부모에게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거나 제대로 반응해주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므로, 아이가 다시 표현하도록 하고 그 표현에 잘 반응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가 지금과는 달라지길 바라며 충고하고 이끌어주려 한다. 하지만 아이가 변하는 순간은 잘못을 인식하는 순간이 아니라,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다. 해결책을 제시해주려 한다거나 조언을 던지지 말고 들어주고 아이와 눈높이를 같이하며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 관계를 돈독하게 다질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다”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위로와 조언


많은 부모들이 양육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자녀교육서를 찾아 읽으며 아이에게 좀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려 노력하지만, 알고 있는 지식을 실제 육아에 적용하지 못해 안타까워한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에게 ‘우리 대부분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라고 격려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구체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부모들을 위해, 저자가 지금껏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 23가지를 따로 모아 답했다.
울고 떼쓰는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방법,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훈육과 공감의 상황 구분하는 기준,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워킹맘을 위한 조언 등 일반적인 육아 상황에 대한 질문과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 정신과 상담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 산만한 아이의 학습 환경을 보조해주는 방법,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등 아이의 정서나 학업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현실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부모들의 화두는 하나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사람은 어릴 때에 부모와 건강하게 교감하며 행복하게 자란 사람이다. 결국 어린 시절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아이의 미래가 달린 셈이다. 아이들은 말과 행동을 통해 늘 부모가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한다. ‘기다려주고 소통하고 공감하라’며 강조하고 또 강조한 천근아 교수의 말처럼, 부모가 ‘아이는 언제나 옳다’는 믿음을 마음에 새기며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노경선 (소아정신과 전문의)
아이들에게는 엄마뿐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 갈등하는 순간, 그 순간순간의 반응이 아이의 미래 모습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부모의 행동은 당장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이는 언제나 옳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먼저 앞세우는 많은 부모들에게 간결하고도 귀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전문가’인 동시에 내 아이 앞에서는 똑같은 엄마인 자신의 육아 경험까지 솔직하게 풀어낸 천근아 교수에게,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엄마이자 의사로서 박수를 보낸다.

오은영 (소아정신과 전문의)
나도 아빠가 되었다.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모든 부모가 그러했듯이 나 역시 같은 고민을 했다.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지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참으로 고마운 글들이 가득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뭘 어떻게 해주려고 하기보다는, 아이와 같이 하면 되는 거였구나. “같이 하자. 내 딸아.”

강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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