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연어의 시간

: 길 잃은 물고기와 지구, 인간에 관하여

리뷰 총점9.7 리뷰 13건 | 판매지수 738
베스트
생명과학 top100 6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600g | 135*195*30mm
ISBN13 9791197918148
ISBN10 1197918140

이 상품의 태그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18,900 (10%)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원씽 THE ONE THING

원씽 THE ONE THING

15,120 (10%)

'원씽 THE ONE THING' 상세페이지 이동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5,300 (10%)

'선량한 차별주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12,600 (1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방구석 미술관

방구석 미술관

15,120 (10%)

'방구석 미술관'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24,300 (10%)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16,200 (10%)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상세페이지 이동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15,300 (10%)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12,600 (10%)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말의 품격

말의 품격

13,050 (10%)

'말의 품격' 상세페이지 이동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20,700 (10%)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상세페이지 이동

피프티 피플

피프티 피플

12,600 (10%)

'피프티 피플'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타 브레인

인스타 브레인

13,500 (10%)

'인스타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16,650 (10%)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16,200 (10%)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16,200 (10%)

'[예스리커버] 모스크바의 신사' 상세페이지 이동

김상욱의 양자 공부

김상욱의 양자 공부

16,200 (10%)

'김상욱의 양자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12,600 (10%)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상세페이지 이동

포스트트루스

포스트트루스

14,400 (10%)

'포스트트루스'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지구의 생태 지표, 연어] 대구, 우유를 주제로 인류사를 서술한 마크 쿨란스키의 신작. 태평양부터 캄차카까지 연어와 인간이 공존하고 있는 거의 모든 곳을 탐사한 저자는 연어를 주제로 인간의 선택들이 생태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추적하며, 기후 변화, 종의 진화 등 연어를 둘러싼 모든 주제를 이야기한다. - 안현재 자연과학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이 전달하려는 핵심은 연어가 세렝게티에 서식하는 어떤 생물에도 뒤지지 않는 고유한 특징을 지닌 훌륭한 종이므로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슬프리라는 것이 아니다. 연어는 많은 생애 단계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스릴 넘치는 움직임을 보이고, 힘 있고 단호하면서 용감하게 이동하며, 영웅적이면서 비극적이기도 한 시적인 삶을 거친다. 모두 사실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연어가 살아남지 못하면 지구 또한 생존할 희망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들어가며: 두 어부 이야기, 37쪽」중에서

유럽에서 주요 연어 포식자는 회색 왜가리다. 기다란 부리로 공격할 자세를 취하면서 긴 다리로 웅덩이에 버티고 서서 먹잇감을 기다리다가 낚아채는 실력이 무척 뛰어나서, 낚시인들에게는 늘 경계 대상이다. 매일 체중의 약 3분의 1 만큼 먹이를 먹어치우므로 왜가리가 많으면 물고기 씨를 말릴 수도 있다. 매년 새끼 다섯 마리를 낳으며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 같지는 않다. (…) 자연은 나름의 규칙에 따라 생존 공식을 작동시킨다. 따라서 가마우지와 바다표범을 비롯한 포식자들의 먹성 때문에 연어가 멸종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인간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2장 영웅의 생애, 70쪽」중에서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밀어도 남획도 아니었다. 19세기 영국에서는 산업이 곧 진보라고 생각했고, 마실 수 없는 물이나 숨 쉴 수 없는 공기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 오염은 경제 발전 신호로 여겼다. 석탄 채굴, 철과 기타 금속 채굴, 코크스 생산, 금속 제련, 철강 생산, 면화 공장의 산업화 등이 진보라는 명목 아래 연어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3장 최초의 연어, 107∼108쪽」중에서

하지만 네틀은 이렇게 덧붙였다. “퍼거슨 씨는 연어 개체수 급감의 원인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후방 정착지에 있는 산란지에서 작살과 그물로 연어를 마구 잡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논쟁은 연어 개체수가 고갈되는 동안 동부 캐나다에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정치망을 사용한 남획, 산업 오염, 공장, 댐, 벌목이 횡행하는데도 정작 문제는 원주민들이 작살로 물고기를 낚는 것이라고 했다. 수천 년 동안 연어 개체수를 고갈시키지 않은 원주민들의 낚시가 문제라는 말이었다.
---「4장 새 땅에 옛 방식, 148쪽」중에서

DDT는 가스페와 뉴브런즈윅으로 회유하는 연어에게 치명적이었다. 나무에서 배를 채우는 곤충들뿐 아니라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하며 성장 중인 프라이와 스몰트에게 필수적인 영양분을 제공하는 수생곤충들도 죽였다. 치어 수백만 마리가 죽었고, 이보다 타격이 작았지만 좀 더 자란 스몰트도 죽었다. 산란하려고 강으로 돌아온 다 큰 연어는 금식하기 때문에 영향이 작았다. 따라서 회유해서 산란하는 연어 수가 급감한 결과는 DDT를 살포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야 나타났다.
---「4장 새 땅에 옛 방식, 152쪽」중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물고기를 많이 잡으면서도 우림 어장을 매우 잘 관리해서 자원을 조금도 고갈시키지 않았다. 어부들은 오늘날 생물학자들이 도피자원으로 부르는, 즉 산란할 수 있게 포획을 피한 일정 수의 물고기라는 개념을 이해했다. 미국인은 자연 보호와 개발 중에 하나를 택했다. 하지만 원주민은 자연 세계와 인공 세계로 분리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는 건 불가능했다. 심지어 많은 북아메리카 언어에는 자연을 뜻하는 단어조차 없다. 단순히 하나의 세계가 있을 뿐 분리된 세계로서 자연은 없다.
---「6장 인간과 연어가 공생하던 시절, 175쪽」중에서

연어는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강인하고 놀라운 회복력으로 광업과 농업, 관개, 벌목, 심지어 인간의 근시안적 탐욕과 통조림 공장의 만행도 모두 이겨냈을 것이다. 하지만 강을 가로질러 높은 콘크리트 벽을 세우고 어떤 생물체도 그 위로든 아래로든 통과할 수 없게 만든다면, 산란할 수도 바다로 나갈 수도 없을 것이다. 산란기가 되더라도 댐이 지어진 하천이나 지류로 더 이상 돌아오지도 않을 것이다.
---「8장 돌아갈 곳을 잃다, 214쪽」중에서

생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양어장은 종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과학은 실패 원인을 규명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러한 난관의 뿌리를 파고들면, 양어장은 연어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가장 본질적인 문제, 즉 서식지 파괴나 훌륭한 서식지에 닿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무용지물이었다. 연어가 사는 데 적합하지 않은 강이라면, 양어장 출신이라고 해서 야생 물고기보다 생존 능력이 더 나을 턱이 없다.
---「9장 더 많이 만들어내면 되지 않을까?, 235쪽」중에서

뉴잉글랜드의 강들이 그랬듯, 트위드강은 방직 산업을 위해 세운 댐 때문에 망가졌다. 댐이 들어선 일부 강 지류에는 한 세기 이상 물고기가 찾아오지 않았다. 캠벨은 이렇게 말했다. “양어장 건설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연어가 문제라고 말합니다. 연어가 충분히 번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캠벨은 인간이 벌이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믿는다. “서식지 파괴를 멈춰야 합니다. 문제는 연어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문제입니다.”
---「9장 더 많이 만들어내면 되지 않을까?, 249쪽」중에서

많은 동물이 서로 가까이 붙어 서식하는 환경은 위험한 병원균을 키우는 일종의 페트리 접시 같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양어업자들은 인간이 전염병에 대항하는 방식으로 물고기가 병원균에 감염되는 사태를 막으려고 노력한다. 물고기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 양어업자들은 상당히 성공적으로 박테리아를 박멸하고 있지만, 새로 발견하는 바이러스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만약 가두리에서 통제할 수 없는 경우에 이러한 질병은 야생 개체군에까지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
---「10장 바다가축, 277쪽」중에서

개체수가 150만 마리에 불과한 종은 생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한 말을 상기해보자. “적의 개체수와 비교했을 때 같은 종에 속한 개체수가 많은 것은 종을 보존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다.” 이것은 자연의 기본 법칙이다. 인간은 대서양연어를 위협하는 위험한 적의 하나이므로, 포식자인 인간을 제거하면 대서양연어의 생존율을 크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이 논리적 추론이다.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실현되고 있다. 오늘날 대서양연어를 잡으려는 어부들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소름 끼치는 현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의 개체수가 늘어나지 않을 뿐더러 일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12장 대서양을 위한 애가, 328∼329쪽」중에서

부화장이 강을 개선시킬지, 손상시킬지, 전혀 효과가 없을지를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졌다. 역사적으로 부화장은 대부분 효과가 없었다. 서식지가 복구되었지만 더 이상 산란하는 개체군이 없었던 몇 가지 사례에서 부화장은 연어를 회유시키는 데 성공했다. 머시강 같은 곳에서는 서식지가 일단 복원되자 길 잃고 헤매던 연어들이 다시 모여들었다. 서식지 복원이 성과를 거둔다면, 부화장 건설은 자연친화적이면서 장기적인 성공 전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부화장이 너무 승산이 희박한 방법이라고 여기며 물고기를 사람 손으로 생산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떨치지 못한다.
---「13장 태평양을 위한 발라드, 381쪽」중에서

우리는 매년 약 1만 8000종을 새로 발견하기 때문에 윌슨이 표현한 대로 마법의 샘에 대한 믿음을 품게 되었다. 만약 지금껏 알려진 종들만 멸종 위기에 직면한다면 매년 새로 발견하는 수천 종, 즉 마법의 샘 덕택에 지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종들이 알려진 종들과 같은 속도로 사라지지 않으리라 가정할 만한 근거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 지금 우리는 종의 멸종이 더 많은 종의 멸종으로 이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생존 투쟁에 발을 담그고 있다면 연어 종 하나, 아니면 여럿을 잃는 것은 무슨 뜻일까? 특정 종에 속한 특정 개체군, 일종의 아종이 특정 지역에서 이미 멸종되었으므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분명하다. (…) 우리는 연어 한 종을 잃을 때 얼마나 많은 생물 종을 잃을까? 그리고 그들을 잃음으로써 얼마나 더 많은 다른 생물 종들을 잃을까?
---「나가며: 우리의 걱정, 418∼419쪽」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연어는 바닷속에서 성장하면서도 강물의 길을 알고 숲속으로 파고든다. 야생의 흑곰을 상대하는가 하면 첨단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의 손길도 아는 동물이다. 수없이 죽어서 자연의 비료가 되기도 하며, 동시에 먹이그물 어느 곳에서는 포식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다채로운 눈으로 지구를 살아온 연어의 시선은 세계사와 사회사를 관통하는 장대한 이야기가 되어 이 책에 담겼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온갖 이야기들이 연어의 관점에서 어느 역사가의 필치보다 힘 있게 펼쳐진다.
- 곽재식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저자)
이 책은 연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으며 바다의 유한성, 모든 존재 간의 상호연결성을 이야기한다. 한국 사회는 어느덧 ‘물고기’를 ‘물살이’라는 대체어로 부를 것을 요구하는 시대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연어를 비롯한 수많은 비인간존재들이 먹거리나 이용할 자원으로 착취당하고 있다. 연어를 식탁에서 마주한 적이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인간은 종종 사소한 선택 하나가 바다를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놓치기도 한다. 더 많은 이들이 연어의 위기가 곧 지구공동체 전체의 위기라는 것을 알아차리기를. 연어와 우리는 운명공동체다!
- 황현진 (환경운동가,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