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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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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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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8*210*20mm
ISBN13 9788991373310
ISBN10 899137331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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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수의 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면역생활 지침서
들어가는 글 면역력을 높이면 난치병도 고칠 수 있다

프롤로그 병은 뿌리부터 고쳐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가장 가벼운 면역병이다
신진대사가 면역력을 결정한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긍정적이고 밝은 생활이 면역력을 높인다

제1장 현대인은 스스로 성가신 병을 만들고 있다
인간에게는 ‘구조적인 결함’과 ‘그릇된 생활습관’이 있다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만병의 근원이다
코골이를 무시하면 몸 전체가 세균투성이가 된다
코로 호흡하는 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실명할 수 있다
폭력배가 쉽게 빨끈하는 것은 찬술 탓이다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다
저체온 엄마의 모유가 아이의 질병을 만든다
지나친 걸음마는 아기에게 해롭다
원인 불명의 질환은 없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에 손상을 입힌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마음의 병을 부른다
항생물질은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스테로이드 요법이 병증을 악화시킨다

제2장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면역병이다
면역병은 세포가 세균에게 점령당한 것이다
백혈구에 세균이 침입하면 몸에 불쾌한 증상이 나타난다
장을 차게 하면 뇌에 장애가 발생한다
면역병은 모든 장기와 기관에 발생한다
치주 병균이 몸 곳곳을 돌아다닌다
난치병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이나 그 원인은 같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왜 일어날까?
찬 맥주를 많이 마시면 수명이 단축된다
전자파는 심신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제3장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
면역력을 높이는 3대 원칙
7가지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1. 코로 호흡한다 - 코로 호흡하면 건강해진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잘 씹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조혈’이다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 - 수면은 신진대사를 회복하는 최고의 보약이다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마시거나 먹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하고 긴장을 푼다 - 횡경막호흡체조
6. 햇볕을 충분히 쬔다
7. ‘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 웃음이나 목욕도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분이다
일기예보를 활용해 예방책을 준비한다.
마음과 영혼은 실체가 있는 생명에너지다
기도가 기적적으로 병을 낫게 할 수도 있다

제4장 생활습관만 고쳐도 건강해진다
‘병’을 총체적으로 보면 ‘건강’이 보인다
내 몸 사용습관이 건강을 결정한다
중력을 망각한 현대의 진화론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생활습관을 바꾸자 난치병도 낫는다
엄마의 생활습관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지금의 약제 치료는 병을 악화시킨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누구나 좋아질 수 있다

제5장 미토콘드리아가 면역력의 열쇠를 쥐고 있다
인간의 모든 세포는 60일 주기로 재탄생한다
미토콘드리아 없이는 생명도 건강도 없다
생명은 신진대사의 증거다
인간의 몸은 세균과도 공존한다
암세포는 발생과 소멸을 매일 반복한다
면역력은 세포가 세균이나 노폐물을 먹고 소화하는 힘이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야말로 생명의 원동력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세포 수준에서의 원인
열과 빛, 중력의 영향을 받기 쉬운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의 원동력이다
근육통에도 세포호흡이 관여한다
경이로운 인체의 에너지 효율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면역병을 유발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세포는 활성화된다
‘포유동물의 생명의 원칙’으로 되돌아가자

맺는 글 생명의 열쇠는 미토콘드리아가 쥐고 있다
옮긴이의 글 건강한 생활 습관이 면역력을 높인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신진대사(리모델링)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답은 세포 속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이용해서 하는 호흡, 즉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에 있다. 거꾸로 말하면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이 세포 속에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세포를 언제까지나 젊고 튼튼한 상태로 유지할 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이는 곧 신진대사가 활발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는 매일의 생활이 곧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인 것이다. 미토콘드리아야말로 건강과 장수의 열쇠를 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세포소기관(細胞小器官, organelle)이자 세포 속의 생명체이며, 21세기의 생명과학과 의학의 주역인 ‘생명 속의 생명체’라는 점이다. -- '신진대사가 면역력을 결정한다' 중에서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이 밴 사람이라도 노력하면 코로 호흡하는 것에 익숙해진다. 코로 공기를 천천히 빨아들여서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폐까지 들여보내고, 이를 다시 코로 천천히 뱉어 내면 부교감신경 우위 상태가 되어 긴장 이완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평소 분주하게 생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호흡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식적으로 코로 호흡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이때는 되도록이면 배기가스나 먼지가 없는 깨끗한 공기 속에서 심호흡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 너무 무리하게 입 호흡을 코 호흡으로 바꾼 경우, 공기의 유입 부족으로 산소가 결핍되어 두통이나 손발의 근육통 같은 증상을 초래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충분한 양의 공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 '입 호흡을 코 호흡으로 고치면 이렇게 좋아진다' 중에서

조혈은 면역력의 핵심이다. 전문 용어로 말하면 ‘조혈기관은 미분화된 간엽세포로부터 혈액세포를 분화·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산소와 영양,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및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간엽세포란 신체 전체의 조직과 기관을 만드는 세포 사이에 존재하면서, 각 조직과 혈관세포로 성장하는 세포를 가리킨다. 요컨대, 뼈는 단순히 기둥과 같은 구조체 역할로 체중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다. 뼈는 혈액 속의 영양과 산소를 소비하고, 뼈 속의 인산을 소비하며, 에너지를 이용하여 근육으로 중력 작용(인력)에 저항하고, 조혈을 하면서 전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인간 행동의 거의 대부분은 직립 자세로 이루어지므로 네발로 걷는 동물에 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만큼 펌프 역할을 하는 심장에 부담이 걸리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뼈의 휴식이란 단순히 의자에 앉아서 몸을 펴거나 구부리면서 잠시 숨을 돌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몸을 쭉 펴고 위를 보고 누워서 깊이 잠자는 것을 말한다. --- '직립보행은 인체에 큰 부담을 준다' 중에서

잘못된 육아법으로 인해 최근에는 아기의 면역력까지도 현저하게 저하되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들 수 있다.
1. 이유식을 생후 2년 반 전에 먹이는 것.
2. 엄마의 불량한 건강상태. 즉 임신 전의 생리통이나 임신 중의 입덧 등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것. 즉 임신 중에는 원래 건강이 좋지 않은 법이라고 착각하는 것.
3. 차가운 음식물의 과음 ? 과식.
4. 식단의 불균형, 잘 씹지 않고 먹는 습관, 불결한 질로 인해 모유가 장내 세균에 오염되는 것.
5. 아기에게 기거나 핥거나 빠는 행동을 충분히 시키지 않고, 일찌감치 서게 하고 걸음마를 시키는 것.
6. 아기를 추운 환경에서 키우는 것. 우유를 36℃ 이하로 해서 먹이거나 빨대나 컵을 사용해서 우유를 단숨에 마시게 하는 것.
7. 아기 스스로 입으로 호흡하는 것. 유두형 젖꼭지를 생후 4, 5년이 되기 전에 떼는 것 등이다.
---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다' 중에서

원래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우리 체내의 성선(性腺)이나 부신피질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가 만드는 것이다. 합성된 스테로이드 호르몬제는 단순히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체내로 흡수되고, 이로 인해 부신이 위축되어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약을 중단했을 때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설명을 통해 항생물질이나 부신피질호르몬도 잘못 사용하면, 세포호흡에 해악을 끼치고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큰 요인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 '스테로이드 요법이 오히려 병증을 악화시킨다' 중에서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설명하기 전에 먼저 면역력을 결정짓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중요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 세포의 리모델링(신진대사)을 촉진하기 위해 코로 호흡하고, 이를 통해 신선하고 청결한 산소를 받아들인다.
둘째, 세포 수준에서의 소화가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려면, 피부와 폐를 차게 하지 않고, 차가운 음식물로 장을 차게 하지 않는다.
셋째, 영양이 균형을 이룬 식사를 잘 씹어서 먹는다.
위에서 말한 ‘코로 호흡하는 바른 방법’과 ‘몸을 차게 하지 않는 것’, 그리고 ‘저작에 의한 장의 영양 흡수’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촉진한다. 결과적으로 병은 낫고,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해진다.
--- '면역력을 높이는 3대 원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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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는 시기다. 여름을 나는 동안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우리 몸은 가을 문턱에 들어서면서 심한 기온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면역력은 생활습관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교란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하고, 반대로 올바른 생활습관은 면역력을 강화하여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면역병인 알레르기, 두드러기, 아토피성피부염, 천식, 당뇨병 등은 실제로 생활습관만 고쳐도 상당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우리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생명을 지켜주는 면역의 원리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법을 다룬 면역생활 지침서이다.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 몸의 질병을 장기별로 나누어 이해하는 현대의학의 맹점을 비판하고 우리 몸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적인 생명체로 이해하여 예방과 치료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치과의사이면서 면역학분야의 권위자인 저자는 진화생물학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연구 성과와 임상경험을 정리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에서 제시한 면역력을 높이는 실천법은 면역력을 충분히 이해한 저자의 오랜 임상경험이 만들어낸 큰 성과이다. 의료계의 이단아로 취급받으면서도 자신의 건강법에 신념을 가지고 연구해온 저자의 의지도 놀랍지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우리의 사소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란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은 인간이 면역병에 걸리는 주된 요인으로 입으로 호흡하는 것과 차가운 음식물로 인한 체온의 저하 그리고‘뼈의 휴식 부족’등을 꼽는다. 저자는 인간이 지금과 같은 형태로 진화하게 되면서 두 가지 중대한 구조적인 결함을 초래했다고 한다.
첫째는 말을 하게 되면서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된 것이고, 둘째는 두 발로 직립보행하게 되면서 과대한 중력의 부하가 걸리게 된 것이다. 또, 인간의 그릇된 생활습관 중 가장 심각한 것으로는 세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째는 아기가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다. 둘째는 현대 문명사회가 초래한 식생활의 문제점 중 하나로, 일상적으로 가열식품을 먹고, 한편으로는 차가운 음식을 지나치게 먹고 마시는 것이다. 셋째는 스트레스라고 하는 부적절한 에너지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저자는 면역력의 저하가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예로 찬 아이스크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실명할 수 있다거나 폭력배가 쉽게 빨끈하는 것은 찬술 탓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생후 2년 반이 되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은 잘못이며 저체온 엄마의 모유가 아이의 질병을 만들고 너무 일찍 걸음마를 시키는 것도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상식에 반론을 제기한다. 또,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기능에 타격을 준다거나 우리가 치료제로 사용하는 항생물질이 오히려 면역력을 약화시키며 스테로이드 요법이 피부질환이나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구조적인 결함’과 ‘그릇된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입으로 호흡을 하거나 장을 차게 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여드름이나 아토피가 생기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따라서 여드름이나 아토피를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인간은 뼈의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면역계의 기능을 유지하므로, 만약 그것이 부족하면 노화나 질병을 초래한다. 뼈의 휴식 부족은 과도한 중력의 부하가 원인이지만, 몸을 혹사시키는 과로 외에도 단순한 수면 부족만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인간 이외의 포유동물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동안에는 미토콘드리아가 황폐해질 만큼 무리한 행동을 하기 전에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면역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면역력’이란 세포가 지닌 생명력을 말하며, 그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미토콘리아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를 건강하게 하려면 코 호흡과 음식물에서 얻는 양질의 영양 에너지원, 태양광선과 온화한 에너지, 그리고 중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뼈의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 책은 세포 속 생명체이며 면역력의 열쇠인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하여 생명이란 무엇인가, 진화란 무엇인가, 면역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제시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이 건강의 비결
감기, 꽃가루 알레르기는 물론 다양한 면역병은 면역력을 높이기만 해도 분명히 고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실제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며칠 만에 난치병이 완치된 사례도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난치병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은 별개의 증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 원인이 동일하다. 원인이 모두 같기 때문에 치료 방법 역시 같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면역병의 치료법으로 제시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며 효과도 빠르다.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중에 첫 번째가 호흡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즉‘음식을 잘 씹어서 먹는다’,‘배를 차게 하지 않는다’,‘가벼운 운동을 한다’,‘날씨가 좋은 날은 집 밖으로 나가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등 모두 예로부터 전해져 오던 것들뿐이다. 이처럼 평소의 사소한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우리 몸의 세포는 순식간에 젊음을 되찾고,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결국 면역력을 높이려면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저자가 제시한 7가지 생활 습관이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
1. 코로 호흡한다.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다.
2. 양쪽으로 잘 씹어서 먹는다.
3. 위를 보고 똑바로 누워서 잔다(뼈의 휴식).
4.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5. 규칙적으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고 긴장을 푼다.
6. 햇볕을 충분하게 쬔다.
7.‘몸과 마음에 온화한 에너지’를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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