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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거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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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04g | 133*200*30mm
ISBN13 9791164052011
ISBN10 11640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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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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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세상을 구한다는 거야? 할 줄 아는 게 뭐야? 창작 로봇이야?”
“그런 어마어마한 생산 활동을 하라고? 나더러?”
“그럼 뭐야, 네가 가졌다는 재주? 기능도 있고 임무도 있다며. 누가 만들었든 뭐라도 하라고 만들었을 거 아냐.”
마사로가 뭐 하나 보이지 않는 천장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나는 말이야…”
“인생 다 산 인간처럼 뜸 들이지 말아줄래? 바쁜 와중에 시간 내서 묻는 거거든.”
“아, 미안. 나는 돈 쓰는 재주가 있어.”
“뭐?”
“소비자거든.”
“무슨 소비자?”
“뭐든. 나는 ‘보이지 않는 손’을 제자리에 갖다놓는 로봇이야. 수요곡선의 수호자지. 공급곡선에는 참여하지 않아. 펑펑 쓰고 원 없이 써. 사람이 만든 건 뭐든지 살 수 있어. 그러라고 만든 시험용 로봇이야. 성공한 시험용 로봇. 멋지지?”
---「수요곡선의 수호자」중에서

그야말로 격음의 시대였다. 만나면 악수로 인사를 하고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하던 시절이었다. 남이 마시던 술잔에 술을 받아 마시는 붕습은, 사극 여기저기에 등장한 닷에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했다. 더지스그린이 미래의 디스블레이로 주목받는 시대였고, 자동문에조자 손으로 누르는 스위지가 달려 있던 대였다. 아니, 그럴 거면 왜 굳이 자동문을 만든단 말인가? (…) 아무든 나는 부지런히 바열음을 만들어내는 그 시대 사람들의 입이 거슬렸다. 그래서 아무리 중요한 연설 장면도 오래 지겨보기가 힘들었다. 내용이 어더든 상관없었다. 그것이 격음으로 이루어진 연설이라면 다 마잔가지였다.
---「차카타파의 열망으로」중에서

결코 이 세상에는 속하지 않는 완전한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 (…)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예고도 없이 사라져버린 첫사랑. 잃을 것도 별로 없던 젊은 김은경이 애지중지 품고 있던 유일한 잃을 것. (…)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으면서도 고작 역사 따위를 연구하러 온 야심 없는 미래인. 생각만 해도, 꿈속에 잠깐 얼굴이 비치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던 딱 한 사람.
은경이 마침내 그의 시간에 이르렀다.
---「미래과거시제」중에서

“종이접기라는 거 우주에서는 꽤 유용한 기술이거든. 종이를 접는 게 아니라 다른 걸 접는 거지만. 제일 간단한 건, 우주선에 달린 날개 같은 거 있지? 태양전지판. 날개를 펼친 채로 우주선을 발사할 수는 없으니까 접어서 날려 보냈다가 궤도에 오르면 원래 용도대로 펼치는 식으로 디자인을 하는 거야. 공간을 최대한 덜 차지하게 잘 접어놨다가 사고 없이 깔끔하게 촥 펼쳐지게 하는 게 관건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거든.”
“그럼?”
“정반대로, 펼쳤다 접는 것도 가능하지. 저렇게 종이처럼 납작하게 포개서 운반한 다음에 목적지에서 다시 접는 거야. 로봇 팔로 접기도 하지만 알아서 접히는 경우도 있어. 전기장이나 태양열이나 그런 걸로.”
“뭘 접는데?”
“뭘 접을까? 뭐까지 말해줄 수 있을까?”
---「접히는 신들」중에서

“깨어나는 순간 황당했을까?”
은수가 우주선을 바라보며 물었다. 우매희도 눈을 떼지 못한 채 대답했다.
“예상했던 대로 아닐까? 자고 일어났더니 잠들기 전에 생각했던 곳에 계획했던 모습 그대로 놓여 있었겠지. 당황하지는 않았을 거야. 후회하지도 않고. 원래 그런 걸 좋아하는 녀석들을 골라서 실었을 테니까.”
“뻔뻔할 거야.”
“사명감에 차 있고.”
“이런 당황스러운 요구를 듣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겠지? 뭔가 좀 경건한 안건을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인류의 대변자」중에서

(아니리) 옛날 서울 청파동에 지하임이라는 청년이 살았겠다. 나이 스물에 크게 깨달은 바 있어 서른 넘어까지 진귀한 재주를 익혔으니, 이름하여 로봇 조종술이라. 세상천지 백 명 남짓 지닌 희귀한 재주이되 로봇이 전 세계 열 대 안팎으로 레드 오션이 따로 없었더라. 백수 모양으로 낮에 자고 저녁 용돈 벌러 가기를 수삼 년이나, 일야(一夜)에 귀가하여 우편함 고지서 봉투를 개봉하여 본즉 겉면은 고지서이되 내용은 채용 통지라.
---「임시 조종사」중에서

그것은 좀 요란한 글쓰기 애플리케이션이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자 운동선수용 유니폼 두 벌이 보였다. 하나는 흰색이고 하나는 하늘색이었다. 한먼지가 시킨 대로 흰색을 고르자 빈 화면이 나왔다.
‘어쩌라는 거야?’
다른 글쓰기 프로그램과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어쩌라는 거야?’라는 문장을 타이핑하자 난데없이 이상한 소리가 튀어나왔다. 환호였다. 스포츠 경기장의 환호.
---「홈, 어웨이」중에서

“몸이 반쪽밖에 안 남아 있었어요. 나머지 반은 찾을 수가 없었죠. 아예 없어졌을지도 몰라요. 그냥 잃어버린 걸지도 모르고요. 비행기에서 떨어졌으니까. 하여간 그때 이야기는 말로 하면 너무 끔찍해져요. 저는 아무 감흥도 없는데도요. 아무튼 그 남은 반을 아빠가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어요. 바지를 알아봤거든요.” (…) “아빠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거예요. 판단력이 흐려졌을 수도 있고요. 그랬을 거라고 봐요. 너무 이상한 결정이었으니까. 남은 반을 살리기로 한 결정 말이에요. 보통 이쪽 반은 안 살리니까.”
---「절반의 존재」중에서

“듀얼 플롯으로 가기로 했어.”
나는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대신 그 자리에 멈춰 섰다. 버퍼링이었다. 아내가 말했다.
“그게 무슨 뜻이냐면, 동면 장치마다 스토리 생성기 두 개를 탑재해서 동시에 돌릴 거라고. 아, 이것도 어려운가? 감독이 둘인 영화 같은 거야. 이제 알겠지! 그런데 뭐야, 그 눈은? 듣기만 해도 벌써 망한 것 같다는 표정인데? 알아. 해결할 거야, 물론. 해결할 수 있어. 그만. 그 이야기는 그만.”
아내가 한껏 들떠 있었으므로, 나는 그 방향이 옳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옳든 아니든 우리 회사 일도 아니니 아무 상관 없었지만, 아무튼 그랬다. 하나의 스토리 생성기 안에서 스토리 생성자 둘을 동시에 가동하기로 한 결정은, 말하자면 아내가 회사 사람들을 설득해서 얻어낸 성과였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딱 여기까지였다. 내가 축하의 말을 건네자 아내가 신나서 한마디를 덧붙였다.
“이 두 번째 스토리 생성자를 우리 팀에서 개발할 건데, 여기가 핵심이야. 뭐냐면, SF 플롯을 생성하게 할 거야.”
---「알람이 울리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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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가 성장하여 문학의 주류에 다가오기까지 지난 10년 동안 배명훈 작가는 항상 그 선봉 중에서도 맨 앞 줄에 항상 서 있었다고 할 만한 작가였다. 그리고 이 단편집은 그 세월 동안 SF 팬들과 일반 문학 독자들 모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가의 솜씨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훌륭한 표본이다. 흥겹게 시작되어 경쾌하게 읽히는 이야기면서도 단어 하나하나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재료로 제 몫을 하고 있고, 즐겁게 이어져 나가는 줄거리이지만 그 속에는 언제나 현대 한국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통찰이 스며 있다. 만약 세월이 흘러 한국 SF의 황금기가 지금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면, 이 시대를 상징하는 작가 한 사람의 대표작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배명훈의 소설이 활발히 번역되어 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돌아본다면, 오늘 한국 문학 일반이 거두고 있는 성취를 정리하는 소설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 곽재식 (작가)
슬픈 이야기일지라도 설득력을 갖춘 낙관과 다정한 유머가 들어 있다. 우스개 이야기일지라도 정밀한 지적 담론과 매혹적인 수수께끼를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배명훈을 읽어야 하는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야만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삶을 가꿀 수 있는 유일한 형식은 ‘이방인으로 남기’, 다시 말해서 세계의 현실에 연루되어 있으면서도 그로부터 동떨어져 있기다. 그러한 형식은 오직 다음과 같은 욕망에만 기반할 수 있다. 지금 혹은 여기 혹은 심지어 자신과도 결코 동일시하지 않으려는, 그러면서도 동시에 지금 여기서의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또 사랑하고자 하며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 가서는 그것을 재구성하려 드는 대책 없는 욕망. 그런데 지금 여기는 야만이 지배하고 있고, 배명훈에게는 대책 없는 욕망이 있는 것이다.
- 권희철 (문학평론가)
배명훈이라는 이름 석 자가 박힌 책이라면 조건 없이 사들이고 있다. 서사와 대사와 묘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리는 동시에 SF라는 거대한 장르를 능숙하게 탐험하는 소설가. 능청과 유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동시에 독자를 감동과 처연 속으로 뚝 떨어뜨리는 소설가. 그의 다양한 면모를 이 책에서도 신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김겨울 (작가)
배명훈의 소설은 늘 읽는 이의 신경세포를 낱낱이 흩어놓았다가 재조립해서 끝내 익숙한 세상을 달리 감각하도록 만든다. 어쩜 이렇게 지적이면서도 동시에 낭만적인 소설이 가능할까. 형식과 내용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언어적 하드 SF에서부터, 소설 안팎의 세계를 뒤섞으며 현실 감각을 지워버리는 아름답고 슬픈 메타 SF까지, 한층 더 짜릿해진 실험으로 가득한 소설집.
- 김초엽 (작가)
배명훈은 웃기다. 배명훈은 진지하다. 배명훈은 치밀하다. 그렇게 만들어진 배명훈의 세계는 거대하고 우아하다. 무엇이 그의 소설을 매력적으로 만드는가에 대해서 읽을 때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고심하지만, 해답은 읽으면 안다는 것뿐. 당신은 소설 속 문장처럼 감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배명훈 월드라는 건가?” 그렇다, 매우 그렇다.
- 이다혜 (<씨네21> 기자, 작가)
배명훈 작가는 천재다. 「임시조종사」는 모든 국어 교과서와 한국어 교재에 수록되어야 한다. 한국의 전통 공연 예술 장르가 현대 한국인의 상상력과 만나 살아 숨 쉬며 전투 로봇에 보빈 레이스까지 완벽하게 짜서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배명훈은 매우 천연덕스럽게 펼쳐 보인다. “모래 한 알 속에서 하나의 세상을 본다는 것, 들꽃 속에서 하나의 천국을 본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나는 배명훈 작가의 작품을 읽고 이해했다. 배명훈은 색종이에서 우주 저편의 신을 보는 작가다. SF가 줄 수 있는 모든 즐거움, 기쁨, 놀라움, 그리고 인연과 연결과 사랑에 대한 깊은 희망이 그의 작품 속에 있다.
- 정보라 (작가, 번역가)
미래과거시제』는 배명훈의 작품 세계가 극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배명훈은 한국 SF 문학계에 가장 필요한 순간 등장해 고유의 스타일을 확립했고 뒤이은 작가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이제 그가, 자신만의 방향으로 치달을 수 있는 극한까지 이야기를 끌어올리고 밀어올리는 중이다. 어떤 탁월함을 상회하고 갱신하고 개조하며 허공에 디딤돌을 만드는, 이 놀라운 작가가 정점에 이르는 순간을 직접 목격하고 싶어진다.
- 정세랑 (작가)
모든 작가가 장르가 되지는 않는다. 우리는 SF라는 넓은 장르의 우주에서 각자의 글을 쓰고, 그 글들이 때로는 서로 느슨하게 묶이며 만난다. 그러나 배명훈이 이제 한국 SF에서 하나의 장르라는 사실을, 나는 이 소설집을 읽으며 확신했다. 그의 어떤 유머 감각, 고유한 스마트함, 문학으로서의 도전성, 이 모든 것을 결국은 ‘배명훈 SF’라는 말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 정소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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