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이토록 굉장한 세계

: 경이로운 동물의 감각, 우리 주위의 숨겨진 세계를 드러내다

리뷰 총점9.7 리뷰 47건 | 판매지수 20,172
베스트
생명과학 26위 | 자연과학 top20 8주
구매혜택

틴케이스 증정(한정수량, 포인트차감)

정가
29,000
판매가
26,1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978g | 152*225*35mm
ISBN13 9791167740946
ISBN10 1167740947

이 상품의 태그

열두 달 지구하자

열두 달 지구하자

15,300 (10%)

'열두 달 지구하자' 상세페이지 이동

이토록 굉장한 세계

이토록 굉장한 세계

26,100 (10%)

'이토록 굉장한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챗GPT 거대한 전환

챗GPT 거대한 전환

17,100 (10%)

'챗GPT 거대한 전환' 상세페이지 이동

생명과학, 바이오테크로 날개 달다

생명과학, 바이오테크로 날개 달다

15,120 (10%)

'생명과학, 바이오테크로 날개 달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켜라! 멸종 위기의 동식물

지켜라! 멸종 위기의 동식물

11,700 (10%)

'지켜라! 멸종 위기의 동식물' 상세페이지 이동

아파트 속 과학

아파트 속 과학

18,000 (10%)

'아파트 속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식량이 문제야!

식량이 문제야!

12,600 (10%)

'식량이 문제야!' 상세페이지 이동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10,800 (10%)

'채소, 역사 꽃이 피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14,400 (10%)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상세페이지 이동

지구를 위해 달려라, 적정 기술

지구를 위해 달려라, 적정 기술

11,700 (10%)

'지구를 위해 달려라, 적정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19,800 (10%)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과 동물의 일곱 가지 감각 이야기

인간과 동물의 일곱 가지 감각 이야기

15,120 (10%)

'인간과 동물의 일곱 가지 감각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13,320 (10%)

'어린이를 위한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나사와 첨단 우주 과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나사와 첨단 우주 과학

9,900 (10%)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나사와 첨단 우주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미래를 읽는 최소한의 과학지식

미래를 읽는 최소한의 과학지식

16,650 (10%)

'미래를 읽는 최소한의 과학지식' 상세페이지 이동

김상협의 무지개 연구

김상협의 무지개 연구

17,550 (10%)

'김상협의 무지개 연구' 상세페이지 이동

적도에 펭귄이 산다

적도에 펭귄이 산다

9,900 (10%)

'적도에 펭귄이 산다' 상세페이지 이동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

14,850 (10%)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김범준의 과학 상자' 상세페이지 이동

푸드 사피엔스

푸드 사피엔스

16,650 (10%)

'푸드 사피엔스' 상세페이지 이동

휘어진 시대 1

휘어진 시대 1

25,200 (10%)

'휘어진 시대 1'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동물의 경이로운 감각 세계] 초음파로 세계를 탐지하는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전기장과 자기장을 느낀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퓰리처상 수상 작가 에드용은 수많은 동물의 감각기관을 소개하며 한정된 감각만을 사용해온 우리를 오감 너머 실재하는 동물의 감각 세계와 확장된 감각 세계로 데려간다. - 안현재 자연과학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항상 직진하는 빛과 달리, 냄새는 확산되고 스며들고 넘치고 소용돌이친다. “핀이 새로운 공간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는 것을 관찰할 때마다, 나는 나의 시각이 제공하는 명확한 경계를 무시하려고 노력해요. 대신 뚜렷한 경계가 없는 ‘희미하게 빛나는 환경’을 상상하곤 해요”라고 호로비츠는 말한다. “초점 영역이 존재하지만, 뭐랄까 모든 영역이 서로 스며든다고 할 수 있죠.” 냄새는 어둠을 통과하고, 모퉁이를 돌고, 그 밖의 악조건(시야를 방해하는 조건)에서도 이동한다. 호로비츠는 내 의자 등받이에 걸려 있는 가방 안을 들여다볼 수 없지만, 핀은 냄새를 맡음으로써 그 안에 있는 샌드위치에서 표류하는 분자를 포착할 수 있다. 냄새는 빛과 달리 오랫동안 한자리에 머물며 역사를 드러낼 수 있다.
---「41~42쪽 ,1장 냄새와 맛: 예외 없이 모두가 느낄 수 있는」중에서

그들의 초고속 사냥은 초고속 시각에 의해 인도된다. 동물들의 시각 속도가 다르다고 말하는 게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빛은 우주에서 가장 빠른 것이고, 시각은 즉각적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눈은 빛의 속도로 작동하지 않는다. 눈에 들어온 광자에 광수용체가 반응하고, 광수용체가 생성한 전기 신호가 뇌로 전달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킬러 파리의 경우, 진화가 이러한 단계를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곤살레스-벨리도가 그들에게 하나의 이미지를 보여줬을 때, 광수용체가 전기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가 뇌에 도달하고, 뇌가 근육에 명령을 내리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6~9밀리초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인간의 광수용체가 이러한 과정의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60밀리초다. 만약 당신이 킬러 파리와 동시에 이미지를 본다면, 신호가 당신의 망막을 떠나기 훨씬 전에 곤충은 이미 공중에 떠 있을 것이다.
---「119~120쪽 ,2장 빛: 각각의 눈이 바라보는 수백 개의 우주」중에서

삼색형 색각자와 사색형 색각자 사이에도 동일한 간극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새가 구별할 수 있는 수억 가지 색깔 중에서 겨우 1퍼센트만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삼색형 색각을 삼각형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세 모서리는 각각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원뿔세포를 나타낸다.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색깔은 이 세 가지 색깔의 혼합물로, 삼각형 공간 내에 점으로 표시될 수 있다. 그에 비해 새의 사색형 색각은 피라미드(삼각뿔)로 생각할 수 있으며, 네 모서리는 네 개의 원뿔세포를 나타낸다. 여기서 우리의 전체 색깔 공간은 피라미드의 한 면에 불과하며, 피라미드의 넓은 내부는 대부분의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색깔들을 나타낸다.
---「154쪽 ,3장 색깔: 빨강, 초록, 파랑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중에서

사람들은 종종 ‘동물계 전체가 고통을 동일하게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색깔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이고 놀라울 정도로 가변적이다. 빛의 파장이 보편적으로 빨갛거나 파랗지 않고 냄새가 보편적으로 향기롭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것처럼, 고통을 주도록 특별히 진화한 전갈 독의 화학물질조차도 보편적으로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다. 동물에게 부상과 위험을 경고한다는 점에서, 고통은 그들의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모든 동물에게는 경계해야 할 것이 있지만, ‘피해야 할 것’과 ‘용인해야 할 것’은 종마다 제각기 다르다. 어떤 동물이 무엇을 고통스럽게 여길지, 과연 고통을 겪는지, 심지어 고통을 느낄 수 있는지를 말하기가 악명 높을 정도로 까다로운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189쪽 ,4장 통증: 아픔은 고통이기만 할까?」중에서

그러나 남극의 추위에 맞서는 황제펭귄에서부터 뜨거운 모래 위를 걷는 낙타에 이르기까지 극한 생물들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이 평생 동안 고통받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우리는 그들의 생리적 회복력뿐만 아니라 심리적 꿋꿋함에도 감탄한다.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그들의 감각에 투사해, 우리가 불편하면 그들도 불편할 거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그들의 감각은 그들이 사는 온도에 맞춰져 있다. 낙타는 작열하는 태양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고, 펭귄은 남극의 폭풍 속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폭풍이 아무리 몰아쳐도 그들이 추위에 떠는 일은 없다.
---「219쪽 ,5장 열: 걱정 마세요, 춥지 않습니다」중에서

만족스럽게 우리는 그의 차로 돌아간다. 나는 문득 우리가 지나치는 모든 식물들 사이에서 진동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합창을 떠올린다. 그와 동시에, 우리 자신이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생성되는 진동?각 발자국에서 잔물결처럼 퍼져 나오는 지반진동seismic vibration(땅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진동의 총칭-옮긴이)의 표면파?을 생각해본다. 발밑에서 나뭇가지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진흙 밟는 소리가 들릴지라도, 우리는 자신의 발자국이 만들어내는 떨림을 탐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른 생물들은 탐지한다.
---「301쪽 ,7장 표면 진동: 땅이 속삭이는 이야기」중에서

곤충의 귀에서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청각은 유용하지만, 촉각이나 통각과 달리 보편적으로 그런 건 아니다.’ 어쨌든 최초의 곤충들은 귀가 먼 상태였다. 그들은 귀를 진화시켜야 했고, 4억 8000만 년의 역사를 통해 최소한 열아홉 번의 독립적인 경우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신체부위에서 그렇게 했다. 그리하여 귀는 귀뚜라미와 여치의 무릎, 메뚜기와 매미의 배, 매미의 입에 존재한다. 모기는 더듬이로 듣는다. 제왕나비의 애벌레는 중간 부분에 있는 한 쌍의 털로 듣는다. 방광메뚜기bladder grasshopper는 여섯 쌍의 귀가 복부를 따라 늘어서 있고, 사마귀는 가슴 중앙에 하나의 거대한 귀가 있다. 곤충의 귀는 매우 다양한데, 그 이유는 대부분이 현음기chordotonal organ─곤충의 전신에서 발견되는, 움직임에 민감한 구조─에서 진화했기 때문이다.
---「328~329쪽 ,8장 소리: 세상의 모든 귀를 찾아서」중에서

다른 동물의 환경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그것을 이해하는 대신, 우리는 인위적인 자극으로 동물들을 괴롭히며 우리의 환경세계 안에 살도록 강요했다. 우리는 밤을 빛으로, 고요함을 소음으로, 토양과 물을 낯선 분자로 가득 채웠다. 우리는 동물들의 주의를 ‘실제로 감지해야 하는 대상’으로부터 분산시키고, 그들이 의존하는 신호를 익사시키고, 나방을 불길 속으로 유인하듯 그들을 감각 덫으로 유인했다.
---「507쪽 ,13장 감각풍경의 위기: 고요함을 되찾고 어둠을 보존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에드 용은 정말 대단한 작가다. 그의 글은 자연 세계의 비밀을 밝히는 과학의 힘을 증언한다. 나는 전작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에서 미생물 이야기를 읽다가 지구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매혹에 빠졌다. 그리고 신작 《이토록 굉장한 세계》에선 오감의 이야기를 읽다가 내 몸의 모든 세포를 사랑하게 되었다. 지금도 키보드에 닿는 내 손끝 피부의 떨림이 느껴진다. 그는 100개의 눈으로 생명을 보여준다. 생명을 알고 싶다면 에드 용을 읽어라.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 이정모 (펭귄 각종과학관장,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깜깜한 동굴 속에서 초음파로 세계를 탐지하는 그들의 감각을 시각 중심의 사피엔스가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어떤 철학자들은 그 느낌을 절대로 알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퓰리처상 수상자인 저자는 동물들이 어떻게 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감지하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그 불가능에 도전했다. 냄새와 맛, 통증과 열, 색깔, 촉각, 진동, 심지어 자기장과 전기장마저도 활용하는 동물들의 다양한 감각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우리의 평범한 주변 환경을 다채로운 ‘감각의 정원’으로 변신시키는 마법의 책이다. 따개비의 감각기관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던 다윈 선생님이 만일 살아 계신다면, 밤잠을 설치며 읽을 책이 아닐까?”
- 장대익 (석좌교수,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다윈의 식탁』저자)
“동물의 지각 능력에 대한 소용돌이 같은 여행. 이 멋진 책은 당신의 상상력에 도전하고, 당신을 살아 있는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게 한다.”
- 프란스 드 발 (영장류학자, 『차이에 관한 생각』저자)
“웅장하다. 다른 동물들이 우리 세계를 어떻게 경험하는지에 대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놀라운 이야기.”
- 페터 볼레벤 (『나무 수업』저자)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에 발을 들여놓는 것처럼 완전히 놀랍다. 계시, 호기심, 과학, 아름다운 산문, 경이로움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다.”
- 안드레아 울프 (『자연의 발명』저자)
“에드 용, 이 사람은 어떤 이상한 감각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광활한 동물 과학의 세계를 돌아다니며 가장 매혹적인 발견을 찾아내는 걸까? 모든 페이지마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세상이 믿을 수 없는 수백 개의 다른 세상으로 펼쳐지는 것을 보며, 우리는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지구의 놀라운 감각적 다양성과 에드 용의 재능에 대한 경외감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 메리 로치 (과학 저널리스트, 『인체재활용』저자)
“나는 이 책이 좋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경험한 감각의 세계는 정말 즐거웠다.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에드 용의 모험을 정말로 즐겼다!”
- 가이아 빈스 (『인류세의 모험』저자)
“다른 동물들이 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놀라운 평행우주에 대한 심층 탐구. 에드 용은 우리가 다른 동물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의 세계를 확장한다.”
-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인지과학자, 『개의 마음을 읽는 법』저자)
“에드 용이 없으면 큰일 날 뻔했다. 이 책은 엄청난 ‘산소 폭발’처럼 느껴지며,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생명과 색상과 질감과 놀라움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 레베카 스클루트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저자)
“다른 종의 감각 세계에 대한 놀랍고도 계몽적인 발견이 담긴 마법의 샘. 찬란하고 경이롭고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 제니퍼 애커먼 (『새들의 천재성』저자)
“다른 유기체의 지각적 삶perceptual life에 대한 강력하고 몰입감 있는 심층 탐구, 그리고 비인간 세계의 복잡성·정교함·즐거움에 대한 더 많은 공감과 이해를 위한 설득력 있는 사례! 이 책은 출간 즉시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 제프 밴더미어 (『서던 리치』저자, 네뷸러상 수상 작가)

회원리뷰 (2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6,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