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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 방대하지만 단일하지 않은 성폭력의 역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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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42g | 135*200*40mm
ISBN13 9791197918162
ISBN10 119791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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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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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의 희생자-생존자는 여전히 “세상이 이해해줄 거라”는 생각이 “실수”였음을 깨닫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 다섯 명 중 한 명이 성적 학대를 겪는다는 사실이 수치다. 다른 젠더와 섹슈얼리티, 인종, 민족, 계급, 카스트, 종교, 나이, 세대, 신체 유형,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성적 위해를 별것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수치다. 자신들에게 성적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 친구와 연인, 남편이 수치스러워해야 한다.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알리는 사람들을 믿어주지 않기 일쑤인 법 집행자들이 수치스러워해야 한다. 권력을 휘둘러 성적 피해를 입히는 권력자들이 수치스러워해야 한다. 강간 생존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법’ 체계에서 당하는 취급이 수치다. 1970년대 영국에서 강간 피해 세 건 중 단 한 건만이 경찰에 신고되어 유죄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수치다. 오늘날에는 스무 건 중 한 건도 안 된다. 페미니즘 행동주의와 법률 개혁이 이루어진 지 40년이 지났는데도 이렇다는 것이 수치다. 우리가 여전히 성폭력범을 교도소에 수감하는 것 외에 효과적으로 다룰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다. 성 학대를 겪은 사람들에게 그토록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다니 통탄할 일이다.
---「서문: 전 세계적인 재앙에 대항하기 위하여, 23~24쪽」중에서

수치는 개인적 특성이라기보다는 역사적 시기, 지리적 장소, 무수히 많은 권력의 제도적 체제에 깊이 뿌리박힌 사회적 감정이다. 그것은 광범위한 젠더와 인종, 민족성, 종교, 성적 지향, 연령, 세대를 포함하여 다양한 교차적 자아들을 통해 굴절된다. 수치는 성차별주의와 인종주의, 식민주의, 경제적 불평등을 포함하여 지배의 관계들을 통해 심어지기 때문에 불균등하게 분배된다. (…) “성적 트라우마는 억압의 다른 범주에 스며든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소수화된 집단 속에서는 수치가 유독 강한 감정이다. 이를 다른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수치는 여성을 포함하여, 다른 종속적이고 존중받지 못하는 자로 폄하당하는 사람들을 구성하는 과정의 일부다. 그래서 인식의 페미니즘 정치학은 경험과 유대를 공유하는 공동체를 강조해야 한다.
---「1장: 수치, 64~65쪽」중에서

정말로, 수치를 공개적으로 다시 끌어내어 반대로 바꿀 수 있다. 무엇보다도, 수치는 듣는 상대에 따라 달라진다. 희생자-생존자는 피해를 무시하고, 폭력을 축소하거나 강간을 변명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방에서 말한다면 수치심을 느낄 수 있지만, 페미니스트, 활동가, 분노한 생존자들이 가득한 방에서라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미래는 바로 거기에 있다.
---「1장: 수치, 87쪽」중에서

말은 상처를 입힌다.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말처럼, “생각이 언어를 오염시킨다면, 언어 또한 생각을 오염시킬 수 있다”. 말은 우리가 세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세계를 어떻게 경험할지를 결정한다. 말은 우리에게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려준다. 말은 그 밑에 깔린 가정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성폭력에 대해 말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들이 위험으로 가득하다 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 강간 담론은 젠더 이분법(‘그’와 반대되는 ‘그녀’)과 행위성(‘희생자’ 대 ‘가해자’)에 깊이 의존한다. 퀴어적인 사고가 ‘단수형 그(they)’를 제공했고, 홀로코스트에 대한 반성 덕분에 희생자/가해자 이분법에 ‘방관자’가 추가되었다. 그렇지만 관련자들을 젠더화하는 동시에 행위자를 따지는 손쉬운 방법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학대의 경험을 생각하고 쓰기가 어렵다.
---「3장: 젠더 트러블, 135쪽」중에서

성적으로 폭력적인 여성들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그들의 희생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군국주의적이고 공격적인 남성 우월주의자의 스테레오타입을 강화함으로써 평화주의적인 시스젠더 남성들에게도 피해를 준다. 다른 사람에게 성적인 피해를 입히는 사람 대다수는 젠더화된 남성이지만, 여성의 존재도 무시할 수는 없다. ‘가해자’와 ‘희생자’는 행위자/주체 구분을 흐리게 하거나 다 지워버리는 역사적, 물질적, 이데올로기적 맥락 안에서 출현한다. 역시 성적으로 유해한 세계 속에 깊이 박혀 있을 수도 있는 여자들로부터 입은 성적 피해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이런 형태의 폭력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내려는 시도를 약화시키게 될 것이다.
---「5장: 어머니이거나 괴물이거나, 264쪽」중에서

페미니즘 단체 ‘검은 옷을 입은 여성들’도 비슷하게 “희생자의 도구화 정치”를 경고했다. 그들은 “누가 진짜 희생자인지, 혹은 누가 자신을 희생자로 부를 수 있는 가장 큰 권리를 가졌는지”에 대한 논쟁에 말려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들은 “희생자는 희생자이고, 다른 희생자들의 숫자가 자신의 고통을 줄여주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이런 말도 했다. “우리는 어쩌다보니 베오그라드에 살고, 어쩌다보니 세르비아식 이름을 가진 여자들과 어쩌다보니 함께 일하고, 어쩌다보니 전쟁 포로와 강간 희생자가 되었다.”
---「7장: 군대가 낳은 강간, 335쪽」중에서

전시 성폭력 희생자들은 인정받는 데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영원히 침묵할 수는 없다. (…) 평화의 소녀상은 군대 성 노예 생존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청동 조각상이다. 성 노예로 이용당했던 맨발의 어린 한국 소녀가 의자에 앉은 모습이다. 그 뒤에는 소녀가 수십 년 후 보게 될 그림자가 있다. 즉 일찍 나이 들어버린 여성이다. 소녀는 주먹을 꼭 쥐고 있다. 머리는 삐쭉빼쭉하게 잘랐다. 소녀의 어깨에 앉은 새는 “희생자들의 넋을 상징”한다고 역사가 비키 성연 권이 설명한다. 그것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에 이승을 떠나 환생할 수 없다”. 어린 위안부 옆에 하나 더 놓인 의자는 비어 있다. 소녀상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방문객들은 청동 위안부를 쓰다듬어주고, 겨울에는 소녀의 목에 목도리를 둘러주고 차디찬 발 위에 양말을 덮어주었다. 그들은 텅 빈 의자를 꽃으로 장식했다. 조각상은 남한에서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에서 적어도 예순여섯 곳에 복제되었다. 행위예술가들은 런던, 뮌헨, 시카고의 광장에서 자신을 “살아 있는 소녀상”으로 바꾸었다.
---「7장: 군대가 낳은 강간, 349~350쪽」중에서

이 책이 꼭 우울한 이야기가 될 필요는 없다. 효과적인 연합과 저항 전략을 창조하고 구축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강간 없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성 학대가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들을 가장 좌절시키는 신화는, 폭력이 남성 섹슈얼리티에 고유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많은 평자들이 이런 형태의 폭력이 진화적 관점에서 깊이 박혀 있거나, 어느 문화에나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쓰고 있을 때에도 어떤 친구들은 강간이 근절된 세상을 믿다니 대책 없이 유토피아적이라고 나를 비난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주장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이 된다는 것은 동료애와 협력, 우정,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9장: 강간 없는 세계, 395~396쪽」중에서

나는 낙관주의자다. 모든 공동체는 강간 없는 세상을 위한 특정한 요구와 욕망을 다루는 데 이용할 지식이 풍부하다. 우리에게 열려 있는 공적?사적 저항의 풍요로운 태피스트리는 영감을 불어넣어 준다. 희망을 이끌어낸다. 우리가 어디에 있건(학자이건, 주부건, 노동자건, 상점 주인이건, 비서건, 출판인이건, 기자건, 공무원이건, 교사건, 학생이건, 연예인이건, 소설가이건, 예술가이건, 변호사이건, 의사이건, 과학자이건, 실업자이건 뭐건) 간에 우리는 우리의 지역적 맥락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책의 각 장은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예다. 효과적인 활동주의는 우리 각자가 특정한 성향?기술?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이용하도록 요구한다. 교차성(우리에게 차이를 상기시키는)과 횡단의 정치(차이를 포용하면서 함께 행동할 방법을 제공하는)는 강간 없는 세상이라는 공유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데 강력한 도구다.
---「9장: 강간 없는 세계, 421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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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국제 사회에서 젠더는 가장 큰 공통분모다. 모든 이들의 역사를 다루는 세계사는 연구 방법 자체가 불가능하다. 보편적인 세계사는 있을 수 없다.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사건을 중심으로 공부라는 의미에서, 이 책은 구체성과 만들어지는 과정으로서 보편성을 보여주는 세계사로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이 책은 한국처럼 젠더가 성차별이 아니라 대결 구도(counter discourse), 갈등으로 다뤄지는 젠더 문해력이 극히 낮은 사회, 성폭력을 ‘비동의(저항 여부)’ 수준에서 다루는 사회, 모두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시대를 사는 사회 구성원의 인문학적 인식 수준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 정희진 (여성학 박사,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조애나 버크는 국가를 초월한 성폭력의 역사를 제시하고 이를 끝장내기 위한 횡단적인 연대를 요구한다. 이 포괄적인 작업은 성폭력의 특수성과 일방적인 특징을 모두 보여주기 위해 전 세계의 사례와 보고들을 가져온다. 버크는 치욕과 수치심이 성폭력 피해자-생존자에게만 너무 자주 부담된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성폭력의 영향을 정상화하기 위해 법적 조치, 인권 요구, 대중문화, 디지털 행동주의, 지역 정의 형태에 기반한 광범위한 연대를 요구하며 성폭력의 모든 형태에 반대하는 법, 공공 기관과 가족 정책의 책임을 요구한다. 이 책은 성폭력에 대한 대담하고 인상적인 설명으로, 다양한 지역과 언어에서 성폭력의 사례들을 끌어와, 폭력을 정상적인 것으로 탈바꿈하고 탈정치화하는 현상을 문제 삼는다. 주의 깊게 서술된 고통의 기나긴 이야기마다 희망을 가져야 할 많은 이유들이 따라온다. 전 지구적 유대의 미래를 에둘러 요청하는, 폭력에 대한 광범위하고 통찰력 있는 시각이다.
- 주디스 버틀러 (철학자, 젠더 이론가, 『젠더 트러블』저자)
이 책은 성폭력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가장 기념비적 연구와 정치적 조사다. 개인의 목소리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고, 지역 상황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강간의 보편적인 묵인에 연결한다. “성적으로 유해한 세계”에서 모든 신체와 모든 젠더의 취약성에 대한 주장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세상을 더 살기 좋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려는 투쟁의 선두에 강간을 놓으려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될 것이다.
- 재클린 로즈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 인문학 교수, 『숭배와 혐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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