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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먹다

: 생명의 고리를 잇는 광합성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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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664g | 145*210*25mm
ISBN13 9788962624922
ISBN10 89626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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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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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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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설명하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각 부분은 주제와 해당 시간 범위로 나뉜다. 제1부는 인간 활동의 범주에 맞게 설정했다. 계몽시대 이후 20세기 들어 광합성을 새롭게 보고자 등장한 놀라운 수단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이용했는지 살펴볼 것이다. 제2부는 지구의 삶을 다룬다. 1부에서 발견된 분자들이 어떻게 지구화학에 지배적인 물질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후를 재설정하고 기후와 서식지를 엄청나게 변화시켰는지 알아볼 것이다. 제3부는 과거와 미래 몇 세기 동안의 문제인 나무의 삶을 다룬다. 화석 연료를 사용하게 되면서 인간이 탄소 순환에 깊숙이 관여하고 기후를 변화시킨 이야기다. 이 책은 또한 광합성을 깊이 이해하는 일이 장차 우리가 어떻게 더 현명한 미래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지도 살펴볼 것이다. 놀라운 세계를 풍요롭게 해석하는 과학은 우리가 상황을 개선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색소 수준에서 그리고 이 행성의 차원에서 광합성을 이해하는 일은 우리 공기를 답답하게 하는 이산화탄소 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우리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추출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들어가는 말 / 20~21쪽」중에서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또 다른 극적인 삶, 평온하고 보편적인 삶이 뒤섞인다. 나치 치하를 벗어나 정원에서 난초를 키운다. 시간제로 일하다가 봉급을 받고 무기를 들다가 다이빙을 배우고 사고로 죽는다. 배신, 열정, 우울, 사랑에 빠짐, 포커에서 이김. 똑똑한 사람, 결정력이 있는 사람, 운이 좋은 사람, 자신들이 잘하는 일을 하는 사람, 완전히 수수께끼였던 사실의 전모를 밝혀낸 사람. 20세기의 뒷배를 위해 그들은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제 분자가 산처럼 보이고 태양이 내리쬐는 기간이 빙하기처럼 지속되는 기이하고 새로운 풍경이다. 빛과 생명의 소우주를 가로질러 그들은 지구상 모든 생명을 태양의 불에 연결하는 길을 추적했다.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어떤 것도 인간의 일생만큼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정말 그 안에는 절묘한 스릴이 있다.
---「3장 빛 / 177쪽」중에서

진화는 포자를 바람에 방출하기 위해 경계층 위로 자란 식물의 줄기를 선호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식물은 내부를 습하게 유지하는 왁스 큐티클 층을 갖추는 등 다양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건조한 기후에 맞서게 되었다. 큐티클 층은 이산화탄소를 빠져나가게 할망정 물을 지킬 수 있었다. 만일 줄기가 광합성을 하면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는 대신 물을 잃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런 절충안을 중재한 것은 기공이다. 식물은 녹색 조직에서 광합성의 양을 감지하고 그에 따라 기공을 여닫는다. 전체적으로 환경의 입장에서 기공은 식물생리학의 가장 중요한 특성이다. 이들은 물과 탄소 순환을 긴밀하게 연결한다.
---「5장 화석 / 264쪽」중에서

유전자를 변화시키고 단백질을 재설계하며 발생 과정을 조정하는 일이 우리가 스스로 설계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정보를 처리하는 컴퓨터와 통합되면 최소한 우리 중 일부는 농업이나 혹은 언어의 개발과 같은 분야에 기본적인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 후손 중 일부는 몇백만 년 전 등장했던 우리 포유류 인간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현재 진행 중인 간빙기보다 오랫동안 현생 인간이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사뭇 놀라울 것 같다. 인류는 곧 운명을 다 할 것이다. 변화할 수 있는 우리의 잠재력이 진화가 이루어 낸 것만큼 심오하다고 해도 인류가 지속하리라는 보장은 없다.아니면 인류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처신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웰즈와 베르네 같은 공상 과학자들은 19세기 우스꽝스러운 우주 비행을 논한다. 그것도 악셀란도(the accelerando), 휴거, 특이점 등 여러 가지 이름의 변형체가 있다. 나는 단순히 그것을 ‘변화’라고 부르겠다.
---「7장 초원 / 356~357쪽」중에서

그렇다. 환경을 위해 우리가 가야 할 길에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은 많다. 하지만 환경이 감당할 능력을 강화하는 일도 또한 설득력 있는 대안이 될 것이다. 머지않아 지구 인구는 80억이 된다. 음식도 필요하고 에너지가 농축된 공업 생산물도 필요하다. 우리는 세계를 여행하며 경이를 맛보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생물지구화학의 순환이 조화로운 건강한 지구 생물권이 필요하다. 인류의 열망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 능력껏 이 세계를 설계해야 한다. 현재와 같은 집약농법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인류를 가난에 빠져들게 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화석 연료의 사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인간의 사고와 관계없이 자연이 독자적으로 움직인다는 생각은 순진하기 그지없다. 모든 면에서 자연은 이미 인간의 영향 아래 있다. 그렇지 않은 곳을 보려면 극지방에나 가야 할 것이다. 맑은 날이면 대륙의 모든 곳에서 최소한 한 대의 비행기가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 얼음 위를 스치는 공기에서도 우리는 산업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9장 에너지 / 446~447쪽」중에서

광합성은 생명 역사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던 다양한 방식의 행위가 모여 지구를 푸르게 색칠한 이야기다. 동위원소의 선택, 숲의 색상, 식물 세상 엽록소의 닫힌 웜홀, 우리 세계에 빛을 주는 연료의 생성, 여름에 재채기하게 만드는 꽃가루의 필요성, 땅에서 하늘로 물을 끌어올리고 전 세계의 총체적인 엔트로피에 두루 걸친 방식, 전부 다다. 그와 동시에 광합성 이야기는 인간 지성의 힘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또 광합성이 창조한 과학과 경이로운 생명을 이해하고 헤아리도록 이끈 철학, 모두 놀라운 일이다.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는 문화 또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 세계를 변화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세상 자체를 바꿀 뿐 아니라 연결 방식도 새롭게 만들었다. 동물의 출현이 그랬듯 우리 인간종은 이런 문화를 창조함으로써 지구에 심오한 영향을 끼쳤다. 아마 광합성 자체도 그랬을 것이다. 이들 모두 지구의 기억 그리고 마음의 불꽃에 새겨진 것들이다.
---「덧붙여: 변치 않는 동반자 / 467~468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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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광합성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올리버 몰턴의 매혹적인 역사서는 가장 중요한 생명 과정을 바라볼 새로운 인식을 갖추게 한다. 『태양을 먹다』는 광대하다. 게다가 디테일이 살아 있고 명료하며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지적 모험으로 스릴 넘치는 이야기다. 가독성 좋고 친근해서 흠뻑 빠진다
-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저자)
이 책을 다 읽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뿐 아니라,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탄소/기후 위기의 기원에 바로 접근하여 깊이 파고들기 때문이다. 『태양을 먹다』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 글쓰기 한계를 넘어 생각의 방향 전환을 재촉한다. 조지 오웰 같은 작가들이 그랬듯이.
- 킴 스텐리 로빈슨 (『붉은 화성』, 『초록 화성』, 『파란 화성』 화성 3부작 저자)
다루는 폭과 장대함에서 정말 숨이 멎을 『태양을 먹다』에서 몰턴은 웅장한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페이지마다 지구 역사의 스릴 넘치는 새로운 통찰이 드러난다. 단위 무게당 우리 몸이 태양보다 10만 배 많은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사실, 잔디가 빙하기에 등장했다는 사실, 생명의 진화가 지루한 10억 년 동안 수렁에 빠졌다는 사실을 과연 우리는 알고 있었던가? 『태양을 먹다』는 문학이고 과학 작품이다.
- 매트 리들리 ( 『게놈(Genome)』 저자)
저명한 과학 작가가 쓴 이 매혹적인 책은 식물이 우리 세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숨겨진 역사를 드러낸다. 올리버 몰턴은 초기 지구와 지구 표면의 점진적인 녹색화에 대한 장엄한 이야기를 덤덤히 들려준다. 모든 식물이 산소를 공급하고 공기에서 탄소를 포집하는 화학 공장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로 넘쳐 난다. 원시 시대의 흙덩어리에서 사라져 가는 열대 우림까지, 온실가스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현재의 위기를 섬뜩하게 드러낸다. 세련되고 매력적이며 결코 잊지 못할 책.
- 재닛 브라운 (하버드 대학 과학사 교수 『다윈의 종의 기원: 다윈 평전』 저자)
매혹적이면서도 중요한 책이다.
- 이언 매큐언 (『속죄』, 『토요일』, 『체실 비치에서』의 저자)
식물이 햇빛을 화학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를 과학자들이 어떻게 이해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지구 역사에서 광합성의 역할과 인류의 미래에 끼칠 결정적인 중요성을 역설하는, 설득력 있고 생생하며 독창적으로 구성된 책이다. 이보다 더 시의적절할 수 없다. 올리버 몰턴은 단박에 세계 최고의 과학 작가 중 한 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 스티븐 샤핀 (『과학적 삶: 후기 근대 직업의 도덕적 역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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