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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하)

[ 개정판 ] 세계의 문학-18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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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45쪽 | 694g | 148*210*35mm
ISBN13 9788932431024
ISBN10 89324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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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하)
제2부
체험(體驗)
제1편 형성(形成)
제3장 성(性)의 입문(入門) _ 8
제4장 동성애(同性愛)의 여자 _ 54
제2편 상황(狀況)
제1장 기혼부인(旣婚婦人) _ 81
제2장 어머니 _ 192
제3장 사교 생활(社交生活) _ 253
제4장 매춘부(賣春婦)와 첩 _ 291
제5장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_ 318
제6장 여자의 상황과 성격 _ 345
제3편 정당화(正當化)
제1장 나르시시즘의 여자 _ 388
제2장 연애하는 여자 _ 410
제3장 신비주의(神秘主義) 여성 _ 449
제4편 해방(解放)
제1장 독립한 여성 _ 461
결론 _ 509
해설 _ 531
연보 _ 539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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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홍식
경기 광주 출생
성균관대 불문과, 서울대 대학원 졸업, 문학 박사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성균관대 불문과 교수 역임

역서로는『인간 조건』『으제니 그랑데』『참회록』『사랑의 풍토』가 있으며 저서로는『한불사전』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여성 혐오’에 대한 보부아르의 근원적 분석!
“역사적으로 여성은 언제나 남성과 동일한 성이 아닌, ‘제2의 성’으로 여겨져 왔다!”

“『제2의 성』을 읽지 않은 여성이 있는가? 그 책을 읽고 분발하지 않은 여성이 있을까?” - 뤼스 이리가라이

여성에게 자의식을 불어넣어 준 획기적인 작품!
지금의 여성은 객체가 아닌 ‘주체’로 존재하는가, 여전히 ‘주체인 남성의 대상’으로서 존재하는 제2의 성인가?

“이 세계는 항상 남성에게 속해 왔다. 사람들이 이것에 대하여 제출한 여러 가지 이유 중 그 어느 것도 우리에게는 불충분하게 보였다.”

『제2의 성』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즘 저서였다. 1986년 시몬 드 보부아르가 죽었을 때 추도사에는 “페미니즘의 성서”, “여성운동의 최고 사제”, “페미니즘의 어머니” 등과 같은 말들이 사용되었다. 『제2의 성』이 처음 출간된 1949년에는 엄청난 분노와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 책은 출판된 후 일주일 만에 2만 2천 권이 팔렸고, 미국에서 번역되자 100만 부가 팔렸다. 당시에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여성(독자)에게 자의식이 생겨나게 하고 날개가 자라게 하는 것이었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 자체로서가 아니라 자기와의 관계로서 정의한다. 여자는 자율적인 존재로서 여겨지지 않는다.”
70년 전 프랑스 사회에서 여성 소설가이자 사상가로 살았던
보부아르의 여성 문제에 대한 역사적·철학적·사회적·생리적 고찰

여성은 자유롭지 못했고, 외부에 의해서 규정됐으며, 종속됐다. 모든 사물의 척도로서 유효한 것은 남성적인 것이었다. 남성은 세상의 주체이며 인식의 주체였다. 여성은 그런 주체인 남성의 대상, 즉 타자(他者)로서 존재했다. 그런 여성의 위치를 뜻하는 것이 “제2의 성”이다. 여성들은 주체가 아닌 객체였다. 모든 것의 척도인 남성적인 것의 ‘다른 것’이 여성적인 것이었으며, 그 ‘다른 것’은 남성들의 시각에서 제외되고 억압받아야 했던 불안과 환상이었다.

보부아르는 여성들이 어떤 영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남성 지배적인 세상’에서 억압받는지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이 작품은 1부 ‘사실과 신화’, 2부 ‘체험’으로 나누어 여성들이 소외된 성으로 살아가는 이유와 실상을 다루었다. 보부아르는 여성들이 ‘타자’, 즉 ‘제2의 성’이 아닌 남성과 같은 주체로서의 ‘여성’이 되기를 원한다면, 상황을 극복하는 주체가 되어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여성들이 주체로서의 의지를 세워야 한다는 강력한 선언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여자를 자율적 존재로 보지 않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h | 2021.04.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역사적으로 여성은 언제나 남성과 동일한 성이 아닌, ‘제2의 성’으로 여겨져 왔다. 여성에게 자의식을 일깨운다. 지금의 여성은 객체가 아닌 주체로 존재하는 가, 김지은이, 서검사가, 인격의 주체가 아니라 객체로서대상화 됐다. 이것 만큼 확실한 게 또 어디있을까, 70년 지은이 보부아르가 실랄하게 비판했던 제2의 성 여성은 여전히 동등이 아닌 2등으로 어찌보면 영원;
리뷰제목

역사적으로 여성은 언제나 남성과 동일한 성이 아닌, ‘제2의 성’으로 여겨져 왔다.

여성에게 자의식을 일깨운다. 지금의 여성은 객체가 아닌 주체로 존재하는 가,

김지은이, 서검사가, 인격의 주체가 아니라 객체로서대상화 됐다. 이것 만큼 확실한 게 또 어디있을까, 70년 지은이 보부아르가 실랄하게 비판했던 제2의 성 여성은 여전히 동등이 아닌 2등으로 어찌보면 영원한 을이다.  

 

이 책은 2부로 나뉘어져 있다(1000여쪽이라는 분량의 이론서다). 1부는  ‘사실과 신화’(상권)이며, 2부(하권)는 체험에 관하여 논한다. 지은이의 여성 문제에 대한 역사적·철학적·사회적·생리적 고찰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자기와의 관계로서 정의해 여자를 자율적인 존재로서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가장 핵심은 아마도 여성의 종속성, 세상의 주체는 남성이며, 여성은 대상일 뿐, 즉, 여성은 자유롭지 못했고, 외부에 의해서 규정됐으며, 종속됐다. 모든 사물의 척도로서 유효한 것은 남성적인 것이었다. 남성은 세상의 주체이며 인식의 주체였다. 여성은 그런 주체인 남성의 대상, 즉 타자(他者)로서 존재했다. 그런 여성의 위치를 뜻하는 것이 “제2의 성”이다. 여성들은 주체가 아닌 객체였다. 모든 것의 척도인 남성적인 것의 ‘다른 것’이 여성적인 것이었으며, 그 ‘다른 것’은 남성들의 시각에서 제외되고 억압받아야 했던 불안과 환상이었다.
지은이 보부아르는 여성들이 어떤 영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남성 지배적인 세상’에서 억압받는지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여성들이 소외된 성으로 살아가는 이유와 실상을 다루었다. 보부아르는 여성들이 ‘타자’, 즉 ‘제2의 성’이 아닌 남성과 같은 주체로서의 ‘여성’이 되기를 원한다면, 상황을 극복하는 주체가 되어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여성들이 주체로서의 의지를 세워야 한다는 강력한 선언이다.

체험(2부)은, 성의 입문, 동성애의 여자, 상황, 기혼부인, 그리고 어머니, 사교생활 등에서 제2의 성임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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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최초의, 최고의 연구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2007.08.2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휴~~ 무척 힘들었다. 지난 1년 동안 읽었던 책 중에서 제일 힘들게 읽은 책이다. 여성도 아니고 페미니즘에 전도된 남성도 아닌 나에겐 총 1천쪽이 넘는 분량, 깨알같이 작은 활자, 끝없이 소개되는 정신분석과 여성 환자의 임상성과, 내가 모르는 명사들의 발언내용, 문학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참조용 대화들...   하지만 여성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위한 계기임은;
리뷰제목

휴~~ 무척 힘들었다. 지난 1년 동안 읽었던 책 중에서 제일 힘들게 읽은 책이다. 여성도 아니고 페미니즘에 전도된 남성도 아닌 나에겐 총 1천쪽이 넘는 분량, 깨알같이 작은 활자, 끝없이 소개되는 정신분석과 여성 환자의 임상성과, 내가 모르는 명사들의 발언내용, 문학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참조용 대화들...

 

하지만 여성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위한 계기임은 분명할 것 같다.

 

저자 시몬 드 보봐르는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로, 사르트르와의 계약결혼으로, 제자인 올가까지 합세한 트리오로도 유명하지만 여성해방을 위해 평생을 연구하고 투쟁한 여성으로써 기억된다. 역자는 보봐르의 인생을 "자유로운 삶, 창조적인 삶"이라 말하고 있는데 우리보다 한 두 세대전에 살았던 구 시대의 여인으로써 정말 그런 삶을 살았다고 동의할 만하다. 대단하지 않은가? 이 작품은 1946년 10월부터 1949년 6월의 30개월의 기간동안 씌어졌다.

 

"아니다. 여자는 우리의 형제가 아니다. 우리는 태만과 부패에 의하여 여자를 보통은 다른 존재, 미지의 존재로, 자기의 섹스 외에는 다른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존재로 만들었다. 이것은 부단한 싸움일 뿐만 아니라, 그 무기가 정정당당한 무기가 아님을 의미하고 있다. 즉 열애하거나 증오하면서도 결코 우리의 솔직한 동료가 아니라, 단체 정신으로 도당을 만들어 비밀 결사를 조직하고 있는 존재, 영원한 작은 노예가 갖는 시기심이다."

 

이 말은 쥘 라포르그가 했다는 말인데 아마도 인류에게 있어 오랫동안 여자는 이러한 존재였다.

 

시몬 드 보봐르는 "제2의 성"을 통해 말한다.

 

"여자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고

 

내 아내와 내 딸이 여성임에 자부심을 갖고 여성으로의 멋진 삶을 당당히 만들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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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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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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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목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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