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AI 이후의 세계

AI 이후의 세계

: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리뷰 총점8.9 리뷰 58건 | 판매지수 53,883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61위 | 국내도서 top100 4주
구매혜택

[서탐대실] 사계_봄 배지, 101마리 달마시안 배지 (포인트 차감)

정가
19,800
판매가
17,8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44g | 145*220*20mm
ISBN13 9791155816066
ISBN10 1155816064

이 상품의 태그

도둑맞은 집중력

도둑맞은 집중력

16,920 (10%)

'도둑맞은 집중력'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16,200 (10%)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17,550 (10%)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상세페이지 이동

데미안

데미안

7,200 (10%)

'데미안' 상세페이지 이동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17,100 (10%)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16,020 (10%)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세속적인 지혜

아주 세속적인 지혜

12,150 (10%)

'아주 세속적인 지혜' 상세페이지 이동

도파민네이션

도파민네이션

16,200 (10%)

'도파민네이션' 상세페이지 이동

거인의 노트

거인의 노트

16,200 (10%)

'거인의 노트' 상세페이지 이동

대화의 정석

대화의 정석

16,650 (10%)

'대화의 정석' 상세페이지 이동

노르웨이의 숲

노르웨이의 숲

15,300 (10%)

'노르웨이의 숲'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14,220 (10%)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더 레이저

더 레이저

15,750 (10%)

'더 레이저' 상세페이지 이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3,050 (10%)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15,750 (10%)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상세페이지 이동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34,200 (10%)

'일론 머스크' 상세페이지 이동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15,300 (10%)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치부되던 본격 인공지능 시대가 챗GPT의 등장으로 성큼 다가왔다. 뛰어난 성능의 AI 활용법을 주목하는 지금, 세 거인의 통찰로 AI 이후를 전망한다. 인간보다 똑똑한 새로운 존재의 등장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고 나아가야 할지 논의한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뒷방에만 있었다. 온라인 몰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AI 알고리즘이 상품을 구분하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사용하면 AI 알고리즘이 가까운 택시를 배정해주었다. 그러나 생성형 AI는 다르다. 기계가 인간 고유의 지적 노동을 대신해 결과물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p.15 「한국어판 서문: 생성형 AI가 사피엔스에게 던지는 화두」중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생성형 AI의 상호작용성에 선뜻 의문을 제기하도록 정교한 변증법을 속히 마련해야 한다. 그렇게 의문을 던지는 목적은 단순히 AI의 답변을 정당화하거나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사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연합된 회의주의하에서 AI를 체계적으로 검사해 그 답변이 과연 온전히 믿을 만한지, 혹은 어디까지 믿을 만한지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러자면 우리의 무의식적 편향을 의식적으로 완화하며 엄격히 훈련하고 부단히 연습해야 한다.
--- p.29~30 「머리말: 챗GPT는 지적 혁명을 예고한다」중에서

2020년에 미국의 AI 스타트업들은 투자금 약 380억 달러를 유치했다. 아시아와 유럽에서 AI 스타트업에 몰린 투자금도 각각 250억 달러와 80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 정부가 공히 AI를 연구하고 그 성과를 보고하는 고위급 위원회를 조직했다. 이제는 정치 지도자와 기업 경영자가 A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을, 최소한 AI를 저마다의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운용할 것을 목표로 하겠다는 선언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 p.37 「들어가며」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AI가 이해할 수 없고 신기한 기술로 느껴지겠지만, 대학·기업·정부에서 AI를 개발하고 운용하는 법을 연구해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점점 많이 도입하는 만큼 이미 많은 사람이 부지불식간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AI를 개발하는 사람은 많아졌어도, 사회적·법적·철학적·정신적·윤리적 측면에서 AI가 인간에게 끼칠 영향을 탐구하는 사람은 위험할 정도로 소수에 불과하다.
--- p.63~64 「1장 현주소」중에서

정보에 맥락이 더해질 때 지식이 된다. 그리고 지식에 소신이 더해지면 지혜가 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소신이 생기려면 홀로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인터넷은 이용자에게 수천·수만·수억 명의 의견을 쏟아부으며 혼자 있을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홀로 생각할 시간이 줄어들면 용기가 위축된다. 용기는 소신을 기르고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며 특히 새로운 길, 그래서 대체로 외로운 길을 걸을 때 중요하다. 인간은 소신과 지혜를 갖출 때만 새로운 지평을 탐색할 수 있다.
--- p.89~90 「2장 그간의 궤적: 기술과 사유의 역사」중에서

생성형 AI를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 훈련 기법은 상호보완적인 학습 목적을 가진 두 신경망을 경쟁시키는 것이다. 이를 ‘생성형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이라고 부른다. GAN은 잠재적 출력을 생성하는 ‘생성망’과 조악한 출력의 생성을 막는 ‘판별망’으로 구성된다. 비유하자면 생성망은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판별망은 유의미하며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선별한다.
--- p.111 「3장 튜링의 시대에서 현재로, 그 너머로」중에서

자유로운 사회가 국경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를 생성·전송·필터링하는 AI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에 의존하고 그 플랫폼이 비록 고의는 아닐지언정 혐오와 분열을 조장한다면, 그 사회는 지금껏 없었던 위협에 직면함에 따라 지금껏 없었던 방식으로 정보환경을 단속해야 한다. 이는 긴급한 문제지만 AI에 의존하는 해법은 그 자체로 중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우리는 인간의 판단과 AI에 의한 자동화를 저울의 양쪽에 놓고 항상 올바른 균형을 고민해야 한다.
--- p.155 「4장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중에서

지금까지 군민 양용성, 확산성, 강력한 잠재적 파괴력을 모두 갖춘 기술은 없었다. 철도는 상품을 시장으로, 군인을 전장으로 수송하지만 잠재적 파괴력이 없다. 원자력 기술은 대체로 군민 양용이고 가공할 파괴력을 만들어내지만, 복잡한 인프라가 요구되기 때문에 정부가 비교적 확실히 통제할 수 있다. 엽총은 널리 보급됐고 군대와 민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성능의 한계 때문에 전략적 차원의 파괴력은 기대하기 힘들다. AI가 이 패러다임을 깨트린다.
--- p.209 「5장 안보와 세계질서」중에서

인간을 ‘정치적 동물’이라 칭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 이래로 이성과 함께 인간의 주요한 특징으로 꼽힌 것이 복잡한 사회를 형성하고 협력하는 능력이다. 그리하여 각 사회에는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기본 원칙들이 존재한다. 그 원칙들에 의거해 정당한 수단으로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정당성을 무시하고 질서를 잡으려 한다면 폭력에 불과하다. AI시대에도 중대한 판단을 하는 주체는 올바른 자격을 갖추고 이유를 제시할 수 있으며 익명이 아닌 인간이어야 한다.
--- p.241 「6장 인간의 정체성」중에서

지금은 인간의 지능이 인공지능과 연합해 국가적·대륙적·세계적 차원의 일을 도모하는 시대다. 이 변화를 이해하고 그 길잡이가 될 윤리체계를 마련하려면 과학자와 전략가, 정치인과 철학자, 성직자와 CEO 등 각계의 노력과 중지가 모여야 한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적 차원에서도 그 같은 노력이 요구된다. 이제 우리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협력해서 현실을 탐구할지 규정할 때다.
--- p.273 「7장 미래」중에서
--- p.271~272 「부록: 챗GPT는 지적 혁명을 예고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자리와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AI가 현실화된 세계의 핵심 질문을 관통한다.
- 김대식 (카이스트 뇌과학자,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저자)
AI가 세상을 혁신하고 있지만, 이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우리 손에 달렸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그 어떤 기술혁명도 우리가 스스로 운명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다.
- 리카이푸 (중국 하이테크 전문 벤처캐피털 ‘시노베이션 벤처스’ CEO, 『AI 2041』 저자)
『AI 이후의 세계』를 놓치지 말라. 인공지능이 경제와 사회, 그리고 인간으로서 산다는 것의 의미에 끼칠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학생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 윤리적·안보적 도전에 대처해야 하는 글로벌 리더까지 모두가 읽어야 한다.
- 파리드 자카리아 (CNN 시사 프로그램 호스트, 『팬데믹 다음 세상을 위한 텐 레슨』 저자)
저자 에릭 슈밋과 인공지능국가안보위원회(NSCAI)에서 함께 일하며, 미국을 포함해 특히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모든 국가가 자신들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을 보호하며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국가안보에 관하여 위원회의 작업을 바탕으로 쓰였으며, 더 나아가 윤리부터 인간 개발, 경제 및 외교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모든 측면으로 질문을 확장한다.
- 로버트 워크 (전 미국 국방부 차관)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술 전문가조차 괄목할 만한 책이다. 인공지능과 그 발전상을 역사, 네트워크, 국가와 세계질서, 철학, 윤리의 맥락에서 살핀다. AI와 협력하여 미래를 그려나가려면 꼭 필요한 맥락이다.
- 제임스 마니카 (맥킨지글로벌연구소 소장)
우리는 지금 국가안보부터 기후변화까지 직면한 모든 세계적 도전을 복잡하게 만들 기술적 혁명의 첨단에 서 있다. 저자들은 인공지능의 힘을 사회에 유익하게 활용해야 하며 그것으로 사회를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한다.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미셸 플러노이 (미국 외교·안보 자문업체 ‘웨스트이그젝 어드바이저스’ 공동설립자)
AI를 이해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 역사적 맥락, 인류를 위한 약속, 앞으로 부딪힐 커다란 도전을 말한다. 기술과 우리 자신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그 어떤 가이드 없이 AI가 영향력을 행사하기 전에 시급히 답해야 할 많은 질문을 담았다.
- 다니엘라 러스 (MIT 슈워츠먼컴퓨팅대학 부학장)
AI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건드리는 오늘날, 정치·시장·지식·직업·일상에서 현재와 미래에 이 기술이 불러올 영향에 대한 정확하고 현명한 평가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바로 여기서 볼 수 있다. 정치, 경제, 학술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 세 명이 나누는 풍부하고 깊은 대화 속에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이 하나로 모인다.
- 마사 미노 (하버드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AI는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공공정책을 더 깊이 논의하는 좋은 출발점이다. 인간과 AI는 서로를 보완하며 다른 관점에서 동일한 현실에 접근하는가? 아니면 인간은 이성을 활용하고 AI는 알고리즘을 이용해 자세히 설명해내는, 부분적으로 겹치지만 아예 다른 현실을 인식하는가? 이러한 질문을 품고 읽는다면 유익할 것이다.
- 존 서덜린 (루이지애나대학교 정치학 교수)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강력한 주장을 펼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기술의 역사를 살피며 AI가 미래에 끼칠 영향을 설명해낸다.
- [파이낸셜 타임스]
특이점 이후의 대안세계를 탐색하고 항해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독서가 될 것이다.
- [커커스 리뷰]
기술계에 널리 퍼진 ‘인공지능 운명론(AI fatalism)’을 훌륭하게 반박한다. AI의 도래는 불가피한 미래이며 우리는 그 변화 앞에서 무력하다는 믿음이다. 저자들은 “아직은 인간이 주도권을 쥐고” AI를 통제하며, “우리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미래를 조성”할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또한 많은 사람이 인간에 필적하는 지능을 가진 킬러 로봇을 막연히 걱정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SNS에 도사린 피드 순위 알고리즘 같은 AI가 가까운 시일 내에 더욱 큰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올바르게 지적한다.
- [뉴욕 타임스]
기계가 사람보다 똑똑한 세상에서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책은 답을 내리기보다 더 많은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것이 요점이다.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데에 AI가 장애물이 아닌 파트너가 되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광범위한 대화를 유도한다.
- [포린 어페어스]
‘AI 이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상황이 도처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우리는 곧 제2의 지능을 갖춘 존재로 밀려날 것이다. 이 책은 인간과 AI의 최종적인 융합은 어떤 형태이고, 이러한 전환을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말한다.
-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AI시대에 경제, 정치, 안보, 그리고 지식이 어떻게 재조명되는지 탐구한다. 정치인, CEO, 학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현실을 경험하는 방식에 AI가 가져올 극적인 변화를 강조한다.
- [포브스]
최고의 지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AI가 우리 삶에 더 깊이 통합되는 과정과 그것이 제공하는 기회 및 한계를 명확히 밝힌다.
- [뉴스위크]
AI를 조심스럽게 다루고 통제할 기관을 세우라는 유익한 조언으로 경각심을 일깨운다. 세 저자는 방대한 경험과 다재다능함을 활용하여 21세기 가장 긴급한 논쟁에 기여한다.
- [이코노미스트]

회원리뷰 (3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9점 8.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