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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마음들

: 우리가 저마다 소리를 유일무이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과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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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78g | 140*210*27mm
ISBN13 9791168123823
ISBN10 1168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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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파악한바 머리 바깥의 신호와 안의 신호는 대단히 만족스럽게 호응한다. 아름다운 현상이며 경이로운 일이다. 이렇게 실체가 있는 신호는 음악 훈련이 소리 마음에 미치는 영향, 박자 두드리기가 문해력에서 행하는 역할, 뇌진탕과 소리 처리의 관계 같은 커다란 주제들을 연구할 때 흔들리지 않게 나를 잡아주는 토대가 되었다. 나는 신호가 나의 사고를 이끌고 진실을 탐구하게 한다고 믿는다.

소리의 구성요소는 사람들이 세상의 소리를 저마다 다르게 듣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핵심이다. 그리고 소리 마음은 우리가 어떻게 감각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움직이는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어떻게 하면 저마다 소리의 경험을 더 좋거나 나쁘게 바꿀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도 알아야 한다.
--- pp.44~45

신경 가소성(neural plasticity)이라는 말은 경험으로 뇌가 달라지는 것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용어다. 내가 평생 해온 연구를 두 단어로 압축해야 한다면 ‘신경 가소성’보다 더 나은 표현이 없다. 어딘가에 ‘소리’라는

말을 집어넣으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어떤 뉴런이 어떤 소리에 반응하여 발화하는가 하는 원리는 당연히 관심 가는 대목이지만, 나의 가장 큰 관심은 이런 발화 패턴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나아가 이런 패턴이 우리가 소리적 세계에서 의미를 만들어갈 때 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내가 이제까지 연구를 통해 배운 교훈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아무래도 두 단어는 제한적이니) 이 장 서두에 내가 쓴 문장이 될 것이다. “삶의 소리들이 우리 뇌의 모습을 만든다.”
--- p.79

청각 전문가는 음악가일 수도 있고, 이중언어 화자, 운동선수, 사운드 엔지니어/디자이너, 심지어 새를 관찰하는 탐조가나 명상가일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말하는 언어의 전문가들이다. 어떤 분야의 청각 전문가든 간에 바깥의 신호(소리)가 안의 신호(전기)의 토대를 이룬다. 전문 청자에게서 작동하는 원리는 모두에게 적용된다. 다만 전문가들에게서 원리를 더 쉽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뇌에 관해 많은 것을 우리에게 말해줄 수 있다. 이 책을 읽을 때, 한 시간 뒤에 개를 산책시킬 때, 일주일 뒤에 비좁은 버스를 타고 사촌 결혼식에 참석할 때 우리의 뇌가 소리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과거에 우리가 주의를 기울인 소리들의 결과물이다. 어떤 종류의 청각 학습이든 평생 쌓이면 그것이 우리의 뇌의 모습을 만든다. 소리의 경험이 축적되면 우리의 뇌는 일회성 과제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순간적인 주의력으로 인한 변화보다 훨씬 더 바뀐다. 우리가 무언가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소리 마음에서 소리를 암호화하는 체계는 그에 따라 더 많이 바뀐다.
--- pp.97~98

라비 크리슈난의 연구가 나를 뒤흔들었다. 그는 표준 중국어 화자들의 뇌가 소리의 음높이를 파악하는 일을 영어 화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한다는 것을 주파수 추종 반응(FFR)으로 알아냈다. 중국어 화자의 소리 마음은 영어에는 없는 자신들 언어의 성조를 알아듣도록 음높이 파악 조절기의 스위치를 올린 것이다. 특정 언어에 맞춰진 이런 정밀한 소리 처리는 워낙 뿌리 깊게 배어 있어서 중국어 화자들의 뇌는 자면서도 이것을 했다.

중국어 화자들은 평생 동안 모국어에서 소리-의미 연결을 만들면서 음높이를 파악하는 솜씨를 익힌 것이 분명했다. 중요한 것은 소리 처리가 경험으로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활동의 기제가 이런 실험들로 밝혀졌다는 점이다. 라비는 이런저런 뇌 부위가 모호하게 ‘환해졌다’고 보고하지 않았다. 혈중 산소치를 들여다보거나 파형에서 음(陰)의 편위를 보거나 소리의 시작점에 둔하게 반응하는 것을 목격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그는 뇌가 격리된 하나의 소리 요소를 암호화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두 청자 집단 사이에서 음높이 파악의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났다. (120~121

대화를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능력인 작업기억이 좋다면, 음악가가 아니더라도 소음에서 더 잘 들을 수 있다. 음악 연주는 기억력을 강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소리를 알아들으려면 생각하는 능력이 좋아야 한다. 작업기억이 좋아지면 어떤 과제든 맡아서 처리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음악가들은 음높이 윤곽과 소리 패턴에서 변화를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므로 소음에서 아주 길고 의미적으로 복잡한 문장을 알아듣는 데 유리하다.

완전히 합의된 정설은 없지만 증거들을 취합해보면 음악가들은 소리 처리의 향상이든 리듬감이든 기억력이든 우리가 아직 모르는 어떤 이유로든 청각적 풍경을 효율적으로 분석하도록 자신의 소리 마음을 연마할 수 있다.

음악가 내에서도 연습의 정도와 연주를 시작한 나이에 따라 소음에서 듣는 능력이 차이가 난다. 혜택이 경험을 통해 계속해서 늘어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음악 활동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음악 연주를

계속하지 않아도 음악으로 인한 긍정적 결과는 어느 정도 지속된다. 음악 연주는 성인이 될 때, 혹은 몇십 년 뒤라도 해두면 좋은 인생의 투자다. 뇌가 소리와 의미를 강력하게 연결하는 법을 배우고 나면 뇌는 이 솜씨를 자동적으로 계속 강화한다.
--- p.212

소리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고 감각하고 움직이고 느끼는 방식과 맞물려 돌아간다. 먼저 생각과 관련한 장점부터 알아보자. 인지에는 주의, 작업기억, 계획, 조직화 능력, 사고의 유연함, 자기 감시, 무관한 정보 무시하기 능력이 포함된다. 다른 언어로 말하면 이런 능력들을 강화할 수 있어서 더 잘 생각하게 된다. 다양한 관점으로 여러 인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이중언어 화자들을 연구했지만 가장 자주 부각되는 것은 주의다.

이중언어 화자는 충동을 억누르는 일에 능하다. 산만한 것을 피하고 중요한 사안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다. 이런 능력을 ‘억제 조절(inhibitory control)’이라고 한다. 이것을 측정하기 위해 흔하게 하는 평가가 ‘차원 전환 카드 분류 과제’라는 것이다. 이름은 거창하지만 간단하다. 다양한 색깔의 여러 모양으로 된 카드들이 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카드를 모양별로 분류하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이쪽으로, 사각형은 저쪽으로… 색깔은 상관없이 말이다. 그러고 나서 이번에는 색깔별로 분류한다. 파란색을 모으고, 초록색을 모으고… 모양은 무시한다. 억제 조절을 발휘해야 하는 이런 과제에서 이중언어 화자가 단일언어 화자보다 더 나은 능력을 보인다. 그리고 이중언어를 쓰는 아이는 단일언어를 쓰는 또래보다 더 어린 나이에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이중언어 화자는 하나의 언어로 말하거나 글을 쓸 때 다른 언어의 어휘와 구문을 억눌러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장점이 이해된다.
--- pp.242~243

노년의 삶의 질은 소리와 듣기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나이, 성별, 교육 등 다른 요인들을 모두 세심하게 통제한다 해도 청력 손상은 인지장애와 강하고 독립적인 연관성을 보인다. 그리고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 중 인지력 저하는 청력이 손상된 사람에게서 가파르게 나타난다. 미국국립보건원과 영국의 보건당국 모두 청력 손상을 치매에 가장 영향을 주는 위험 요소의 하나로 꼽았다. 치매와 듣기의 연결고리는 귀에 있는 만큼이나 듣는 뇌에도 존재한다. 소음에서 듣는 능력(단순히 신호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신호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어야 한다)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하여 기억장애가 있는 노인에게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 pp.306~307

갈수록 듣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고 있다. 인간이 만드는 소음으로 점점 시끄러워지고 있다. 그리고 원치 않는 소리가 많아지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소리를 선별해서 듣는 능력이, 잘 들리지 않는 부분, 비어 있는 부분을 채워서 듣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소리적 환경의 변화도 예사롭지 않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소리의 양태가 바뀌면서 세심하게 집중해서 듣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줄고 있다. 한편 노화나 다른 건강의 위협으로 청력이 손상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저자는 이런 환경에서 듣기에 도움이 되는 방안으로 악기 학습과 외국어 학습을 권장한다. 어릴 때 음악을 만들거나 제2의 언어를 배우면 풍부한 소리를 경험하게 되어 소리 구성요소를 세밀하게 듣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양질의 소리를 어릴 때 많이 접할수록 소리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좋아진다. 그리고 이런 긍정적인 효과는 나이가 들어서도 상당 부분 유지된다. 소리는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근간이 된다. 그러니 소리에, 소리 마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pp.36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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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듣는 것이 우리의 존재를 만든다는 사실을 아름답고 매혹적이고 명료하게 밝혀낸 최고의 책. 이 책이 끝나는 것이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다.
- 매리언 울프 (『다시, 책으로』,『책 읽는 뇌』저자)
오로지 크라우스만이 쓸 수 있는 책이며 모두가 읽어야 하는 책. 읽고 나면 소리적 경험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소리가 소중하게 여겨질 것이다. 배경 소음과 일상의 소리부터 말과 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담아 아름답게 서술한다.
- 대니얼 J. 레비틴 (『정리하는 뇌』,『음악인류』저자)
눈을 감고 보지 않아도, 숨을 내쉬고 냄새를 맡지 않아도, 우리는 듣는다. 듣기에는 결코 멈춤이 없다. 그래서 우리와 소리의 관계는 복잡하다. 뇌는 소리를 거르고 선별하고 볼륨을 올렸다 낮추며 의미와 생생한 기억을 만든다. 소리에 관한 책으로, 소리가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다룬 책으로 이보다 뛰어난 것은 보지 못했다.
- 칼 사피나 (『소리와 몸짓』저자)
크라우스만큼 소리가 세상에서 행하는 역할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사람도 없다. 그녀는 소리가, 특히 음악이 우리의 존재를 규정하는 다른 모든 것들과 뇌에서 긴밀하게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 어떻게 해로울 수 있는지,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나는 이런 책을 본 적이 없다.
- 이언 맥길크리스트 (『주인과 심부름꾼』저자)
니나 크라우스는 음악과 뇌를 탐구하는 데 있어 탁월한 전달자이며 이 책은 몰입도가 높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 Renee Fleming (소프라노 가수)
놀라운 작업. 니나 크라우스는 세상이 소리라고 주장한다. 소리와 리듬은 우주의 근본적인 미스터리이며 이 책은 그 미스터리의 윤곽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 미키 하트 (음악학자이자 그레이트풀 데드의 드러머)
과학적인 시각으로 듣기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여 우리가 듣는 방식을 바꾸어줄 책. 멋지다!
- 고든 헴튼 (음향생태학자 ,『1제곱인치의 침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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