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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가 싫은 기억을 지우는 법
중고도서

뇌과학자가 싫은 기억을 지우는 법

: 감정적인 기억을 다스리는 심플한 뇌과학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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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22g | 132*188*20mm
ISBN13 9791196312015
ISBN10 119631201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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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기억일수록 질기고 집요합니다. 자신이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수록 인간은 과거의 싫은 기억을 더 자주, 더 강렬하게 떠올립니다. 후회하고 원망하고 자책하는 감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 머리말 중에서

우리는 싫은 사건, 슬픈 경험, 무서운 체험의 기억들을 긍정적인 기억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뇌는 마이너스 사건을 더 잘 기억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p.15

누구나 기억의 시달림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아를 지니고 행복하길 원합니다. 삶은 본래 그래야만 합니다. 그것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살아 있어 기쁘다는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p.19

반복적으로 자신을 덮쳐오는 싫은 기억, 그것이 초래하는 자승자박, 자포자기하는 마음상태는 측두엽에 저장된 기억이 아니라, 해마와 편도체 그리고 전두전야에 만들어진 인식의 패턴 때문입니다.
--- p.30

본인은 기억한 것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떠올렸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정보 하나하나를 통합하고, 과거에 일어난 한 묶음의 사건이라는 게슈탈트를 뇌가 실시간으로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 p.96

흥미롭게도, 싫은 경험을 평가하고 반복적으로 전두전야를 움직이게 만들면 ‘용서할 수 없다’, ‘싫다’는 감정은 훌륭하게 진정됩니다.
--- p.108

한 단계 위의 추상도로 생각하면 슬픔도 기쁨도 모두 흘러 지나가는 감정의 작용입니다.
--- p.208

자신에게 불리하고 참기 힘든 사건의 기억이 떠오를 때, 동시에 ‘기쁘거나, 즐겁거나, 기분 좋거나, 상쾌하거나, 자랑스러운’ 감정과 기분을 상기시키면 편도체가 수행하는 부정적인 기억의 증폭은 순식간에 더뎌지기 시작합니다.
--- p.217

전두전야는 충분히 느긋한 취미를 가질 때 충분히 활성화됩니다. 전두전야가 활성화되면 편도체의 정보처리는 자연스럽게 진정됩니다. 편도체가 감정적인 기억을 증폭시키지 못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 일도 줄어듭니다.
--- p.231

세 가지 방법(추상도 높이기, 긍정감정 결합, 뇌의 자기발화)을 실천하면서 싫은 기억에서 벗어나십시오. 싫은 기억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면 인생에서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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