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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

리뷰 총점7.9 리뷰 53건 | 판매지수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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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80g | 148*210*14mm
ISBN13 9788960866454
ISBN10 896086645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잡담 훈련법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잡담’이 과연 단순히 쓸데없는 말일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잡담’에 주목하고 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과 모든 관계는 ‘잡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단 30초의 대수롭지 않은 잡담 속에는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회성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잠깐의 잡담을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 잡담은 단순한 대화 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것이다.

할 말이 없어 쭈뼛거리며 어색한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을 때 잡담 한두 마디만 나눌 수 있다면, 뻘쭘한 분위기는 금세 사라질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같이 잡담을 해야 할 순간에 처하고, 또 매일같이 잡담을 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잡담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데 있다. 또래끼리 하는 대화에서는 엄청 활기를 띠는데, 자신과 처지가 다른 사람, 세대가 다른 사람, 환경이 다른 사람과 맞닥뜨리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순간, 상대와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잡담력’이 있다면 당신이 지닌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주위 사람에게 신뢰감과 안도감을 주어 좀 더 많은 만남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모든 상황에서 갖춰야 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잡담은 반드시 익혀야 할 능력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잡담이 능력이다

시작하며 | 잡담에서 관계는 시작된다

PART 1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의 다섯 가지 법칙
01 잡담은 알맹이가 없다는 데 의의가 있다
02 잡담은 인사 플러스알파로 이뤄진다
03 잡담에 결론은 필요 없다
04 잡담은 과감하게 맺는다
05 훈련하면 누구라도 능숙해진다

PART 2
잡담의 기본 매너를 익히면 어색함은 사라진다
06 우선 칭찬부터 한다
07 칭찬의 내용보다 행위가 중요하다
08 흥미가 없어도 긍정하고 동의한다
09 상대가 한 말에 질문으로 되받는다
10 골이 아닌 패스에 능해야 한다
11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몰라도 된다
12 되받을 말은 상대의 말 속에 있다
13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다
14 테이블만 있어도 한결 말하기가 수월해진다
15 일문일답은 거절과 같다
16 가장 좋은 타이밍은 스쳐 지나는 30초다
17 자존심은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다
18 일상생활의 사건사고는 절호의 잡담 기회다
19 험담은 우스갯소리로 슬쩍 바꾼다

PART 3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 단련법
20 상대와의 구체적인 공통점을 한 가지 찾는다
21 ‘편애 지도’로 맞춤 소재를 제공한다
22 지금 핫한 화제를 입수했다면 바로 활용한다
23 일상의 궁금증은 훌륭한 잡담 소재다
24 아기, 강아지, 아줌마를 상대하라
25 분위기를 살리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찾아라
26 친구의 친구 이야기도 좋다
27 잡담이 늘지 않는다면 택시를 타라
28 하나의 소재에서 열 가지 소재로 뻗어가는 잡담 방법
29 연령별 핫한 잡담 키워드에 안테나를 세운다

PART 4
실력 발휘에 필요한 비즈니스 잡담
30 면접 잡담으로 유연성을 엿본다
31 중립적인 사람이 잡담에도 뛰어나다
32 조직에서의 평가도 결국 잡담 능력에 달려 있다
33 기획회의는 술자리처럼, 술자리는 기획회의처럼
34 숫기 없는 사람에겐 단순 업무 잡담이 유용하다
35 잡담에 능한 주인이 다시 가고 싶은 가게를 만든다
36 사장의 일은 잡담과 결단이다
37 잡담은 상대와의 거리를 단번에 좁힌다

PART 5
잡담의 달인에게 배우자
38 잡담의 교과서로 터득한다
39 얼굴은 잊어도 잡담은 기억한다
40 몸이 먼저 움직이는 리액션이 중요하다
41 잡담에서 본론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배운다
42 격의 없는 익살로 잡담력을 키운다

PART 6
잡담력은 살아가는 힘이다
43 잡담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한다
44 능숙한 어리광이 필요하다
45 사람은 사실 누구나 수다쟁이다
46 젊은이의 잡담을 듣고 싶어 한다
47 잡담도 베푼 만큼 돌아온다
48 잡담 타임으로 집중력을 높인다
49 잡담으로 마음을 디톡스한다
50 잡담력을 익히면 영어회화 실력도 오른다

맺으며 | 잡초처럼 강한 잡담이 깊은 관계를 만든다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대를 받아들일 준비, 잡담의 시작!
도서1팀 권문경 (papermoon@yes24.com)
최근에 모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하는 1인가구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즐겨 보고 있다. 황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싱글남녀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 맛집탐방, 로맨스를 적절히 배합한 이 드라마에서는 806호에 거주하는 ‘구대영’이란 인물이 흥미롭게 비춰진다. 보험 영업직에 종사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인지 그는 누구에게든 스스럼없이 다가가 너스레를 떨며 때론 과도한 관심을 표출한다. 급기야 경계심의 눈초리를 쏘이며 굳게 닫혀있던 805호 여자 ‘이수경’의 마음도 차츰 열리게 만드는 것이다. 개인주의적 삶이 팽배해 가고 ‘혼자놀기’의 달인이 양산되고 있는 지금 시대에 돌이켜 보자면 극중 '이수경' 처럼 나 역시 작은 원룸의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 없었으며, 아무런 용건 없이 말을 건네고 싶지 않았다. 혹여나 우연히 계단을 함께 오를 때면 마주칠 새라 후다닥 계단을 올라가 굳게 문을 닫곤 했다. ‘안녕하세요?’란 가벼운 인사도 그에 뒤따른 시답잖은 잡담도 모두 부담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잡담이 능력이다』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잡답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잡답에 능한 사람은 인간관계 뿐 아니라 업무에 있어서도 그 능력을 발휘한다고 설파한다. 앞서 언급한 드라마 속 인물 ‘구대영’ 역시 이웃과의 관계 뿐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가 중요한 보험영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우수한 영업사원도, 수업을 잘하는 교수도, 유명한 개그맨도 모두 잡담에 능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듣는 이와 탄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낸다.

그렇다면 이처럼 깊은 인간관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궁극적으로 삶의 풍요로움을 이끄는 토대가 되는 잡담에 능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잡담은 토론이 아니라 결론을 요하지 않으며, 능수능란한 화술과도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알맹이가 없는 의미 없는 대화일지라도 분위기를 만들어 상대방의 호감과 신뢰를 얻는 데 잡담의 의의가 있기 때문에, 요긴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부담도 던다. 잡담의 의의를 통해 잡담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잡답을 이어갈 스킬이다. 그런데 실은 이 책에서 말하는 잡답의 스킬이란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있는 것들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 긍정과 칭찬으로 응수하는 것, 상대와의 공통점을 찾아 화제를 이끌어 가는 것 등이 그러하다.

잡담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잡담을 이어가기 위한 스킬을 인지한 후에도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어색한 침묵을 깨트리기가 쉽지 않다. 아마도 그것은 마음으로 상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혼자놀기’의 달인일지라도, 다음 이사까지 내 이웃과의 일면식을 원치 않더라도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 불가결한 현대사회에서 잡담은 마음의 치유, 따뜻한 온기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먼저 잡담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잡담이 능력이다

이 책에서는 ‘잡담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어색한 대화를 피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수한 영업사원은 상품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잡담만 한다고 한다. 회사 경영자나 교수도 마찬가지다. 수업을 잘하는 교수는 잡담도 적당히 섞어가며 탄력 있는 수업을 실시한다. 유명한 개그맨도 분위기를 휘어잡는 잡담에 뛰어나다. 상대와의 ‘어색함’을 없애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인 잡담력을 익히면 인간관계도, 일도 술술 풀린다. ---p.9

인사 후에 주고받는 플러스알파의 아주 사소한 대화. 시간으로 치면 5~10초 남짓 될까. 하지만 단 5초뿐인 인사 외 플러스알파의 대화로 상대에 대한 서로의 감정은 크게 달라진다. ‘참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을 터놓게 되는 것이다. 항상 형식적인 인사밖에 나누지 않는 상대와, 짧아도 이런 잡담을 나눈 적이 있는 상대와의 유대감이 똑같게 느껴질 리는 없다. 그것이 인지상정이다. 잡담을 주고받음으로써 그냥 얼굴만 알고 지내던 사람이 그 이상의 존재가 된다. 상대에 대한 안도감과 신뢰감마저 느껴진다. ---p.27

“말솜씨는 타고난다. 따라서 잡담력은 그렇게 간단하게 익힐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라는 말은 큰 오해다. 잡담력은 선천적인능력이 아니다. 이야기에 알맹이가 없어도 괜찮다. 일상적인 인사에 플러스알파만 있으면 충분하다. 결론을 내지 않아도 상관없다. 오랫동안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아니,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이번 장에서 소개한 이런 기본적인 수칙과, 이후에 이 책에서 소개할 사소한 요령과 핵심 포인트를 파악해놓으면 누구라도 잡담력은 상승한다. 잡담력은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스킬이다. 사회생활을 할 때 이 잡담력만큼 즉시 도움이 되는 스킬은 없다. ---p.40

‘갑자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이런 고민에 빠졌다면 우선 칭찬을 하자.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칭찬이야말로 잡담의 기본이다. 너무 진지하지 않게 특별할 것 없는 부분을 칭찬하면 된다. 아무튼 칭찬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잡담이란 함께 있는 동안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면 칭찬이 지름길이다. ---p.45

말솜씨가 없어 창피하다는 것은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비칠까?’라는 자의식의 뒷면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괜히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가 깨지면 어떡하지?’ ‘긴장해서 더듬거리면 체면이 깎이는데…….’ 잡담에 서툰 것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이처럼 지나치게 강한 자의식이나 자존심은 큰 장벽이 된다. ‘창피해서 말을 못하겠다’는 것은 결국 자의식이 너무 강한 결과로 생겨난 사고다. 거기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빠져 있다. ---p.91

잡담의 연습장임과 동시에 잡담 소재의 보고이기도 한 택시를 잘 활용하면 잡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 택시기사의 에피소드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도 재미있다. 앞서 소개한 ‘남에게 들은 이야기’처럼 자신의 잡담 소재로 저장해두고 그때그때 활용할 수도 있다. 택시에 탔을 때는 적극적으로 기사에게 말을 걸면서 다양한 잡담 소재를 끌어내보자. 아줌마, 강아지, 아기만큼 말을 걸기 쉬운 상대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잡담이 능력이다

단 30초의 잡담으로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잡담 훈련법

저자는 잡담의 의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잡담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과 원칙을 알려준다. 잡담에 능해지기 위해서는 다음의 5가지 원칙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잡담은 알맹이가 없다는 데 의의가 있다, (2)잡담은 인사 플러스알파로 이뤄진다, (3)잡담에 결론은 필요 없다, (4)잡담은 과감하게 맺는다, (5)훈련하면 누구라도 능숙해진다. 이 5가지 원칙을 이해한 다음 잡담의 기본 매너를 익히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누구라도 잡담을 통해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말솜씨가 좋은 것과 잡담에 능한 것은 분명 다르다. 쓸데없는 말로 치부하여 잡담을 싫어했던 사람도,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숫기가 없는 사람도 말문이 트여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력 단련법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용건밖에 전하지 못하는 사람, 상사의 질문에 일문일답으로만 답하는 사람,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더 없이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53건) 리뷰 총점7.9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잡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능력이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나*이 | 2021.03.14 | 추천19 | 댓글6 리뷰제목
격의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끌어가는 사람, 순식간에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면접에서 다른 사람과 격의 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굉장히 뛰어난 능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 뛰어난 능력은 풍요로운 인간관계 속에서 자란 집안의 사람일수록 유리하다.“고도 말했다. 이 말은 그 사람이 풍요로운;
리뷰제목

격의 없이 편안하게 대화를 끌어가는 사람, 순식간에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면접에서 다른 사람과 격의 없이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굉장히 뛰어난 능력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 뛰어난 능력은 풍요로운 인간관계 속에서 자란 집안의 사람일수록 유리하다.“고도 말했다. 이 말은 그 사람이 풍요로운 인간관계 속에서 자랐거나, 인격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느낌이 잡담에서 전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잡담이 능력이 되고 소중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 간다는 말이 될 것이다. 이런 잡담이 어떻게 작용하고, 활용되는가를 생각해보고 있는 책을 만났다.

 

잡담은 인관관계에서 어색함이 사라질 수 있게 만든다. 잡담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상당한 능력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것은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갈 줄 알기 때문이다. 잡담은 이야기에 알맹이가 없다. 그렇기에 가볍게 툭 던지는 얘기면 된다. 꺼내는데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할 이유가 없다. 일상사, 날씨 등이 그런 이야기의 처음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잠답은 결론도 필요 없다. 듣는 사람에게 고민하게 할 이유가 없다. 이 잡담이 훈련하면 누구나 능숙해 질 수 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슬기롭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도 잡담을 적절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 잡담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 가운데 기본 매너를 익히는 것은 중요하다.

 

잡담의 기본 매너를 익힌다.

우선 칭찬부터 한다.

흥미가 없어도 긍정하고 동의한다.

행위가 중요하다

골이 아닌 패스에 능해야 한다.

상대가 한 말에 질문으로 되받는다.

무슨 얘기를 나누었는지 몰라도 된다.

테이블만 있어도 말하기가 수월해진다.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다.

일문일답은 거절과 같다

가장 좋은 타이밍은 스쳐 지나는 30초다

자존심은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다.

일상생활의 사건사고는 절호의 잡담 기회다.

험담은 우스갯소리로 슬쩍 바꾼다.

저자가 기본 매너라고 제시한 내용이다. 기본 매너를 통해 잡담을 하는 사람이 어떤 상태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얘기하고 있다. 이 내용을 숙지하는 것만도 대인관계에 많은 도움을 받을 듯하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을 몇 가지 소개한다. 그것을 단련함으로 보다 나은 잡담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어느 벗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벗은 학교 다닐 때는 잡답이 그리 많은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경건과 순수를 모토로 생활했던 아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가서 상당히 인기 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 벗과 만났을 때 대화 속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잡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배양되어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는가? 물은 적이 있다. 벗은 대답했다. 책을 통해서 배우고 연습하는 생활을 했다고. 그리고 특별한 말들은 기억해 두는 노력도 했다고. 그의 얘기를 들으면 웃음과 지혜가 반짝거리는 것을 만난다. 그것이 잡담의 능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에서도 그런 능력을 길러 실전에서 인간관계를 양호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멋진 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비즈니스 잡담도 얘기하고 있다,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요긴한 사항이다. 소통이 자유롭게 이루어진다는 것은 보다 좋은 입장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상대의 마음을 맞추어 나간다면 좋은 관계가 형성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잡담으로 가능하다. 순간적인 화법 속에서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이 잡담을 배울 필요가 있다. 책은 달인에게 배우자는 항목을 넣어 공부를 하도록 하고 있다. 교과서, 리액션, 익살 등은 잡담을 더욱 능력 있게 만드는 요소가 됨을 말한다. 많은 도움이 된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잡담의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그러면 해결된다고 책은 말한다.

 

이 잡담이 우리들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가는 자명하다. 잡담은 생활의 윤활유와 같다. 생활이 잘 이끌어져 가도록 만든다. 상호관계에서 역지사지하는 입장이 될 수 있는 것이 이러한 잡담이다. 잡담은 상대의 아픈 부분을, 힘든 부분을 잘 매만져 준다. 잡담이 우리 생활을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보고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잡담의 효용에 대해 누차에 걸쳐 얘기한다. 잡담, 배우고 익혀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자. 그래서 능력 있는 삶이 되도록 하자.

 

편하게 생각하자 자의식이 너무 과잉되어서는 안 된다. “요즘 일 외에 어떤 데 관심이 있나?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냥 영화입니다하면 , 그래!“로 대화가 끝이 난다. 하지만 그 다음에 요전에 봤던 영화는 정말 좋았어요.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좋은 의미에서 보기 좋게 배반당했습니다.“와 같은 플러스알파의 한 마디만 넣어 대답해도 그 대화는 꽤 괜찮은 잡담으로 변신한다.

 

잡담이 거창하거나 중요한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함께하는 의식이 싹틀 수 있고,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 잡담은 캐치볼이다. 그냥 주고받는 공이다. 스트라이크를 넣거나 상대 선수를 잡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은 모든 재료가 되어 실전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잡담을 가볍게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 그것이 쌓였을 때 나타나는 인간관계다. 상대에 대한 신뢰가 쌓이는 것도, 상대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도 잡담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제대로 된 잡담을 인지함으로 보다 나는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보자. 아마 인생을 꽃비처럼 만들어 주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잡담의 효용가치를 알고 잡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잡담은 생활을 더욱 활기 있게 만들어 나간다. 그것은 배움과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 이 책은 그 능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책과의 만남이 좋은 관계가 되길 소망한다.

댓글 6 1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9
구매 [잡담이 능력이다] 작지만 큰 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망**스 | 2019.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직장에 들어오고 의도와 무관하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많아진다. 업무에 관한 딱딱한 이야기만 하게되면 사람관계에 대한 진전이 없었다.2. 사회생활을 할 수록 점점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지지만, 원체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던 나였기에 사람과의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다.3.처음 만난 어색한 관계의 사람, 평소 대화하기가 부담스러웠던 사람, 아니면;
리뷰제목

1.

직장에 들어오고 의도와 무관하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많아진다. 업무에 관한 딱딱한 이야기만 하게되면 사람관계에 대한 진전이 없었다.

2.

사회생활을 할 수록 점점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지지만, 원체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던 나였기에 사람과의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다.

3.

처음 만난 어색한 관계의 사람, 평소 대화하기가 부담스러웠던 사람, 아니면 매일 보는 사람이든 어느 누구에게나 가벼운 대화는 서로의 감정을 이어주는데 분명한 도움이 된다. 단지, 대화를 시작하기가 어려웠을 뿐이다.

4.

이 책은 알고보면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사실 잡담은 그다지 큰 목적성을 가진 대화가 아니며 별 것 아닌 일상적인 이야기들로 여러갈래의 가지로 뻗어 나가며 이어지는 대화의 기술임을 강조한다.

5.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속담을 마치 인생의 진리로 여기며 용건 없는 대화를 터부시했던 내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ho5yah/2216070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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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170.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기술] 잡담이 능력이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화**나 | 2019.06.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잡담이 능력이다.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전화 일본어 20분.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하는지 묻는다면, 주로 잡담을 한다. 오늘 주제는 일본의 두 유명한 규동집이 일본 소비세 인상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성분헌혈은 2주에 한 번씩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하긴. 그나마 전화 일본어는 교재가 있으니, 잡담이 중구난방으로;
리뷰제목

 

잡담이 능력이다.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전화 일본어 20분.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하는지 묻는다면, 주로 잡담을 한다. 오늘 주제는 일본의 두 유명한 규동집이 일본 소비세 인상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성분헌혈은 2주에 한 번씩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하긴. 그나마 전화 일본어는 교재가 있으니, 잡담이 중구난방으로 튀지는 않지만, 가끔 일본분과 하는 순수한 전화 통화는 잡담이 튀다 못해 하늘로 날아오른다. 어느 정도로 튀는지 묻는다면. 제대로 업무 지시를 하지 않아 짜증나게 만드는 상사 험담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보자 한국 페미니즘과 미국 페미니즘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물론 잡담으로 튀는 쪽이 일본어 공부에는 좀 더 도움이 된다. 좀 더 살아있는 일본어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중에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 결국은 매일 만나는 사람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윤활유는 필요하다. 관계가 편해질수록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도 훨씬 쉬워진다.
 어려운 관계의 경우, 꼭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야기 자체를 피해 버리게 된다. 나 같은 경우도, 보통은 직접 가서 가볍게 던질 이야기도 관계가 나쁜 사람에게는 사무적인 메일을 보내 처리한다. 몇 분이면 끝날 일이, 몇 시간 씩 걸려 버리는 일도 허다하다. 비효율적이다.

 결론은, 매사에 적당한 윤활유는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회사 자료실에 얌전히 앉아 있기에 살짝 모셔온 책. 어떻게 해야 잡담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결론을 내리지 말 것(애초에 잡담은 결론이 없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깔끔하게 이야기를 끊을 것. 후환이 있을 이야기는 가급적 삼갈 것. 살아있는 화제를 준비할 것.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도 아낌없이 분출할 것. 정 잡담에 자신이 없으면 이야기를 잘 이끌어낼 것.
 그리고 정 자신이 없으면, 택시 운전사라든지, 개나 아기를 데리고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걸어볼 것. 여성이라면, 중년 여성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 외로운 그녀들은, 말을 걸면 매우 좋아라하며 대답을 해온다.

 하지만. 역시. 어려운 사람에게 말을 거는 건 어렵다. 아무리 잡담이 필요하다고 해도, 말단 사원이 부장님에게 다가가 잡담하는 건. 결재를 받은 뒤, 가볍게 몇 마디 던지는 것도 확 부담스럽다. 사실 저번 부장님은 나를 향해 ‘뭔 말을 하고 싶어도, 업무 이야기만 하고 가버리니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뭘. 난 그냥 긴장해서 어버버했을 뿐인데.

 하여튼. 타인과의 관계에서 윤활유가 필요한 사람. 이왕 있는 회사에서 좀 더 부드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한 책. 당신의 직장 생활이 지금보다 더 쉬워지기 바란다. 파이팅!
 

 

잡담이 능력이다. 사이토 다카시. 위즈덤하우스.

 전화 일본어 20분.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하는지 묻는다면, 주로 잡담을 한다. 오늘 주제는 일본의 두 유명한 규동집이 일본 소비세 인상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는 것이었지만, 성분헌혈은 2주에 한 번씩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하긴. 그나마 전화 일본어는 교재가 있으니, 잡담이 중구난방으로 튀지는 않지만, 가끔 일본분과 하는 순수한 전화 통화는 잡담이 튀다 못해 하늘로 날아오른다. 어느 정도로 튀는지 묻는다면. 제대로 업무 지시를 하지 않아 짜증나게 만드는 상사 험담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정신을 차려보자 한국 페미니즘과 미국 페미니즘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물론 잡담으로 튀는 쪽이 일본어 공부에는 좀 더 도움이 된다. 좀 더 살아있는 일본어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중에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 결국은 매일 만나는 사람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윤활유는 필요하다. 관계가 편해질수록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도 훨씬 쉬워진다.
 어려운 관계의 경우, 꼭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야기 자체를 피해 버리게 된다. 나 같은 경우도, 보통은 직접 가서 가볍게 던질 이야기도 관계가 나쁜 사람에게는 사무적인 메일을 보내 처리한다. 몇 분이면 끝날 일이, 몇 시간 씩 걸려 버리는 일도 허다하다. 비효율적이다.

 결론은, 매사에 적당한 윤활유는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회사 자료실에 얌전히 앉아 있기에 살짝 모셔온 책. 어떻게 해야 잡담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결론을 내리지 말 것(애초에 잡담은 결론이 없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깔끔하게 이야기를 끊을 것. 후환이 있을 이야기는 가급적 삼갈 것. 살아있는 화제를 준비할 것.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도 아낌없이 분출할 것. 정 잡담에 자신이 없으면 이야기를 잘 이끌어낼 것.
 그리고 정 자신이 없으면, 택시 운전사라든지, 개나 아기를 데리고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걸어볼 것. 여성이라면, 중년 여성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도 괜찮다. 외로운 그녀들은, 말을 걸면 매우 좋아라하며 대답을 해온다.

 하지만. 역시. 어려운 사람에게 말을 거는 건 어렵다. 아무리 잡담이 필요하다고 해도, 말단 사원이 부장님에게 다가가 잡담하는 건. 결재를 받은 뒤, 가볍게 몇 마디 던지는 것도 확 부담스럽다. 사실 저번 부장님은 나를 향해 ‘뭔 말을 하고 싶어도, 업무 이야기만 하고 가버리니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뭘. 난 그냥 긴장해서 어버버했을 뿐인데.

 하여튼. 타인과의 관계에서 윤활유가 필요한 사람. 이왕 있는 회사에서 좀 더 부드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한 책. 당신의 직장 생활이 지금보다 더 쉬워지기 바란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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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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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3점
그냥 일상에서 흔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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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 2022.12.01
구매 평점5점
걍 어디서 읽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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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r********7 | 2022.11.05
구매 평점5점
편하게 읽기 좋다. 술술 읽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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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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