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co Marchioni. SCEA(Sun Certified Enterprise Architect) 자격을 가진 아키텍트이며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1997년에 자바를 배우기 시작한 이래로 썬에서 만든 새로운 API들을 지켜봐 왔다. 제이보스 애플리케이션 서버(이하 JBoss AS)의 버전이 2.x였던 2000년부터 JBoss 커뮤니티에 참여했다.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벤더 기반의 플랫폼을 JBoss AS 같은 오픈소스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획해 왔다. 지금처럼 빠듯한 예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말이다.
지난 5년간은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기술 기사를 작성했으며 JBoss 제품에 초점을 둔 IT 포탈(http://www.mastertheboss.com)을 운영 중이다. 팩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JBoss AS 5 Development』, 『JBoss AS 5 Performance Tuning』, 『JBoss 인피니스팬 따라잡기』(에이콘출판, 2013), 『JBoss AS 7 따라잡기』(에이콘출판, 2013)를 저술했다.
Manik Surtani. 레드햇의 JBoss의 핵심 연구 개발 엔지니어이며 현재도 리더를 맡고 있는 인피니스팬 프로젝트의 창시자다. JSR-347(자바 플랫폼 데이터그리드)를 리드하고 있으며 JSR-107(자바 캐시)의 전문가 그룹에서 레드햇을 대표하고 있다.
클라우드, 분산 컴퓨팅, NoSQL, 빅데이터, 자율 시스템, 고가용적 컴퓨팅에 관심이 있다. 학계에 있을 때에는 인공지능과 신경망을 경험했으며, 그 이후로는 자바와 관련된 기술을 사용해여 일해왔다. 처음에는 지식관리와 정보교환에 집중하는 스타트업에서, 나중에는 런던의 큰 컨설팅 회사에서 자바EE와 P2P 기술에 기반한 전자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의 기술 리더로서 일했다. 마닉은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 정신, 협력 프로세스의 강력한 지지자이며 처음부터 오픈소스와 관계를 맺어왔다.
1998년부터 자바와 인연을 맺고 2000년 한국 썬 교육센터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강사로 3년간 자바 강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개발, 성능 진단 컨설팅 등을 수행했다. 이후 BEA 시스템즈의 시니어 엔지니어로 5년간 국내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자바EE,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개발 방법론, 저수준(네트워크, EAI엔진) 프레임워크, SOA에 대한 다수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BEA 시스템즈가 오라클로 인수된 후 오픈소스 진영에 합류하기 위해 한국 레드햇으로 이직하여 5년간 JBoss 미들웨어, 클라우드 관련 글로벌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현재는 오픈소스와 관련된 구루(Guru)로 구성된 ㈜오픈소스 컨설팅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컨설팅 코치로 일하고 있으며, 국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중공업, 정부기관 등의 오픈소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5년차 자바 엔지니어로 과거 SEGA China에서 게임 웹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고, 현재는 네오위즈게임즈에서 모바일 프로젝트와 백엔드 시스템으로 빅데이터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Korea JBoss User Group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JBoss Community 프로젝트 및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다.
공공 및 텔레콤, 금융 프로젝트에서 다년간 AA 및 TA, 개발자로 지내왔으며, 현재는 KT에서 BIT 프로젝트 진행 중이다. SKT 및 KT에서 오랫동안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다.
텔레콤, 금융 프로젝트에서 미들웨어 SE와 TA로 활동했으며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데브옵스 관점에서 미들웨어와 BPM활용이란 주제로 고민 중이다.
현재 멜론에서 음악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커머스팀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 모험심이 가득해서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개발자로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한다.
한화S&C 기술혁신연구소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빅데이터, 인메모리 기반 처리, 그리고 행복한 개발자의 삶에 관심이 많으며 한국 JBoss User Group 커뮤니티 내에서 인피니스팬(Infinispan) 소모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