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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 퀀트 애널리스트가 알려주는 머니볼식 주식투자 성공비법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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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42g | 153*224*20mm
ISBN13 9791155420874
ISBN10 115542087X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프로야구는 주식투자와 굉장히 많이 닮아있다.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는 야구처럼 주식시장은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이 서로의 공격을 번갈아 저지하고 방어하게 된다. 투자 환경이 투수라면 투자자는 타자, 타자는 투수가 던지는 볼 중 하나를 치고, 종목인 주자는 투자 수익을 내기 위해 홈으로 달리는 그림이 되겠다. 타자가 제아무리 날쌔더라도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좋지 않는 볼을 타격한다면 안타나 홈런을 만들기 어려운 것처럼 아무리 선견지명이 뛰어난 똑똑한 투자자라도 증시 환경이 나쁠 때는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힘든 일이다.

이 책은 야구 경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전략과 팀 운영방식 노하우를 이용해 주식투자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철학을 갖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경기 전 시구(始球)
-야구와 주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

PART 1 야구와 주식, 많이 닮았다
1회. 야구를 좋아한다면 이미 주식투자의 반을 시작한 것이다
모닝 미팅에서 찾은 야구
야구 경기와 주식 시장, 무엇이 닮았는가?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야구 감독이 된다는 것
[이닝 종료] 국내 프로야구와 주식 시장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

2회 팬에서 벗어나 감독의 시각으로
훈수 잘 둔다고 게임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진정한 실패인가? - 실패의 재정의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인드
[이닝 종료]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

PART 2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게임의 룰
3회 데이터 야구의 시대 - 세이버메트릭스
영화 [머니볼]에서 찾는 세이버메트릭스
세이버메트릭스 활용 - 타순 배치 시뮬레이션
세이버메트릭스 - 야구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이닝 종료] 조범현 감독의 6선발 시스템은 효과적이었나?

4회 데이터 투자의 시대 - 퀀트
퀀트 - 주식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퀀트를 활용한 투자 전략 - 스타일 투자
퀀트 투자는 마법의 무기인가?
[이닝 종료] 광고에서 찾는 퀀트에 대한 오해들

PART 3 세이버메트릭스를 이용한 실전 퀀트 투자
5회 기록의 이해
야구가 전 세계적인 스포츠가 되기 어려운 이유
데이터를 이용한 게임의 시작 - 기록 보기
많은 기록 똑똑하게 보기
[이닝 종료] 가계부를 활용한 재무제표 공부

6회 밸류에이션
선수 연봉으로 기업가치를 이해하자
Win Share를 활용한 야구 선수 적정 연봉 산정
퀀트 모델을 활용한 저평가 주식 찾기
[이닝 종료] Win Share를 도입한 LG 트윈스의 가을 야구

7회 예측의 기술
예측의 선택 - 평균회귀 아니면 추세추종
예측의 본질 - 사전적이어야 할 것
단기 예측은 투기, 장기 예측은 투자
[이닝 종료] 포스트 시즌에서 통하지 않는 빌리의 세이버메트릭스

8회 판타지 베이스볼 게임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는 가상 야구 게임
판타지 베이스볼의 역사를 통해 알아본 야구 철학의 변화
이기기 위한 전략
[이닝 종료] 좋은 종목 하나 추천해줘

PART 4 간접투자자를 위한 조언
9회 좋은 감독과 펀드 찾기
성적이 좋지 못한 감독의 책임은 구단주의 몫이다
운용사의 문화를 파악하라
단기 성과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이닝 종료] 이만수 감독의 재신임과 김진욱 감독의 경질

경기 후 인터뷰
-소신 있는 투자와 삶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혁
KAIST에서 기계공학(학사)과 경영공학(석사)을 전공했다. 한국물리올림피아드(KPhO) 1위 수상과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한국 대표 선발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사회인 야구팀을 창단해 감독을 하면서, 취미로 하는 야구와 직업으로 몸담고 있는 투자세계의 공통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공통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평소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투자철학을 제시해줄 것이라는 확신으로 이 책을 썼다. 벤처회사와 컨설팅, 그리고 증권 애널리스트의 경력을 통해서 자연과학·이공계의 시각으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금융 현상을 보는 데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 퀀트(계량분석)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야구 경기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야구 선수는 투자자들이 사고파는 주식 또는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좋은 주식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은 좋은 선수를 추천해달라는 질문과 같으며, 어떤 주식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까라는 매니저의 고민은 어떤 선수를 경기에 출전시킬까라는 감독의 고민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감독은 어떤 기준으로 좋은 선수를 판단할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미래 유망주를 뽑는 신인 지명 드래프트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이 되는 반면, 꾸준한 성적과 풍부한 경험은 자유계약(FA) 선수를 영입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감독의 성향에 따라 인성, 성실성, 팀워크가 좋은 선수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판단기준은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과거 성적의 기록, 즉 스탯(stat)에 바탕을 두고 있다.”
-‘1회. 야구를 좋아한다면 이미 주식투자의 반을 시작한 것이다’ 중에서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주식을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시장 상황에 따라 겪게 되는 수익률의 변화는 야구 경기의 변덕스런 승패와 같아서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하는 투자자들은 하루하루 수익률에 심리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기 쉽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에게도 야구 감독에게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떤 기업의 성장성과 재무상태가 좋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 기업의 주식을 샀다고 생각해보자. 만약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초보 매니저와 베테랑 매니저는 어떻게 대응할까? 초보 매니저라면 자신의 예상과 반대로 가는 주가 때문에 자신의 투자가 실패했다고 섣불리 판단하고 손해를 보고서라도 주식을 팔려고 할 것이다.”
-‘2회. 팬에서 벗어나 감독의 시각으로’ 중에서

국내에서는 앞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김성근 감독의 SK 와이번스가 세이버메트릭스를 적용시킨 성공사례로 자주 거론된다. 다른 구단에 비해 전력분석팀을 강화시켰던 김성근 감독이 SK를 3
번이나 우승시키자, 다른 구단에서도 세이버메트릭스의 중요성을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제 대부분 구단이 전력분석팀을 강화하여 경기와 선수를 분석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 세이버메트리션들은 어떤 지표를 이용해 선수들을 평가하는가? 이러한 지표에 대한 논쟁 역시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해왔다. 가장 대표적인 논쟁은 [머니볼]에서 소개된 바 있는 타율과 출루율 간의 싸움이었다. 즉, 타율이 높은 선수가 좋은 타자인가, 출루율이 높은 선수가 좋은 타자인가에 대한 논쟁이다.
-‘3회. 데이터 야구의 시대- 세이버메트릭스’ 중에서

서로 다른 연봉 책정 방식을 가진 세 감독 중 어떤 방법이 가장 옳은가? 첫 번째 감독은 타자에 대한 전통적인 평가 방식을 바탕으로 감독과 코치의 주관을 반영하는 방법을 사용했고, 두 번째 감독은 출루율이라는 단일 지표를 이용해 연봉을 책정함으로써 팀 전체적으로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게 했다. 세 번째 감독은 평가자의 주관을 배제한 퀀트 모델을 도입해 연봉을 산정했다. 세이버메트릭스에 바탕을 둔 연봉 평가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세이버메트릭스와 퀀트 투자의 장점을 이해한 독자들이라면 숫자와 모델을 통해 운용하는 퀀트 운용 방식을 따른 세 번째 감독의 방식이 가장 옳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 세 가지 방법 모두 투자 방식 중의 하나로, 무엇이 옳거나 그르다고 판단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될 수 있다.
-‘6회. 밸류에이션’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수치로 보는 냉정함, 야구와 주식
야구를 통해 확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주식 투자에 응용해보자!

프로야구는 주식투자와 굉장히 많이 닮아있다.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는 야구처럼 주식시장은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이 서로의 공격을 번갈아 저지하고 방어하게 된다. 투자 환경이 투수라면 투자자는 타자, 타자는 투수가 던지는 볼 중 하나를 치고, 종목인 주자는 투자 수익을 내기 위해 홈으로 달리는 그림이 되겠다. 타자가 제아무리 날쌔더라도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좋지 않는 볼을 타격한다면 안타나 홈런을 만들기 어려운 것처럼 아무리 선견지명이 뛰어난 똑똑한 투자자라도 증시 환경이 나쁠 때는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힘든 일이다.

이제는 데이터 야구, 데이터 투자의 시대다!

야구는 주식처럼 수치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스포츠이다. 이 책에서는 야구와 주식은 어떤 점이 비슷한지, 어려운 주식을 야구라는 재미있는 스포츠를 통해 쉽게 알아보고자 한다.
사실, 야구와 주식투자가 닮았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메이저리그와 월스트리트로 대변되는 미국에서는 이 두 분야의 관계를 찾아보려는 시도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주식의 성과는 수익률이라는 수치가 말해주듯, 야구도 모든 결과가 다양한 숫자로 표현된다. 주식은 종목 분석 시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등 다양한 숫자로 분석을 한다. 야구도 마찬가지이다. 타자의 경우 타율, 안타,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 등으로 평가하며, 투수의 경우 승, 패, 세이브, 홀드, 방어율, 승률 등 다양한 숫자로 평가된다.

야구를 좋아한다면 이미 주식투자의 반을 시작한 것이다!

《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은 야구 경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전략과 팀 운영방식 노하우를 이용해 주식투자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철학을 갖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은 총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인 ‘Part 1. 야구와 주식, 많이 닮았다’에서는 모든 투자자가 야구 감독의 시각으로 주식 시장을 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야구 감독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작전을 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투자자라면 이 상황에서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야구와 주식투자가 얼마나 유사한지 살펴보고, 성공하는 야구 감독과 주식투자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투자마인드와 자질을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부분 ‘Part 2.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게임의 룰’에서는 데이터를 이용한 야구 경기 전략과 주식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데이터를 이용해 야구 경기를 분석하는 분야를 세이버메트릭스(sabermetrics)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머니볼〉이라는 영화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세 번째 부분인 ‘Part 3. 세이버메트릭스를 이용한 실전 퀀트 투자’에서는 세이버메트릭스와 퀀트 분석을 통해 실제 야구 경기와 주식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재무제표 등의 복잡한 데이터를 보는 방법과 저평가 종목을 찾는 방법, 그리고 주가 예측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놓치고 있는 중요한 요소들을 야구의 예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 ‘Part 4. 간접투자를 위한 짧은 조언’에서는 대표적인 간접투자인 펀드투자를 합리적으로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구단주가 좋은 감독을 찾고 그 감독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과 노하우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소개하고 있다. 구단주가 팀의 운영을 어떤 감독에게 맡길까 하는 문제는 투자자의 돈을 매니저에게 위임하는 펀드 투자와 많은 철학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적인 투자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야구를 즐기는 것처럼 주식투자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인도 저자와 매우 비슷하다. 애널리스트라는 직업과 야구동호회 감독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며 야구와 투자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깨달았고, ‘김성근식 야구론’을 보고서로 작성할까 고민하기도 했다. 때마침 나온 이 책은 본인의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했다.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전세가격의 고공행진 속에서 재테크에 목말랐던 현대인에게 이 책은 야구장에서 맛보는 치킨과 맥주 같은 존재라는 점을 확신한다. 다음에는 저자와 금융시장이 아닌 야구장에서 승부를 겨뤘으면 한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FICC 리서치센터 AI전략팀장
저자는 이미 여의도에서 유명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펀드평가지표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시각을 갖고 그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능력을 가진 유능한 퀀트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사회적 현상은 통합(컨버젼스)이라는 것을 통해 세상을 가로지르는 것이고, 그런 관점에서 저자는 야구를 통해 주식시장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하고 탁월한 숫자 감각이 빚은 좋은 작품으로 일독을 권한다.
홍성수 신영자산운용 주식운용 4팀장
저자는 국내 최고의 퀀트 애널리스트 중의 한 명이다. 그가 주식시장에 발간하는 리포트는 과학적 분석방법과 인문사회학적인 통찰력이 더해져 투자자에게 늘 새로운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 야구 광팬인 저자가 야구를 통해 바라본 주식시장에 대한 분석은 주식에 처음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친근함을, 기존 투자자에게는 신선함을 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편 투자를 떠나서 야구 자체에 대한 새로운 재미도 덤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김명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팬에서 벗어나 감독의 시각으로’라는 문구이다. 정보, 기록, 가치분석, 예측이라는 훌륭한 도구들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이라면, 이를 넘어서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감독의 몫이다. 야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적극추천한다.
유담 마스다르 공대(UAE)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32. 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 by 안혁 - 하루하루에 일희일비하지말아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클**스 | 2018.05.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간지준 : 책 읽는 운동하는 남자32번째 책 리뷰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머니볼식 주식투자 성공 비법<인공지는 투자자 퀀트>를 읽고 두번째로 읽은 책처음 퀀트관련 책을 읽을때는 읽고 또읽고..무슨 말인지 몰라서 퀀트의 역사 부분을 세번을 읽었다.그래도 그 덕인지, 퀀트에 관련된 사람들, 회사이름들, 알고리즘이름 등등이 나오면 반갑다이해 역시 빨랐다.계독이라;
리뷰제목

간지준 : 책 읽는 운동하는 남자

32번째 책 리뷰
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 머니볼식 주식투자 성공 비법


<인공지는 투자자 퀀트>를 읽고 두번째로 읽은 책
처음 퀀트관련 책을 읽을때는 읽고 또읽고..
무슨 말인지 몰라서 퀀트의 역사 부분을 세번을 읽었다.
그래도 그 덕인지, 퀀트에 관련된 사람들, 회사이름들, 알고리즘이름 등등이 나오면 반갑다
이해 역시 빨랐다.

계독이라고 하나?
한분야의 책을 정해 여러권 읽는 방식
17년 한해에는 잡다하게 읽었던것 같은데, 
황금개의 해에는 계독으로 조금은 깊은지식을 쌓아 보려고 한다.

야구 감독은 매니져라고 부른다.
이유는 매순간 선수들에 의해 결정되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투수의 공하나, 타자의 타격 하나하나, 진루, 도루등 모두 감독이 관여 할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영향력은 늘어나지만 그만큼 변수가 많다.
저자는 이런 야구의 특성을 주식투자와 연결시켜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첫번째! 종목 선정

타율이 어떤지, 방어율이 어떤지, 출루율이 어떤지 보고 선수를 트레이드 한다.
성장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싼값에 사오고, 저조한 선수는 비싼값에 판다.

먼저 성장 가능성? 가치는 어떻게 판단 할까?!
주식은 비트코인과 다르게, 미래의 회사가치를 사는 행위 이기에 야구와 비슷하다.
저평가된 주식을 사고, 고평가된 주식은 안사면 된다.
저자는 야구에서 타율, 방어율등의 역할을 하는 지표를 알려준다.

바로 재무제표!
그중 손익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보면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다.
(이 책에 재무제표 분석 법은 나와 있지 않다. 이건 알아서 공부 해야지!!)

두번째! 선수의 연봉

그 선수의 연봉이 적당한지? 낮은지 과한지 판단은 어떻게 해야할까?
영화 <머니볼>의 예를 들며 연봉 책정은 정답이 없다고 한다.
본인의 기준을 세워야 겠지?! ....만 기본적인 평가 방법을 알려준다.

P.202
세번째 퀀트 투자의 자세

프로 야구 감독은 한시즌에 총 몇게임을 할까?(???몰라용ㅋㅋ)
한게임이 지더라도 최종적으로 한국시리즈 진출하여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게 목표이다.
퀀트 투자가라면 자신의 전략을 믿어야 한다.
단기적인 승패가 아닌 장기적인 승률을 보고 퀀트 투자의 승패를 가늠하자.
(그래서 어떤 마음약한 분들은 하루 주식을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투자 철학이 확고히 자리잡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하루의 상태 확인은 
투자 성패여부를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것은 초보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오기 쉽다.

다음으로 예측과 분석
퀀트투자는 기본적으로 장기 예측 투자이고, 
미래를 예측하여 주식으로 수익을 내기위한 방법이다.
근거있는 예측을 하고, 정해진 기간이 흐른 후, 그 예측의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물론 실패 할 수도 있다. 첫 술에 배부를리 없듯이,
이런 분석을 통하여 예측력을 높이는 것이 퀀트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법이다.

마지막, 네번째 초보 투자자들이 쉽게 하는 오류와 편견

1. 대표성 편향 : 즉 평균 회귀오류에 빠진다.
'3할 투수가 3타석째까지 안타를 못첬으니, 4타석째인 지금은 안타를 치겠네요!'
투자 금액보다 많이 떨어지게 되면, 아무 근거 없이 
'이제 곧 올라갈 때가 됐다.' 고 기대하는 심리이다.

2. 기준점 오류
'고등학교때 방어율이 1점대 입니다. 이 슬럼프만 지나면 특급투수가 될 겁니다!'
예전의 빛나던 시절을 기준으로 현재를 평가한다.
심리학에서 이런걸 앙카링이라고 했던가? 
옛날의 기준으로 좋은 주식일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닐 수 있다.
처음 매수한 가격에 집착하지 말고, 손절이 필요할 때에는 손절을 하자.

3.현상유지 편향
'나는 30년을 야구바닥에서 살았네, 출루율보다는 타율 높은 선수가 좋은타자라네.'
지금은 30년 후입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 때는~' 으로 말을 꺼내는 것이 꼰대의 기준이라고 한다.
19세기에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었어도, 21세기인 지금은 그 결과가 판이 할 수 있다.
유명한 사람의 알고리즘도 나의 투자환경과 나의 성향에 맞는지 검증 해보고 적용하자.

4. 과도한 자신감.
'특급투수였던 감독이 오히려 투수를 더 잘 압니다!'
감독은 전문 감독이 맡아야 한다.
내말이 맞아! 내만 들어!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주식은 신도 모른다고 한다.
나도 얼마전에는 이런 자신감에 빠져 있었던것 같다 ㅜㅠ
이후에 투자는 소프 공식을 꼭 지켜서 할 것이다.

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저자는 애널리스트이면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사실 나는 야구를 스포츠로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올림픽 종목도 아니기도 하고)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퀀트 관련 추천도서라서 구매 하게 된책.
하지만 알고리즘 투자가를 힘들게 읽은 탓인지 너무 쉽게 쓰여진 책이다.
(게다가 야구 이야기가 너무 많다. 주식보다 내용이 많은 듯..)
다 읽고 나니(읽는 중간에도) 빌려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퀀트 투자에대한 방법이라기 보다는,
퀀트 투자에대한 마음가짐, 그렇게 정한 규칙을 이행하는 자세를
야구에 비유하여 주식 초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투자 방법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관련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퀀트 투자의 전략(?이라기 보다는 큰그림)을 어느정도는 세울 수 있었다.
투자를 통해 수익이 나면 물론 좋겠지만, 
나의 투자 철학을 세우고, 그 철학을 옳은 방향으로 맞춰가는 수업이라 생각하고 투자를 하겠다. 
잃더라도 수업료라고 생각하면 되지, 뭐.
머리로 생각하는 '결과' 보다는 마음=몸 에서 느끼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결과 적으로 예측률을 높이는 투자자가 된다.

참고 :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
1. 하루하루의 단기 수익률에 과도한 신경을 쓴다.
2. 보유종목만 신경쓴다.(전체 시장을 보고, 다른 아이템과의 관계도 보자)
3. 모든 책임을 감독에게 돌린다.(책임도 혜택도 내가 선택한 결과이다.)

안혁

카이스트에서 기계 와 경영을 전공
현재 한국 투자증권 퀀트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고
사회읜 야구팀을 창단해 감독을 하고 있다.

목차

PART 1. 야구와 주식, 많이 닮아 있따.
PART 2.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게임의 룰
PART 3. 세이버메트릭스를 이용한 실전 퀀트 투자
PART 4. 간접 투자자를 위한 조언



P. 57

선택은 내가 하는거고, 그런 선택으로 배워 나가자

P. 89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에 나온 내용이구나.
머리로 생각하는 의의 가 아닌, 마음으로 생각하는 의미를 두자.
단적인 결과가 아닌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P. 143

실천을 하자.

P. 237

남을 의식하지 말고, 수업이라고 생각하자.





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저자 안혁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발매 2014.02.20.

" 한번뿐인 인생 간지나게 살다 가자 "
written by 간지준 : 책 읽는 운동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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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명감독이 주식투자를 한다면 - 개념 장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핑**더 | 2014.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투자를 하는데 있어 어려워하는 것은 생소한 단어와 용어와 개념들이다. 투자라는 것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하나의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투자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라 여기고 어려워한다. 실제로, 투자는 어렵다. 투자가 쉬우면 누구나 다 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 부자가 되었을 것인데 투자가 어렵다는 것은 투자를 하면서 벌어지는 수많은 변수를 대처하고 자신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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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는데 있어 어려워하는 것은 생소한 단어와 용어와 개념들이다. 투자라는 것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하나의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투자는 완전히 별개의 것이라 여기고 어려워한다. 실제로, 투자는 어렵다. 투자가 쉬우면 누구나 다 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 부자가 되었을 것인데 투자가 어렵다는 것은 투자를 하면서 벌어지는 수많은 변수를 대처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는 뜻이다.

 

투자를 접근하기 위한 개념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침을 튀기며 이야기하고 열변을 토하는 것은 인상적이지만 알지도 못하는 단어를 내 뱉으며 아무리 바로 앞에서 떠들어도 내 귀에는 소귀에 경읽기가 되어버린다. 이해는 커녕 한국말을 하는 것이 확실한데도 귀에 들어오면 휘발유처럼 사라지는 참담함은 투자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보다는 역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낙담만 생긴다.

 

투자의 개념은 아는 것이 중요하지 단어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다. 모르는 용어를 알아야만 자신이 하려는 분야의 투자에 좀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려는 분야의 투자에 어떤 개념을 갖고 아이디어로 접목하여 투자를 하느냐가 사실 내 돈을 넣고 이익을 내는데애 있어 핵심이다. 본질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 지엽적인 면에 휩쓸려 엉뚱한 곳에서 수영하는 것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야구와 주식투자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수 많은 데이터와 숫자를 통해 유추하고 분석하여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비슷하다. 실제로, 사이버매트릭스룰 통해 실제의 야구세계가 온갖 데이터를 통해 (모의 주식투자처럼) 가상의 팀을 구성하고 승률이 나와 최종우승을 겨루는 온라인 게임이 생겼다. 현실의 야구팀 단장과 감독이 되어 1년을 운영할 수는 없지만 가상의 팀의 단장이자 감독이 되어 운영할 때 중요한 것은 이름값보다는 수치로 나와있는 것을 근거로 좋은 선수와 제외할 선수를 구분하는 것이다.

 

이런 점이 실제 주식투자와 맞닿아 있기도 하고 무조건 안타나 홈런을 펑펑 때리는 선수나 불같은 강속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선수를 선호하던 시절이 지나 이제는 출루율과 방어율과 같은 숫치가 더 중요하게 여기지는 것은 바로 야구라는 종목의 속성에서 이기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인데 이러한 일련의 방법이 현재 주식투자에서 퀀트와 비슷하다. 나도 퀀트가 정확히 어떤 것이지 해 본 적이 없어 모르지만 간단하게 온갖 숫자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라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간다.

 

물론, 숫자가 모든 것을 다 밝혀내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투자가 어려운 것은 평범한 상황에서 예측가능한 인간은 순간 순간 도저히 예측불가능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분명히 어제까지 숫자에 맞는 행동을 했는데 갑자기 전혀 상관없는 숫자를 보여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 인간이라 컴퓨터에 조건을 설정하고 무조건 매입과 매도를 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 바로 퀀트의 가장 치명적인 한계다.(가 아닐까하는 추측을 한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프로야구를 통해 주식투자를 접목한 발상의 전환이라고 할까? 친근함의 편안함이라고 할까? 주식투자가 어렵게 느껴지기보다는 프로야구를 볼 때처럼 주식투자도 접근해서 투자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준다. 이런 점이 이 책의 가장 최고의 장점이다. 물론, 이 책은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해석하고 접근했기에 프로야구에 대해 좀 알아야 하고 규칙등을 알아야 한다는 반전이 존재한다. 그걸 잘 모르면 이 역시 다시 한 번 투자도 모르는데 야구까지 모르는 이중의 고통으로 책을 읽게 되는 함정이 존재한다.

 

한 팀을 운영하는데 있어 우승이 모든 팀의 목표이지만 그보다는 매년마다 빠짐없이 플레이오프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팀이 더 중요하다는 제안은 별 것없어 보여도 강한 울림을 보여준다. 플레이오프에 들어가면 그 때부터는 데이터보다는 운이 상당히 많이 작용한다. 실력이라는 무형의 것을 결코 무시할 수 없겠지만. 그 보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팀 안에서도 모든 선수가 홈런을 펑펑 때린다고, 삼진을 척척 잡아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한정된 돈을 갖고 가장 효율적으로 선수를 구성해야만 짜임새있는 팀으로 구성되어 훌륭한 실력을 갖춘 팀으로 매해마다 플레이오프에 가는 팀이 되는 것처럼 내가 구성하는 포트내에 종목들도 어떤 식으로 구성할 것인지에서 무조건 홈런만 노리는 종목이 아니라 출루율 높은 선수, 탄탄하게 수비를 잘하는 선수등등으로 짜임새있게 구성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도 선사한다.

 

선수의 이름값을 제외한 데이터만 갖고 봤을 때 - 타율같은 - 선발로 못 뛰게 될 선수이지만 이름값으로 과거처럼 한 방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출전시키는 것처럼 단순히 대기업이나 이름이 잘 알려진 기업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싼 주가에 현혹되지 않고 시가총액으로 본다든지, 선수들의 기록과 달리 100% 날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가공은 있을 수 있지만 재무제표를 통해 이름값이 아닌 정확한 데이터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으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추세추종이나 평균회귀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말 장난이라해도 용어는 내 인식을 지배한다. 단기적으로 눈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더 멀리 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세추종이나 평균회귀라는 단어로 할 때 분명히 우리의 머리는 같은 의미이지만 보다 넓게 인식하고 다른 대처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프로야구를 주식투자와 접목한 방법은 색다르게 읽는 재미와 다른 접근방법을 통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될 수 있는 용어는 생략하려 노력한 점은 좋지만 그래도 프로야구와 주식투자와 관련된 쉽지 않은 용어는 나오고 책은 순수한 주식투자에 대한 책이 아니라 절반 정도는 프로야구에 대한 이야기라 둘 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중으로 힘들게 읽어야 할 어려움이 있을 듯한 책이다. 그래도, 부담없이 투자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팁과 개념을 익히는데 좋은 책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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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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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2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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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빛*군 | 2018.09.18
평점4점
이해하기 쉽게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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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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