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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를 찾습니다

[ 양장 ] 그림책이 참 좋아-016이동
김은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02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5건 | 판매지수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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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2월 0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쪽 | 342g | 230*227*15mm
ISBN13 9788993242997
ISBN10 89932429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서 오세요, 여기는 부엌 마을입니다.”

아침 아홉 시 즈음, 식구들은 모두 출근과 등교를 마쳤습니다. 새벽부터 분주했던 부엌 마을에 비로소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음식 찌꺼기와 기름 범벅이었던 그릇과 컵, 조리 도구들은 말끔하게 목욕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부엌 마을 최강의 귀염둥이 수크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를 쏙 빼닮은 수크는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는 수크를 찾아서 온 부엌을 샅샅이 찾아 헤맵니다. 늘 함께 지내는 수저통 식구들은 물론이고, 부엌 마을 이웃들 모두 어서 수크를 찾기를 응원하지요.

수크를 찾아 헤매며 만나는 부엌 마을 식구들은 참 다양하기도 합니다. 수크의 외할머니인 밥주걱 할머니와 단짝 밥통 영감, 거꾸로 매달린 국자와 뒤집개, 창가에서 따사로운 햇볕을 쬐며 몸을 말리는 도마와 행주와 수세미, 오전 내내 주스를 다섯 잔이나 만들었다는 믹서 아저씨, 볶음밥 만들기 바쁜 칼, 도마와 프라이팬, 한가롭게 수다를 떠는 찻주전자와 찻잔들, 개수대 아래 컴컴한 수납장에서 몇 달 째 잠만 자던 곰솥 영감……. 이렇게 《수크를 찾습니다》는 그동안 우리가 무심하게 사용해 왔던 부엌의 온갖 살림살이들에 저마다 특별한 개성을 실어 생생하게 되살려 냅니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은재
저마다 모양도 다르고 쓰임새도 다르지만 주방에서 복닥복닥 어우러져 살아가는 요리 도구들을 좋아하다 보니 수크 가족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산에서 엄마, 여보, 하윤 엄마, 시윤 어머니, 아줌마, 언니, 집사님으로 불리며 조용히 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우리말》에 그림을 그렸으며, 《수크를 찾습니다》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유머와 감동이 살아 있는 그림책

아이가 없어졌다니, 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에게는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부엌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크야, 어디 있니!”를 외치는 엄마 아빠의 애달픈 마음이 독자들에게도 전해지겠지요. 아이가 사라졌다는 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이니까요.분명 슬픈 이야기가 맞을 텐데, 어찌된 일인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엄마 숟가락이 어렸을 때도 여섯 번이나 잃어버렸지만, 그때마다 되찾았다는 외할머니 주걱의 말에서 위로를 얻기도 하고, 고구마가 노릇노릇 구워지는 오븐 안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사람들이 숟가락이나 포크를 구워 먹지는 않는다고.”라고 체념하듯 내뱉는 아빠 포크의 말에 키득거리게 되기도 합니다. 수크가 확실하다는 수다쟁이 찻주전자의 말을 믿고 개수대로 달려가 봤더니, 닮았다고도 안 닮았다고도 하기 애매한 국수 국자가 배시시 웃는 모습을 보며 피식 실소를 터트리게도 되고요.

더불어 온갖 살림살이 조연들이 한마디씩 내뱉는 깨알 같은 대사들(작가가 직접 손으로 쓴 글씨)을 읽다 보면 점점 부엌 마을이라는 작고도 커다란 세계로 빠져들게 되지요. 하지만 이렇게 클클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가도, 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가 수크를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 그리고 때마침 나타난 수크를 얼싸안고 일곱 번이나 뽀뽀 세례를 퍼붓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부엌 마을 식구들과 함께 힘껏 박수를 치고 싶어집니다.그런데 수크가 누구냐고요? 바로 이렇게 생긴 아이입니다. 그야말로 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를 쏙 빼닮은 아이지요.

모험 이야기, 감동 드라마, 깜짝 반전과 성장 코드, 모두 귀여움 속으로 퐁당!
주부 작가의 섬세한 손에서 탄생한 신선한 그림책

《수크를 찾습니다》는 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가 아이를 찾아 부엌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개성 있는 인물들을 만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또 따뜻한 가족애와 이웃 간의 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이기도 하며, 아기자기한 웃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코미디이기도 합니다. 길을 잃어버렸거나 유괴된 줄로만 알았던 아이 수크가 사실은 유치원에 다녀온 거라는 깜짝 반전도 있고,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 새로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수크의 성장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수크를 찾습니다》는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빌려와 ‘귀여움’이라는 강력한 양념으로 버무린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신선한 웃음을 주며 부엌 마을 식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은 작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마 눈치 빠른 독자들은 금방 알아채겠지만, 이 책을 쓰고 그린 김은재는 아직 작가라는 호칭보다 ‘하윤 엄마’, ‘아줌마’ 등으로 불리는 게 익숙한 주부입니다. 오랫동안 아이들 키우고 살림하는 일을 주업으로 삼고 이따금씩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의 작업을 도운 경험만 있던 작가가, 이번에는 직접 쓰고 그린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자신이 가장 편안해하는 공간인 부엌을 배경으로,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부엌살림들을 바라보며 떠오른, 어찌 보면 소소하지만 더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요.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낸 이 따뜻한 이야기가 더 많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수크의 또 다른 성장 이야기도 기대해 봅니다.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수크를 찾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9 | 2021.09.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봤을때 잘 보길래 이번에 구매했어요.일단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방관련 소재라서 흥미롭게 느낄것같더라구요.다양한 주방도구들의 행동과 대화를 통해서 실제 주방도구를 보면서 창의적으로 상상해볼것같기도 하구요.스토리 이어지는건 내용이 재밌고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가득함을 주네요.수크는 어디갔을까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찾아보게되기도하구요.재밌어요.;
리뷰제목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봤을때 잘 보길래 이번에 구매했어요.
일단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방관련 소재라서 흥미롭게 느낄것같더라구요.
다양한 주방도구들의 행동과 대화를 통해서 실제 주방도구를 보면서 창의적으로 상상해볼것같기도 하구요.
스토리 이어지는건 내용이 재밌고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가득함을 주네요.
수크는 어디갔을까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찾아보게되기도하구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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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책 읽는 곰] 수크를 찾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미*맘 | 2014.04.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크가 누구냐구요? 엄마 숟가락, 아빠 포크사이에서 태어나 절반은 엄마를 쏙! 절반은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아기 포크 숟가락이랍니다. 주방의 집기들이 한번씩 없어지듯이 우리 수크도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질 않아요. 어디로 간걸까요? 같이 한번 찾아봐요.^^    개수대에서 깨끗하;
리뷰제목


 


 

수크가 누구냐구요?

엄마 숟가락, 아빠 포크사이에서 태어나

절반은 엄마를 쏙! 절반은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아기 포크 숟가락이랍니다.

주방의 집기들이 한번씩 없어지듯이 우리 수크도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질 않아요.

어디로 간걸까요? 같이 한번 찾아봐요.^^ 


 

개수대에서 깨끗하게 씻겨 나온 그릇들이

건조대로 옮겨졌지만

이를 어째!!

수크가 보이질 않아요.

아빠 포크와 엄마 숟가락은 수크를 찾아나서기 시작해요.

하지만 도마와 행주에게 물어봐도 수크 소식은 들을 수가 없어요. 


 

혹시 오븐에 들어갔나 싶어 찾아봐도

오븐 속에는 고구마들이 따뜻하게 맛있게 익어가고 있고

믹서기 아저씨에게 물어봐도

프라이팬 아줌마에게 물어봐도

수크를 봤다는 이야기는 들을 수가 없네요. 


 

급기야 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는

불안한 마음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아요.

하지만 유치원 가방에서 나온 도시락 통에서

달그락 달그락 무슨 소리가 나네요.

아하~수크 였어요.

우리 수크 이제 다커서 벌써 유치원에 다녀온 모양이예요.^^

 

30대인 제가 어렸을적엔 급식이 시작하기 시작한 때였지만

그나마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일도 많았지요.

숟가락과 젓가락 혹은 포크를 따로 들고 다니기 번거로워

그땐 포크 숟가락이라고 해서 숟가락 앞부분에 포크가 있는 것을 들고 다니곤 했는데

새삼스레 그때 생각이 나서 더욱 정감이 가는 책이었답니다.

 

엄마가 요리할때나 부엌을 지나다니면서 한번씩 보던 물건들

그리고 우리 집에 없는 여러 부엌의 물건들이 등장해

아이가 모양만 알던 것들의 이름을 알고

쓰임새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며 하나하나 짚어보니

모르는 물건도 참 많이 있더라고요.^^

 

늦은밤 잠이 들면 왠지 우리 부엌의 여러 물건들도

책속에 등장하는 것처럼 조잘조잘 대화를 나눌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상상이 가능한 책

책 읽는 곰수크를 찾습니다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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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를 찾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유* | 2014.04.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크를 찾습니다 책읽는 곰 출판사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요즘 저희 아들내미   왜그리 설거지통에 관심을 갖는지...   설거지통안의 모습입니다..   각종 그릇 접시 컵 후라이팬등등   그림이 재미나게 그려져있네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수달군 좋아하네요.. 이그림 보면서.. 몸이 둥글둥글한 주;
리뷰제목

수크를 찾습니다

책읽는 곰 출판사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요즘 저희 아들내미
  왜그리 설거지통에 관심을 갖는지...
  설거지통안의 모습입니다..
  각종 그릇 접시 컵 후라이팬등등
  그림이 재미나게 그려져있네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수달군 좋아하네요.. 이그림 보면서..


몸이 둥글둥글한 주전자와 티백 찻잔들 거기에 티스푼까지...
무슨 이야기들을 나누는 걸까요? 
 

 
  결국 찾았나봐요..ㅎㅎ
 수저와 포크와 얼싸안고 축제 분위기입니다~
 
 부엌마을 귀염둥이 수크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엄마 숟가락과 아빠 포크는 수크를 찾으려고 하는데...
 주방에 온갖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수크를 찾으려고...
 
이 책을 읽으면 아기자기함이 느껴집니다.
요즘 물놀이에 빠져
자꾸 엄마 설거지통에 관심을 가지고 주방에 눈을 돌리곤 하는데...
이 책 읽어주면서 궁금증 좀 해소시켜 주고 싶네요..
이건 말야 밥먹을 때 쓰는 공기
이건 국담는 그릇
이건 말야 계란후라이 해줄때 쓰는 후라이팬이지?
하면서...
아이와 신나게 주방놀이를 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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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소재가 재밌고 그림도 귀여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9 | 2021.09.16
구매 평점3점
해당연령에 비해, 텍스트가 많은편이지만 주제와 소재, 그림은 흥미롭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b*******e | 2020.10.04
구매 평점5점
아이들이 재밌다고 좋아하네요. 참신한 아이디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해*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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