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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역사 여행

: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정인수 글 / 윤유리 그림 | 풀빛 | 2014년 02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17건 | 판매지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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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490g | 174*235*20mm
ISBN13 9788974742133
ISBN10 897474213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대관령부터 문경 새재까지,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여행지 BEST 10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교과서 속 여행지 10곳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위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대관령, 나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강화도, 예술의 도시 통영, 백제 왕릉의 비밀이 숨어 있는 공주, 백제 문화의 신비를 품은 부여, 서울의 6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서울 성곽, 고구려 보루를 탐험할 수 있는 아차산, 철의 삼각지대와 화산 지형으로 유명한 철원 한탄강, 갈대밭과 갯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순천 순천만, 옛 과거 길을 걸을 수 있는 문경 새재가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모두 역사적인 가치가 충분한 곳들이랍니다.

이 책을 쓰신 정인수 선생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고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한 달에 한 번이면 여행을 많이 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까운 곳에 다녀오는 것도 여행이니까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에서 소개하는 10곳의 여행지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가 봐야 할 곳들이랍니다.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1년 동안 여행할 곳을 정해보고 계획도 세워 보세요. 가본 곳은 체크해 놓고,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과 새롭게 가고 싶은 곳도 한 번 적어 보는 거예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대관령-위인의 발자취를 찾아라
마을을 지키는 신이 머무는 성황당
반정에서 신사임당 시를 읊고
대관령 길을 닦은 사람은 누구일까?
힘겹게 오르는 아흔아홉 굽이 길
사람이 다니는 길이 문화재라고?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

2. 강화도-나라의 소중함을 배우자
조선시대 의궤를 보관하던 곳은 어디일까?
대포에 맞은 흔적
목수를 배신한 여자를 찾아라!
단군 할아버지는 언제 우리나라를 세웠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②

3. 경남 통영-통영의 예술을 탐험하라
동피랑 ‘천사의 날개’
마을을 지키는 벅수
박경리 생가를 찾아라
봄이 그린 동백꽃 그림 한 장
해저 터널의 비밀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③

4. 공주 무령왕릉-백제 왕릉 속을 탐험하라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 진묘수
우리나라 최초로 이름을 남긴 장인은 누구일까?
금동신발의 비밀
일본 왕족이 왜 무령왕에게 제사를 올렸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④

5. 부여 국립박물관-백제 문화의 신비를 풀어라
우리나라 최초의 산수화를 찾아라
입 벌린 호봉이
백제금동대향로가 하수구에 버려진 이유는?
정림사지 오층석탑에 숨은 슬픈 사연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⑤

6. 서울성곽-옛 성곽 따라 서울 600년을 탐험하라
적이 나타났을 때 피우는 봉화의 개수는?
서울의 좌청룡과 우백호
인왕산 호랑이가 돌아왔다!
총 맞은 소나무
서울에 북대문이 있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⑥

7. 서울 아차산-고구려의 보루를 탐험하라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를 찾아라
아차산은 왜 아차라고 부를까?
명품 소나무
고구려 보루는 어떻게 생겼을까?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⑦

8. 철원 한탄강-한탄강의 비밀을 풀어라
왜 철의 삼각지대라고 했을까?
임꺽정의 꺽은 물고기의 꺽
한탄강의 놀라운 비밀
주상절리를 찾아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아라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⑧

9. 순천 순천만-갈대밭과 갯벌의 추억
대머리 독수리를 찾아라
여자의 마음을 왜 갈대와 같다고 할까?
갯벌의 개구쟁이 짱뚱어
최고의 노을을 찾아라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⑨

10. 문경 새재-옛 과거길을 걸어서 넘다
옛 과거길 문경 새재
나그네를 위한 시설은 무엇이 있었을까?
산불됴심비와 소원성취탑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 ⑩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교과서를 보다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많이 나옵니다. 역사적인 명소나 경치가 좋은 곳,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 등등 교과서 속에는 다양한 여행지가 숨어 있지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그런 여행지를 모아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공이와 팔숙이는 여느 초등학생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이 바빠서 가족끼리 자주 여행할 시간이 없다 보니 교과서 속 여행지는 그림의 떡일 뿐이지요.

그런데 이런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부르도크 라는 탐험대 대장이 이끄는 ‘부르도크 탐험대’에 합류해서 교과서 속에 나오는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이지요. 부르도크 탐험대의 여행은 단순히 여행지에 가서 놀고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여행지에 가서 탐험대장이 내는 미션을 해결해야 하거든요. 미션의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첫 번째 여행지인 대관령에서는 신사임당 같은 위인들의 발자취를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는 박경리나 윤이상 같은 위대한 예술가들을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오공이와 팔숙이는 티격태격하면서 부르도크가 낸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답니다.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뜻이에요. 여행을 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교과서나 책을 통해 보는 것보다 우리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여행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아요. 다른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면서 상식도 넓어지고,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까요. 어때요. 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재미있는 여행도 하고, 역사 공부도 하면 일석이조겠죠?

즐거운 여행 뒤엔 꼼꼼한 여행기가 필수

여행을 갔다 오면 여행을 통해 궁금했던 점이나 감상 등을 적은 여행기를 써 두는 것이 좋겠죠?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 더 알고 싶은 것은 없었는지 차근차근 기록을 해 두면 추억도 남고, 학습 효과도 더 높아질 거예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을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다뤄주고 있어요. 여행을 하며 볼 수 있는 유물이나 인물, 역사적인 사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지요. 또 ‘여행 안내’ 코너에서는 실제로 여행을 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여행 코스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부터 함께 관람하면 좋은 주변 관광지까지 두루 알 수 있어서 별도로 여행 정보를 검색해 보지 않아도 돼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주인공 오공이의 시점에서 쓴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통해 여행을 정리하고 여행 중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부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 본문에서 다뤘던 여행지가 한 눈에 보이면서 나중에 여행을 갔을 때 꼭 둘러봐야 할 곳들도 함께 알 수 있을 거예요.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서 여행 후의 감상을 노트에 적어 보세요. 처음엔 좀 귀찮을 수 있지만, 여행기가 쌓이면 쌓일수록 어린이 독자들의 지식과 추억도 함께 쌓여 갈 거예요.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교과서 역사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활*찬 | 2014.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백문이 물여일견'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사회공부를 위해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사회나 역사와 관련된 지역에 소풍을 가거나 탐방학습을 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명소나 경치가 좋은 곳,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 등이 그 대상지가 될것이다. 책을 받아들고 목차를 살펴보니 아이와 다녀온 곳이 네군데나 된다는 것을 확인해 본다. 통영은;
리뷰제목

'백문이 물여일견'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사회공부를 위해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사회나 역사와 관련된 지역에 소풍을 가거나 탐방학습을 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명소나 경치가 좋은 곳,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 등이 그 대상지가 될것이다. 책을 받아들고 목차를 살펴보니 아이와 다녀온 곳이 네군데나 된다는 것을 확인해 본다. 통영은 아이가 세살때, 강화도는 집에서 가까워 자주 가는 곳이고, 대관련은 열살에, 무녕왕릉은 아홉살에 다녀왔다. 여행을 떠나게된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동반하여 여행을 떠났던것은 가서 본다고 아이가 알고 기억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중물'의 역할을 하리라 믿었기에 가기전 자료를 찾아보거나 사진으로 남기기도 하고, 아이가 커서는 방학숙제로 결과물을 남겨보기도 했다. 이제 이런 작업들이 엄마로부터 옮겨져 아이 스스로 역사를 보고 자료를 참고하거나 정리할 줄 아는 수준으로 넘어가야 하리라.

 

 

 

 

대관령 옛길에 핀 야생화들은 백두산을 올랐을 때 보았던 꽃들이 비슷한 느낌을 던져 주었다. 스무살이 조금 지나 처음 찾았던 대관령 옛길이 한국 명승 제 74호로 지정되었다니 놀랍다. 그곳에는 얼마전 책으로 만나본 이율곡의 어머니이기도 하셨던 '신사임당'의 시비가 있는 곳이기도 했다. 이렇게 책은 책으로 넘나들며 이야기를 연결해 이야기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대관령에서 보았던 풍력발전소는 산간 지방의 특성상 초속 6~7미터의 바람이 꾸준히 부는 곳이라서 유리한 곳이라고 한다. 하루 돌린 발전기로 강원도 5천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얼마 전 황선미 작가를 따라 유럽 여행을 다녀왔던 책에서 부럽게 보았던 대목이라면 지금까지 유명하게 남아있는 동화주인공이나 작가의 생가나 지역, 배경등을 매우 잘 보관해 놓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통영에서 <토지>의 작가인 박경리 님의 생가나 윤이상 음악가의 기념관을 만나 반가운 마음이 매우 컷다. 그러나 생가는 현재 후손이 아닌 다른 분들이 살고 계시다고 하니 그것만으로 만족해야 하려나 보다. 우리 것을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아이들의 눈에도 들어왔으면 싶다.

 

 


 

 

 

다름으로 아이와 가야할 곳으로 손꼽는 1위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이 책의 서울 성곽이 아닐지!

옛 성곽 길 따라 서울 600년 돌아보기 코스를 밟아보고 싶다. 꼭 멀리가야 한다는 인식을 벗어나 아이가 살고 있는 서울 안에도 역사의 흔적들이 숨어있다니. 초등학교 3,4 학년 아이들이 사전에 볼 수 있는 역사 정보와 또 찾아가는 코스까지 안내되어 있어 살아있는 산 교과서로 참고할 좋은 책으로 자리매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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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역사 여행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2014.04.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등학생들은 역사를 많이 어려워한다. 하지만 조금씩 관심을 갖게 도와주면 가장 재미있어 하는 것이 역사이다. 처음에는 관심을 갖도록 책을 읽어주든지 함께 책을 통해 역사 여행과 관한 책을 읽고 직접 그곳을 가서 함께 공부한 것을 나누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교과서에 나와 있는 10곳을 소개하고 있다. 위인들;
리뷰제목

 

초등학생들은 역사를 많이 어려워한다. 하지만 조금씩 관심을 갖게 도와주면 가장 재미있어 하는 것이 역사이다.

처음에는 관심을 갖도록 책을 읽어주든지 함께 책을 통해 역사 여행과 관한 책을 읽고 직접 그곳을 가서 함께 공부한 것을 나누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교과서에 나와 있는 10곳을 소개하고 있다.

위인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과, 나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강화도, 예술의 도시 통영, 백제 무릉왕릉의 비밀이 숨어 있는 공주, 문화의 신비 부여, 서울 성곽 등등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곳들이 나온다.

아이들에게 많은 여행이 필요한데 책을 쓰신 저자 또한 한 달에 한 번 이상 여행을 갔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쓰셨다고 한다.

꼭 가봐야 할 곳을 정해 다 가볼 수 있도록 한다면 아이들이 역사에 더 관심을 갖고 역사가 재미있어 지고 자신의 삶을 더 잘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갈 곳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고 간다면 분명 다를 것이다. 준비하는 기간 또한 여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에 역사를 생각해보면 무지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도 역사를 아이들은 무척 어려워한다.

그래서 아이들 성적을 보면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알면 재미있는 역사지만 모르면 ​재미없고 어려운 것 또한 역사이다.

그런 역사에 대해서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리라 확신한다.

아무 것도 모르고 여행을 가게 되면 다녀와서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하게 알게 해주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알면 달라질 수 있는 아이들의 역사 교육을 책을 통해 여행을 하게 해준다면 공부로 느끼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생각해 역사가 쉬워질 것이다.

역사는 아이들이 알게 되면 가장 재미있어 하는 과목이다. 하지만 아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고 암기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무지 어려워하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갖으면 아이가 역사를 좋아하게 되는 것처럼 책을 통해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의 재미와 조상들의 지혜와 모습을 알려주게 된다면 아이들은 또다른 역사의 재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될 것이다.

이번 5월 휴가 때 아이들이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공부하고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 많은 것을 보고 온다면 아이들에게 알아가는 기쁨, 그보다 더한 기쁨을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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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멀****기 | 2014.04.1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역사 과목이 지니는 특성상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거나 역사 관련 분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말고는 역사는 시험 과목으로서 외울 것이 엄청 많은 괴로운 과목이어서 가까이하기가 쉽지 않은 과목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 괴로움을 덜어주고 역사를 재미있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역사를 읽고 배우는 이유 중 하나가 잘못된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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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역사 과목이 지니는 특성상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거나 역사 관련 분야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말고는 역사는 시험 과목으로서 외울 것이 엄청 많은 괴로운 과목이어서 가까이하기가 쉽지 않은 과목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 괴로움을 덜어주고 역사를 재미있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역사를 읽고 배우는 이유 중 하나가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 하지 않으며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배우고 본받을 점은 지키고 이어나가려 하는데 있지 않을까 해요.
깊이 있는 사고를 통한 역사책 읽기는 지식의 확장과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지요.
그래서 더 역사 관련 책을 찾아 읽히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데 읽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민속 박물관을 찾거나 역사 유적지를 찾아가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면 더욱 역사에 접근하기도 쉽고 더 크게 실감나게 와닿지 않을까 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들 데리고 박물관 나들이나 역사 유적지를 찾아보고는 하는데 그냥 어디로 가자고 역사 유적지를 여행지로 선정하고 나면 그뒤부터는 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들여다보고 여행의 방향을 잡곤 했는데 이 책은 무작정 여행이 아니라 책 속 즐거운 이야기-무척 유머러스한 책이다-와 함께 생생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알차게 담고 떠나는 여행을 만들어줄 것 같아 앞으로의 역사 여행이 무척 기대된다.

위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대관령, 나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강화도, 예술의 도시 통영, 백제 왕릉의 비밀이 숨어 있는 공주, 백제 문화의 신비를 품은 부여, 서울의 6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서울 성곽, 고구려 보루를 탐험할 수 있는 아차산, 철의 삼각지대와 화산 지형으로 유명한 철원 한탄강, 갈대밭과 갯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순천 순천만, 옛 과거 길을 걸을 수 있는 문경 새재 등 초등 아이들의 교과서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는, 꼭 돌아보아야 할 곳들로 엄선한 열 군데의 역사 여행지이다.

가본 곳도 있지만 앞으로 가봐야 할 곳들이 더 많다.

사실 육아나 교육이 만만하지가 않아 빠듯한 일상에 마음먹고 떠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훌쩍 커버린 뒤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지금보다 많지 않을듯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더 보람있고 알차고 즐겁게 보내면 좋지 않을까.

즐거운 추억과 가득 담아올 수 있는 역사 여행.

역사와 현실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엮어줄 여행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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