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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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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 MIT 경제학자들이 밝혀낸 빈곤의 비밀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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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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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6260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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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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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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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비지트 배너지(Abhijit Banerjee)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개발경제학 분야 전문가. 25년간 개발경제학 및 거시경제학 분야에서 공공정책의 역할과 빈곤의 실상에 대해 연구해왔다. 인도 콜카타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현재 MIT에서 개발경제학 관련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으며 세계은행, 인도 정부를 비롯한 유관 기관에 경제정책을 조언하고 있다. 2009년에는 원조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개척해 개발경제학 이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포시스 과학 재단이 수여하는 인포시스상을 수상했다. 2003년 에스테르 뒤플로, 센드힐 물라이나탄과 함께 MIT 빈곤퇴치연구소를 설립해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에스테르 뒤플로(Esther Duflo)
세계가 주목하는 MIT 경제학 교수. 29세에 MIT 종신 교수로 임명되었고 맥아더재단의 천재 회원 자격을 비롯해 미국의 ‘예비 노벨상’으로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이코노미스트> 선정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경제학자 8인’, <포춘> 선정 ‘주목해야할 40세 이하 경제경영 리더 40인’,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의 지성 100인’,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연구와 신념이 일치하는 학자로 손꼽히고 있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에서 역사와 경제학을 공부한 후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녀는 개발도상국의 교육, 주거, 건강 문제 같은 미시경제 이슈의 해법을 찾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03년에 MIT 빈곤퇴치연구소를 공동 설립해 연구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0년간 서구사회에서 지속되어 온 소모적인 원조 논쟁에서 벗어나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현장에서 분석하고, 과학적 실험을 통해 어떤 접근이 가난한 사람들을 빈곤의 악순환에서 구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역자 : 이순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국의 미래》,《행복의 정복》,《나쁜 사마리아인》,《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알파독》,《러셀, 북경에 가다》,《기후 커넥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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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부자보다 합리적이지 못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가난한 사람은 가진 것이 적기 때문에 뭔가를 선택할 때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한다. 꼼꼼한 경제학자처럼 행동해야 생존이 가능한 까닭이다. 그럼에도 이 두 부류의 삶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난다. 이것은 우리가 당연시하는 탓에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여러 가지 측면과 깊은 관련이 있다.---p.9

이 책의 목적은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과 선택을 연구해 세계적인 빈곤에 맞서 싸우는 방법을 찾는 데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다음의 의문에 주목해보자. 흔히 기대하듯 기적 같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데도 소액금융 지원이 유용한 까닭은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들이 득보다 실이 큰 건강관리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난한 집 아이들은 왜 몇 년씩 학교를 다녀도 제대로 배운 게 없는가? 가난한 사람들이 보험에 들지 않는 까닭은 무엇인가?---p.11

사람들은 흔히 아프리카 소녀의 인생은 안타깝지만 그것은 선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과연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만약 그 소녀가 에이즈 바이러스를 보유한 성매매 여성이 된다면,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병을 옮겨 그의 고국에까지 에이즈를 퍼트릴 수 있다. 그 소녀가 항생제 내성이 강한 결핵을 앓을 경우 그 결핵균은 유럽까지 퍼질 수 있다. 반대로 그 소녀가 계속 교육을 받는다면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는 주역이 될 수도 있다. 은행 직원의 실수로 학교에 갈 수 있었던 중국의 10대 소녀, 다이 만주처럼 수천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재계의 거물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까지 되진 않더라도 그녀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p.22

가난한 사람의 생활은 돈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 외에는 다른 사람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까? 가난한 사람의 생활에는 근본적으로 다른 뭔가가 존재할까? 만약 특별한 요인이 있다면 그것 때문에 빈곤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p.27

빈곤의 덫 이론에 숨어 있는 전제는 ‘가난한 사람은 가능한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음식을 좀 더 먹고 제대로 일해 빈곤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가난한 사람은 음식을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가진 돈을 몽땅 털어 더 많은 음식을 살 것 같지만, 하루 99센트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대부분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우리가 수집한 18개국의 자료에 따르면 농촌의 극빈층은 총소비지출의 36~79퍼센트를 식비로 지출했고, 도시의 극빈층은 총소비지출의 53~74퍼센트를 식비로 지출했다.---p.45

식량이 부족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게 되자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흉작이 이어지고 어획량이 급감한 ‘소빙하기---p.17세기 중반부터 1800년까지)’에 유럽에서는 ‘마녀 사냥’이 횡행했다. 마녀로 지목된 사람은 대개 혼자 사는 여성, 특히 과부였다. 이를 S자형 이론에 비춰보면 자원이 부족할 때 일부 사람을 희생시켜 나머지 사람이 넉넉히 먹고 일함으로써 충분한 소득을 올려 생존을 유지하는 것은 ‘경제적 합리성’에 부합한다.---p.52

예방접종은 특정 질병만 예방하는 것이므로 교육받지 못한 부모는 자녀가 어떤 예방접종으로 어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만약 아이가 예방접종을 받았는데도 어디가 아프기라도 하면 부모는 속았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겠다고 마음먹기 십상이다. 또한 부모는 기본적인 예방접종에 포함되는 다양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해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한두 차례 해주고 나서 부모로서의 도리를 다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처럼 사람들은 건강 문제와 관련해 너무 쉽게 그릇된 확신을 받아들인다.---p.95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이 유복하게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이때 부모는 자식에게 돈 한 푼 받지 못해도 충분한 보답을 받는다고 여길 수 있다.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은 일종의 투자이자 자녀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런데 부모의 교육 투자에는 씁쓸한 이면도 있다. 가정에서 전권을 휘두르는 부모는 누구를 학교에 보내고 누구를 집에 놔두며 누구를 일터로 보낼지 결정한다. 심지어 자녀가 벌어온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도 부모가 결정한다.---p.117

많은 부모가 자녀를 자신의 경제적 미래로 여긴다. 이들에게 자녀는 보험증권, 저축상품, 복권이 하나로 통합된 소규모 패키지다. 인도네시아의 시카다스에서 넝마주이를 하는 파크 수다르노는 막내아들을 중등학교에 보내는 것이 승산 있는 도박이라고 생각했다. 그에게는 자녀 아홉 명과 많은 손자가 있었다. 슬하에 자녀가 많은 것이 흡족하냐고 묻자 그는 “물론”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아홉 명의 자녀 중 한두 명은 잘 풀려서 자신의 노후를 보살펴줄 거라고 말했다.---p.170

한 가지 두드러진 사실은 가난한 사람들은 한 가정이 다수의 직업에 종사한다는 점이다. 웨스트벵골에 위치한 27개 마을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작은 농지에서 농사를 짓는 가정은 농사일에 일과시간의 40퍼센트만 투자했다. 중간층에 속하는 가정은 경제활동을 하는 세 명이 일곱 가지 직업에 종사했다. 일반적으로 대다수 농촌 가정은 농업을 유일한 직업으로 삼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한 가지 활동이 불안해져도 나머지 다른 활동에 의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p.199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 불행이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있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충격을 완화할 전략을 선택한다. 따라서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에 보조금을 지원하면 이들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나의 경우 저렴한 보험에 가입한 농민은 그렇지 않은 농민보다 농작물에 비료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고 그 결과 소득이 늘어났다. 또한 이들은 끼니를 거르는 비율이 낮았다. ---p.216

가난한 사람들이 일반적이고 간단한 저축 방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은행이 관리비용을 이유로 소액 예금계좌를 기피하기 때문이다. 물론 은행 측에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 정부는 예금 취급 기관을 엄격하게 규제한다. 행여 은행 직원들이 일확천금을 노리고 예금자가 맡긴 돈을 횡령하지 않을까 염려해서다. 이에 따라 예금계좌를 개설할 때는 까다로운 문서 업무가 따르는데 이 업무는 은행 직원들이 완료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소액 예금계좌는 발생하는 수익보다 문서 업무로 인한 비용이 크다.---p.257쪽)

가난한 사람들이 간절히 갖고 싶어 하는 수많은 물품(냉장고, 자전거, 자녀를 더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한 교육비)은 상대적으로 비싼데, 수중에 돈이 없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유혹재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난다.
‘나는 냉장고를 살 돈을 모을 수 없어. 저축하지 말고 그냥 차나 더 마시자.’
마치 이런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자포자기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가난한 사람들이 저축에 관심이 적은 이유는 목표물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목표를 향해 가는 도중에 수많은 유혹에 넘어갈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축하지 않으면 그들은 결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p.272

디폴트 옵션의 힘과 주의를 환기시키는 넛지를 이용해 가능한 쉽게 올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는 것만으로도 이들의 생활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철분과 요오드가 강화된 소금을 누구나 살 수 있도록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다. 입금은 쉽지만 출금은 까다로운 예금계좌를 개발하고 은행이 가난한 사람들의 예금계좌를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정부가 보조하는 방법도 있다. 상수관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는 식수원 바로 옆에 염소를 비치해 누구나 쉽게 이용하게 할 수 있다. 그밖에도 가난한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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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을 깨뜨리는 접근방식, 과감한 분석과 실험을 통해 빈곤의 속내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젊은 천재 경제학자들의 성과가 가히 놀랍다.
- 아마르티아 센, 하버드대학교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경제학이 이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보여준다.
- 스티븐 레빗, 《괴짜 경제학》 저자

개인과 공공의 영역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무작위 대조실험을 통해 촘촘하게 도출한 결과들은 세계적 빈곤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할 것이다. 빈곤 문제에 무관심한 사람조차 설득당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로버트 솔로, MIT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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