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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호모루덴스

토론하는 호모루덴스

: 한 권으로 끝내는 토론 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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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88*254*30mm
ISBN13 9788925407807
ISBN10 892540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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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경순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거쳐 정치대학원에서 리더십개발을 전공하면서, 미래 사회 리더의 핵심역량을 민주적 가치에 기반을 둔 집단적 창조성과 공감능력으로 정의했다. 핵심역량을 고루 갖춘 세련된 리더 육성과 인재 경영을 동시에 해결해 줄 믿을 만한 도구로써 토론을 지목한 토론리더십 전문가, 토론의 교육, 사회적 가치를 믿고 그 신념으로 토론과 리더십 교육, 연구 및 교사 양성에 힘 쏟고 있다.

저자 : 배진숙
학교폭력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현실 속에서 학급 내의 갈등을 건강하게 풀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했고, 토론이 정답임을 절실히 체감하였다. 학습이 지적인 놀이가 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해가는 배움이 따로 있지 않음을 학급토론활동을 통해서 증명하는 교사이다. 평화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에서 배우며 이는 학습방법의 혁신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있다.
* 토론연구회 '쟁' 연구위원
* 철산초등학교 교사
저자 : 손혜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태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심리학과 토론과의 관계에 대한 재미에 제대로 빠져셔 토론의 매력 전파에 열 올리고 있는 방송작가. 씨앗을 심으면 나무가 되고 꽃이 피지만 쓰레게를 묻으면 인류의 짐이 될 뿐이라는 신념으로 올바른 토론 문화 파종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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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는 다양한 계층과 교육기관에서 오랜 임상을 통하여 특히 놀이 중심(호모루덴스)의 토론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선 학교는 물론 학부모와 기업체 등에서 용이하게 활용됨으로써 높은 성과를 거양할 것으로 사료되어 주저없이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前 교육부 장학편수실 교육연구관 이원구

『토론하는 호모루덴스』가 미래사회의 갈등해결 주체가 될 우리 청소년들에게 토론의 참가치를 일깨워 주는 귀중한 지도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객원 교수 정치학 박사 조승민

『토론하는 호모루덴스』는 토론의 역사를 짚어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명실상부 토론 수업의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화롭게 구성된 저자들의 다양한 경험은 토론 현장을 통해 토론 수업의 다채로움을 친절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토론현장을 이해할 수 있어 많은 후배 교사들에게 권할만한 토론 지도서입니다.
- 안의고등학교 교장 김상권

개인적으로 이 책의 부제(디베이트만 하려거든 절대로 하지 마라)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이 말은 단순한 방법론적 접근을 경계하고 수업의 목적에 부합되는 방법으로써의 토론수업의 활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사각형을 이용하여 원을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사각형의 모퉁이를 오려내어 원을 만드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정사각형의 변에 살을 덧붙여 원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학생들이 후자의 방법을 통해 ‘삶과 앎의 면적’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대월초등학교(혁신학교) 교장 박상혁

토론수업은 부드럽게 내 편 만들기에 대한 공부가 아닐까? 융통성 있는 토론과정운영, 자료준비, 발전적 코멘트 등의 어려움이, 습관처럼 젖어들어야 하는 토론수업을 막는다. 실제토론과정에서 융통성있는 코멘트를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을 진심으로 기다렸다.
- 본오초등학교 교사 박수정

『토론하는 호모루덴스』는 창조 활동의 원동력이다. 과거에 비해 월등하게 높아진 청중들의 의식수준은 충분한 의사소통을 요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동적인 강의를 고집하는 강사님들께 추천하고 싶다.
- 사단법인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 간사 고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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