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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 하이에크

케인스 하이에크

: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을 바꾼 세기의 대격돌

[ 양장 ]
리뷰 총점8.9 리뷰 16건 | 판매지수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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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980g | 147*223*35mm
ISBN13 9788960513761
ISBN10 896051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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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컬러스 웝숏(Nicholas Wapshott)
영국 언론인, 저술가. 《타임스》 창간 편집인, 《뉴욕 선(New York Sun)》 수석 편집자를 지냈으며, 현재 뉴욕에 살면서 《로이터》 등 다수 언론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과 마거릿 대처(Ronald Reagan and Margaret Thatcher: A Political Marriage)』(2007)를 비롯해 정치인 및 학자를 집중 분석하는 책을 주로 썼고 『캐럴 리드(Carol Reed: A Biography)』(1994) 『렉스 해리슨(Rex Harrison)』(1991) 『중간에 선 남자(The Man Between: A Biography of Carol Reed)』(1990), 『피터 오툴(Peter O'Toole: A Biography)』(1981) 등 유명 인사의 전기도 다수 썼다.

역자 : 김홍식
1980년대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석사 학위를 마치고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10대학 경제학 박사 교과과정에서 공부하다 구직 대열에 나서서,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전자에서 10년 가까이 일했다. 이후 번역과 연구를 통해 사회 변화에 기여하자는 뜻으로 『새뮤얼슨의 경제학』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읽기』 『장인』 『성장숭배』 『광기, 패닉, 붕괴』 등을 옮겼다. 주로 경제, 금융, 투자 위주의 사회과학 계통을 번역하고 공부하며 그와 관련한 사회 현상도 관찰하면서 작업하고 있다. ‘시장과 인간을 다시 생각하자’를 화두로 삼고 있다. hsalbert@gmail.com @hs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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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는 전쟁 배상금 문제를 거론했다. 케인스는 독일을 시골 가난뱅이들이 사는 나라로 밟아 놓자는 것이 프랑스의 주목적이라고 폭로했다. 또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파산 상태의 자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제 자금을 마련하려는 부가적인 의도도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두 나라 모두 독일 자체가 파산 상태라는 사실, 이미 파산했기에 항복했다는 사실, 또 독일이 세금이나 융자로 배상금을 마련할 처지가 못 된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인스는 복수욕에 불타는 연합국 국민에게도 “독일의 향후 지불 여력을 고려한 배상 금액은 세간의 기대에 크게 미달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독일은 사실상 잉여 생산물 전체를 영구적으로 연합국에 양도하기로 약속한 셈”이기 때문에 베르사유 조약이 고집하는 배상금은 독일이 마련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케인스는 베르사유 조약을 두고 “독일을 매년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 꼴이며 “문명의 역사를 통틀어 잔인한 승전국이 범한 가장 충격적인 행위”임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본문 41쪽 “패전국의 영웅이 되다” 중에서

하이에크는 주머니 사정이 너무 빠듯해 편도 운임만 챙겨 대서양을 건너는 배에 올랐다. 게다가 전보 보낼 돈을 절약하려고 젱크스에게 도착 일자를 알려 주지도 않고 출발했다. 1923년 3월 하이에크는 단돈 25달러만 손에 쥔 채 뉴욕 맨해튼 서안의 여객선 부두에 내려 젱크스의 뉴욕 대학 연구실로 찾아갔다. 하필이면 그때 젱크스가 자리에 없어 만나지 못했다. 돈도, 아는 사람도 없이 낯선 땅에 홀로 있는 신세가 된 것이다. 하이에크는 젱크스가 돌아올 때까지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먹고 맨해튼 6번가의 한 식당에서 접시 닦이 일거리를 하나 구했다. 그가 개수대에 손을 담가야 할 순간을 한 시간 앞두고 젱크스가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았다. 하이에크가 육체노동을 하게 될 뻔했던 거의 유일한 기회가 그렇게 사라졌다. 하이에크는 92년을 사는 동안 한 번도 민간 부문에서 일해 본 적이 없었다. - 본문 67쪽 “가난한 ‘미국 나들이’” 중에서

하이에크는 케임브리지에서 내놓는 해결책들은 아주 그럴듯해 보이지만 논리적 결함이 많다는 것을 보여 줬다. 아무리 선의에서 나온 정책이라도 그것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 경제 불황을 돈을 차입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면 사태는 더욱 나빠질 뿐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그 대신 하이에크는 냉정하지만 진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즉 신속한 해결책을 포기하라는 것, 달갑지는 않지만 균형을 상실한 경제는 시간만이 치유할 수 있다는 것, 케인스처럼 듣기 좋은 말로 신속한 처방을 제시하는 의사들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 그런 사람들은 사기꾼이고 엉터리 약장수이며 돌팔이라는 것, 지름길이라고 해서 애써 가 봐야 결국 출발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 손쉬운 선택지는 없으며 장기적 과정을 거쳐야만 진정한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것, 시장은 그 자체의 논리, 그 자체에 맞는 자연적 해결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이에크는 케인스 같은 정치적 선동가가 아니었기에, 사람들이 원하는 진정제를 제시하는 역할은 하지 않았다. - 본문 154쪽 “인위적인 저축과 개입은 악영향만 끼친다” 중에서

케인스는 자신과 대립하는 분석이 아무리 얼토당토않더라도 늘 본능적으로 비판에 정면으로 맞섰다. 논쟁을 통해 배우는 것, 이것이 케임브리지의 분위기를 지배한 집단 정서였다. 케인스가 논쟁에 끼면 토론은 언제나 화려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전개됐다. 천부적으로 타고난 논쟁가인 그는 적수와 자신의 차이점을 극적으로 부각시키지 않고는 배기지 못했다. 기라성 같은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조차 케인스의 놀라운 지능에 움찔할 때가 있었다. “케인스의 지력은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예리하고 선명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는 러셀은 이런 말도 했다. “케인스와 논쟁할 때면 내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듯한 느낌이 들었고 논쟁이 끝날 때면 내가 바보가 된 듯한 기분일 때가 많았다. 그 정도로 영리한 사람은 반대로 깊이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었지만 내 짐작이 옳았다고 보지 않는다.” 미술사가 케네스 클라크도 같은 생각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그의 전조등 불빛은 희미해지는 적이 없었다.” 전기 작가 해러드도 같은 생각이었다. “우리 시대에 케인스만큼 똑똑한 사람은 없었을 뿐 아니라 그 사실을 케인스 본인보다 세상이 더 숨기려고 했다.” - 본문 187쪽 중에서

영국에서는 『노예의 길』을 평가하는 의견이 대체로 평형을 유지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유명한 소설 『동물농장』과 『1984』를 쓴 조지 오웰의 서평이다. 오웰은 야금야금 파고드는 권위주의 문제에 대해 결코 잠자코 있을 사람이 아니다. “하이에크 교수의 논증에서 비판적인 부분은 큰 진실을 담고 있다. 집산주의가 꼭 민주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집산주의는 스페인 종교 재판관들조차 꿈꾸지 못한 막대한 권력을 소수 독재자들에게 안겨 준다.” 하지만 오웰은 다른 견해도 표명했다. “그런데 대중의 입장에서 볼 때 ‘자유’ 경쟁으로 돌아가는 것은 십중팔구 그보다 더욱 나쁜 폭정을 뜻한다. 자유 경쟁의 폭정은 국가의 폭정보다 더욱 무책임하기 때문이다. 하이에크 교수는 이 점을 모르거나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경쟁이 문제가 되는 것은 경쟁을 독식하는 누군가가 나온다는 점이다. 하이에크는 자유 경쟁이 필연적으로 독점을 초래한다는 점을 부인하지만, 현실적으로 자유 경쟁이 다다르는 곳은 독점이다. 불황이나 실업보다 국가가 엄격하게 조직하고 통제하는 게 훨씬 더 낫다는 쪽이 압도적 다수일 것이므로 이 문제에서 대중이 발언권을 가진다면 집산주의로 쏠리는 움직임은 계속될 공산이 크다.” - 본문 367쪽 “극과 극의 뜨거운 반응” 중에서

레이건은 할리우드에서 일하면서 누진 세제가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또 다른 사실을 체험했다. 영화배우로서 한 해 500만 달러가 넘는 큰돈을 벌게 되니 1937년에는 소득의 79퍼센트나 되는 혹독한 세금을 물었다. 1943년에는 이 소득 세율이 94퍼센트까지 올라갔다. 레이건은 당시의 일을 이렇게 말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내가 물어야 할 세율이 고율 소득세 구간에 도달하고 나니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아도 거절하게 됐다. 1만 원을 벌어 600원만 남는 일은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할리우드의 유행이 레이건처럼 말쑥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배우에서 윌리엄 홀든처럼 강인한 영웅 이미지의 배우로 바뀌자 레이건을 찾는 영화감독이 별로 없었다. 그럼에도 큰돈을 벌던 시절 못지않게 거액의 세금을 내야 했다. 재무 상태가 붕괴될 지경에 몰린 레이건은 세금은 필요악을 넘어 순전한 악이며 낭비와 의존을 부추겨 부패한 시스템을 조장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본문 451쪽 “레이건, 보수파의 총아로 떠오르다” 중에서

1986년에 닉슨의 경제자문위원장 허버트 스타인은 1930년대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싸움을 묘사하면서 이렇게 썼다. “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은 케인스를 자유 경제 체제를 무너뜨리려고 작정한 어두운 악의 세력이라고 여겨 왔다. 하지만 사실 자유 경제 체제보다 훨씬 더 급진적인 변화를 주창하는 심각한 도전이 일었을 때 그 자유 경제 체제의 구원을 도왔던 사람이 바로 케인스다.” 스타인이 이 말을 한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옳은 말이다. 하지만 케인스의 해결책을 실행하는 데 따르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보다 하이에크의 고통스러운 처방이 더 좋다며 도박을 하려는 미국인이 늘어나는 것 같다. - 본문 518쪽 “자본주의의 진정한 수호자, 케인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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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원전들을 충실히 분석해 두 사람의 대결을 훌륭하게 재구성하고 있다. 공정한 관찰자의 시각을 시종일관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미덕이다. 옮긴이의 꼼꼼하고 치밀한 주석은 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준다.
박종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
독자적인 두 사상가와 그들의 영향력에 대한 역사로서도 훌륭하지만, 정치적 결정의 우선순위와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서도 설득력 있다. 웝숏의 분석은 중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떤 사회를 원하는가? 우리는 얼마나 깊은 신념을 갖고 행동하는가? 공동체의 다른 시민들에게 빚진 것은 무엇이며,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들 덕분에, 위험했던 시대의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생생하게 재현된다.
낸시 케인,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뉴욕 타임스》
오늘날 영미권 정치 지형이 형성되는 계기를 만든 경제적 분열을 흥미진진하게 요약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웝숏은 저널리스트로서의 기량을 한껏 발휘해 하이에크의 저작을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케인스의 광대한 문헌을 성공적으로 정리해 냈다.
《가디언》
경쟁 관계에 있는 이론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적용되기 시작했는지, 읽기 쉬우면서도 지적이며, 치우침 없이 공평하게 서술하고 있다.
《로이터》
“현실 문제에서 아주 실용적인 사람도 오래전에 사라진 경제학자의 사상에 사로잡혀 있을 때가 많다.” 케인스의 말이다. 매력적인 이 책에서 보듯, 우리는 정말로 80년 전 두 경제학자,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커다란 논쟁에서 촉발된 사상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다. 웝숏은 유려한 필치로 복잡한 경제 문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현대의 가장 중요한 지적 대격돌을 중심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경제학의 주제를 안내하고 있다.
앤드루 로버츠, 『전쟁의 폭풍』의 저자
케인스를 다룬 책은 많지만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관계를 이처럼 적절히 풀어낸 책은 없었다. 케인스주의자, 하이에크 지지자 할 것 없이 누구든 이 책을 읽고 새롭게 깨닫는 사실이 많을 것이다.
존 캐시디, 《뉴요커》
단순히 오래된 논쟁을 되살리는 것을 넘어 광대한 역사를 펼쳐 보이는 훌륭한 책이다.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논쟁을 다룬 그 어떤 책보다도 두 인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일반 독자와 전문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기적적인 성과를 거뒀다. 모든 페이지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현직 경제학자들조차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타일러 카우언, 조지메이슨 대학 경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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