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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미래를 바꾸는 천재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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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KT경제연구소 추천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6g | 153*224*20mm
ISBN13 9788997575244
ISBN10 89975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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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케우치 가즈마사
일본 도쿠시마대학 대학원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고, 애플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일본 게이트웨이 주식회사와 미디어링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경영컨설팅 회사인 ‘오피스 케이’(Office Kei)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동향을 발빠르게 수집하며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일반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신의 교섭력》,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애플의 발상력》, 《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등이 있다.

역자 : 이수형
미국 롱아일랜드대학의 MBA 과정과 일본 문부과학성(히로사키대학)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문화, 예술 및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해온 콘텐츠비즈니스연구회(Con-Biz)의 편집장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광고에이전시 덴츠(電通)의 광고상을 비롯해 한국PR협회의 PR상, SK 스포츠마케팅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일보 미주판에 문화 ? 예술에 관한 기명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일본의 미디어정치》,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뉴욕》(편저), 《하루키, 키티, MUJI를 통해 본 일본의 문화 아이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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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을 이베이에 매각하면서 엘론 머스크는 1억 7,000만 달러(약 1,800억 원)를 손에 넣었다. 그는 이후의 사업으로 인터넷을 선택하지 않았다. 대신 우주 로켓 개발 분야에 발을 들여 놓았다. ‘왜 아직까지 인간을 화성에 보내지 못한 걸까?’라는 생각에 NASA(미국 항공우주국) 대신 직접 화성행 로켓을 만들기 위해 우주로켓기업 ‘스페이스X’를 설립한 것이다. 그의 목표는 단순히 로켓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화성으로 이주시키는’ 것이었다. ‘식량난과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지구에서 몇 십억 명이나 되는 많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살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은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 머스크는 인간을 화성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Chapter 1.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남자]

‘스페이스X의 팰컨 1호, 두 번째 발사도 실패!’
스페이스X의 기술자들이 전력을 기울여 준비한 팰컨 1호는 남태평양의 하늘로 날아올랐지만 제2엔진이 일찍 정지하는 바람에 예정된 궤도에 도달하지 못했다. 엘론 머스크는 낙관적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빠져나오고 싶은 실패의 늪에서 얼마 되지 않는 기술적 성공의 흔적을 발견하기 위해 애썼다. “우주 로켓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사업이다. 우리는 이번 결과에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도리어 우리가 이뤄낸 성과에 행복할 따름이다”고 머스크는 말하며 덧붙였다. “오늘 발사는 비교적 성공적이었다. 비록 완벽한 하루는 아니었지만 훌륭한 하루였던 것만은 분명하다.” 이 말은 아마 크게 실망하고 있을 팀원들에 대한 격려였을 것이다. [Chapter 2. 인생 최악의 시련]

테슬라의 첫 차인 ‘로드스터’는 최고급 스포츠카다. 10만 9,000달러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예약 판매 시작과 더불어 명사들이 줄지어 구입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더군다나 포르쉐의 ‘911 카레라 S’와의 승부에서 0~400미터의 결과는 로드스터의 완승이었다. 액셀을 밟는 순간부터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로드스터의 스타트대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그리고 테슬라는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 달리 전용 배터리를 별도로 개발하지 않고 대량 생산된 범용 배터리를 채택해 설계했다. 배터리팩을 따로 개발하는 것은 비용이 비싸 상용화에 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역할은 어둠 속을 비추는 한 줄기 빛과 같다. 앞으로 테슬라로 인해 전기자동차 도입이 5년에서 10년은 빨라질 것이다”라고 자신의 개척자 정신을 설명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전기자동차를 조금이라도 일찍 보급해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은 인류의 생명을 늘리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Chapter 3. 그래도 미래로 나아간다]

2010년 12월 8일,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 9호’가 굉음과 함께 솟아올랐고 탑재된 우주선 드래곤은 궤도에 진입했다. 이것은 민간 우주선이 처음 세운 금자탑이었다. 드래곤은 지구 주위를 두 시간 정도 돈 후 대기권에 진입했다. 1,000도가 넘는 고온을 견뎌내고 마침내 드래곤이 태평양 위에서 유유히 낙하산을 펼치는 모습을 내내 지켜보던 머스크는 탄성을 내질렀다. 앞선 여러 번의 실패, 비용을 낮추긴 했지만 여전히 5,000만 달러(약 540억 원)나 드는 엄청난 비용 그리고 커다란 손실 위험성을 내포한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스페이스X의 팰컨 9호 발사 성공과 우주선 드래곤의 무사 귀환’이라는 ‘민간 기업 사상 첫 쾌거’ 뉴스는 곧바로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머스크가 무모한 실패자에서 일약 새로운 우주 개발의 역사를 만들어낸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
[Chapter 4. 우주로 가는 길]

2013년 테슬라의 자산 가치는 이미 80억 달러(약 8조 원)에 이르렀다. 머스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전기자동차 개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실현할 다른 카드에 주목했다. 그것은 바로 연료 충전소다. 전기자동차는 가솔린자동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배기가스가 없지만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가솔린자동차에 비해 짧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렇다면 각 지역에 있는 주유소처럼 곳곳에 전기 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도 무료 충전이라면? 아마 세상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머스크는 전기자동차 자체를 만들고 싶던 게 아니었다. 그의 궁극적인 꿈은 화석연료 없이 달릴 수 있는 이동 수단을 만드는 것이었다.
[Chapter 5. 불가능을 꿈꾸는 기술]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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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최고의 CEO!’ _《포춘》
- 201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0대 인물! _《타임》
-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_《CNBC》
-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이 시대 최고의 CEO! _《뉴욕 타임스》
- 그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최고의 혁신가! _《가디언》
- 아이디어만으로 수십억 달러의 자본을 움직이는 사람! _《블룸버그》
- 엘론 머스크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르네상스형 인간이다!
_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배우,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
- 그는 진정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이다. _월터 아이작슨(《스티브 잡스》 전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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