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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지 부부

: 국적 초월, 나이 초월, 상식 초월, 9살 연상연하 커플의 무일푼 여행기

리뷰 총점9.1 리뷰 45건 | 판매지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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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38위 | 여행 에세이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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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74g | 150*210*30mm
ISBN13 9788973817443
ISBN10 89738174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그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은 삶, 당신은 감히 꿈꿀 수 있는가!
모든 관습과 규칙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완전히 색다른 여행기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앞으로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살아갈 것이라는 점이다.” ‘머리를 자를 바엔 직장을 때려치우는 게 낫다’, ‘연애는 생략하고 바로 결혼부터!’, ‘똥을 부정하는 것은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라 외치는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철학의 소유자, 박건우. 최강의 생활력과 뛰어난 현지 적응력을 자랑하며, 솔직하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삶을 사랑하는 여자, 미키.

이것은 자칭 ‘대한민국 사회 부적응자’ 박건우와 ‘일본 활동형 히키코모리’ 미키가 만나 오로지 감(感) 하나로 결혼한 뒤, 스스로 글로벌 거지 부부라 이름 짓고 집도 절도 없이 국외를 떠돌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들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하는 것일 뿐! 거침없이 살아도,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살아도 이들은 충분히 행복하다. 혹자는 계획 없이 무책임하게 산다고 비난할지 모르지만, 당장 내일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현실에 충실하게 산다는 건 삶의 의미에 가장 가까운 정답일지도 모른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하며 그때그때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독특한 여행기는 현실과 사회적인 통념에 얽매여 사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것은 국적과 연령을 한 방에 쌩깐 결혼 4년 차 거지 부부 이야기

프롤로그-미키를 만나기 전 나의 삶

서로의 출현
110v와 220v의 만남
첫 데이트로 시체박물관
천 년을 쌩까게 만드는 꾸리한 끌림
그럼…… 결혼할까?
2주 만남으로 3개월 희망고문
미키 씨가 유치장에 있습니다!
결혼 통보는 공공장소에서
둘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애정 적반하장!
‘비듬’, 사랑의 마니또
장모와 첫 만남에 더치페이
결혼 축하 충돌 세리머니
잠잠하다 싶었다, 다케시마…….
처가댁은 지금도 쇼와昭和:1926~1989시대
미키 옹翁의 명언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울려 퍼진 아리랑
마사지시키지 마시지!
피곤한 민간 외교관
욕실 판도라의 상자
말 한마디에 되찾은 자아
여행기 시작
I ♥ TAIWAN
팬티 한 장으로 충분한 여자와 까마귀 똥을 맞고도 태연한 여자
인생 동반자이기 전에, 여행 동반자로서의 갈등
레몬의 악몽
워킹호러데이
5일 먼저 접한 3.11
내래 고조 남조선 사람이라우!!
탐탁잖은 인도네시아
틈새용 남편
종합예술의 메카! 지옥사원
활동형 히키코모리 일본인, 라오스 소수 민족과 친해지다
반도인과 열도인의 대륙 탐험
마데 인 차이나
꿈을 등진 주소 없는 귀항
보이는 것이 전부인 사회
외국인 며느리의 위엄
결혼 2년 차, 여관에 살며, 폐여관을 청소하다
신은 존재하지만, 룰은 존재하지 않는 나라 인도
갠지스 강 오리 알 신세
쌍디(궁디·조디)의 절규
철없는 남편의 자작극?
끼리끼리 썩은 바나나
국제 사돈은 사돈의 팔촌보다 먼 사이
역세권에서 “저 망할게요~”
144년 만에 돌아온 세계 최대의 종교 축제 마하 쿰브 멜라
하레 크리슈나!

에필로그-세계 속을 걷는 여인들
시오리
히로코
이팡

부록
미키의 生 리얼 노숙 시리즈
결혼기념일
글로벌 거지 부부의 배낭 물품
같은 옷, 다른 느낌Ⅰ
같은 옷, 다른 느낌Ⅱ
고마운 분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무심코 미키의 어깨를 보자 한눈에도 출처가 분명한 비듬이 도넛 위에 뿌려진 설탕 가루마냥 데커레이션 되어 있었고 그녀의 모든 손가락엔 장기간 퇴적된 듯한 검은 때가 손톱의 여백을 메우고 있었다. 보통 ‘이성과 약속이 잡히면 평소보다 거울 한 번 더 보는 것이 여자’라는 고정관념을 멍키 스패너로 내려찍는 이 여자. 나는 살면서 이런 장르의 여자는 처음 본 나머지 이때부터 기이한 끌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_「첫 데이트로 시체박물관」 중

나는 태국에서 이미 미키에게 이 몸은 재산도 없고, 월세살이에, 현재 무직이라는 것과 함께 사회 부적응자라는 얘기까지 털어놨다. 미키는 나의 얘기를 듣고 다소 실망한 기색을 보였지만 곧바로 이렇게 말했다.
“일본에서 기숙사가 딸린 직장을 구할 테니 거기서부터 둘의 인생을 시작해보는 게 어때? 난 네가 노력할 거라고 믿어. 내 눈은 틀림없거든. 씨~익.”
헉! 뜨악! 따오! 이 여자 너무 멋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여자가 36살이 되도록 미혼이었던 걸까? 추측건대 내가 미키에게 끌리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해준 비듬이, 지금까지 접근하던 남자들의 발길을 돌려보낸 것이 틀림없다. 나는 비듬이 뭐야, 떡 진 머리로 코를 파가며 변기에 앉아 있는 모습도 사랑스러운데……. 사람 참 별나게 살아볼 일이다. _「비듬’, 사랑의 마니또」 중

미키는 내가 돈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사실에 놀라긴 했지만, 그렇다고 결혼을 주저하는 모습은 단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그런 미키의 모습에 놀라, 한국의 전반적인 결혼 문화 즉, 빚을 내서라도 집을 갖춰야 하는 의무와 갑오개혁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집안 배경이 사랑보다 우월한 풍토 등을 설명하며, 나 같은 한국 남자가 신부를 얻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는 얘길 해주었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미키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아주 뼈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결혼은 서로 좋아서 하는 거 아냐?”_「미키 옹(翁)의 명언」 중

이번 여정에서 말레이시아를 끝으로 나는 또다시 한국 친구 집에, 미키는 일본 본가에 돌아가면서 결혼 후 처음으로 무기한 별거에 들어갔다. 잠깐,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별거’의 개념은 사전적 의미의 ‘별거’가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별거는 멍 때리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합의하에 각자 멍 좀 때리겠다는 의미로 우리 둘 사이엔 그 어떤 갈등도 설득도 없었다. _「국제 사돈은 사돈의 팔촌보다 먼 사이」 중

우리는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우리는 예언가도 아니라서 막연한 미래를 예측하지도 못한다. 그러나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우린 앞으로도 머릿속의 ‘번뜩임과 끌림’을 생생히 안은 채 지금처럼 자유롭게 살아갈 거라는 점이다. _「하레 크리슈나!」 중
---본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되는 대로, 멋대로,
현실에 쫄지 마라!
예측 불가능한 인생,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저자 박건우는 고등학교 시절 교무실에서 한 달간 체벌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퇴학을 당하자, 기타 하나 달랑 매고 전국을 떠돌며 밴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20살에 노약자용 세발자전거로 일본 열도를 누비며 노숙하고, 26살에 동남아 여행 중 태국에서 9살 연상 일본 여인을 만나 손톱 때와 비듬에 반해 두 번째 만남에서 청혼. 이때 수중에는 27만 원이 전부였다. 결혼 후에는 둘이서 함께 인도, 라오스, 태국 등지의 동남아시아를 떠돌며 정확한 직업도 거주지도 없이 잡다한 재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부부는 단출한 배낭을 메고 돈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언제든 내키는 대로 여행을 떠난다. 집도, 돈도, 직업도 없지만 이들은 국적, 연령, 조건, 환경 등 그 어떤 제약과도 무관하게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모든 사회적 관습과 편견을 사뿐히 뛰어넘으며 무엇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인지 우리에게 직설적으로 되묻는다.
돌아올 곳을 정해놓지 않고 떠나 매순간 정면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우리는 여행의 낭만보다는 삶의 치열함과 순수함, 그리고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여행자로 태어난다.
당신은 지금 제대로 ‘여행’하고 있는가!

우리는 누구나 저마다의 삶을 여행하고 있는 여행자들이다. 고되고, 힘들고, 충분히 쉴 만한 여유도 없는, 언젠가 끝이 날 때까지 계속 걸어가야만 하는 고독한 여행자들이다.
그러나 여기, 삶이라는 여행을 그 누구보다도 신 나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이들은 용기 있게 모든 것을 버리고 망설임 없이 떠난다. 달랑 편도행 티켓 한 장을 손을 든 채.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고,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아무 희망도 없이 박제된 날들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이들 부부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원초적이며, 매순간 예측 불가능한 이들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훌쩍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삶의 고된 여행길에 충분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 누가 이렇게도 즐겁게 고행을 행복이라 부르며 달려 나갈 수 있을까? 국경을 초월한다는 것과 홀가분함의 끝을 보여준다는 것에 한한다면 금메달은 이들 부부에게 가야 한다. 이들이 러시아에 있다고 해도 말이다.
이성우(가수 노브레인)
우리는 성공이라는 강요 아래 얼마나 많은 눈치를 보고 괴로워했던가?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 요즘 세상이 원하는 성공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스로 거지라 부르고 발걸음 가벼이 떠돌다 운명처럼 비듬 왕관을 쓴 공주님을 만나 한 쌍의 나비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하는 것도 나름 성공이지 않을까 싶다. 망설이지 말자. 책장을 넘기고 거지같이 아름다운 청춘 길을 떠나보자. 이 무슨 말인고 하니, 그것은 바로…… 로큰롤!!!
한경록(가수 크라잉넛)

회원리뷰 (45건) 리뷰 총점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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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글로벌 거지 부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비**전 | 2021.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일까? 어떻게 살아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성공하면 행복한 삶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면 학벌은 적어도 대학까지는 나와야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직장은 중소기업 정도는 되어야 한다. 소위 중산층이라고 하면 중형 차 정도는 있어야 하고, 아파트도 한 채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리뷰제목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일까? 어떻게 살아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성공하면 행복한 삶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준으로 보면 학벌은 적어도 대학까지는 나와야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직장은 중소기업 정도는 되어야 한다. 소위 중산층이라고 하면 중형 차 정도는 있어야 하고, 아파트도 한 채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다. 목적을 이룬 사람들은 성공했다고 말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반대로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다녀서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학력을 겨우 취득하고 나이가 들어도 변변한 직장 하나 없으며 모아놓은 돈은커녕 가진 돈도 없는 사람은 사회적 잣대로 볼 때 수준 미달이라 평가받을 수 있다.

 

아무리 성공의 기준과 행복의 기준이 나 자신의 만족도에 달려있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사회가 만들어 낸 기준으로 평가를 하고 색안경을 끼고 본다.

 

<글로벌 거지 부부>의 박건우 저자도 대한민국 사회의 기준 잣대로 보면 수준 미달이다. 고등학교 학력도 검정고시를 통해 취득하고 변변찮은 직장도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다. 더구나 자유분방한 성격을 표현해 보이는 외모는 더더욱 사회의 시선에서 외면당하기 쉽다. 저자 또한 책 속에서 사회가 보이는 부분만으로 평가하는 것에 대한 지적을 한다.

 

p194~195

다른 건 몰라도 자신 있게 일본어가 특기라고 말할 수 있는 나는 일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일을 위주로 인터넷 구 인사이트에 이력서를 돌렸다. 하지만 대부분의 구인처가 대졸을 필수로 하는 터라 조건 미달이 나에게 연락 오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중략)

하루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면접을 알리는 전화가 걸려 왔다. 고학력 관광안내원을 모집하는 한국 관광협회에서 온 전화였다. (중략)

면접은 여러 명이 한꺼번에 보는 동시 면접 형식의 일본어 테스트로 나는 다른 면접자들이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들을 막힘없이 대답해내면서 분위기를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었다. (중략)

그때 초반부터 지방 비하 발언을 일삼던 면접관 중 한 명이 내 머리 스타일을 가지고 트집을 잡았다. (중략)

면접관의 희롱하는 듯한 말투에 심기가 불편해진 나는 곧바로 정색을 하고 대답했다.

"머리 스타일이 자유분방한 것과 일의 능률은 상관없죠."

그러자 면접관이 갑자기 엄한 표정을 지으며 "박건우 씨와 우리는 인연이 없네요,"라는 말과 함께 아까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그 자리에서 '불합격'통보를 때려버렸다.

뛰어난 일본어 실력이 있어도 서류상의 자격 미달과 눈에 보이는 외향만으로 그 사람의 실력을 평가 내리는 이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저자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지적해 주고 있다.

 

<글로벌 거지 부부>를 처음 읽어내려가면서 솔직히 나도 사회적 관념의 일반적인 기준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았다. 저자의 학교생활은 문제아로 인식될 수 있는 학창 시절이었고 학교를 그만둔 후에는 소위 말하는 딴따라 생활을 하였다. 이러한 저자의 초반 이야기는 나의 흥미를 끌지 못하였다.

 

저자가 태국 여행에서 그의 평생의 반려자인 9살 연상의 일본 여인 미키를 만난 후의 이야기부터 점점 흥미로웠고 저자의 삶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되었다. 저자가 미키를 만난 건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키도 결코 평범한 여인은 아니었다. 일본인들의 사고방식이나 사회풍토를 잘 모르지만 미키도 저자만큼이나 일본에서 말하는 사회 기준과는 분명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글로벌 거지 부부>속의 부부는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하는 사람들처럼 보인다. 어딘가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하고 한곳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삶의 개척을 즐기는 듯하다.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는 듯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다.

 

<글로벌 거지 부부>의 여행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이 그저 즐기기 위해 여행을 다닌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들은 잘 사는 나라로 휴양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또 다른 삶의 체험을 위해 여행을 다닌다. 그리고 부부는 여행 속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깨달음을 얻는다.

 

나와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는 숙연해지는 이야기들도 있고 배워야 할 정신도 들어있다. 특히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사진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웃음이 나게 만든다. 자유로운 영혼의 이야기를 담은 글처럼 사진마저 한 장면 한 장면 모두 생생하게 살아움직이는 듯 자유로운 모습들을 찍었다. 아름다운 장면들을 찍어놓은 흔해빠진 풍경사진들이 아니다. 부부의 일상과 여행지에서의 평범한 모습들을 담았지만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는 특별함이 느껴진다. 또한 부부의 소박한 행복이 전달되어 가슴뭉클한 감동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현대인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 속에서 대리 체험을 하는 것만으로도 뭔가가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은 2014년도에 출판이 되었다. 이후 두 부부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시간이 되면 다음 이야기도 읽어 보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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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글로벌 거지 부부 4쇄 나왔는데 yes24는 또 품절인가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5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소담출판사에서 나온 글로벌 거지 부부,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읽혀 지고 있다고 하는 책.책이 오기로 했지만 꽤나 기다린것은 4쇄가 들어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ㅠ.ㅜ그러나 기다린 만큼이 보상될 만큼 무척 괜챦은 책이었다.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는ㅎㅎ여행책이지만 어찌보면 박건우씨(파쿠)와 일본인 부인인 미키씨의 러브스토리 이자 기행기록문의 느낌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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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에서 나온 글로벌 거지 부부,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도 꾸준히 읽혀 지고 있다고 하는 책.

책이 오기로 했지만 꽤나 기다린것은 4쇄가 들어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ㅠ.ㅜ
그러나 기다린 만큼이 보상될 만큼 무척 괜챦은 책이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는ㅎㅎ

여행책이지만 어찌보면 박건우씨(파쿠)와 일본인 부인인 미키씨의 러브스토리 이자 기행기록문의 느낌마저 든다
여행지에서의 사진들도 한가득인데 은근 컨셉사진이나 엽사 느낌도 꽤 있어서 시종일관 즐거움이 가득했다.

뭐랄까? 박건우씨의 파격인생과 어우러진 리얼한 현지모험과 생소한 문화체험이 함께해서 인지도
목록들만 훑어도 참 즐거운데 읽는 내내 비급스러운 잔재미가 가득하다.
내용은 물론 넘치는 사진에서도 넘나드는 롤러코스터가 있고 말이다.

한번사는 인생, 이리 재밌게도 홀가분하게도,
조금은 충동스럽기도 어떨땐 진지하게도 지낼수 있다는게 읽는 내내 참 좋았다.

그리고 그런 순간에 늘 미키씨와 부창부수, 꼭 맞는 부인과 함께 하며 행복한 모습이시라서 괜히 흐뭇미소.
내 생활도 그러하기를.

다양한 여행기와 일상기록을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재기발랄함이 가득한 여행기록책,
글로벌 거지 부부,
책을 읽으며 이분들 2편은 없을까 너무나 궁금했는데
다행히 있었다.
같은 소담출판사에서 나온것으로

이 책도 조만간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험난한 코로나시절에 가고픈 여행지가 차곡차곡 더 쌓이니 어찌한담?

본 서평은 소담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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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 글로벌 거지부부/박건우 저/ 소담출판사 ]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일탈을 꿈꾸게 하는 에세이 추천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꿈***맘 | 2021.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글로벌 거지부부/박건우 저/ 소담출판사 ]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일탈을 꿈꾸게 하는 에세이 추천책!     ● 책제목 #글로벌거지부부 ● 지은이 #박건우 ● 출판사 #소담출판사 ● 책추천코드 #여행기 #여행에세이 #에세이추천 #좋은책추천도서   글로벌 거지부부~ 딱 책 제목만 들어보면 어디 여행한 기록이겠지? 했다. 글로벌에 거지 부부~ 헌데 이 책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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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거지부부/박건우 저/ 소담출판사 ]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일탈을 꿈꾸게 하는 에세이 추천책!

 


 

● 책제목 #글로벌거지부부
● 지은이 #박건우
● 출판사 #소담출판사
● 책추천코드 #여행기 #여행에세이 #에세이추천 #좋은책추천도서

 

글로벌 거지부부~ 딱 책 제목만 들어보면 어디 여행한 기록이겠지? 했다.
글로벌에 거지 부부~ 헌데 이 책이 그리 유명했던거야?
벌써 나온지가 꽤 되는데 벌써 4쇄 인쇄니...
인터넷 서점서 찾아보니, 작은 출판사 좋은책  중쇄본 책!
얼마나 재미날까? 하면서 책이 오던차 촤르륵~ 펼쳐보기만 해도~ 아웅 책 속 사진들이 하나같이 내인생의 걸작인양 절대 번접할 수 없는 자유를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지은이 박건우, 어릴적 순진무구해 보이는 어린 아이속에 깡단이 있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듯이
세상은 조금 삐딱해도 내 자유를 찾아! 내가 가야할 곳을 찾아~ 그래 가는거야~! 하고 이야기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유쾌한 반란도 나에겐 못해본 인생의 멋진 경험 같이 들리고,
절대 오지란 오지 여행은 어쩜 이리도 잘 찾아 떠날까 하면서 그 옆엔 여행에서 만난 미키가 있었던 거죠.
국적초월, 나이초월, 상식 초월 한 거지 부부 여행기.

이 책을 읽노라니~ 정말 내가 못해본 경험을 젊은 날에 다 해본 것 같아, 대리만족!
결코 순탄치 않은 젊은 날 인생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값진 경험을 하나 둘 들려줍니다.
어쩜 저리 행동할까? 아니 책 속에 주접은 다 있는데 하면서도
내가 못 해본 거니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인생은 헛살지 않았다. 결코 내가 편하게 쉴 집이나, 돈이 아니고도,
무작정 떠나는 글로벌 여행기를 통해 학력파괴! 언어파괴! 동질감 파괴! 조금은 즉흥적이긴 하지만 나름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는거다.

내가 느낀 박건우 작가에게서 글로벌 거지 부부를 읽으며 힐링이 되었던 순간은 무엇일까?

첫째,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젊은 날의 반란과 경험은 그야말로 맞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추억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한다.
우리 같았음 벌써 기절하고 뛰쳐나와 여행 안간다고 투덜대고 있겠지? 박건우님은 어딜 가든 성공할 거예요!
저보다 못해본 거 다 해보고, 세계속 글로벌 여행을 통해 못 배웠어도 인생의 가치있는 경험을 다 해보셨다는 거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타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우여곡절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을 그사람만을 존중하는 모습과 태도에 반했다.
내가 처음 우리 남편과 신혼여행 갔던 곳에서도 싸운다는 말을 듣고 설마했었는데 , 의결불일치로 신혼 여행 며칠 사이에 죽일놈이 된 걸 생각하면,
결혼에서 함께 하는 여행은 고행이지 않을까? 그것을 뛰어넘어 서로 의지하고 헤쳐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과연 같이 여행가서도 안싸우고 잘 지내서 돌아올 수 있을까? ㅋㅋ
아무튼 코로나 끝나고 꼭 여행을 떠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셋째, 그들만의 리그마냥 무작정 떠나는 일상 속에서 사진 한 장 한 장이 기록을 더해 어쩜 고등 검정 고시 출신이지만 배운 사람보다 훨 낫다는 거다.
학력파괴, 언어파괴, 배운 사람의 핏대 높이는 것보다 글로벌 거지 수준의 일상에서도 적응력은 갑이라는 거!
특히 출퇴근 길 책 한 권 들고 정말 오랫만에 스트레스 풀리듯 웃어넘기는데 정말 미소가 지어졌다.

 



깔깔깔 웃는 나를 발견하고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할까?

일탈을 꿈꾸는 글로벌 거지 부부 여행기. 지금은 무얼 하고 살려나?
설마 코로나 창궐에 태국, 인도에 가 계시는건 아니겠지?


[소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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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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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앞으로도 머릿속의 '번뜩임과 끌림'을 생생히 안은 채 지금처럼 자유롭게 살아갈 거라는점이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헤***기 | 2021.04.20
구매 평점5점
유튜브를 통해 작가님을 알게 돼 책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k******m | 2020.10.18
구매 평점5점
육아로인해 난독증 생긴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네 그동안 끌리는 책을 못만났던것!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와*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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