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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4년 05월 09일
시간/무게/크기 124분 | 260g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9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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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끝나지 않은 그 날의 이야기

곽경택 감독의 11번째 작품
한국영화 최고의 브랜드 ‘친구’로 돌아오다!
부산을 배경으로 네 남자들의 우정과 갈등, 배신을 통해 피 끓는 남자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친구’. 2001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820만 관객을 동원, 대한민국에 ‘친구 신드롬’을 일으킴과 동시에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 ‘친구’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은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 이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 반열에 올라서기도 했다. 그 후 12년, 곽경택 감독이 또 한번 ‘친구’의 신화를 재현한다. 바로 ‘동수’(장동건)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은 ‘친구’의 풀리지 않은 뒷이야기를 그린 ‘친구2’로 2013년 11월 관객들을 찾는 것. 몇 년 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친구2’의 스토리를 떠올린 곽경택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트리트먼트의 절반을 완성해냈을 만큼 강렬하고 힘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냈다. ‘친구’가 그의 연출 인생에 큰 획을 그은 대표작인 만큼 ‘친구2’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스토리와 노련한 연출력을 발휘, 전작의 명성을 이을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친구’를 기억하는 대중의 ‘친구2’에 대한 관심도 심상치 않다. 지난 10월 ‘친구2’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24시간이 지나도록 온라인 실시간 이슈를 점령하며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 높은 기대치를 확인시켜준 것이다. 이렇듯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친구2’는 11월 14일 세상에 공개된다.

더 거칠고 더 진하고 더욱 뜨겁다!
친구를 잃은 17년 전 '그 날'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친구2’의 큰 틀은 바로 ‘동수’(장동건) 살해 혐의로 복역하게 된 ‘준석’(유오성)의 17년 후 이야기를 다룬다. ‘동수’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전편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해 친구를 잃은 17년 전 ‘그 날’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인 것. 부산을 접수했던 ‘준석’이 복역을 마치고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새로운 세상, 그리고 ‘동수’의 아들 ‘성훈’(김우빈)을 비롯한 준석의 새로운 인연과 그에게 찾아 온 또 다른 위기, 여기에 ‘준석’의 아버지이자 60년대 부산의 전설적인 주먹 ‘철주’(주진모)에 대한 회상이 더해져 시대를 초월한 거칠고 진한 남자들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또한 부산, 울산, 심지어 일본까지 무대가 확장된 ‘친구2’는 2001년 ‘친구’보다 더욱 깊이 있어진 스토리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세 남자의 뜨거운 삶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친구2’는 곽경택 감독이 ‘노스탤지어 느와르’라고 전하는, 한마디로 ‘향수가 있는 피 끓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는 “서른 다섯, 젊은 감독의 패기로 만들었던 영화가 ‘친구’라면, 세월이 지나 인생의 희로애락을 경험한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인생의 깊이를 담아낸 작품이 ‘친구2’다. 주위의 모두가 떠나가고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린 ‘준석’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작품의 연출 의도를 밝히기도 했다. 남자들의 우정과 갈등, 배신을 키워드로 한 작품이 2001년의 ‘친구’였다면 거친 삶을 살아간 세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갈등, 배신은 물론 과거에 대한 회한과 거스를 수 없는 숙명까지 그려낸 2013년의 ‘친구2’는 관객들에게 더욱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원년 멤버 유오성, ‘사랑’의 주진모, 유망주 김우빈까지!
의리와 패기로 뭉쳤다! 충무로 막강 캐스팅!
유오성, 장동건, 서태화, 정운택 등 주연배우들의 진면목을 발견케 함은 물론 김광규, 김정태 등 조연 배우들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씬스틸러들을 탄생시켰던 2001년 ‘친구’. 12년 후 부활한 ‘친구2’에서도 배우들의 열연이 작품에서 빛을 발한다. 의리와 패기로 뭉친 세 남자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은 ‘친구2’에서 두 시대를 살아간 세 남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동수’가 죽은 그 날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다. 먼저 유오성은 ‘친구’에 이어 ‘친구2’에서도 ‘준석’ 역으로 분한다. 거친 세계에서도 친구와의 우정을 중시했던 ‘준석’ 역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유오성은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핵심 캐릭터로 분해 전작보다 더욱 깊어진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그리고 ‘준석’의 아버지이자 60년대 부산을 지배한 전설적인 인물 ‘철주’ 역은 배우 주진모가 맡았다. 곽경택 감독과 ‘사랑’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주진모는 이번 작품에서 강도 높은 액션과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마초적 인물로 분했다. 특히 주진모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곽경택 감독과의 끈끈한 의리로 이번 작품에 출연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2013년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우빈이 ‘성훈’ 역을 맡아 막강 캐스팅을 완성시켰다. ‘성훈’은 죽은 ‘동수’의 숨겨진 아들이자 ‘준석’의 조직원으로 합류하는 인물. 기존에 출연한 작품에서 반항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김우빈은 정식 스크린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작품에서 거친 남성미를 유감없이 발휘해 ‘친구2’에 패기를 더한다. 이처럼 원년멤버 유오성과 의리 하나로 출연을 결심한 주진모, 여기에 패기 넘치는 신예스타 김우빈까지 합류한 최고의 캐스팅으로 무장을 마친 ‘친구2’는 새로운 스토리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우리 친구 아이가!
2011년 ‘친구’를 함께한 스탭과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
‘친구2’를 위해 2001년 ‘친구’의 흥행 전사들이 뭉쳤다. 곽경택 감독은 ‘친구2’의 촬영 전, “‘친구’를 함께 했던 스텝들 중 아직 영화 현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친구2’를 함께 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전했고 이에 12년 전 ‘친구’ 흥행의 일등 공신이었던 스텝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윤주환 촬영감독, 신상열 조명감독, 옥수경 의상감독, 박광일 편집감독을 비롯 촬영 내내 함께한 밥차까지도 ‘친구’를 함께한 인물들이었다고. 주목할만한 점은 대부분의 헤드 스탭들이 ‘친구’에서는 영화 일을 시작한 막내 스텝이었는데 12년이 지나 ‘친구2’에 합류할 때에는 모두 베테랑이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점이다. 윤주환 촬영 감독은 ‘친구’ 촬영부로 영화 인생을 시작해 ‘우리 형’, ‘달콤함 인생’, ‘음란서생’,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아이들’ 등의 작품을, 신상열 조명 감독은 ‘인류 멸망보고서’, ‘푸른소금’, ‘오싹한 연애’, ‘블라인드’, ‘연가시’ 등의 작품들을 통해 각자의 경력을 쌓으며 성장해 ‘친구 2’로 재회하게 되었다.
끝나지 않은 ‘그 날’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스텝들뿐만 아니라 1편의 배우들 또한 ‘친구2’에 반드시 돌아와야만 했다. “죽지 않았기 때문에 출연하게 된 것 같다.”라고 ‘친구2’ 출연 소감을 우스갯소리로 밝힌 유오성의 말처럼 ‘동수’의 죽음과 관련된 살아남은 인물들이 이번 작품에 모두 등장하는 것. ‘준석’역의 유오성을 필두로 ‘준석’의 아버지를 이어 조직의 수장이 되었던 인물인 콧수염 ‘형두’역의 기주봉, ‘동수’의 죽음에 깊이 관여한 ‘준석’의 부하 ‘은기’ 역의 정호빈, 그리고 지시에 의해 ‘동수’에게 칼을 겨누어야만 했던 우산청년 ‘기호’ 역의 선호진까지 ‘친구2’를 위해 12년 만에 의기투합했다.
‘친구’로 시작해 ‘통증’, ‘미운 오래 새끼’ 등 곽경택 감독의 거의 모든 작품을 함께 해 ‘곽경택 사단’이라 불리는 스텝들, 그리고 돌아와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기에 다시 뭉친 배우들은 눈빛 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할 만큼 완벽한 파트너쉽을 형성하며 한층 깊고 진해진 ‘친구2’를 탄생시켰다.

거친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배우들의 투혼!
체중 관리에 삭발 투혼, 빠질 수 없는 사투리 특훈까지!
거친 남자들의 뜨겁고 진한 이야기를 담아낸 ‘친구2’에 임한 배우들은 거친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 다방면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먼저 김우빈과 주진모는 체중증량을 통해 외모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성훈’ 역의 김우빈은 모델 출신의 군살 없는 체형이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체중을 9kg이나 늘렸으며, ‘철주’ 역의 주진모 역시 무게감 있는 캐릭터연기를 위한 곽경택 감독의 권유로 7~8kg을 찌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친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리얼한 사투리 구사를 위한 특별훈련도 이루어졌다. 특히 주연배우 중에서는 곽경택 감독과 각각 ‘친구’, ‘사랑’을 촬영하며 사투리연기 경험이 있었던 유오성과 주진모와 달리 전라도가 고향이었던 김우빈이 완벽한 사투리구사를 위해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촬영 전부터 곽경택 감독이 사전에 녹음해준 대사를 반복청취하며 억양을 익혔고, 촬영기간 내내 친구 역할로 출연한 울산 출신의 배우들과 합숙하며 매일 밤 검수를 받는 과정을 반복했던 것이다. 그 결과 전혀 어색함이 없는 완벽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김우빈의 모습을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편에서 ‘동수’를 직접적으로 살해한 인물이었던 우산청년 ‘기호’ 역의 선호진은 ‘친구2’의 제작 확정 후 반드시 출연해야 하는 인물이었는데, 그를 찾았을 때 12년 전보다 체중이 30kg나 늘어있는 상태였다고. 그는 제작 프로듀서의 꼼꼼한 관리를 받으며 단 한달 만에 늘어난 체중을 그대로 감량해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조직원으로 출연한 조연 배우들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거친 남자의 모습을 재현해냈다. 조직의 가장 큰 형님이자 ‘철주’에 대한 굳은 충성을 보이는 인물 ‘형두’ 역으로 전편에 이어 출연한 기주봉은 특수 제작된 백발 가발을 착용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했으며, ‘성훈’의 친구 중 스님이 되는 ‘해영’ 역을 맡은 정수교 역시 촬영 중 삭발식을 치렀다. 또한 끔찍한 화상을 입은 과거가 있는 ‘가발이’ 역의 이철민은 리얼한 분장을 위해 반삭발을 했으며 은기 부하로 출연한 조지훈은 머리에 도끼자국이 있다는 디테일한 설정을 직접 제안해 매 촬영마다 새로 자라난 머리를 뽑아가며 흉터자국을 유지했다.
이처럼 거친 경상도 사나이로 거듭나기 위해 외모를 바꾸고 사투리 특훈을 거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은 피 끓는 남자들의 세계를 담은 ‘친구2’의 리얼리티를 더하며 영화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새로운 무대! 남자들의 도시 울산을 주목하라!
‘친구’의 부산에 이은 ‘친구 2’는 울산이다!
2001년 ‘친구’는 부산이 제 2의 주인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구’에 등장한 국제시장, 용두산 공원, 국제호텔 앞, 남포동 건어물 시장 등 부산 곳곳의 거리는 지금까지도 관광명소로 사랑 받고 있고, ‘친구’를 기점으로 부산이 영화 촬영 장소로 각광받게 된 것도 사실. 12년 만에 부활한 ‘친구2’는 부산과 더불어 또 하나의 남자들의 도시를 주목했다. 바로 부산과 근접한 공업도시 울산이다. ‘친구2’의 스토리를 떠올리는 과정에서 부산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새로운 도시를 물색하던 곽경택 감독은 지인의 제안으로 울산에 방문, 도심의 공단지역과 해안가의 슬도 방파제, 간절곶 등을 둘러본 후 부산과는 또 다른 장점을 두루 갖춘 도시에 매력을 느껴 ‘친구2’의 새로운 무대로 결정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곽경택 감독은 “7:3이라는 남녀의 성비가 말해주듯, 울산은 굉장히 남성적인 도시다. 울산이라면 그 곳에서 나고 자란 ‘성훈’이 그렇게 거칠고 반항적인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친구2’의 무대로 울산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울산은 ‘성훈’이 나고 자란 곳이자, 17년 만에 출소한 ‘준석’이 ‘성훈’을 비롯한 조직원들과 새로 거점을 마련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준석’과 ‘성훈’이 영화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캐릭터인 만큼 울산 또한 영화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울산시에서는 ‘친구2’의 촬영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제작과정에 큰 힘을 보태주었다. 울산에서 부산과는 또 다른 ‘남자들의 도시’로서의 장점을 발견한 곽경택 감독. 그는 ‘친구’에서 부산을 또 하나의 캐릭터로 설정했듯 ‘친구2’에서는 울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전작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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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디 오 : Dolby Digital 5.1 / Dolby Digital 2.0 언 어 : Korean 자 막 : Korean / English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SPECIAL FEATURES 부가영상(01:21:24) : * 부가영상 시간은 미확정 시간임 메이킹 : 00:20:03 감독/프로듀서 인터뷰 : 00:25:52 배우 인터뷰 : 00:27:42 제작보고회 : 00:02:00 언론시사회 : 00:02:00 VIP 시사회 : 00:02:00 예고편 : 00:01:12 30초 예고편 : 00:00:32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
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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