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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찍고 싶은 인물사진

: 있는 그대로의 얼굴을 담는, 카메라 레시피

김성연 | | 2014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5건 | 판매지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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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9위 | 예술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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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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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19g | 170*210*30mm
ISBN13 9788993928693
ISBN10 89939286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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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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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당신의 얼굴이 프레임에 들어왔다
한쪽 눈을 감되 마음을 열고, 인물사진을 찍기 위한 33가지 이야기


사진은 순간을 담는다. 그 순간은 우리의 기억보다 더 오래 기억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 장 한 장이 소중하지만 막상 사진을 찍는 상황이 되면 어떤 순간을 어떻게 담아야 좋을지 고민하느라 셔터를 누르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카메라 앞에 선 ‘당신’의 얼굴을 더 아름답게 담기 위해 셔터를 여러 번 눌러보아도 결과는 시원치 않다. 돌아오는 길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살펴보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없고 후회만 가득하다. 그럼에도 시간이 흘러 블로그나 페이스북, 혹은 오래된 앨범을 꺼내보면 그 속에는 사각의 프레임에 우리의 아름다운 순간이 반짝이고 있다.

『아주 잘 찍고 싶은 인물사진』은 카메라 앞에서 고민을 거듭하는 당신의 걱정을 해결해줄 ‘인물사진 이론서’이다. 이 책은 예술적인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책도, 잘 못 찍은 사진을 예쁘게 보정해 전혀 다른 얼굴로 만드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다만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그 시간을 기념하려 한 장의 사진을 찍을 때, 어떤 자리에서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에 대해 단계별로 알려준다. 책에서 알려주는 33가지 이야기에는 거창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줌렌즈가 장착된 DSLR 같은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집에 있는 콤팩트카메라 하나만 이용해도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삶을 기억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4

첫번째 이야기
빛이 통과하는 문, 조리개 _ 12

두번째 이야기
사진에 시간을 그려주는 셔터스피드 _ 30

세번째 이야기
빛을 담는 도화지, ISO _ 52

네번째 이야기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노출 _ 68

다섯번째 이야기
카메라가 판단하는 최적의 빛의 양, 측광 _ 74

여섯번째 이야기
사진의 색감을 결정하는 화이트밸런스 _ 92

일곱번째 이야기
빛의 방향에 따라 변하는 사진의 느낌 _ 108

여덟번째 이야기
구도를 공부하는 몇 가지 방법 _ 116

아홉번째 이야기
렌즈의 성격과 선택에 관하여, 화각 _ 128

열번째 이야기
그림 같은 연출을 만들어주는 광각렌즈 _ 150

열한번째 이야기
멀리 있는 것을 가깝게 당겨주는 망원렌즈 _164

열두번째 이야기
내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주는 표준렌즈 _ 172

열세번째 이야기
단렌즈 vs 줌렌즈 _ 176

열네번째 이야기
필름의 맛 _ 186

열다섯번째 이야기
가공할 수 있는 빛, 스트로브 _ 190

열여섯번째 이야기
사진의 액세서리, 필터에 관하여 _ 206


열일곱번째 이야기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위한 도구, 삼각대 _ 218

열여덟번째 이야기
사진 장비에 관한 열두 가지 조언 _ 226

열아홉번째 이야기
우리는 왜 인물을 찍는가 _ 240

스무번째 이야기
심도가 얕은 사진을 찍을 땐 눈에 초점을 맞춘다 _ 252

스물한번째 이야기
날씨가 너무 좋은 날에는
오히려 그늘에서 찍는 것이 좋다 _ 258

스물두번째 이야기
마법의 시간을 적극 이용하자 _ 262

스물세번째 이야기
하늘 연구하기 _ 268

스물네번째 이야기
실내에서 촬영할 때엔 창가 자리를 노려라 _ 276

스물다섯번째 이야기
삼분할 법칙을 기억하자 _ 280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수평과 수직은 맞추는 것이 좋다 _ 286

스물일곱번째 이야기
일부러 여백을 주자 _ 292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단체사진을 잘 찍기 위한 일곱 가지 방법 _ 300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보조 촬영가로 웨딩사진 촬영하기 _ 312

서른번째 이야기
내 아이를 위한 성장일기 만들기 _ 324

서른한번째 이야기
좋은 여행사진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 _ 338

서른두번째 이야기
카페는 최고의 촬영 장소다 _ 348

서른세번째 이야기
나는 분명 하루보다 긴 일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연
사람을 사랑한다. 여행을 좋아한다. 미술가를 동경한다. 아날로그 기계에 열광한다. 기록에 관한 편집증이 있다.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늘 보는 것이 기쁘다. 인물사진 찍는 일이 내 삶의 가장 즐거운 취미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이유들. 초보자를 위한 DSLR 워크숍 강사, 사진잡지 『포토플러스』 기자 역임, 대한체육회, 대한복싱협회, 대한레슬링협회 화보 촬영, 헬스잡지 『머슬맥』 화보 촬영, 다수의 책, 음반 표지 촬영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카메라 도구에서부터 상황별 촬영 방법까지
입맛대로 촬영하는 인물사진 레시피


처음 카메라를 들고 나가 사진을 찍을 때는 간단한 정보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조리개를 조일수록 화질이 좋아진다’와 같은 것이 그렇다. 이런 정보에만 의지해 사진을 찍으면 처음에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대로 조리개를 지나치게 조였을 때, 오히려 화질이 저하되는 경우를 맞이할 수도 있다. 대신 기본적인 조리개와 서터스피드, ISO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면 조리개를 조이면 왜 화질이 좋아지는지 근본적으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긴다.
이 책은 카메라를 이루는 기본 도구인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 렌즈에서부터 그 외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을 주는 스트로브, 필터, 삼각대 등 보조 도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알아가며 인물사진 찍는 방법에 접근해간다. 도구와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SLR 기기와 DSLR 기기에 차이를 두지 않아 사용하는 기기와 관계없이 공부할 수 있다. 특히 북극곰과 펭귄을 메인 캐릭터로 한 일러스트가 각 도구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주고 각 파트에 맞는 사진도 함께 제시되어 이해를 돕는다.
2. 줌렌즈의 이름을 읽어보자
줌렌즈의 이름을 살펴보면 조금 애매한 것이 있다. ‘18~55mm 1:3.5~6.3’에서 ‘18~55mm’가 ‘이 렌즈는 18mm에서부터 55mm까지 화각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임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1:3.5~6.3’은 무슨 뜻일까?
바로 18mm에선 조리개의 최대 개방값이 F3.5이고, 55mm에서는 F6.3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화각에 따라 조리개 최대 개방값이 바뀌는 렌즈를 ‘가변 조리개’를 가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러한 가변 조리개의 렌즈를 사용할 때엔 같은 렌즈이더라도 망원으로 돌릴수록 핸드블러에 더욱 유의해야 할 것이다.
_ 열세번째 이야기, 단렌즈 vs 줌렌즈 중에서(183쪽)

중요한 것은 인물사진을 찍는 이의 마음가짐
이 순간 카메라 앞에 선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것


이론과 도구에 대해 알고 나면 실전 촬영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실전 촬영에서는 ‘심도가 얕은 사진을 찍을 땐 눈에 초점을 맞춘다’ ‘날씨가 너무 좋은 날에는 그늘에서 찍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촬영할 때엔 창가 자리를 노려라’ 등 인물사진만을 위한 팁을 제시하는데, 이 정보들은 앞에서 배운 기본적인 이론이 토대가 되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인물사진을 찍는 보편적인 상황들을 가정해 ‘단체사진 촬영하기’ ‘결혼식장에서 보조 촬영가 되어보기’ ‘아이들 찍어주기’ ‘좋은 여행사진 남기기’ 등 여러 상황으로 나누어 상황에 맞는 인물사진을 찍고 미리 촬영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 언제라도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자
아기를 찍는 것이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촬영자와의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촬영자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사진을 연출할 수 없고, 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촬영이 좌지우지된다. 심지어 아기가 너무 어리다면 앉는 자세를 취할지 서서 자세를 취할지조차 설정할 수 없다.
아기들은 해맑게 웃고 있다가도 언제 갑자기 울음을 터트릴지 모른다. 그래서 아기가 좋은 표정을 짓고 있다면 뜸들이지 말고 바로 카메라를 들이댈 수 있도록 언제라도 촬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_ 서른번째 이야기, 내 아이를 위한 성장일기 만들기 중에서 (326쪽)

1. 일출과 일몰 시간대를 놓치지 마라
일출과 일몰은 하루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마법의 시간이며 같은 장소에서도 뭔가 특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동이 트기 시작할 때부터 해가 전부 올라올 때까지 셔터를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눌러보자. 같은 모델을 같은 구도로 찍더라도 일 분 일 초마다 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_ 서른한번째 이야기, 좋은 여행사진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 중에서 (340쪽)

창가 자리는 사진에 실내조명과 태양광이 동시에 공급되어 비교적 광량이 풍부하므로 셔터스피드의 확보에도 용이하다. 따라서 태양빛이 들어오는 밝은 대낮의 창가 자리는 단렌즈뿐 아니라 표준 줌렌즈를 사용해도 안정적인 셔터스피드의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_ 서른두번째 이야기, 카페는 최고의 촬영장소다 중에서 (356쪽)

책에는 이론뿐만 아니라 곳곳에 인물사진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드러나 있어 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다. 저자는 단 한순간도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사진을 찍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물사진만은 다르다. 그것은 저자가 자신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 『아주 잘 찍고 싶은 인물사진』은 독자들의 바람과 동시에 저자의 바람이기도 하다. 함께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더 좋은 인물사진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 대상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것, 그 사람도 모르는 표정을 발견해내는 것, 여기에는 이론을 넘어선 인물 자체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인물사진이란, 한 컷에 그날의 시간과 분위기, 정서 그리고 사진에 담긴 인물과 촬영자가 함께 나눈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모두 들어 있는 마음을 나눈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인물사진은 한 장면을 몇백 장씩 찍어놓아도 같은 한 장이 없다.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음에 비슷한 사진을 찍을 수는 있어도 절대로 같은 사진을 찍을 수는 없다. 사람은 끊임없이 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추억을 갈망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몇백 가지의 행동을 하고, 몇천 가지의 생각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다시 하루 만에 잊어버린다. 그리고 무언가 특별했던 추억, 뚜렷하게 기억에 남던 순간만을 지극히 일부분 기억한다. 그런 기억을 선명하게 그려줄 수 있는 도구가 사진이다. 정말이지 카메라는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장난감이다.
_ 열아홉번째 이야기, 우리는 왜 인물을 찍는가 중에서 (243쪽)

사진을 찍을 때 대상을 사랑하는 것이 기본이라면 인물사진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인물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오늘도 카메라 앞에서, 당신 앞에서 여러 가지 고민을 거듭할 것이다. 셔터 누르는 손길이 머뭇머뭇 한다. 그러나 이것만은 반드시 기억해두자.

셔터 누르는 순간을 망설이지 말 것,
마음을 다해 찍을 것,
이 순간 카메라 앞에 선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것.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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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주 잘 찍고 싶은 인물사진】 인물사진을 찍기 위한 33가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까***앤 | 2019.09.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진을 찍는다는 건 짧은 순간, 그 찰나의 순간을 이미지로 남긴다는 것.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만 생각하는 대로, 또는 마음처럼, 눈으로 보는 것보다 찍힌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다. 카메라를 구입한지 3년이 좀 넘었지만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 중이고 사진이 잘 찍히지 않는 건 렌즈 탓을 하기도 했다. 때론 카메라보다 핸드폰 어플로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을 더;
리뷰제목




사진을 찍는다는 건 짧은 순간, 그 찰나의 순간을 이미지로 남긴다는 것.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만 생각하는 대로, 또는 마음처럼, 눈으로 보는 것보다 찍힌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다. 카메라를 구입한지 3년이 좀 넘었지만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 중이고 사진이 잘 찍히지 않는 건 렌즈 탓을 하기도 했다. 때론 카메라보다 핸드폰 어플로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을 더 마음에 들어 하기도 했다.

최근 조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아이들 사진을 찍는 비중이 높아졌는데,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을 찍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흔들림이 심해도 아이들의 웃음이 예쁘다면 그걸로 족하기도 했는데, 그렇다 해도 조금 더 잘 찍고 싶다는 욕심은 생긴다.

카메라 잘 활용하면 좋을 텐데...

셔터 누르는 순간을 망설이지 말 것.

마음을 다해 찍을 것,

이 순간 카메라 앞에 선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것.

저자 김성연의 <아주 잘 찍고 싶은 인물사진>은 프롤로그부터 평범한 카메라 입문서와는 달랐다. 카메라를 주인공으로 한 에세이를 읽는 느낌이랄까? 보통의 카메라 입문서가 기능적인 설명 위주로 넘어가고 있어서 기술적인 부분의 캐치가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실례를 들어 설명하는 이 책은 일러스트와 사진을 예로 들어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인물사진을 찍기 위한 33가지 이야기를 담은 <아주 잘 찍고 싶은 인물사진> 인물사진 잘 찍고 싶다,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셔터스피드, 노출, 조리개 값 등등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13p.

사진을 찍기에 주변 환경이 너무 밝으면 조리개를 조여서 빛이 들어오는 구멍을 작게 만들어 적정량만큼의 빛만 들어올 수 있게 해주고, 반대로 너무 어둡다면 조리개를 활짝 열어서 구멍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넓혀 사진이 가급적 많은 빛을 받도록 해준다. _조리개

57p.

사진은 빛이라는 물감을,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라는 붓으로 그려나가는 그림이라고 했다. 여기에 비유하자면 ISO는 도화지와 같다.

117p.

인물사진을 찍을 때 다 포기하고 단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인물의 살아 있는 표정을 담는 것이다.

231p.

설령 흔들리고 보기 싫은 사진이더라도 삭제하는 것에는 신중하자. 대부분의 인물사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해진다.

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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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찍고 싶은 인물사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미***아 | 2019.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전자기기 모든 것을 대부분 좋아하는데 단연 카메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전자기기 중 하나다. 다만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욕심도 있다. 실제로 사진 동호회도 알아보고 하였지만 계속된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틈틈이 독학을 한다. 아이들이야 어떻게 찍어도 엄마 눈엔 다 예쁘지만 아쉬울 때가 있다. 역광이라 아이 얼굴이 거의 보이지;
리뷰제목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전자기기 모든 것을 대부분 좋아하는데 단연 카메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전자기기 중 하나다. 다만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욕심도 있다. 실제로 사진 동호회도 알아보고 하였지만 계속된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틈틈이 독학을 한다. 아이들이야 어떻게 찍어도 엄마 눈엔 다 예쁘지만 아쉬울 때가 있다. 역광이라 아이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을 때나 너무 흔들려서 알아보기 힘들 때 등등. 혹은 너무 엉망인 구조라 사진 자체가 보기 좋지 않을 때다.

뻔한 말일 수 있지만 사진을 잘 찍기위해서는 많이 찍어봐야 하고 기본적인 센스가 있어야 한다. 센스가 없는 사람은 어쩌냐고?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많이 봐야 한다. 그리고 질문을 던져본다. 몇 시에 찍었을까? 빛이 어디서 들어오지? 조리개는 얼마일까? 무슨 렌즈로 찍었을까? 화면은 어떤 각도에서 찍었을까? 등 많은 고민은 좋은 사진을 만든다. 그리고 따라 찍어보는 것! 당연히 완전 똑같이 찍기란 불가능이다. 다만 흉내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친절하게 어떤 렌즈로 어떤 조리개 어떤 세팅 값으로 찍었는지 다 알려주었는데 똑같이 찍어도 잘 안 나온다면 왜 그럴까? 또 질문해보고 질문의 답을 찾아가야 한다.

인물사진하면 무조건 단렌즈만 생각했다. 광각렌즈는 사람의 시야보다 넓은 화각으로 확 트이는 결과물을 제공하며, 망원렌즈는 좁은 화각을 제공한다. 표준렌즈는 말 그대로 표준의 무난한 화각대이다. 망원렌즈로 찍을 때 중요한 건 셔터스피드. 렌즈가 워낙 무거워서 삼각대를 추천한다고 하니 손목이 약한 내겐 맞지 않는 것 같다.(사진 결과는 좋지만 ㅠㅠ)

처음부터 좋은 장비에 욕심부리지 말라고 한다. 좋은 사진은 어디까지나 촬영자의 실력에 달려 있다..!(알면서도 비싼 카메라를 지르고 싶다.) 처음에는 표준 단렌즈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카메라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버릇을 들이자. 편하게만 찍으려고 하지 말자. 셔터를 아끼지 말자! (늘 너무 많이 찍어 지우느라 바쁜데 사진을 쉽게 지우지 말라고 한다.)

많이 찍어줄거라고 가벼운 소니 rx100 사놓고선 핸드폰으로만 찍었다. 카메라 키고 세팅 값을 바꾸고 하는 시간이 번거롭다고 느껴져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졌다. 하루 한 장, 자연스러운 사진 남기기 소소하게 목표를 잡고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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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듭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깡**이 | 2014.10.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오랫동안 사진생활을 해왔지만 배우기보단 느낌으로 찍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감각만으로 찍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대체로 만족하지만..언제나 사진에서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네요.이 책을 보면서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 그래서 내게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보게 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사랑하는 아내와 곧;
리뷰제목

오랫동안 사진생활을 해왔지만 배우기보단 느낌으로 찍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감각만으로 찍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대체로 만족하지만..


언제나 사진에서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네요.


이 책을 보면서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 그래서 내게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보게 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기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잘 담아내는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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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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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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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2 | 2020.08.04
구매 평점5점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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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야 | 2018.08.22
구매 평점5점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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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목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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