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지금 여기 있어라
eBook

지금 여기 있어라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5,000
판매가
5,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02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2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5쪽?
ISBN13 979119520330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경록
저자 최경록은 1만 시간 이상의 강의를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길 원하며 삶에 접근하는 지혜를 스토리텔링으로 책을 출간하였다.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까지 시골에서 자랐고, 경북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대학을 졸업 후 기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후 자영업에 종사하며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다. 직원들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경험하던 중 교육에 매력을 느껴 강사로 전직하게 된다. 다년간의 강사로서 봉사활동을 통한 실력을 연마하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강의기법을 통해 창업과 동시에 기업체 관공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 리더십 꿈 찾기 드림 리더십 코스를 개발하였으며 년 간 수백회 이상의 강의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수강생들로부터 창의적의 교수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동안의 강의를 통해 터득한 삶의 지혜와 교수법을 (지금 여 기 있어라)책을
통해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고자 출간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늘을 잘 사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괜히 미운 사람을 없애보자.
주는 것 없이 미운사람을 없애보자.
두 가지 마음을 버려야 한다.
버리면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
가득 찬 곳에는 아무것도 넣을 수 없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가득 찬 곳에는 넣을 수 없다.
가득 찬 쓰레기통조차도 비워야 버릴 수 있다.
머릿속의 쓰레기를 버리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 본문 26 페이지-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자.
기회가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알아보자.
기회가 어떻게 주어지는지 같이 생각해보자.
단 하나의 기회도 놓치지 않고 잡는 방법이 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인 것도 다 안다.
기회를 잡는 기적은 세상 속 어디에든 있다.
나 역시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살아왔다.
누구도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말해주지 않았다.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 것은 기적이다.
기적이 곧 현실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기회는 어디에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기회는 기회라고 말하지 않는다.
기회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기회는 자신을 늘 드러내고 살아간다.
우리가 기회에 다가가야 한다.
기회는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본문 67 페이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할 수만 있다면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이 사람을 순수하게 대할 수만 있다면
사람을 돈으로 보지 않을 수만 있다면
사람을 이해관계로 보지 않을 수만 있다면
이런 기회가 언제든지 우리에게 다가온다.
사람을 대할 때 편견 없이 대하도록 노력하자.
사람을 이해관계 없이 대하도록 노력하자.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기가 어렵다.
-본문 77 페이지-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이런 사람이다.
다른 사람 불편한 것 해결해줘라.
다른 사람 어려운 것 해결해줘라.
다른 사람 힘든 것 해결해줘라.
어려운 사람 도와주면 사람이 된다.
힘든 사람 도와주면 사람이 된다.
불편한 것 해결해주면 사람이 된다.

반대로 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 어렵게 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다.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렵게 한다.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사람을 힘들게 하면 사람대접 못 받는다.
사람을 어렵게 하면 사람대접 못 받는다.
사람을 불편하게하면 사람대접 못 받는다.
그런 사람들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유를 박탈한다.

사람다운 사람은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사람다운 사람은 사람의 힘든 것을 해결해 준다.
사람다운 사람은 사람의 불편한 것을 해결해 준다.
- 본문 85 페이지-

뿌릴 때는 반드시 많이 뿌려야 한다.
뿌릴 때는 반드시 대가가 없어야 한다.
돌아올 것을 기대하지 마라.
무조건적으로 베풀어야 한다.
나눔이라는 이름의 끝은 무조건적이다.
나눔의 마지막은 조건이 없는 것이다.
나눔의 최고는 대가없이 주는 것이다.
- 본문 102 페이지-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바꾸자.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자.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인생인가?
제발 사람을 가리지 말자.
누가 나를 도와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떤 사람이 나를 도와줄지 살아봐야 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어떤 사람이 도움이 안 될지 모른다.
사람을 가리지 말고 사람에게 잘하자.
사람을 대할 때는 순수하게 대하자.
가장 현명한 삶은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사람을 똑같이 대하는 방법을 기르자.
- 본문 160페이지-

어리석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내일 사는 사람들이다.
내일 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다.
내일 사는 사람들이다.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
모레 사는 사람들이다.
모레 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다.
모레 사는 사람들이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다음에 사는 사람이다.
다음에 하자는 사람이 있다.
다음에 사는 사람들이다.

성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똑같은 말은 한다.
위대한 철학자들은 늘 이 말을 한다.
| 오늘| | 현재| | 이 순간| 이란 말을 한다.
- 본문 165페이지-





기회는! 기회는시련이존재한다.
안들린다는말은시련을의미한다.
내가시련을줘본것이다.
내가안들린다고시련을주었다.
기회가 다가올 때 마다 따라오는 것이 있다.
기회는 그 속에 시련을 감추고 온다.
사람들은 시련을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포기했다.
기회는 시련이 존재한다.
기회는 고난이 존재한다.
기회는 어려움이 존재한다.
기회는 기회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기회는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할 뿐이다.
사람들은 이것이 기회야 하는 순간 도전한다.
하지만 곧 시련이 다가올 것이라고는 인식하지 못한다.
기회는 시련을 동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시련, 고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시련은 시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알아채야 한다.
자신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회를 감춘 고난일 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고난을 즐겼다.
행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을 지나왔다.
기회를 잡은 사람들은 모두 시련을 이겨냈다
-본문 226 페이지-

일을 따지면 기회를 잃는다.
직책을 따지면 기회를 잃는다.
업무를 따지면 기회를 잃는다.
부서를 따지면 기회를 잃는다.
어떤 일에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
어떤 직책에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
어떤 업무에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
어떤 부서에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
어떤 일, 어떤 직책, 어떤 업무, 어떤 부서
모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본문 275페이지-


경험이 많아져야 진로를 찾는다.
일을 소홀히 하면 일이 줄어든다.
일이 줄어들면 경험이 줄어든다.
경험이 줄면 진로를 못 찾는다.
지금하고 있는 일을 잘하자.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잠시만 도와달라고 하면 기회가 온 것이다.
하루만 도와달라고 하면 기회가 온 것이다.
대신하라고 하면 기회가 온 것이다.
갑자기 찾아온 일도 기회가 온 것이다.
일을 따지지 말자.
어떤 일이든 소중히 여기자.
일을 따지지 말고 소중히 여기자.
사람을 가리지 말고 소중히 여기자.
어떤 사람이든 소중히 하자.
- 본문 298페이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